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알이다.
히로시마 나가레가와를 휩쓸며 타꼬야끼를 판다.
우선 이 타꼬야끼야의 배경부터 살펴보자.
주소: 히로시마 나가레가와 (젤 번화한 거리)
솔직히 정해진 주소도 없다.
왜?
케이트럭에 가스통과 재료를 싣고 다니면서 영업하는
이동 모바일매체라서ㅡ.ㅡ;;;
대부분은 풍속점이 밀집돼있는 곳에서 하다가
단속이 들어오면 파친고앞으로 자리옮긴다.
영업시간: 저녁8시-새벽2시
사장: 40대후반의 하게지쨩~
별명은 타꼬...
타꼬야끼야 사장이라서가 아니라
생긴것 자체가 바로 타꼬다.
하긴...일본은 타꼬천국이니까ㅡ.ㅡ;;;
거리에 나가면 두발로 걷는 타꼬들때문에
해빛이 쨍쨍한 날에는 막 눈부실 정도?
그래서 난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그리고 사장은 10년전까지만 해도 모모보험회사의 전도있는 유망주였다.
고 지가 그러더라ㅡ.ㅡ;;;
울 가게는 사원이 따로 없고
사장과 나...달랑 두명이다.
한주일에 내가 나흘, 사장이 사흘 일한다.
나:전집에서 말하다싶이 난 29세...아직 20대다ㅡ.ㅡ;;;
3년전에 일본와서 줄곧 여기서만 알바해왔다.
나에 대한 소개는 이후에 하기로 하고.
제목에 씌여져 있는 풍속녀에 대해 궁금하지?
마침 이 풍속녀는 한국인이다.
말로는 히로시마대학 유학생이라 그러는데
히로시마대학이 사이죠에 있는지도 모르는 유학생이다ㅡ.ㅡ;;;
암튼 그건 나랑 상관없고.
생긴게 보아처럼 생겼으니 그냥 보아라 하자ㅡ.ㅡ;;;
내 글이니까 내맘이지...안그래?
보아는 울 매장의 VIP고객이다.
새벽쯤되면 술취한 손님들 데리고 와서 매상을 듬뿍 올려준다.
보아가 없으면 내 밥줄도 끊긴지 오래다.
얼굴도 이쁜것이 어쩜 마음씨도 이리 착한지.
나도 함 가서 보아매상이나 올려주려고 3년전부터 결심했다만
내 그 돈있으면 이러고 있겠냐?
그냥 침만 흘리면서 히로시마에서 후지산 바라보듯이 멀리만 느껴지는 그녀다.
그리고 또 한명의 나의 밥줄.
키무라라고 부르는 호스토.
이 색히도 내 밥줄이고 내가 매해마다 지불하는 엄청난 학비의 원천이다.
내가 만든 타꼬야끼가 최첨단기술의 최고봉이라고 지껄이는 색히다.
혹간씩 돈있는 아줌마들을 데리고 와서 20인분씩 주문한다.
정말 이쁜 색히다.
그러고보니 여기서 잠간만!
알바하는 나한테 가게에 손님이 많던적던 무슨 상관이냐고?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잠간 해명.
작년쯤에 사장마누라가 갑자기 병이 걸려서 돈을 엄청 많이 썼다.
그래서 내가 석달동안 월급 안받고 무상으로 해준 결과
이 가게는 주식가게로 변하게 됐고
30프로 주식이 내 소유로 됐다ㅡ.ㅡ;;;
현재는 매달 이윤중 내가 12만엔, 사장이 9만엔 챙기고
나머지 순이윤은 소유한 주식퍼센트로 나눈다.
즉 순이윤이 100만일 경우 나한테 30만엔 차려진다 그 말씀이다.
물론 그런 일은 절대 없겠지만ㅡ.ㅡ;;;
어휴~ 신바람 났던바에 너무 길게 썼구나.
그럼 또 내일로~
히로시마 나가레가와를 휩쓸며 타꼬야끼를 판다.
우선 이 타꼬야끼야의 배경부터 살펴보자.
주소: 히로시마 나가레가와 (젤 번화한 거리)
솔직히 정해진 주소도 없다.
왜?
케이트럭에 가스통과 재료를 싣고 다니면서 영업하는
이동 모바일매체라서ㅡ.ㅡ;;;
대부분은 풍속점이 밀집돼있는 곳에서 하다가
단속이 들어오면 파친고앞으로 자리옮긴다.
영업시간: 저녁8시-새벽2시
사장: 40대후반의 하게지쨩~
별명은 타꼬...
타꼬야끼야 사장이라서가 아니라
생긴것 자체가 바로 타꼬다.
