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알게된 한족친구가 한명 있다.
나이는 나보다 좀 어리지만 묘하게도 생일이 나와 똑같은것이다.그넘도 생일을 음력으로 쇠는데,묘하게도 파스포트와 외국인등록증,그리고 학생증에 출생년월일중 월일은 음력으로 표기되여있다.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내가 한족을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이넘한테만은 진정으로 속심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이넘하고 나는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서로 알게 됐다.처음엔 조금 모순도 생기고 그랬지만 인차 친해질수 있었고..그러면서 이넘과 내가 많은면에서 흡사한 점을 가지고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리고 함께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가면서..이넘하고 학교에서 가장 친한 사이로 되였다.
사실 이넘은 나보다 2년먼저 여기로 온 <선배>이기도 하다.학부생이지만 이넘은 일반넘들과는 달리 밤을 새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음 이튿날에 어김없이 학교로 수업을 보러 가군한다....그리고 공부에 열중한때문에 이넘은 우리 대학의 학부에서 모든 중국인유학생들중에서 학습성적이 가장 좋은넘이기도 하다.
집이 내몽골에 있는 이넘은 집형편이 좋지 못하고 많은 유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알바를 하면서 학비,생활비를 비롯해서 전부다 자기힘으로 벌어서 대면서 분투하고 있는것이다.6형제의 막내로 태여나서 이렇게까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넘은 처음본다....
이넘은 성격도 활발하고 <막내>답게 나이에 맞지 않는,때로는 천진란만한 어린애들처럼 놀기도 한다.다른사람과 대화를 할때 상대방을 비아냥할가 하는 어조도 상당히 강하지만(나처럼..ㅋ)마음은 상당히 착한넘이다.그리고 사고방식도 비교적 깨여있는넘이다.
이전에 이넘하고 말하다가 <중국에서 소수민족이 국가주석으로 된다고 하면..너는 어떤 느낌이냐?>라고 물어보았는데 이넘은 <소수민족이든 한족이든 능력만 있다면 누가 국가주석으로 되든 다 좋다.단지 조건은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인일 경우에 한해서..>라고 한적도 있다...ㅎ
내가 지금 하는 알바도 그넘이 소개해준것인데...참으로 몇년동안 그넘의 신세를 많이 지기도 했다.내가 여기에서 한족들이랑 욕하는 글을 올릴때 사실 마음속으로는 그넘한테 미안한 느낌이 들때도 있다.내가 여기에서 욕하는 한족들은 어디까지나 그넘을 빼놓고 하는말이다.그넘은 비록 한족이지만 나는 그넘만은 진짜로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넘은 조선족들에 대해서 깊은 흥취를 가지고 있고 또 조선족들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조선족들이 잘사는 고국인 한국을 두고있기때문이다.사실 그넘과 내가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는 백화점 <이토요카도>엔 원래 한국유학생 두명이 일하고 있었다.두명다 여자인데 지금은 비록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그넘이 갓 들어갔을때 그 두 한국여학생이 그넘한테 일이랑 차근차근 배워주면서 되게 친절했다고 한다.
그 두 한국여학생은 이쁘기도 무척 이뻤었는데...내가 들어가서 그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걸 보던 그넘은 부러운 눈길로 나를 보면서 <왜 나는 조선족으로 태여나지 못했는지?>라고 한탄하더라..ㅋ
물론 그건 농담이지만....진짜로 그넘은 우리민족에 대해서 많이 부러워하는것만은 사실임이 틀림없다.
그넘은 나하고 자주 장난조로 <조선족여자를 여친으로 삼고싶은데 좀 도와달라>라고 말하군 한다..ㅎ
그럴때마다 <넌 한족이니까 조선족여자를 여친으로 삼을 생각은 접고 그냥 한족여자를 여친으로 삼아라~>라고 농담삼아 쏴주지만..그건 어디까지나 농담일뿐 정말 내가 아는 괜찮은 여자가 있다면 그넘한테 소개해주고싶은 심정이다.
인물은 수수하지만 마음이 착하고 공부에 열심하며 더우기 막내로 태여나서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넘은 진짜로 조선족이였다면 꼭 조선족들중의 리더감임이 틀림없을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만약에 내가 이세상에서 믿는 한족이 한명이 있다고 한다면...나는 자신있게 오직 그넘이라고 말할수 있다.몇년동안 지내보면서 그넘에 대해서 알대로 알기때문이다.
