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담 많이 들려주세요...
신입사원으로 회사 취직한지 일년되구 요즘 조금씩 회사일이 알릴듯 하고 과장님도 저를 조금씩 신임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만 웃까리 미스를 해서요.
중국측에 주문하는 데이타를 저와 같이 일하는 일본여자 둘이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데이타 인 만큼 자그마한 미스라도 큰 일로 번져질수 있어서 둘이서 관리하며 체크하고 있죠.
대략 중국측에 보내는 오다는 일본여자애가 작성하고 그 재료를 제가 코피받아서 같이 관리하고 있거던요.
그런데 전번주 금요일에 구매부에서 데이터 체크하라고 서류 보내왔을때 저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그 일본여자하고 확인후 답을 구매부로 넘겼는데 저 데이터가 잘못됐던거에요.
그래서 그일로 우리부문하고 구매부에 좀 큰 트러벌도 생겼구요.
그런데 후에 과장이 우리 데이터를 다시 한번 체크할때
그 일본여자의 데이터가 저의 데이터와 완전 틀린거예요. 즉 그 일본여자의 데이터가 정확했다는거죠.
그런데 왜 저가 그여자하고 확인할때 아무말도 안하고 저의것이 옳다고 말했는지 영 달통이 안가는거에요.
그래서 화난김에 저도 그 주문서 그 여자애한테서 코피 받지 못했다고 확 거짓말을 해버린거죠...ㅠㅠ
지금 생각하면 거짓말 한게 영 맘에 걸려요.
월요일에 가서 잘못했다고 말할 생각인데.
그런데 그 일본여자애 일처리도 맘에 걸린단 말이예요.
왜 내가 물어볼땐 내수자가 맞다고 해놓고
과장이 체크하니 또 다른 데이타가 나오는지. 단순한 미스인지 아님 무슨 궁리를 하고 있는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건 괜찮은데 그냥 나만의 사과로 끝나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하겠어요? 지혜 좀 빌립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그쪽에선 아마 더 어떻게 나올것 같지 않지만,
내가 거짓말 한거 아마 과장은 짐작이 갈걸요.
내가 못받았다고 한 이상 더 말을 안 꺼내겠지만 ...
이건 아닌것 같아서요...ㅠㅠㅠㅠ
용감하게 승인하고 잘못을 인정하는것이 중요~ 안그러면 이후엔 영영 과장 혹은 나아가서는 회사의 신임을 얻지 못할수도 있으니깐....
하지만 그 일본여자하고 나중에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요.
그냥 이일을 내 사과로 두리뭉실 지나가고 싶지않거던요...
일본사람이던 아니던 사회에는 별란 사람이 다 있지 않습니까?
다시는 그런 사람한테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뭐나 증거로 남겨두도록하세요.
일본여자와 데이터를 확인할때는 두분의것을 코피해두면 후에두 다시 확인할수 있겠는데요.그런 시스테므가 아니라면 사장께 책임을 똑똑히 하기위해서 그런것이 필요된다고 제출하쇼.
거짓말은 자기 립장을 차하게 하니 하지 않는것이 무난이고.
그게 제일 좋슴다.
클로버님, 산디님. 플 고마와요.
전번주엔 데이터 확인할때 구매부와 데이터가 엄청 차가 있길래 재삼 물어보고 확인했는 데도 그 일본여자 내것이 옳다고 하더군요. 일이 벌어진후에도 어째 전에 말한 데이터 하고 틀리는가 물어도 답도 없이 맹꽁하게 있길래 하도 괘씸해서 없는말 확 해버렸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오늘 아침 일본여자 안 왔을때 과장하고 다 말하고. 후에 그 일본여자 하고도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데이터 확인할때 내 확인할걸 그 여자한테 주지 않고 그 사람은 그사람대로 나는 나대로 데이터 체크해서 둘이 결과가 일치하면 구매부로 그 데이터 넘기자고 과장한테 청도 들구요.
하여간 이번에 내 잘못도 크지만 같이 일하면서 별란사람 다 있고 또 별란 일에 다 부딪칠수 있으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고 매사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앞으로도 같이 일하는데 서로 신임하지 않으면 일하기 점점 어려워짐다.
그리구 일본사람들은 확실히 수학에 개념이 없어나서 더하기덜기두 오부낼
낑낑거려야 풀수있음다. 그런걸 널리 양해하쇼.
두리뭉실하게 사는것두 일종 행복임다.
cuiyunjong님,글쎄요,두리뭉실 사는것도 좋죠. ㅎㅎ
의심하거나 신경전 벌릴 생각은 없어요. 그러면 내가 더 불편하고 피곤하니깐요…ㅎㅎ
다만 제 앞의 일을 제대로 처리하는게 우선이고 또 어떤 결과던 자신이 한 일에 책임지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지만 될수있으면 책임은 밀어버리려는게 사람 맘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특히 누구의 책임인지 명확하지 않을땐 더욱 그렇겠죠.
자신한테 좀 더 엄해지고 매사에 확실해야겠다는 것이 이번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인것 같아요.

그쪽에서 어떻케 나오는가바야짐
더 크게 않나오고 잠잠해지면 없던일로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