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힘들어요

일본체험수기 · #32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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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 2008-03-29 16:55:37 · 조회 1070
일본에 온지도 벌써 3년이 됬거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힘들어요. 오늘이라도 당장 짐챙겨서 고향 가고싶은 마음인데 그럴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이생활에 적응이 될지 답답하네요~~~ 어떻게 살아ㅏ가면 이생활에 적응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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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와가마마 마녀☆ · 2008-03-29 19:38:03
억지루 모든면에서 무조건 적응하려고 하지마시구요....어떻게하면 자기가 편하게 살수있을지를 생각하다보면 아마 습관될껍니다.
모든것은 쒄치쯔란하쇼.
힘내쇼~~
내꼬내놔 · 2008-03-29 20:57:45
다 그렇게 삽니다.. 그리구,, 적응이 되면 노력할만한 기운두 안 날때가 잇습니다.. ㅎ
조금 서먹한 분위기가 사람으로 하여금 발전 하게 만듭니다.. 힘 내십시오 ~~
눈물없는이별00 · 2008-03-30 13:12:07
저랑 같네요 저두 온지 3년댓는데 일본생활이 넘 적응이 안되네요 갈수두 없구 제일힘든게 3년왓다는사람이가 일어통화 잘 안된다는거에요 3년간 뭘 배우구 잇엇는지 이해가 안가 그래두 돌아가지두 못하겟느데 살아야지 이것저것 해보기두하구 쉬기두 하면서 난 어케 살앗으면 좋겟는지 생각두 없네요 ..참 민망두 하지 3년왓다는사람이가 핑클님은 힘내세요
계절따라 변하는 여 · 2008-03-30 13:32:47
내 친구들은 온지 5년 넘었을때두 돌아간다구 모두 그래던게 대학졸업하구 취직하니깐 집산다구 난시합디다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본게 학교다닐때는 알바에 학교에 너무 여유가
없어서 모두 돌아간다구 생각했던것같음다 ㅎㅎㅎ
ㅁㄴ이ㅘㄻ · 2008-03-30 16:25:31
그냥 그기서 사는게 낳을것 같은데 와밨자 같은 지루한 생활인데
진달래꽃 · 2008-03-30 20:00:53
저도 늘 하는말이 돌아가겠다는말이였지요.근데 십년이나 이렇게 지냈어요 .그러니 마음을안착하고 잘지내세요.아무래도 돌아못갈바에는 그런생각을 애당초 포기하고 열심히 살아보세요.힘내세요.응원!
내 인생 · 2008-03-30 20:14:46
3년이면 그래도 저그만하게 적응했을건데요 ...
대채 어느면에서 적응안되는지요 ?
경제상 ?정신상 ?
아마 지금의 생활이 여유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
드문드문은 자기의 시간을 짜내서 생활의 감미로움을 향수해보세요 ...
5월신부 · 2008-03-31 01:17:52
저도 3년이 되였는데,적응되였다 안되였다보다는 해야 할일이 아직도 엄청많은거 같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시경 · 2008-03-31 10:10:42
다 똑같슴다...
나는 올해 5년채 되는데두...
드문드문은 모든거 다 팽겨치고 돌아가고싶을때가 종종 잇슴다...

외국생활이 힘들죠... 여러모로 ..

그래도 이왕 이 길을 선택한바 하고는 ..
끝까지 나가야죠...

도중에서 그냥 모든걸 팽겨치고 돌아간다 쳐도...
꼭 후회할것 같슴다...

힘들지만 함께 힙냅시다..
현경이 · 2008-03-31 11:12:01
여기서 힘들다고 도망친다면 당신은 영원히 일어날수 없을겁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신다면 영광이 보일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지금 돌아가신다면 모든건 다시 처음으로 부터 시작하여야겠죠.
사람은 현실을 승인하고 현실을 용납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추구와 무리한 욕심이 사람의 몸과 마음을 망가지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현재는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라면 참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어떤면이 힘든지요. 공부하는거? 일하는거?외로운거?
적어도 이가운데 한가지가 극복하기 어렵다면 참고 여기서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가 다 힘들어서 돌아가겠다면 님은 앞으로도 마찬가지고 영원히 원자리에서 돌고돌아가면서 사는 인생이 되고 말겁니다.

외로운거 사람은 태여나서 엄마와의 련결점 태줄을 끝는 그 시각부터 홀로사는법을 배워야한다는 신성한 의무감도 지니고 태여난다고 여깁니다. 낫선곳에 와서 외로운게 아니라 낫선곳에 와서 사람은 자신의 울타리를 지을줄 아는 법을 배워야만이 앞으로도 영영 외로웁지 않을겁니다. 자신의 작은 울타리를 벗어나서 새로운친구들을 사귀면서 마음을 채워보세요.그러노라면 모든 힘든게 다 즐겨워질겁니다.

공부하는거 힘들죠.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고 봅니다.필자를 휘들려 사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간을 휘들려 살아가는사람이 있고 맥으로 맞싸움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님은 어떤 삶을 택하고 있는지요.자신에게 그 어떤 소질이 있어서 거기에 알맞는 살아가는 길을 택한다면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허나 어떤 방법을 택하시던지 거기에는 모두 참을 <인>자가 따라 다닐겁니다.

일하는거 힘들죠.세상에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의 주부를 비롯한 모든 인간의 인자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일을 하던지 일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는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이고 법칙이 아닙니까.그래요.거기에는 힘든일이 있고 쉬운일이 있겠죠.허나 세상에 대가가 없는 <공짜>가 없다는걸 명기하면서 살아야할겁니다. 오늘의 어려움은 래일에 덕을 가져다 줄수 있겠지만 사치는 래일의 우환으로 될거라는거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면서 이겨내십시오.좋은 미래가 님을 기다릴겁니다.
나오미 · 2008-03-31 11:30:58
핑클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저도 일본와서 3년째가 제일 힘들었거든요.
언어학교에서 대학에 입학하면서 0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으니깐.교토에서 도쿄로 와서 같은 일본이건만 너무도 틀린것이 많았고 알바도 순조롭지 못해서 도쿄에 온걸 후회도 했습니다.대학학비를 4년동안 알바해서 낼수 있을 자신두 없어서 그냥 비자 끊고 돈이나 벌어서 돌아갈가도 생각했었습니다.그때 그 고비를 이를 악물고 넘긴 결과 지금의 행복함을 맛볼수가 있었구요.

일본와서 6년동안은 고생합니다.학생생활을 끝마치고 사회인이 되면 어떤 회사에 들어가든 학생때보다 많이 낫습니다.적어도 학비를 낼 근심이 없어지니까요.위에 현경이님의 말씀이 맞습니다.사람은 한번 도망가면 자꾸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인생이란 희노애락으로 이루어졌지 않습니까?핑클님이 일본이라는 길을 선택한것은 자신의 선택에서였겠지요.그러면 용기를 내서 이길을 끝까지 걸어보세요.고생끝에 락이온다는 속담이 있지요. 조선족들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성공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
엄마곰 · 2008-03-31 11:46:43
<阳光总在风雨后 >힘들때면 요 노래제목으 생각하면서 여러곱이 넘어왔습다.
qjfrjwl · 2008-03-31 16:51:49
이제 겨우 절반입니다.

6년만 견디면 첫봄이 찾아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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