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제일 처음 가본곳이 아마 가마크라에 있는
하세가와?신사가 아닌가 싶다
그때 친구랑 같이 가마크라에 있는 大佛를 보러 가면서
도중에 들른 곳이 바로 하세가와신사
중국에 있을 때 절간을 꽤나 가봤는데
중국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이다
머리위에는 빨간색 모자를 꽁꽁 쓴
자그마한 동자중같은 돌상들이 즐비하게 세워져있었고
주위에 꽃이랑 아기인형이랑 가득 놓여져 있었다
아마 아이를 갖고싶어 하는 부부들을 위한 절간이 아닐까?
그곳에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나오는 사진마다 유령방그미에서 나오는 사진처럼
이상한 무늬의 빛갈이 찍혀나왔다 >.<
두번째로 가본 신사는 동아시아를 들썽케 하는 야스구니신사
우리집이랑 가까웠고
또 그 부근에서 일하시는 친척이 계셔서
어느 오후날에 친척이랑 같이 야스구니에 들렸다
소문과는 달리 너무나 평범한 신사여서 조금 놀랬던 기억이.......
고이즈미 (그당시 고이즈미가 총리였음)가
참배한 곳은 안에 있는 일반시민들의 출입이 안되는 곳이였다
안을 들여다봐다 별 다른건 없었다
왜 그렇게 말썽이 많은 신사였는지는 그 이유가
참배하는 곳이 아니라 바로 전쟁기념관에 있었다
야스구니신샤에서 오른쪽으로 더 들어가면
바로 전쟁기념관이 있다
내가 갈때는 마침 러일전쟁 100주년 이벤트가 있어서
아까운 돈이지만 입장료를 사서 들어가보았다
역시 근대의 일본이 눈에 선히 들어온다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근대화를 실현한 일본
강대한 러시아제국에 맞서 싸운 일본
전쟁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서
속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갔다
이게 바로 내 나라였다면
아마 나도 여기서 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감을 만끽했으리라
마치 내가 철없던 시절에 만리장성이랑 고궁이랑 구경하고
한없이 흥분했던 것처럼 ..................
제일 마지막에 1층에 내려오니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의 사진이 걸려있는 곳이 있었다
모모 어느부대 소속 어느 전쟁에 참가해서 무슨 공을 세웠다....
는 식으로 전쟁에 참가한 정보가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사진과 소개가 게재되었다
자신의 강대함을 과시하기 위하여
더 좋은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일으킨 전쟁
다른 나라의 인민들에게 무한한 불행을 갖다준 전쟁은
절대 용서할 수 없지만
정의가 아니지만 오직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린 사람들을
일본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영웅처럼 모시고 있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는
항일전쟁..독립운동을 위해서 피를 흘린 분들이 많지만
지금에 와서 그들은 이미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과 국가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아니,,,항일했다는 사실조차 인정을 받고 못하고있지 않는가?
야스구니신사를 돌아보면서
웬지 기분이 울컥해났다 ....................
계속으로 --------------
하세가와?신사가 아닌가 싶다
그때 친구랑 같이 가마크라에 있는 大佛를 보러 가면서
도중에 들른 곳이 바로 하세가와신사
중국에 있을 때 절간을 꽤나 가봤는데
중국이랑은 좀 다른 분위기이다
머리위에는 빨간색 모자를 꽁꽁 쓴
자그마한 동자중같은 돌상들이 즐비하게 세워져있었고
주위에 꽃이랑 아기인형이랑 가득 놓여져 있었다
아마 아이를 갖고싶어 하는 부부들을 위한 절간이 아닐까?
그곳에서 사진 몇장 찍었는데
나오는 사진마다 유령방그미에서 나오는 사진처럼
이상한 무늬의 빛갈이 찍혀나왔다 >.<
두번째로 가본 신사는 동아시아를 들썽케 하는 야스구니신사
우리집이랑 가까웠고
또 그 부근에서 일하시는 친척이 계셔서
어느 오후날에 친척이랑 같이 야스구니에 들렸다
소문과는 달리 너무나 평범한 신사여서 조금 놀랬던 기억이.......
