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いつめられたらインチキ?

일본체험수기 · #3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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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편 · 2008-03-02 16:56:57 · 조회 697
론문 본심사를 마치고 추가론문을 할것을 약속하는 전제로 졸업을 내정받았다.
나한테 20일이라는 시간을 주고 바이러스에 감염당한 마모BM세포로 Colony를 만들어
유전자발견 양성세포를 회수해라는것이다.
그냥 하던 실험이라 바쁜것은 아니였지만 실험마다 다 그리 순리로와서 100프로 예상하는 결과를 얻어올때가 적다.
당시 실험과제를 받을때 主査랑 만약에 양성세포가 안생기면??하고 토론했드니
무조건 된다는 신심을 갖구 一生懸命に頑張ってください!이한마디만 던져주는것이였다.
한마디로 아다모끼다.
내 대학원 생활에 마감실험이라고 생각하고 기한내에 완성하느라고 죽기내기로 했다.
연구실안에 折畳ベッド를 하나 갖다놓구 며칠동안 자구먹구울구웃구를 모두 연구실에서 했다.

培地에 뿌려서 커진 세포를 100개정도 주어 RNA.DNA를 뽑아갖구 PCR반응을 끝내구 電気泳動시켜봤더니
몽땅 유전자발견 마이나스형이였다.
20일동안 속썩이며 한 실험인데 정말 情けない 하였다.
원체 다그치며 하는 실험이 하나 잘되는걸 못봤다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되지?
이대로 실험결과를 바쳤다가 학위를 못따면 어쩐담???

이렇게 그냥 두루두루 잡생각을 하다가 동경대학의 タイラ研のインチキ가 생각났다.
(타이라라는 사람이 맨날 실험을 하는 모양은 안보이구 컴앞에만 앉아있더니만
론문만 줄줄히 잘도 발표하여 너무 이상하다싶어 우로부터 조사내려왔더니만
결국에는 모든 데터를 그사람이 컴을루 만들어낸 사실이 밝혀진 일이다. )
몇해전에 한국에서두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한참 소동이였구.

자기가 하는 연구에 목숨을 걸구있다가 궁지에 빠지면 자연히 그길로 나가게 돼있는건가?ㅎㅎ
그렇담 나두 가짜 데터를 하나 만들어서 제출하구 나무아미타불이나 불러보는감...
一念之差라는게 이런걸 두구 하는게구나고 감심했다.
마지막에 내가 내린 결심이라면:학위를 타더라도 정정당당하게 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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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나오미 · 2008-03-02 17:15:55
전통편이 혹시 마모? 전문단어가 많이 들어갔구만요.한참이나 읽어봤단데.ㅎㅎ
뭘!뜻대로 · 2008-03-02 17:21:44
생물학 전공이나 보네요.  만약 가짜데터로 졸업한다해도 다른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자기자신은 영원히 속일수 없거든요. 영원히 마음속에 찌뿌등하게 남을거니까.
당당하게 살아야죠.  님의 선택이 맞습니다. 마와리미찌라해두 정당하게 가얍지요.
힘내세요.



금삼각 · 2008-03-02 17:30:54
ㅎㅎㅎ
그 심정 알만하오,,,ㅎㅎㅎ
난 재료에서 화학물질을 뽑아내서 그 화학구조를 밝히고 다음 그걸로 생리활성을 보는데 정말 생각대로 안되는 일이 많지... 논문 작성을 하는데 시간에 쫗기우면 정말 잘 될것도 안된단데... ㅎㅎㅎ 아무튼 성공 축하합니다.미리!!!
풀하우스 · 2008-03-02 20:10:53
후후후......힘네쇼........ㅎㅎㅎ

paris · 2008-03-02 20:31:41
흐야~~~~실험이 순리롭지 않아서 전통편님이 맘을 싹 썩엿군요

우리가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때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의 과정을 크리어할때의 기쁨이

아마 목표를 달성했을 때보다의 기쁨보다 몇백배 더 클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과정을 거쳐 목표에 이르렀을 때

그 목표가 도저히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인치키를 한다면

아마 지금까지의 노력이 전부 台無し로 되고

인생에서의 최대오점을 남기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인을 속인다 하지만 자기자신을 영원히 속일수 없고

아마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어떤때는 결과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를 위한 매 하나하나의 과정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뿌린 한방울한방울의 땀이 더 의의가 있지 않습니까?

