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딱 일주일 되는 까페알바에서 오늘 있은 일이다.
모닝그바쁜시간이 지나서 좀 펀~해서 서있을라니까
가게 문이 펄렁 열리며 손님 한명이 들어온다.
[이랏쌰이마세~]
근데 이..이게 머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쌔까만 덜컬이 들어앉고
나무가지처럼 꽛꽛한 머리털을 허리까지 드리운 호므레스(거지)가
머라고 우물우물말하며 들어와서 카운타에 털썩 앉는다.
[허우!! 이 고약한냄새!!!] (민감한 축이여서 즉시로 재채기가 날정도다.)
일단 [이랏쌰이마세~]하고 들릴락말락 인사하고 주방에 점장부르려 달려들어갔다.
내: [아노... 아노... 오갹끄상난데스께도... 춋또 미떼모라에마스까?]
점장: [나니?????]
카운타에 앉아있는 호므레스를 보고 주방에 들어온 점장이
그냥 몇번 온적있는데 돈은 내고 가니까 그냥 접대해도 괜찮단다.
헉... 나가기 싫어... 싫어...
겨자먹기로 주문받고 커피쎗트 망글어서 공손히 접대했다. ㅠㅠㅠ
호므레스는 완전히 신문까지 척 펼쳐놓고 읽으며
카운타안에 있는 나한테 말까지 걸어온다.
헉... 미쳐...미쳐...
알바 나혼자 밖에 없으니 다른곳에 피할수두 없구
점장이 빨리 주방일 끝내고 나와주길 바랐다.
그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에 이젠 코물이 나올가 한다.
호므레스하구 한자리 건너에 신사같은 아바이 앉아있는데
그 고약한 냄새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인츰 자리를 뜬다.
극력 그쪽으로 눈길도 돌리지 않는데
머라구 자꾸 나한테 말걸어오니까 귀찮아 죽겠다.ㅠㅠㅠ
그러는사이에 점장이 나와서 나한테 다른 심부름 시켜서 자리를 피하게 해준다... ...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호므레스하구 같은 공기 마셔보기는 난생처음이다.
호므레스 멸시하구 차별하구 그런건 아닌데 넘 쇼크라구 할가
그 고약한 냄새가 코안에 남아있는 같구
그 때매재투성이가 아직두 눈앞에서 아물거려서
저녘밥이 목구멍 넘어갈것 같지않다... ...
딱 역전앞이라서 찾은 알반데 이런 나쁜점이 있을줄이야...
제발 다시 오지말어...
모닝그바쁜시간이 지나서 좀 펀~해서 서있을라니까
가게 문이 펄렁 열리며 손님 한명이 들어온다.
[이랏쌰이마세~]
근데 이..이게 머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쌔까만 덜컬이 들어앉고
나무가지처럼 꽛꽛한 머리털을 허리까지 드리운 호므레스(거지)가
머라고 우물우물말하며 들어와서 카운타에 털썩 앉는다.
[허우!! 이 고약한냄새!!!] (민감한 축이여서 즉시로 재채기가 날정도다.)
일단 [이랏쌰이마세~]하고 들릴락말락 인사하고 주방에 점장부르려 달려들어갔다.
내: [아노... 아노... 오갹끄상난데스께도... 춋또 미떼모라에마스까?]
점장: [나니?????]
카운타에 앉아있는 호므레스를 보고 주방에 들어온 점장이
그냥 몇번 온적있는데 돈은 내고 가니까 그냥 접대해도 괜찮단다.
헉... 나가기 싫어... 싫어...
겨자먹기로 주문받고 커피쎗트 망글어서 공손히 접대했다. ㅠㅠㅠ
호므레스는 완전히 신문까지 척 펼쳐놓고 읽으며
카운타안에 있는 나한테 말까지 걸어온다.
헉... 미쳐...미쳐...
알바 나혼자 밖에 없으니 다른곳에 피할수두 없구
점장이 빨리 주방일 끝내고 나와주길 바랐다.
그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에 이젠 코물이 나올가 한다.
호므레스하구 한자리 건너에 신사같은 아바이 앉아있는데
그 고약한 냄새가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인츰 자리를 뜬다.
