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팬미팅에 참가할 날이 있으리라고는 종래로 생각해본적이 없다. 근데 이런 내가 글쎄 아줌마들하고 팬미팅에 참가하다니 ㅠㅠ 정말 그날일 생각하면 우습기도 하고 무안하기도 하다.
설 연휴때 거의 9날 집에서 노는게 답답하여 한국드라마를 봤는데 맨날 흔해빠진 라브스토리하고는 다른 아주 훌륭한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70년대에 일본서도 대인기를 끈 드라마였는데 1년반전인가 한국에서 다시 촬영한것이다. 그 드라마 보면서 주인공의 멋진 연기와 카리스마에 반하여 그 사람의 까페에 가입한적있다. 허나 난 가입만 하고는 별로 보는 타입은 아니다. 그런데 일이 될라구 그랬는지 얼마전에 그 사람이 찍은 영화를보고 오래간만에 그 까페에 들어가니 나한테 쪽지가 두통 왔었다. 날자를 보니 온지는 꽤 오래되였는데 쪽지오리라고는 생각도 한적없었기에 훌 지나가다가 행여나해서 봤더니만 그 스타가 일본서 팬미팅하는데 티켓구할수 없으니 제발 대신 구해줄수 없냐고 하는 내용이였다.
나는 티켓을 대신 사줄수는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냐고 오히려 그들한테 쪽지를 보냈더니 불이나게 나한테 일본의 한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여기서 예약할수 있단다. 자기네는 지금 티켓예약못해서 비행기표를 못끊었단다. 뭐 별로 큰일도 아닌지라 알았다고, 대신 산다음엔 되물릴수없으니 너희들은 꼭 일본와야 한다는 다짐을 받고 한번 그럼 나두 가볼 생각에 석장을 예약했었다. 이튿날 그들은 자기들이 오는 시간과 호텔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일본오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나와 그들의 만남은 이루어졌다. 인터넷만남이라 난 그들이 나이 어떻게 되는지로 모르고 그냥 그저 비슷한 나이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팬미팅하기전날 저녁에 그들은 일본에 도착했다며 전화왓는데 내일 어디서 만나겠냐 한다. 같이 밥도 먹고 팬미팅 같이 가면 좋겠다고. 일요일인지라 날씨도 좋고.또 그들을보고 어디서 만나자해도 길도 모를것이 뻔하니 내가 너네 사는 호텔하고 그리 멀지않은 곳에 사니 그곳까지 가겠다고 하였다. 호텔로비에서 전화하고 기다리니 두 아줌마가 엘레베터에서 나온다. 설마 하는 생각이였는데 이름을 말하며 반갑게 인사한다. 어정쩡한 기분에 악수하고 ㅋㅋ 이렇게 난 이 한국 두아줌마들하고 팬미팅가게 되는 멘바가 되였다. 속으로는 배용준을 좋아하는건 일본 아줌마들이란데 ㅠㅠ 나두 아줌마 행렬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에 어딘가 좀 말하기 어려운 기분이였다.
두 아줌마는 나를 끌고 커피숖에 들어가서 그 스타얘기를 하자고 한다. 할수없이 들어갔더니 앉아서부터 우리 ××씨 우리 ××씨하면서 어제 너무 흥분돼서 잠도 못잤단다.그러면서 내가 티켓을 주니 그 티켓을 소중히 받쳐들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ㅎㅎ
한참 너스레하더니 나한테 선물가져왔단다. 그래도 뭔가해서 은근히 호기심이 있었는데 글쎄 그림부치개를 가뜩 꺼내놓으며 나보고 마음드는거 가져란다. 보니깐 그 스타의 그림부치개였다. ㅋㅋ 억이 좀 막혔지만 그런대로 좋아하는새 하며 몇장 선택해서 가졌다.
두 아줌마는 벌써부터 그 스타를 만날 기분에 완전 내기분은 무시다. <<어우 너무 떨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하며 난리다. 팬미팅은 오후 4시부터 입장하여 5시부터 시작한다. 내가 그들하고 만난건 오전 11시였다. 난 그들이 처음 일본온지라 시간 되기전까지 어디 가고싶은데 없냐고 하니 없단다. 그럴 기분이 아니란다. 자기넨는 일본서 그 스타의 사진이 자기네 못본게 없으면 사고싶다고 해서 난 신오꾸보에 한국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니깐 그럼 거기에 가자고 했다. 이어서 셋은 신오꾸보에 출발!!!
담집 계속 기대해주세요.
