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일본에서...

일본체험수기 · #32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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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 2008-04-07 14:12:16 · 조회 790
올해까지 7년철을 잡는다...
눈 깜빡할새에 지나가버린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처음 1년은 언어학교다니면서 일본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었구
입학금 모으느라 여념이 없었다.
맨날 졸려서 죽을 지경이였다.꿈 꿔오던 일본 생활이 나에게
이 세상의 현실을 알게 했다.
부모에게 감사했다..덕분에 나는 행복했었다.

2년째,3년째는 새로운 학교에 들어거서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라 알바 할라,
잠 잘라....일본 애들 속에 혼자끼여서..ㅎㅎ
8/30ㅈ;ㅂ을 나서면 새벽한시에 집에 들어온다.
시간과 달리기 경주를 하면서 살았다.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래도
제일 충실했던 같다.돈이 있어야 생활이 충실한것만은 아닌것 같다.

4년째는 입사해서 일본 화사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어려운 점도 많았다.눈깜빡할사이에 신입사원 딱지를 떼게 되였다..조금은 적응 된것같았고...
적어도 제 시간에 자고 깰수 있어 좋았다.

5년째는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열심히 뒤였다..그러다가 잘 안 되면 상사와 부딪치기도하고..그러다가 다른 회사두 다 이럴가 하는 잡념도 시작했다.시간도 나고 편해졌나!?바다와 같은 인간의 욕망....^^

6년째,내 뜻대로 하구 싶은 일이 많아지기시작했다,,가끔은 다른 회사로 갈 생각도 하고 .회사에 사표도 냈고.....그럭저럭 또 1년이 지났다..날개가 굳어졌나 아님....??

7년째되는 1월,내 요구를 거의 만족시키는 회사로 입사할수 있게 되였다
전직을 했다..
일은 재미 있는데 뭔가가 불안 하다
가끔식은 울구 싶을 때도 있다..
옛날과 비교하면 시간적 여유는 있지만
웬지 마음의 여유는 별로 없는것 같다.

이젠 일본이란 곳이 싫증 나는걸가???
어디가든 특멸히 좋은곳은 없을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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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치이타 · 2008-04-07 14:14:29
시집은??
모래시계 · 2008-04-07 14:15:08
그냥 혼자 생각해봣던 것들을 적었습니다
보셨다면 그냥 도장이라두 찍구 가십시오^^
모래시계 · 2008-04-07 14:15:56
치이타/아직 임다..그거는 어째 물어봄두?ㅎㅎ
치이타 · 2008-04-07 14:17:00
뭔가 불안하다메.. 그냥 불안한 인소르 찾아봤짐..
모래시계 · 2008-04-07 14:21:21
그말인즉 내 시집 못가서 불안 해 한다는 말임두?
ㅎㅎㅎ
치이타 · 2008-04-07 14:21:54
그렇게 말해두 되짐..
모래시계 · 2008-04-07 14:25:30
글쎄 치이타는 지금 장가가구 아들있어 좋겠지만
난 아직 그 재미를 맛 못 봐서 썩 ~부러운건 아닙니다
갈때되무 가겠지무 ㅎㅎㅎㅎ
치이타 · 2008-04-07 14:28:23
재미로 시집장가 가는가??
美香ちゃん · 2008-04-07 14:29:17
아직두 스나오니 나레나이 하구나 !!
백조 · 2008-04-07 16:04:03
7년이나 무척 수고 했구나
시집은 천천히 가거라 ㅎㅎ
결혼 출산하면 손톱에 칠을 못하게 바쁘니라 ㅎㅎㅎ
열심히 살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대견한데 ...
모래시계 · 2008-04-07 16:26:23
미까상/영 성숙된 말 하눈구나...ㅎㅎㅎ
모래시계 · 2008-04-07 16:27:19
백조/글허니 ㅎㅎㅎ
그래두 넌 되게 날쌔구나
손톱에 칠 아니라 숨터에 까지오구....ㅋ
xianglanchi · 2008-04-14 18:34:55
その気持ち凄く分かります。私も7年になって似ていますね。
心の余裕は大事ですよ。恋をするかまたは自分に合う方法で調整すること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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