극력 그쪽으로 눈길도 돌리지 않는데
머라구 자꾸 나한테 말걸어오니까 귀찮아 죽겠다.ㅠㅠㅠ
그러는사이에 점장이 나와서 나한테 다른 심부름 시켜서 자리를 피하게 해준다... ...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호므레스하구 같은 공기 마셔보기는 난생처음이다.
호므레스 멸시하구 차별하구 그런건 아닌데 넘 쇼크라구 할가
그 고약한 냄새가 코안에 남아있는 같구
그 때매재투성이가 아직두 눈앞에서 아물거려서
저녘밥이 목구멍 넘어갈것 같지않다... ...
딱 역전앞이라서 찾은 알반데 이런 나쁜점이 있을줄이야...
제발 다시 오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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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전차에두 뜨믄 뜨믄 있재? 와...냄새 정말 죽이짐.
나는 원래 냄새에 민감해서리..ㅠㅠㅠ
고생이구만. 어디 커피숍? 내가서 펑창 해줄께. 히히히
나는 원래 냄새에 민감해서리..ㅠㅠㅠ
고생이구만. 어디 커피숍? 내가서 펑창 해줄께. 히히히
ㅎㅎ.내 제 심정 알만하오.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소.
그 냄새 정말 못참겠더란데. 메이와꾸지무.
일본사람들두 호무레스를 거절하는데 있소.다른 손님들을 뺏기니까.보통 큰 미세무 참지만.작은 미세주인들은 절대 안들여놓소.
그 냄새 정말 못참겠더란데. 메이와꾸지무.
일본사람들두 호무레스를 거절하는데 있소.다른 손님들을 뺏기니까.보통 큰 미세무 참지만.작은 미세주인들은 절대 안들여놓소.
>맥주님, 그치예? 그래두 점장이눈 하이하이하멘스리 같이 대꾸라메 하잼까? 헐...
>싼디, 냄새 쥑이지무... 자기절루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고생은 모루갰는데
밉으냐 하는 손님으 만나무 좀 아쓸하지무...ㅎㅎㅎ
>나오미님, 알만함까? 개인이 하는 작은 까페에서두 일해본적있는데
면목아는 손님이 대부분이니까 싫은 손님한테는 태도가 완전 다르던데
지금 여기 미세는 어느 손님한테나 똑같은 태도로 복무하지 않으면 안됨니다.
호므레스한테도...ㅎㅎㅎ
>싼디, 냄새 쥑이지무... 자기절루 좋아서 하는일이니까 고생은 모루갰는데
밉으냐 하는 손님으 만나무 좀 아쓸하지무...ㅎㅎㅎ
>나오미님, 알만함까? 개인이 하는 작은 까페에서두 일해본적있는데
면목아는 손님이 대부분이니까 싫은 손님한테는 태도가 완전 다르던데
지금 여기 미세는 어느 손님한테나 똑같은 태도로 복무하지 않으면 안됨니다.
호므레스한테도...ㅎㅎㅎ
어찌다가 요기메를 들어왔다가 시가이 없는것두 읽어봤습꾸마.
거 에그그는 사푸리를 마이 드셔갔구설 신체 든든한가했더만, 글케 나약함두?
인생에 나약한지...ㅎㅎㅎ
사~~~사프리를 야메요우~~~
거 에그그는 사푸리를 마이 드셔갔구설 신체 든든한가했더만, 글케 나약함두?
인생에 나약한지...ㅎㅎㅎ
사~~~사프리를 야메요우~~~
>세상에, 내 절구통처럼 실해두 영 나약하우.
나약하니까 사프리묵지. 든든하무 무시레 약으 묵갰는가????
인생에 나약하다는거는 또 머이??????항상 알아뿌팅하게 말하멘스리...ㅉㅉ
사프리 야메네이요!!!!!!!!!!!!!!!!!!!ㅋ
나약하니까 사프리묵지. 든든하무 무시레 약으 묵갰는가????
인생에 나약하다는거는 또 머이??????항상 알아뿌팅하게 말하멘스리...ㅉㅉ
사프리 야메네이요!!!!!!!!!!!!!!!!!!!ㅋ
마다매 어느 역전앞임다?ㅋㅋㅋ 내 이제 가볼께....