설 연휴때 거의 9날 집에서 노는게 답답하여 한국드라마를 봤는데 맨날 흔해빠진 라브스토리하고는 다른 아주 훌륭한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70년대에 일본서도 대인기를 끈 드라마였는데 1년반전인가 한국에서 다시 촬영한것이다. 그 드라마 보면서 주인공의 멋진 연기와 카리스마에 반하여 그 사람의 까페에 가입한적있다. 허나 난 가입만 하고는 별로 보는 타입은 아니다. 그런데 일이 될라구 그랬는지 얼마전에 그 사람이 찍은 영화를보고 오래간만에 그 까페에 들어가니 나한테 쪽지가 두통 왔었다. 날자를 보니 온지는 꽤 오래되였는데 쪽지오리라고는 생각도 한적없었기에 훌 지나가다가 행여나해서 봤더니만 그 스타가 일본서 팬미팅하는데 티켓구할수 없으니 제발 대신 구해줄수 없냐고 하는 내용이였다.
나는 티켓을 대신 사줄수는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하면 구할수 있냐고 오히려 그들한테 쪽지를 보냈더니 불이나게 나한테 일본의 한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여기서 예약할수 있단다. 자기네는 지금 티켓예약못해서 비행기표를 못끊었단다. 뭐 별로 큰일도 아닌지라 알았다고, 대신 산다음엔 되물릴수없으니 너희들은 꼭 일본와야 한다는 다짐을 받고 한번 그럼 나두 가볼 생각에 석장을 예약했었다. 이튿날 그들은 자기들이 오는 시간과 호텔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일본오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였다. 이렇게 나와 그들의 만남은 이루어졌다. 인터넷만남이라 난 그들이 나이 어떻게 되는지로 모르고 그냥 그저 비슷한 나이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팬미팅하기전날 저녁에 그들은 일본에 도착했다며 전화왓는데 내일 어디서 만나겠냐 한다. 같이 밥도 먹고 팬미팅 같이 가면 좋겠다고. 일요일인지라 날씨도 좋고.또 그들을보고 어디서 만나자해도 길도 모를것이 뻔하니 내가 너네 사는 호텔하고 그리 멀지않은 곳에 사니 그곳까지 가겠다고 하였다. 호텔로비에서 전화하고 기다리니 두 아줌마가 엘레베터에서 나온다. 설마 하는 생각이였는데 이름을 말하며 반갑게 인사한다. 어정쩡한 기분에 악수하고 ㅋㅋ 이렇게 난 이 한국 두아줌마들하고 팬미팅가게 되는 멘바가 되였다. 속으로는 배용준을 좋아하는건 일본 아줌마들이란데 ㅠㅠ 나두 아줌마 행렬에 들어섰구나 하는 생각에 어딘가 좀 말하기 어려운 기분이였다.
두 아줌마는 나를 끌고 커피숖에 들어가서 그 스타얘기를 하자고 한다. 할수없이 들어갔더니 앉아서부터 우리 ××씨 우리 ××씨하면서 어제 너무 흥분돼서 잠도 못잤단다.그러면서 내가 티켓을 주니 그 티켓을 소중히 받쳐들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ㅎㅎ
한참 너스레하더니 나한테 선물가져왔단다. 그래도 뭔가해서 은근히 호기심이 있었는데 글쎄 그림부치개를 가뜩 꺼내놓으며 나보고 마음드는거 가져란다. 보니깐 그 스타의 그림부치개였다. ㅋㅋ 억이 좀 막혔지만 그런대로 좋아하는새 하며 몇장 선택해서 가졌다.
두 아줌마는 벌써부터 그 스타를 만날 기분에 완전 내기분은 무시다. <<어우 너무 떨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하며 난리다. 팬미팅은 오후 4시부터 입장하여 5시부터 시작한다. 내가 그들하고 만난건 오전 11시였다. 난 그들이 처음 일본온지라 시간 되기전까지 어디 가고싶은데 없냐고 하니 없단다. 그럴 기분이 아니란다. 자기넨는 일본서 그 스타의 사진이 자기네 못본게 없으면 사고싶다고 해서 난 신오꾸보에 한국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니깐 그럼 거기에 가자고 했다. 이어서 셋은 신오꾸보에 출발!!!
담집 계속 기대해주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배용준의 팬미팅에 갔댔습니까?와우,좋은 경험하셨네요.
아니요 배용준아니구 다른 스타입니다. 그들의 열광적인 모습을 보니깐 일본서 아줌마들이 배용준이라면 확하는게 생각나서 ...ㅋㅋ
아줌마들의 주책이란...
아,주인장이 아줌마란 말은 아니고.
아,주인장이 아줌마란 말은 아니고.
전 아직 결혼안했는데요.ㅎㅎ
시로이 교토우...ㅋ싼치펑쯔가 쓴 소설으 그래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