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갈림길

일본체험수기 · #32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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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긴 · 2008-03-28 11:27:03 · 조회 668
이제 일본온지 7년째를 들어선다. 일본에서 언어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필업하게 되였지만 대학 이 몇해동안 여유 없이 살다보니 모은 돈이 하나두 없길래 아니 중국에서 학비두 아직 중국에 돌려보내보지 못하구 그리구 취직활동두 해보니까 좋은 일자리는 취직힘들구 대수 취직해두 그냥 겨우 밥이나 먹구 사는 형편 밖에 안될것 같애서 1년 연구생으로 남으면서 알바나 해서 열심히 돈이나 모으구 보려는 마음에서 지금 연구생 원서를 넣으려는 순간 왜 이렇게 생각이 많구 망설이게 되는지 모르겠다. 판단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내가 내손으로 내 전도를 그르친건 아닌지. 인생은 도박이라구 어느선배가 가르쳐 주셨는데 난 틀린 도박을 선택 하지 않않는지 하염없이 망설이게 된다. 이 망설임이 대학 4학년 1년동안 지속 하였구 지금까지 지속 하구 있다. 이런 구질구질한 내가 정말 싫지만 이미 선택한 이상 이대로 밀구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돈을 번다는건 여유도 없이 머리가 비여 바보가 되여갈만큼 정신없이 살아야 돈을 좀 모을지다. 시작두 하기전에 먼저 두렵기만 하다. 사귀는 친구는 그냥 1년지나면 중국 돌아가잔다. 그친구두 일본에서 공부두 많이 하구 취직은 했지만 월급을 넘 적게 받는게 현실이다.

내가 그냥 상상해 왔던 리상형.

1년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손에 돈을 좀 쥐구 그리구 조금은 부모님 일본 구경 시키구 중국에 새집두 사드리구 난 차 면허두 따구 나면 미련없이 허줄한 취직자리라두 있음 취직해서 안정을 취하구 싶었다.. 허나 이모든건 1년동안의 시간에 나에게 넘 벅찬 일 같다.

그리구 나의 고민거리.

중국에 돌아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여할지 고민 거리다. 친구 믿구 따라가야 하는지. 사실 난 중국돌아가서 현재보다 더 잘살 자신같은것 조금두 없다.

나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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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무지개천사 · 2008-03-28 12:03:42
펭귄님 힘내세요,
1년동안 취직해서 돈 좀 모아서 면허따구 부모님 일본 구경 시키구 새집사는데 돈 좀 보태구 하는데는 문제 없을것 같슴다.
국적은 패션One Korea · 2008-03-28 12:06:3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구 했수다. ㅎㅎ

어디서든 마음을 든든하게 먹고 힘내야 함다. 간바레!

일본에서 살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취직활동을 하시고

중국에 가서 살려면 갈 곳을 정해놓고 돈이나 열심히 버쇼.

방황하지 말고 자기의 지금 상황을 글로 적어보고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쇼. 화이팅!
810617 · 2008-03-28 13:18:51
이글을 읽고 평긴님 마음 너무 잘알것같습니다. 저두 대학 졸업할때 같은 고민을 했어요. 결국은 대학원 2년 다녔어요. 근데 저의 정황은 맘 드는 취직자리도 정해지지 않았던 상태여서 계속 학교를 다녔죠. 지금은 취직한지 일년 됀 상태구요. 만약 내정 받은 상태면 취직해보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2년 더 다녀서 별로 배운거 없었던거 같아서 말이죠.석사론문준비하느라 돈두 생각처럼 안 모아지더라구요.ㅎㅎ정말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거라면 몰라두... 취직해서 배운것이 더 많아요. 그리구 월급은 그리 안 많아도 생활에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그러니까 마음도 많이 편해져요. 웃분의 말씀 딱 맞습니다. 어떤 결정이든 한 이상은 후회하지 말고 밀고 나가세요.
화이팅하세요.
평긴 · 2008-03-28 13:51:36
810617님 조언 감사합니다. 잘생각해서 하겠습니다.제가 너무 오래 망설이구 있습니다. 이제라두 결단을 내리구 꾹 밀구 나가야 겠습니다.
평긴 · 2008-03-28 13:53:32
아니 실레 했습니다. 무지개 천사님 국적은 패션님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와가마마 마녀☆ · 2008-03-28 14:43:54
주인장님.........한발 뒤루 물러서서 더 먼데르 바라보쇼.
님은 현재 눈앞에, 코앞에 닥친곳밖에 안보이는거 같슴다.
자기인생은 자기위해서 사는겁니다.
돈에 너므 고다와르하면 인생이 고달퍼지니까 돈보다는 인생을 즐기쇼.
그러다보면 돈드 따라 올껍니다.^^
님 홧팅~~
생각하는갈대 · 2008-03-28 15:17:48
세상에는 생각대로 되는 일 거의 없더라구요
님이 최우선이죠 먼저 취직을 한후에 다른걸 생각해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무슨 선택이든 자신의 마음이 편하고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의 기준은 도움이 않되는것입니다.
하나하나 풀어나가세요. 다 그렇게 사는거죠 ..
파랑새 · 2008-03-29 10:33:18
힘내세요///!!!
난 전문학교 휴학하고 대학에 들어갈때 일본에 꼭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잇엇답니다...
근데 대학졸업하고나서 꼭 자기생각대로 가고싶은회사에 취직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결국 자신의 원하지않는 회사와 인연이 되여 그길로 가는수밖에 없엇습니다
한번에 여러개 다가질려고 하지말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에서 먼가 보람을 느끼게 될검다....
비록 일본회사 취직해서 봉급은 적으나 그만큼 인생을 배우잖아요...
그리고 하기싫은 일도 1년동안 하느라면 진정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껴지게 될검다...저라면 대학원보다 될수잇는한 취직하는것이 바람직한 선택이 아닐까합니다 ....!!!아마 저의 남동생이라면 그렇게 권면햇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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