전통편님은 그 매개의 과정을 투혼정신으로 간바루 했다고 생각합니돠

마지막실험의 결과를 떠나서 이미 충분히 학위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돠

서슴치 말고 학위를 받아오세욤~~교수님이 끌어안고 안주겠다면

우리랑 같이 가서 빼앗아오기숑 ㅎㅎㅎㅎㅎㅎㅎㅎ
옥씨티개 · 2008-03-02 21:30:09
님의 선택에 강 추천
여직껏 진실하게 해온 실험까지 그걸로 해서 부정당할수 있습니다. 연구자로서의 기본자세가 달리는 일입니다. 웃분의 말씀대로 다른사람은 속여도 님은 속이지 못하지요. 님도 한일 후회할수도 있구요.
마지막까지 분투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가요? 연구는 반드시 어떤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기보다 그 과정과 결과를 진실하게 반영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이해해 주실테고. 님의 교수님께도 실정을 회보하시구요. 최악의 경우 교수님도 그냥 가만있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전 문과라서 님의 실험이 얼마나 힘든지랑 잘 몰라요. 그냥 저의 짧은 생각일뿐입니다.
하르 · 2008-03-02 22:55:45
정말 그래요...
그냥 생각 하나에 모든게 바뀌죠...
나두 자칫하면 잘못을 저지를번했었거던요....ㅠㅠ
그나마 되돌이킬수 있어서 다행이구요...

님도 계속 힘내세요. 교수님도 생각하는게 있을겁니다...ㅎㅎ
Forever · 2008-03-03 10:17:01

그 타이라교수 나두 만난적이 있는데 진짜 영 야사시이하구 찡밍한 교수라구 생각했더니 ㅎㅎ 반년이 안지나서 덜커덩!사고생겻더라구요... 참...
마이나스결과라해서 꼭 학위못한다는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그게 진짜 결과라면...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ㅎㅎ 전통편님, 끝까지 홧팅!
kinosita · 2008-03-03 11:27:03
의학공부를 하시는가요

학위도 중요하지만은 노력하는

그자체가 더욱 대견합니다
신화 · 2008-03-03 13:34:08
당장 졸업인데 ,,,  헌데   론문은  어떻게  썻나요?  결과가  모순된다?

학위도  학위겠지만은    저넬엔  발표 됐나요? 

제1저자  론문이  있냐  없냐에 도   좀  다른데......

필업도   중요 하겠지만은은.....
전통편 · 2008-03-03 13:39:13
나오미님~~미안해요~~ㅎㅎ전문단어를 적게 쓴다는것이 저렇게 되뿌렸답니다.ㅎㅎㅎ

뭘!뜻대로님~~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자기한테 미안하지 않게 노력할께요~~ㅎㅎ고무격려 감사합니다.

금삼각님~~아래서 <첫경험>얘기를 들었는데..ㅎㅎ님도 무사히 졸업하신걸 추카드림니다.박사과정에서도 많은 좋은 결과를 내서 우수한 성적으로 학위따시길 미리 추카드릴꼐요~~ㅎㅎ

풀하우스님~~39~~임다
전통편 · 2008-03-03 13:43:03
파리스님~~ㅎㅎㅎ내가 이때까지 노력했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나왔든간에 떳떳합니다.ㅎㅎ마지막까지 당당하게 밀고나가겠지요~~ㅎㅎ어제 혹여나 해서 다시 해봤는데 너무 절망적이 아니더라구요.ㅎㅎ그래서 오늘은 또 이렇게 해시시해 있답니다.ㅋㅋ아들넘이 이 엄니를 봐줬는지..이제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아들넘 돐생일 쇠주러 갈수 있을꺼 같아요~~ㅎㅎ어제 많은 힘이 됐습니다.39~~임다.
피에쓰:내 그집 남자까는 그닥 안친해두 님하군 슬그머니 친하구 싶당께.움훼훼훼~~
전통편 · 2008-03-03 13:47:08
옥씨티개님~~ㅎㅎㅎ문과도 힘들다는걸 알아요~~리과는 거저 실험을 해서 결과를 얻고 분석하는거지만 문과는 많이 조사하고 재료를 수집에서 론문으로 형태를 만들어야 하기에 다이헹하다는걸 알고있습니다.들려주셔서 고마워요~~ㅎㅎ

하르님~~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다른건 다 못나도 "마지메"하다는 이미지 하나만 지키구 이때까지 살아왔는데...절대로 후회없도록 간바루할껍니다.님도 하시는일이 뜻대로 풀리길 바랠꼐요~~화이팅~~!!
소비스 · 2008-03-03 13:49:31
내  플은  씹어  드셨네요......