고이즈미 (그당시 고이즈미가 총리였음)가
참배한 곳은 안에 있는 일반시민들의 출입이 안되는 곳이였다
안을 들여다봐다 별 다른건 없었다
왜 그렇게 말썽이 많은 신사였는지는 그 이유가
참배하는 곳이 아니라 바로 전쟁기념관에 있었다
야스구니신샤에서 오른쪽으로 더 들어가면
바로 전쟁기념관이 있다
내가 갈때는 마침 러일전쟁 100주년 이벤트가 있어서
아까운 돈이지만 입장료를 사서 들어가보았다
역시 근대의 일본이 눈에 선히 들어온다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근대화를 실현한 일본
강대한 러시아제국에 맞서 싸운 일본
전쟁에 관한 여러가지 자료를 보면서
속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감탄이 저절로 나갔다
이게 바로 내 나라였다면
아마 나도 여기서 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감을 만끽했으리라
마치 내가 철없던 시절에 만리장성이랑 고궁이랑 구경하고
한없이 흥분했던 것처럼 ..................
제일 마지막에 1층에 내려오니
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의 사진이 걸려있는 곳이 있었다
모모 어느부대 소속 어느 전쟁에 참가해서 무슨 공을 세웠다....
는 식으로 전쟁에 참가한 정보가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의 사진과 소개가 게재되었다
자신의 강대함을 과시하기 위하여
더 좋은 삶을 추구하기 위하여
일으킨 전쟁
다른 나라의 인민들에게 무한한 불행을 갖다준 전쟁은
절대 용서할 수 없지만
정의가 아니지만 오직 나라를 위해서 피를 흘린 사람들을
일본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영웅처럼 모시고 있었다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는
항일전쟁..독립운동을 위해서 피를 흘린 분들이 많지만
지금에 와서 그들은 이미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과 국가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아니,,,항일했다는 사실조차 인정을 받고 못하고있지 않는가?
야스구니신사를 돌아보면서
웬지 기분이 울컥해났다 ....................
계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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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遊就館이 제일 큰 문제짐. 음..
오호,,,댓글에 답풀달기가 되넹 ^ㅠ^
그긴 아직 못들가봣지모......
보통 사램들도 들어가게 함니꺼?
그긴 아직 못들가봣지모......
보통 사램들도 들어가게 함니꺼?
히가와진쟈 (氷川神社)사이타마 오미야에 큰게 있소.
거기 가보면 진쟈보다도 사꾸라가 유명하짐
또한 조용도 하고...
거기 가보면 진쟈보다도 사꾸라가 유명하짐
또한 조용도 하고...
볼꺼리가 사쿠라?
시간 나면 한번 가볼께욤~~ㅎㅎ
좋은 정보 39 !
시간 나면 한번 가볼께욤~~ㅎㅎ
좋은 정보 39 !
잘보구감....
잘썼구마 ㅋㅋㅋ
아슴챈케 댓글 2개나 ^____________________^a
황송해서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송해서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스꾸니 참배에 관한거는 그게 전쟁기념관이래서 그랜게 아이구..
전쟁범죄자르 영웅처럼 모시구 있다는데 있지머..
전쟁범죄자르 영웅처럼 모시구 있다는데 있지머..
전쟁기념관에 가보시면
얘들이 왜 전쟁범죄자를 신처럼 모시는지 알게 될겁니다 ~
얘들이 왜 전쟁범죄자를 신처럼 모시는지 알게 될겁니다 ~
난 않봐도
글 보고 이해하는뎅 ㅋ
글쌔......그럴만한도리도 있고.......
글 보고 이해하는뎅 ㅋ
글쌔......그럴만한도리도 있고.......
나도 야스쿠니에 가본적이 있는데 참 일본의 정신에 놀랐소...탄복이라는게 더 나은가?
우리한테는 침략자지만...일본인들한테는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군인이 아니겠소...
그런데 자기네 전쟁을 미화한 책들도 많더만...한국이 자기네땜에 문명을 알았다고...
물론 최근에 한국에서 출판한 교과서들에도 일제시대에도 생산력은 크게 발전했다고 쓰고 이쏘...하지만 만일 주인이 문명을 원치 않는다면...강제로 문명을 주는것도 침략이라고 봄
우리한테는 침략자지만...일본인들한테는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군인이 아니겠소...
그런데 자기네 전쟁을 미화한 책들도 많더만...한국이 자기네땜에 문명을 알았다고...