하긴...일본은 타꼬천국이니까ㅡ.ㅡ;;;
거리에 나가면 두발로 걷는 타꼬들때문에
해빛이 쨍쨍한 날에는 막 눈부실 정도?
그래서 난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그리고 사장은 10년전까지만 해도 모모보험회사의 전도있는 유망주였다.
고 지가 그러더라ㅡ.ㅡ;;;
울 가게는 사원이 따로 없고
사장과 나...달랑 두명이다.
한주일에 내가 나흘, 사장이 사흘 일한다.
나:전집에서 말하다싶이 난 29세...아직 20대다ㅡ.ㅡ;;;
3년전에 일본와서 줄곧 여기서만 알바해왔다.
나에 대한 소개는 이후에 하기로 하고.
제목에 씌여져 있는 풍속녀에 대해 궁금하지?
마침 이 풍속녀는 한국인이다.
말로는 히로시마대학 유학생이라 그러는데
히로시마대학이 사이죠에 있는지도 모르는 유학생이다ㅡ.ㅡ;;;
암튼 그건 나랑 상관없고.
생긴게 보아처럼 생겼으니 그냥 보아라 하자ㅡ.ㅡ;;;
내 글이니까 내맘이지...안그래?
보아는 울 매장의 VIP고객이다.
새벽쯤되면 술취한 손님들 데리고 와서 매상을 듬뿍 올려준다.
보아가 없으면 내 밥줄도 끊긴지 오래다.
얼굴도 이쁜것이 어쩜 마음씨도 이리 착한지.
나도 함 가서 보아매상이나 올려주려고 3년전부터 결심했다만
내 그 돈있으면 이러고 있겠냐?
그냥 침만 흘리면서 히로시마에서 후지산 바라보듯이 멀리만 느껴지는 그녀다.
그리고 또 한명의 나의 밥줄.
키무라라고 부르는 호스토.
이 색히도 내 밥줄이고 내가 매해마다 지불하는 엄청난 학비의 원천이다.
내가 만든 타꼬야끼가 최첨단기술의 최고봉이라고 지껄이는 색히다.
혹간씩 돈있는 아줌마들을 데리고 와서 20인분씩 주문한다.
정말 이쁜 색히다.
그러고보니 여기서 잠간만!
알바하는 나한테 가게에 손님이 많던적던 무슨 상관이냐고?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잠간 해명.
작년쯤에 사장마누라가 갑자기 병이 걸려서 돈을 엄청 많이 썼다.
그래서 내가 석달동안 월급 안받고 무상으로 해준 결과
이 가게는 주식가게로 변하게 됐고
30프로 주식이 내 소유로 됐다ㅡ.ㅡ;;;
현재는 매달 이윤중 내가 12만엔, 사장이 9만엔 챙기고
나머지 순이윤은 소유한 주식퍼센트로 나눈다.
즉 순이윤이 100만일 경우 나한테 30만엔 차려진다 그 말씀이다.
물론 그런 일은 절대 없겠지만ㅡ.ㅡ;;;
어휴~ 신바람 났던바에 너무 길게 썼구나.
그럼 또 내일로~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음....글재주가 있으시네요...
너무 재밌게 쓰네요~~
쭉 기대하겠슴다~~
너무 재밌게 쓰네요~~
쭉 기대하겠슴다~~
비공개
너무 짜름다....
ㅋㅋㅋ
잼 있게 잘 봤슴다
다음집 기대함니다 \\다음집 좀 길게 쓰주세요 ㅠ
잼 있게 잘 봤슴다
다음집 기대함니다 \\다음집 좀 길게 쓰주세요 ㅠ
ㅎㅎㅎ.유모아감각이 흘러넘치는 분이시네요.참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꼬야끼알바를 하시는 분이라.저도 일본에서의 첫2년동안은 다꼬야끼미세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여름에 다꼬야끼를 굽는다는것은 정말 지옥에 있는것같았습니다.간사이의 다꼬야끼는 정말 맛있지요.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그럼 3집부탁합니다.
다꼬야끼알바를 하시는 분이라.저도 일본에서의 첫2년동안은 다꼬야끼미세에서 알바를
했었습니다.여름에 다꼬야끼를 굽는다는것은 정말 지옥에 있는것같았습니다.간사이의 다꼬야끼는 정말 맛있지요.덕분에 잘먹었습니다.
그럼 3집부탁합니다.
글의 풍격을 보고 설마설마 햇는데...
거기에 희로시마가 무대라~
이글의 풍격과 희로시마가 이어지는듯한 느낌인데~음~
거기에 희로시마가 무대라~
이글의 풍격과 희로시마가 이어지는듯한 느낌인데~음~
ㅎㅎㅎ
타알헨님이 좀 머이 있소야~~ 살짝 칸신.. ㅋ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빨리빨리 쓰주세요

그럼 다음집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