우리 대학의 동물실험

일본체험수기 · #3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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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삼각 · 2008-04-28 17:03:12 · 조회 660
요즘 실험용쥐(랏또)를 가지고 약리실험을 하구 있는데 쥐라지만 그 새하얀 보송보송한 털을 보면 귀여워서 실험을 하는게 측은해서 더 못하겠다...더우기 목덜미를 쥐고 주사기로로 강제적투약을 할때면 쥐들이 바빠서 버둥거릴때면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마음이 약해진다... 인간이란 무엇이길때 자기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티끌만치 죄없는 동물들을 이렇게 못살게 굴어야 하는지...옛날에 전쟁때는 사람을 가지고 실험했다더만 ... 지금은 인권인지 먼지 들구 일어나구 동물은 인권이 없는가...어제도 새하얀 토끼가 귀로 피를 빼앗기고 마취제로 안락시 당했다,,, 오늘은 또 한무리 새하얀 쥐들이 안락시 당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약초원 구석에 세워진 동물비석에 가서 동물들의 인류의 건강에 바친 령혼을 위로해야 한다,,,헤이~! 나를 포함한 인간들이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령혼들이다...빨리 동물들을 대체하는 더욱 많은 실험방법이 개발되여 투입되기를 하루빨리 현실적으로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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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제3법칙 · 2008-04-28 17:05:53
731   ㅋ
paris · 2008-04-28 17:17:48
그램 실험용 DNA복제인간을 하루빨리 만들어야겟네요~
paris · 2008-04-28 17:18:50
근데 개인적으로 난 쥐들이 영 밉던데

번식두 넘 빨리해서 일정하게 컨트롤 안하문 지구생태계 싹 망가지짐~

지구생태계 파괴는 인류도 마찬가지이지만두~
텅빈 가슴 · 2008-04-28 17:26:27
큰것을 위해선 작은걸 희생시킬수밖에..빨리 성공하길 바라오. 밥이랑 잘 챙겨먹구 요샌 노는날 잇소?
텅빈 가슴 · 2008-04-28 17:29:00
햐..쥐말 하무 연변의학원부근에 많짐 ..ㅎㅎㅎ 실험쥐 달아나서 ..장마철엔 희한하지.. 숙사 3층인데 어떻게 올라오는디.ㅎㅎㅎ 복도에서 쥐 만나면 사람이 피해야짐..무서바서 ...쥔데 똘기우다가두 비짤그 지면 또 쥐를 똘구짐..나쯔까시이...
마모 · 2008-04-28 17:51:11
습관되문 괜찮을께구마.
어떤 연구실에서는 안락시할떄 쓰는 마취약이 아까워서
쥐 척추를 끊여서 죽이는데...

학부때 토끼실험을 하고 마취제를 대량으로 놔서 죽인 토끼를 우리반 남자애들이 갖다가 삶아먹구 그날에 상학시간에 앉아서 전부 자불더라는...행바이 없는것들이짐.ㅎㅎㅎ
마모 · 2008-04-28 17:52:30
이제 졸업할때 동물 위령비앞에 꽃 한송이라도 놓아줍소.
담생에는 불쌍하게 실험용동물로 또다시 태여나지 말라구 빌어까지 주구.
paris · 2008-04-28 17:53:44
마모두 왓닝? ㅎㅎ 아이콘 어디서 이뿐거 얻엇구낭

우리 욜케 진산죠 글에 풀 심는게 어지간한 맨즈 봐주는게 아인데

저 나그네 (ㅋㅎㅎ 총객인감?) 항상 우릴 색안경 끼고 본단말이당 ~흠...ㅋ
paris · 2008-04-28 17:55:25
그거 제를 지낼때 돼지까정 잡아서 제를 지낸다더라 ㅋ

글구 절간에 중들으 불러다 념불까정 하고 ~

인간이 무슨 일 하문 이담에 동물로 태어난다든가? 음,,한번 확인해봐야긋네
마모 · 2008-04-28 17:58:41
저게 아무래두 아직은 총객인거 같지?
나그내문사 이렇게 이쁜 여자들하구 떽떽거리지 못하짐.부끄러바서..하하...
너네 학굔 돼지까지 잡냐?
그럼 돼지제사를 지낼떈 뭘 잡을까?
우리학교는 거저 꽃을 놓는다.
한사람 한송이씩 놓구 죽어간 동물들의 명복을 빈다.
글구 내 아이콘은 이미지갤러리에 가서 주서온게다.
거기 300개나 있든데 고르느라구 한참 망설였다 아이가...ㅎㅎㅎ
마모 · 2008-04-28 18:12:57
아..내 금삼각님하구 디게 친해서 홀 "저게"라구 해뿌렜는데
아즈바이 기니시나이데네~~ㅎㅎㅎ
paris · 2008-04-28 18:25:55
푸하하,,...다시 보니 나두 저 나그네라 햇삐렛넹

혹시 실례가 되는 점이 있다문 널리 양해하숑

나두 진산죠님이랑은 꽤나 친하재? ㅎㅎㅎㅎㅎ
콩콩이얍 · 2008-04-28 22:14:16
하루지나믄 다잊어뿌려야디 우울증이 오겟스꾸마
NASA · 2008-04-29 03:24:04
과학을 위해서라면 방법없지요 좀 맘을 독하게 먹으시요
우리학교는 미생물실험이랑 쥐의ES세포랑 연구하는데요
분야가 갇은가 보는데요
천겁만겁 · 2008-04-29 03:48:39
답답합니다...