>아재~ 오즈마우!! 내 어디메 볼데 있다구... ㅎ
휴 힘들엇겟슴다 그냄새 정말 머라구 할가? 그냥 메슬겁지므
전버네 전차타구 시내가는데 빈자리 잇으니까 제꺼덕 가서 앉은게 무슨 냄새이리 나는가 해서 본게 내 옆에 호므레스 고개푹 수그리구 앉아서 졸갯구나 ㅉㅉㅉ
그래두 인차 자리르 뜨자무 벨라서 한 정거장 지난담에 지내 겐까이 대가지구 딴데 가 앉앗지무 ㅎㅎㅎ
전버네 전차타구 시내가는데 빈자리 잇으니까 제꺼덕 가서 앉은게 무슨 냄새이리 나는가 해서 본게 내 옆에 호므레스 고개푹 수그리구 앉아서 졸갯구나 ㅉㅉㅉ
그래두 인차 자리르 뜨자무 벨라서 한 정거장 지난담에 지내 겐까이 대가지구 딴데 가 앉앗지무 ㅎㅎㅎ
근데 어느 역전 앞임다? 나두 가봐야지 ㅎㅎㅎ
일본에 거지느 세수 아이함두??
프랑스 거지느 향수드 치든데 ㅋㅋㅋㅋ
프랑스 거지느 향수드 치든데 ㅋㅋㅋㅋ
>다람이님, 메스거바서 올라오는거 게구 참았음다.
나눈 전차안에서 거지만나무 인차 피하겠는데 알바니까 달아두 못나구...ㅠㅠㅠ
>빠디님, 아무래두 진짜 거지는 세수아이하는 같슴다. 깨까잔 거지두 있던데... ㅎㅎ
긴데 프랑스거지눈 향수까지 치구 와늘 고급임다에?ㅎㅎ
나눈 전차안에서 거지만나무 인차 피하겠는데 알바니까 달아두 못나구...ㅠㅠㅠ
>빠디님, 아무래두 진짜 거지는 세수아이하는 같슴다. 깨까잔 거지두 있던데... ㅎㅎ
긴데 프랑스거지눈 향수까지 치구 와늘 고급임다에?ㅎㅎ
이해함다. 정말 호므레쓰를 멜시하는 맘이 전혀없는데 고약한 냄새가
참을수없단말임다. 생리적반응을 정신적으루 공제못하는게 우리 잘못이
아이짐.
참을수없단말임다. 생리적반응을 정신적으루 공제못하는게 우리 잘못이
아이짐.
큰 손님이 들어왔구만,,ㅎ,ㅎㅎ
>최님, 리해해줘서 감사함다.ㅎㅎㅎ
내 원래 좀 민감한 축이대서...
>처녑이두 여기메 와서 어스베재??ㅎㅎ
내 처깜을루 큰맘 먹구 글 올린게
모두덜 영 상냥하게 대해주까나 내 영 지쁘다는거.ㅎㅎ
내 원래 좀 민감한 축이대서...
>처녑이두 여기메 와서 어스베재??ㅎㅎ
내 처깜을루 큰맘 먹구 글 올린게
모두덜 영 상냥하게 대해주까나 내 영 지쁘다는거.ㅎㅎ
마다매 어딘가구....................ㅡ,.ㅡ 내 마다매르 보자능게 아이구 ....
나눈 또 나르 보자구 그래능가 했는데...쩝!
아이 알케주개! 오즈마우!ㅋ 영사하게슬...힐...
아이 알케주개! 오즈마우!ㅋ 영사하게슬...힐...
거 오랜만에 글으 올리까나 회답뚜 마메하게서리 해주시까나 풀으 달아뚜 영 성수납꾸마.
사아~~시리시리 시리시리
사아~~시리시리 시리시리
ㅎㅎㅎ... ...호-므레스가 화분날구었다는 얘기구먼... ...
>세상에, 요새눈 우째 사~라는 말으 잘쓰는구나!
그 싸~하구 소리치메 탁구치는 일본아는 탁구 매재기 캐드구만...ㅎㅎㅎ
>쿄시?님, 이름 어케 부름다?ㅎ
화분날궜다는 얘기 아이구 더러운냄새 풍겼다는 말임다.ㅎㅎ
그 싸~하구 소리치메 탁구치는 일본아는 탁구 매재기 캐드구만...ㅎㅎㅎ
>쿄시?님, 이름 어케 부름다?ㅎ
화분날궜다는 얘기 아이구 더러운냄새 풍겼다는 말임다.ㅎㅎ

일본에서는 お客さん이 황제니깐 방법없지믄.
그런데 싫킨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