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こ焼き屋알바생과 風俗녀★★①

일본체험수기 · #32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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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알 · 2008-03-27 20:20:51 · 조회 927
난 타꼬야끼야알바생이다.


그냥 편안하게 타알이라 부르기도 한다ㅡ.ㅡ;;;


타조알도 아니고 타알이 그게 머냐!


이러시는 분들도 꽤 계시다만


나름 개성을 살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ㅡ.ㅡ;;;


대학때, 다들 이효리가 이쁘다고 난리법석일때


나 혼자서 박경림짱을 웨치며 다닐 정도의 개성이였다.


전번에 누군가가 지나친 개성은 변퉤라 그래서


철남에 뚱챈맞은 변소에 내 굵직한 똥과 함께


살포시 생매장시켜줬다.


머 믿거나 말거나~


암튼 난 이토록 개성이 얼굴에 개기름마냥 좔좔 흐르는


21세기의 새시대 청년이라는거 항상 기억해주면서


장차 이어나갈 이 소설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내 나이 현재 슴아홉살, 년세로 치면 4월초에 사쿠라처럼 젤 싱싱한 때다.


그러나 내 인생은 새파란 청춘에 타꼬가 똥줄을


있는 힘껏 쫙 갈겨놓은것처럼 거머거멓다.


한달에 한두번 있는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유일한 흥취일 정도로


내가 지금 사는 인생은 코구멍에 티슈 한통 몽땅 틀어막은것처럼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나저나 요즘은 이 유일한 흥취마저 강탈해가는 뇬들이 계셨으니


바로 내 친구색히들의 꼬랑대, 일명 여자친구라는 뇬들이다.


예전에 남자색히들만 있을땐 코가 비뚤어지도록 마이고


다들 모여앉아 장차 결혼하게 될 연예인마누라에 대해 의논했었다.


예를 들어서


김군 미래의 마누라는 전지현, 박군의 미래의 마누라는 송혜교,


최군의 미래의 마누라는 김태희...머 이런식?


참고로 내 미래의 마누라는 보아였다. 음휏휏휏


이렇게 다들 전지현남편, 송혜교남편, 김태희남편, 보아남편 이런 설정하에


말도 안되는 구상을 옥주현이 요가하듯 쫙쫙 벌려갔었지만


그 요상한 뇬들이 술장소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내 황홀했던 츄뉴비는 어느덧 수준없는 인간들의 언어로 전락됐고


나만의 고급스러웠던 개그도 다들 슬슬 피해가는 저질개그로 돼버렸다.


친구색히들도 지들 여자친구가 저질인간으로 보는 날


만나기 꺼려했고


무려 몇달전까지만 해도 10년우정이고 개나발이고 줴치던


색히들조차 지 여자친구들 가슴에 파뭍혀 나만 보면


닭똥 쳐잡수신 표정을 지었다.


그잘란 여자가슴이 머가 좋다고!


내 낯반대기에 수줍게 돋아나온 여드름보다 더 작은 가슴이면서.


가슴하면 그래도 나쯔메나나정도는 돼야지...안그래?





에라이! 벌써 알바 갈 시간이 다 됐구나.


그럼 담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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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로빈 · 2008-03-27 20:45:39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므슨 비유르 이렇게 다 함다??????/
내 보다가설 한창 웃엇슴다....ㅋ
담편두 기대함다....ㅋㅋㅋㅋㅋㅋㅋ
조약돌 · 2008-03-27 21:34:55
이순 전번에 굽빠진 무스게란걸 쓴분이 아니신가

재미있는 글을 써올려서 오늘밤은 웃음으로 시작을 하게 되였습니다
다람이 · 2008-03-27 22:29:54
오랜만에 재밋는 글을 읽슴다
비유법왕자라 해두 과언이 아니군요 ㅎㅎㅎ
재밋슴다 담집을 기대학게요
말보로 · 2008-03-28 02:25:28
어야!! 임마 무스게 좀 있구나, 너 아부지 이름이 머이야.
장백호 · 2008-03-28 09:42:32
ㅎㅎㅎㅎ
비유가 죽이는구만 보아 남편분 ㅋㅋㅋ
보아 들엇으면 돌멩이 한트럭 들고오겟다 ㅋㅋㅋㅋㅋ
☆와가마마 마녀☆ · 2008-03-28 14:47:28
정말 주인장 문장수평이 쥑임다.
우디서 그런 비윳법들이.....ㅎㅎ
덕분에 우울햇던 오늘 오후 잘 웃구 감다.
dho · 2008-03-30 14:46:55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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