그러면    저도  듣기좋음  말로  할가요?


하긴여기와서   하는게    다른  목적잇낭......
전통편 · 2008-03-03 13:51:43
포래벌님~~님두 대학원 공부를 하고있는줄로 알고있는데 혹시 동경대학입니까?듣는소리에 의하면 타이라교수 사람은 아주 좋다구 그럽디다.한번 발을 잘못 내디디고 한평생 지울수 없는 오점으로 돼버리고말았네요.참 안타깝습니다.ㅎㅎ님도 연구 화이팅하세요~~ㅎㅎ

키노시타님~~들려주셔서 고마워요~~이후에도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ㅎㅎ

신화님~~투고는 아직입니다.학위신사용하곤 별도지만 투고를 전제로 학위논문을 합격시켜준겁니다.논문도 없이 이런말 하는게 참으로 부끄럽니만...귀국하기전에 투고하기 위하여 지금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ㅎㅎ들려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전통편 · 2008-03-03 13:55:06
소비스님~~먼 말씀인지요?제가 어찌 감히 선배님의 플을 함부로 뜯어먹갰습니까??ㅎㅎ근데 어느 플을 그럽니까?이재 로안으로 혹시나 선배풀만 빠뜨렸나싶어서 올리훑구 내리 훑어도 없습니다만...음~~
소비스 · 2008-03-03 13:56:48
전통편님.....  간바레  하세요........
소비스 · 2008-03-03 14:04:42
제가  잘못 쓴거네요............

귀국해서는   어떨 예산인지요?  어데서  자리잡을  예산인지요?
말로  듣기는   상해가   거의  동경과   마찬가지로   번화하다든데,,,어떤곳은
오히려   더  멌있구........
 
하지만   일본에서   돌아가면   꼭   상해  가야  된다는 법이없죠..
부모 형제도   고려하구,   가족두  고려  하구.....
의사  아니면  연구?

아무튼   힘내세요,,  마무리   잘짔고요....


아자ㅡ아자    화이팅......
paris · 2008-03-03 14:13:14
으하하하ㅏ~

더벅머리 총객이 엄마가 생일쇠주러 간다니깡 너무 좋아서
와하하하 웃은게 그 웃음에 실험이 순리롭게 되나봐요

전통편님이 또 본래의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왔네욤 ^____^

 머 남자들은 남자들 의리로 친하구

우린 우리끼리 친합시다용

전통편 · 2008-03-03 14:15:05
선배님~~땡큐땡큐~~그리고 질문이 너무 많으셔~~ㅋㅋㅋ아직 땅땅 여문 이렇다 저렇다 할꺼 없으니까 뭐라 말씀 못드리겠네요~그냥 어데서 왔다면 어데로 돌아가구싶습니다.ㅎㅎㅎ후에도 종종 련계하시죠~~그럼 귀국해서 제가 어데서 뭘하구 있는지 알꺼 아닌가요?ㅎㅎㅎ
전통편 · 2008-03-03 14:17:26
파리스님~~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도 무지 좋네요~~ㅎㅎㅎ할일 아직도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래도 기분만 짱이여서 요기 요렇게 퍼떨뜨리구 앉아서 논답니다.ㅋㅋㅋ이저는 수다도 왕창 떨었으니까 좀 제할일 할러나 가야겠슴더~~ㅎㅎㅎ또 봐요~~
거울 · 2008-03-03 14:43:12
쓰커루 부커사..

실험이 실패하드라도 도도하게 졸업장을 타오쇼...
전통편 · 2008-03-03 18:35:57
거울아~~쓰커싸 뿌커루재?...ㅋㅋㅋ
니뜻은 내보구 거짓뿔 해라는 말이야??
세상에~~~ · 2008-03-04 15:50:16
짠퉁팰님뚜 그라프가 곱게 아이 되무, 살짜닥 이깡아 데쓰까?ㅋㅋㅋ

정말 테타를 고칠생각이 날때 많지무.

내 후배(중국사람)가 제미에서 너무 이상적이 된 그라프를 보구, 찾아받더만, 산수계산에서 자기 좋게 데타를 고쳐서 그림을 그렸더구만.......

본인은 그래두 넉살이 좋게 씁쓸하더구먼......., ㅉㅉ
福덩어리^^ · 2008-03-04 18:46:16
음~ 追い詰められたらインチキ? 그런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지머..^^;;
결국은...なに事も自分の心に問うて、疚しいところがないかどうかが大事だと、
あたしは思うんだ^^。
역시 우리양띠 답다..;;나도 간바루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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