나이는 나보다 좀 어리지만 묘하게도 생일이 나와 똑같은것이다.그넘도 생일을 음력으로 쇠는데,묘하게도 파스포트와 외국인등록증,그리고 학생증에 출생년월일중 월일은 음력으로 표기되여있다.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비록 내가 한족을 그닥 좋아하는건 아니지만....이넘한테만은 진정으로 속심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이넘하고 나는 같은 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서로 알게 됐다.처음엔 조금 모순도 생기고 그랬지만 인차 친해질수 있었고..그러면서 이넘과 내가 많은면에서 흡사한 점을 가지고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리고 함께 일하는 시간이 길어져가면서..이넘하고 학교에서 가장 친한 사이로 되였다.
사실 이넘은 나보다 2년먼저 여기로 온 <선배>이기도 하다.학부생이지만 이넘은 일반넘들과는 달리 밤을 새면서 아르바이트를 한다음 이튿날에 어김없이 학교로 수업을 보러 가군한다....그리고 공부에 열중한때문에 이넘은 우리 대학의 학부에서 모든 중국인유학생들중에서 학습성적이 가장 좋은넘이기도 하다.
집이 내몽골에 있는 이넘은 집형편이 좋지 못하고 많은 유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알바를 하면서 학비,생활비를 비롯해서 전부다 자기힘으로 벌어서 대면서 분투하고 있는것이다.6형제의 막내로 태여나서 이렇게까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넘은 처음본다....
이넘은 성격도 활발하고 <막내>답게 나이에 맞지 않는,때로는 천진란만한 어린애들처럼 놀기도 한다.다른사람과 대화를 할때 상대방을 비아냥할가 하는 어조도 상당히 강하지만(나처럼..ㅋ)마음은 상당히 착한넘이다.그리고 사고방식도 비교적 깨여있는넘이다.
이전에 이넘하고 말하다가 <중국에서 소수민족이 국가주석으로 된다고 하면..너는 어떤 느낌이냐?>라고 물어보았는데 이넘은 <소수민족이든 한족이든 능력만 있다면 누가 국가주석으로 되든 다 좋다.단지 조건은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인일 경우에 한해서..>라고 한적도 있다...ㅎ
내가 지금 하는 알바도 그넘이 소개해준것인데...참으로 몇년동안 그넘의 신세를 많이 지기도 했다.내가 여기에서 한족들이랑 욕하는 글을 올릴때 사실 마음속으로는 그넘한테 미안한 느낌이 들때도 있다.내가 여기에서 욕하는 한족들은 어디까지나 그넘을 빼놓고 하는말이다.그넘은 비록 한족이지만 나는 그넘만은 진짜로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넘은 조선족들에 대해서 깊은 흥취를 가지고 있고 또 조선족들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조선족들이 잘사는 고국인 한국을 두고있기때문이다.사실 그넘과 내가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는 백화점 <이토요카도>엔 원래 한국유학생 두명이 일하고 있었다.두명다 여자인데 지금은 비록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그넘이 갓 들어갔을때 그 두 한국여학생이 그넘한테 일이랑 차근차근 배워주면서 되게 친절했다고 한다.
그 두 한국여학생은 이쁘기도 무척 이뻤었는데...내가 들어가서 그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걸 보던 그넘은 부러운 눈길로 나를 보면서 <왜 나는 조선족으로 태여나지 못했는지?>라고 한탄하더라..ㅋ
물론 그건 농담이지만....진짜로 그넘은 우리민족에 대해서 많이 부러워하는것만은 사실임이 틀림없다.
그넘은 나하고 자주 장난조로 <조선족여자를 여친으로 삼고싶은데 좀 도와달라>라고 말하군 한다..ㅎ
그럴때마다 <넌 한족이니까 조선족여자를 여친으로 삼을 생각은 접고 그냥 한족여자를 여친으로 삼아라~>라고 농담삼아 쏴주지만..그건 어디까지나 농담일뿐 정말 내가 아는 괜찮은 여자가 있다면 그넘한테 소개해주고싶은 심정이다.
인물은 수수하지만 마음이 착하고 공부에 열심하며 더우기 막내로 태여나서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넘은 진짜로 조선족이였다면 꼭 조선족들중의 리더감임이 틀림없을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만약에 내가 이세상에서 믿는 한족이 한명이 있다고 한다면...나는 자신있게 오직 그넘이라고 말할수 있다.몇년동안 지내보면서 그넘에 대해서 알대로 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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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한족 친구 좋지요 ..