윗님 말처럼 신경쇠약에 우울증에다가 결벽증에다가...
자학증상에...
쥐문제 아니라..성한 사람이 병 생기겠습니다..

나는 무슨 동물실험하고는 거리가 머언 사람이지만..
님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그냥 우리 인간의 하나의 제멋대로의 관념에 불과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초의 자연계의 인간은 동정심이나 연민,자책감이라는 감정이나 사유,사고를
갖고 있었는지 저는 먼저 그것이 의문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이 되는 자료가 저의 눈에 띄일리도 없겠지만..
우연하게라도 그런 자료를 본적이 없습니다

있는데 모르는 건지?
원래부터 없는 것인지?..

없다는 것은 없기때문에 있을수 밖에는 없습니다..

단순하지만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봅시다
1,인간은 지금의 동물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자기의 생존을 위한 수단이 되는,
먹이의 존재가 되는 대상의 희생에 대해 그 어떤 자책감이나 동정심을 지니고 있지 아니한다

2,태초부터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대상의 희생에 대하여 고도로 되는 자책감이나,
또는 동정심을 지니고 있었다

1의 경우,
지금 현시대에 와서 우리들을 위해 희생되는 모든 대상의 희생에 대하여 자책하고 있는
우리 인간은 진화와 더불어 선천적인 동물적 본능을 어디까지 버릴수 있는 것이며,
어디까지 극복할수 있는 것인가?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가 제기되는데,
인위적인 버림이나 극복이 과연 진실된것인가?
만듦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것이 진실이라고 할 경우,
진화를 구실로 만들어 낸 동정이나 연민의 감정들이 과연 진실일수 있는가?..

2의 경우,
태초부터 인간을 위해 희생된 모든 대상-동물,식물,모든것을 포함-들에 대해
동정심이나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라면,
오늘날까지 많은 대상들의 희생을 필수불가결의 조건으로 생존을 유지해 온
우리 인간들이 진화된 것은 무엇이며 진화된 점은 무엇인가?
무엇 하나 진화된 것이 있는가?

인간은 말그대로 인간이기에 동물에게는 없는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사고야 레벨이 다를 뿐,짐승들도 사고를 한다는 사실은 과학이 증명하고 있다
다만 동물에게 없는 것은 정신세계이다

사자가 령양을 잡아 먹을 때 그에게는 그어떤 자책감이나 죄의식,
동정,연민의 감정은 없다-적어도 인간이 알고 있는 바로는..-
그러나,그것조차 인간의 사자가 되여보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알수가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전에 인간이 사자가 될수가 없고..

인간의 생각이나 사유ㅡ사고는 어디까지나 영원히 유추,추측에 의거할수 밖에는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과학실험을 하든,뭔 실험을 하든...
어쩌면 실험이란 ,이러이러하리라는 자기나름대로의 결론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지,
결코,없는 것을 만들어 내거나 새로운 그 무엇을 발견하고자 하는 행위는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이 그 어떤 현상이나,행위들에 대해 인간은 사실,
먼저 그 결과를 추측이나 상상에 의해 가상,가설로나마 미리 알고 있다는 점이다

필하고 본문작자가 고민하고 있는 ,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동물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행위가
과연 합당한 것인가?

그것에 대한 답은 아마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만,본문작자는 학교생활에서 실험을 하면서 쥐를 죽이는 행위에 대해
자책하고 고민하기 전에..
인간이란 쥐뿐이 아닌,모든 대상으로부터 ,그 모든 대상들의 집합으로부터
비로소 내가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에 주목하였으면 한다..

나는 부모의 세포로부터 생겨났다
나라는 존재조차도 타인의 존재로부터 나라는 존재의 생성이 이루어진 것이다

쥐는 인간이 존재하고 있기에 쥐도 존재할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도 쥐가 존재하고 있기에 존재할수 있는 것이다

쥐는 인간이 없더라도 존재했을수는 있다

인간은 쥐가 없었도라도 존재했을수는 있다

그러나,그것들은 그냥 가설일 뿐이다

가설은 가설로서 끝이다..

이유는 모르지만 쥐도 있고 인간도 있는 현실들..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있는 현실들..


본문작자가 고민하고 있는 타인의 희생...

그것은 어찌보면 인간이라는 존재의 정신력으로 해결 될수가 없는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쥐나 인간이나 그 목숨은 사실 평등하다..
아마 이런 생각은 우리 인간들만의 지멋대로의 관념이 아닐수 있다

왜냐 하면 그가 태여나고,
내가 태여 났기 때문에...
천겁만겁 · 2008-04-29 03:55:28
나를 위한 타인의 희생...
이 문제는 어찌보면 존재에 대한 의문과 의혹의 좋은 시작일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종교,과학,역사,지구,인류,민족,지역,국가,문화,언어,그리고 우주..
이 모든 영역에 연관되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또 끝이 있다면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이 끝인 동시에 끝이 아닙니다..

먼저 내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seulement toi · 2008-04-29 04:18:37
동물한테 영혼이 있단말은 듣다 첫소리요

뉘기 그랩데??동물한테 영혼이있다구???

영혼은 사람한테밖에 없는겐데....
금삼각 · 2008-04-30 10:12:53
윗층,,,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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