물론 최근에 한국에서 출판한 교과서들에도 일제시대에도 생산력은 크게 발전했다고 쓰고 이쏘...하지만 만일 주인이 문명을 원치 않는다면...강제로 문명을 주는것도 침략이라고 봄
파리스,안녕? 오늘은 일이 바빠서 못비치겠소.ㅎㅎ
추천하나 눌르고 가오.요즘 텔레비에서 도꾜공습을 드라마화한거 보구 또한번 전쟁의 참혹사를 느꼈소.죽어나는건 백성들이지무.위에놈들이야 안전한데로 다 피해있지.
나는 인상이 깊은것이 교또에 있는 진쟈가서 말타고 화살쏘기시합하는거 본게지무.
영 멋있습데.
문제의 야스크니진쟈에 한번 가보구싶소.
추천하나 눌르고 가오.요즘 텔레비에서 도꾜공습을 드라마화한거 보구 또한번 전쟁의 참혹사를 느꼈소.죽어나는건 백성들이지무.위에놈들이야 안전한데로 다 피해있지.
나는 인상이 깊은것이 교또에 있는 진쟈가서 말타고 화살쏘기시합하는거 본게지무.
영 멋있습데.
문제의 야스크니진쟈에 한번 가보구싶소.
근데 추천은 어느거 눌르는가? 아무리 찾아봐두 없네.ㅠ
ㅎㅎㅎ 나두 추천버튼 찾아보니 없드라구요 ~
걍 읽어주셔도 고마운 맘이지용
걍 읽어주셔도 고마운 맘이지용
그기 논 아기인형이 일본인형들이 많지 않습데?
글구 쭉 배렬해놓구 그주위에 꽃이람에 아이 낫습데?
혹시 그렇다무 그건 아이를 갓기위해서 바친게 아니라
좀 문제잇는(머리가 자란다던가) 인형들이 대서
供養하기위해서 바친게요...
글구 그 심령사진들은 다 진쟈에 가져다가 처분해 달라우
가지구 잇음 좋지 않소...
글구 쭉 배렬해놓구 그주위에 꽃이람에 아이 낫습데?
혹시 그렇다무 그건 아이를 갓기위해서 바친게 아니라
좀 문제잇는(머리가 자란다던가) 인형들이 대서
供養하기위해서 바친게요...
글구 그 심령사진들은 다 진쟈에 가져다가 처분해 달라우
가지구 잇음 좋지 않소...
인형은 푸상이라든가 미키마우스라든가
일상적으로 보는 털인형들이였떠욤
주로 부부동반이나 아줌마들이 많아서
임신이거나 부득이 유산을 하게 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인가 했지요
이상한 빛이 찍힌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안좋답니까?
난 다 중국에 보냈는데 >.<
일상적으로 보는 털인형들이였떠욤
주로 부부동반이나 아줌마들이 많아서
임신이거나 부득이 유산을 하게 된 사람들이
다니는 곳인가 했지요
이상한 빛이 찍힌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안좋답니까?
난 다 중국에 보냈는데 >.<
그러면 아닐수 잇는데 좋기는
그기메 간판이람에 잘보는게 좋소..
글구 그 사진들은 데베 부쳐와서 처분하는게 좋을갓소...
자기절르 처분하는게 아니라 진쟈에 가져가서
供養란거 해야되우...
그기메 간판이람에 잘보는게 좋소..
글구 그 사진들은 데베 부쳐와서 처분하는게 좋을갓소...
자기절르 처분하는게 아니라 진쟈에 가져가서
供養란거 해야되우...
例え自分が人に殴られたとしよう。
それでも殴った奴の立場に立って、よう頑張ったな、、、、と感心するか?
なんとおかしいな...
부럽기도 하고 감탄이 ?気持ちわからんわ。
それでも殴った奴の立場に立って、よう頑張ったな、、、、と感心するか?
なんとおかしいな...
부럽기도 하고 감탄이 ?気持ちわからんわ。
나도 가마쿠라진쟈를 맨처음으로 가보고 깜짝 놀랫는데.
불상이 너무 작아서요.일본에선 한다하는 불상이 중국의
스켈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없다는.
담집도 기대합니다.ㅎㅎ
불상이 너무 작아서요.일본에선 한다하는 불상이 중국의
스켈에 비하면 너무 보잘것없다는.
담집도 기대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