편견 ---한족이든 조선족이든 다 좋은사람있고 나쁜사람이 있기마련이짐,,,,,
자기미래에 대한 생각이 다름에 따라
친구사귀는것두 다르다고 봐야함더.
나는 어릴때부터 한족말을 자주 하다보니까
한족들과 상대적으로 잘 어울리게 되고 한족친구들도 생기게 됨더.
그리고 한족문화는 잘 몰라도
언어를 배우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잘 됨더.
그리고 무슨 묘사거나 말을 재미있게 유머스럽게 하는 방면두
한어를 쓰면 더 편리한점두 많구.....
총적으로 친구라는게 민족,국적이런거 따지는것보다
친구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따지는것이 더 좋다고 봄더.
친구사귀는것두 다르다고 봐야함더.
나는 어릴때부터 한족말을 자주 하다보니까
한족들과 상대적으로 잘 어울리게 되고 한족친구들도 생기게 됨더.
그리고 한족문화는 잘 몰라도
언어를 배우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잘 됨더.
그리고 무슨 묘사거나 말을 재미있게 유머스럽게 하는 방면두
한어를 쓰면 더 편리한점두 많구.....
총적으로 친구라는게 민족,국적이런거 따지는것보다
친구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따지는것이 더 좋다고 봄더.
근데주석이는 죽 연변서 학교 다녓소/ 왜 대학때 한족 친구는 하나도 없엇는가?
나느 민족보다 사람보구 친구하는데.
코스모스두 한족 친구 한명 있어요.
중국에 있을땐 그저 보통 사이였는데 제가 먼저 일본오구 그녀가 반년후에 일본 오면서
제가 들구있던 숙소에 함께 들면서 더 친해졌짐.^^~.
성격이 씨원씨원하구 쾌활한 한면.. 외남독녀라 마니 와가마마하여 옆의 사람들
눈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우리로 보이지만 이상하게 둘이 잘 맞더라는.ㅎㅎㅎ
중국에 있을땐 그저 보통 사이였는데 제가 먼저 일본오구 그녀가 반년후에 일본 오면서
제가 들구있던 숙소에 함께 들면서 더 친해졌짐.^^~.
성격이 씨원씨원하구 쾌활한 한면.. 외남독녀라 마니 와가마마하여 옆의 사람들
눈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우리로 보이지만 이상하게 둘이 잘 맞더라는.ㅎㅎㅎ
소중한 친구는 구별할수 없다구 봅니다
성장환경에 따라 자연적으로 친구가생기는거라구 생각함니다
성장환경에 따라 자연적으로 친구가생기는거라구 생각함니다
한족,조선족 민족속성이 좀 틀리긴 하지만 이 틀린 점을 놓고 좋고 나쁘고 하면서 서로 차별화 하는것이 아니다고 생각해요. 한족이라 나쁘고 조선족이라고 좋고 그런게 아니잖아요.특히 외국에 와서 외국인들 앞에서 한족흉을 보는것은 정말 最低하다고 생각해요.저가 한국에 있을때 이런 사람 본적이 있거든요.정말 기분이 안좋았죠.말하면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외국인들 눈엔 다 중국 사람이니깐.
외국애들은 골이 나빠서
티베트사람들하구 한족이 다른 민족인가 한답데.
그러길래 우리는 중국조선족이 한족과 같은 민족이라구 널리 선전하기우.
티베트사람들하구 한족이 다른 민족인가 한답데.
그러길래 우리는 중국조선족이 한족과 같은 민족이라구 널리 선전하기우.
서로가 공통언어가 있구 마음이 통한다면 민족은 상관이 없다구 저도 생각하는데요..ㅎㅎ
한족이구 조선족이고 어떻습니까.저는 대학 가서부터 한족친구들이 더 많았습니다.조선족이싫어서가 아니구 같은 학교에 조선족이 적어서였습니다.사겨보면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조선족이면 어떻구 한족이면 어떻다는 편견은 너무 유치하다고 봅니다.처음부터 편견가지면 좋은 인상 가질리가 없지요.같은 중국사람으로서 일본땅에서 단결합시다예.
좋은 친구 입니다.소중히 여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