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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 #32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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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클리스 · 2008-02-26 11:02:27 · 조회 691
  저도 일본와서 주요하게 콘비니일햇슴니다.
  물론 첨에는 일할줄 몰라서 다 글케 당하는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일본애들두 상냥한 애두 잇고 미운애들도 잇죠...
  저도 금방 콘비니에서 일할때는 선배놈하구 쌈하구 서로 밀치락 물리적접촉도 한적이 잇엇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시간이 흘러서 곤비니일에 점차 익숙해지자 자연히 몬구는 없어집니다.
  특히 근래에는 알바생구하기 힘든 상태여서 조금 경험이 잇으면 디게 잘 써줍니다.
  후배 알바생일본놈들한테 일 배워주면서 욕할때두 잇구....
  작년까지 하던 콘비니는 새로 오픈한 미세엿는데 경험자는 나하고 점장, 부점장, 글구 다른한명뿐....
  그 부점장 엠나는 퍼그나 잘난체하는 머절같은 일본여자엿습니다.
  첨에는 부점장이라 그래두 지시두 듣고햇는데 알고보니 완전 ㅆㅏ가지....
  그래서 후에는 아에 무시하구 더우기 나는 밤일이라 부점장하구 별로 함께 일할때두 없구.........그냥 밤일에 들어오는 신진 일본애들 몽땅 시로우도라 내가 배워주어야햇습니다....
  첨에 배울때 선배놈들한테서 이것저것 치푸당하던걸 생각하구 그래두 야사시이하게 일본애들한테 가르쳐주는데
  그중 몇놈은 하두 둔해서 정말 막 때려주고싶은 생각이엿습니다.
  그나마 그럭저럭 짜증두 내구 욕두 하면서 어느 정도 배워주고
  졸업론문 쓰게 되여 곤비니는 야메하엿습니다..
  알바란 다 이런거 아니겟습니까?
  그냥 하루빨리 일에 익숙해지면 잔소리도 덜 듣고 후배애들 욕하면서 배워줄수도 잇고...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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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나오미 · 2008-02-26 11:09:36
어째 콘비니에서 일하는 일본놈들이 나쁜 사람 많재? 
나두 이전에 한달두 아이돼서 그만뒀지무.레지르 하니까 별루 편안한가 해서 했더니
일본여자애가 앞에서는 뭐라 안하다가 어느새루 점장한테 내가 일으 잘못한다구 고자질했더란데. 그 점장놈 또한 변태같은 더러운 자식이여서 외국사람 영 깔보더란데.
신겨이 나서 콱 쌈하구 그만뒀지무. 그때 그만두길 정말 잘했다고 지금에 와서 생각함다.
다모클리스 · 2008-02-26 11:16:44
인젠 콤비니든 식당이든 모두 일손이 딸려서 알바생구하기에 미쳐낫는데........ㅎㅎㅎㅎ
지금처럼 알바찾기 쉬울때가 잇는지.......허허허
그냥 하다가 조금 신경나믄 선배든 점장이든 확 쌈하구 거두어치워두 되지므...하하하하.....
인디안런 · 2008-02-26 11:21:46
나오미 잘했으구마.성격이 콸콸하구 좋구마이.ㅎㅎ
나두 콘비니에서 심야일으 혼자서 개처럼 3년이나 했는데 그집에 오나 어느하루 아무영문없이 내하구 걸구들더란 말이.내 그저 평시에 그집에 안까이랑 딸이랑 나를 야사시하게 대줬길래 대들지는 않구 이튿날 아침에 그집딸이 왔을때 절에 그만두겠다구 말했지무..........ㅎㅎㅎ 하여튼 일본사람들이 좋은사람들도 있겠지만 외국사람들으 업신여기는 놈들두 적지는 않다는거..............
젠트맨 · 2008-02-26 11:39:11
다모네 집에 캠페인 라이타랑 하이자라랑 가뜩하재오?
sandy · 2008-02-26 11:46:52
배워주는 사람하구 배우는 사람의 입장이 같을수가 없지무.
똑같은 일을 여러번 알려줘두 모룰때는 배워주는 사람두 짜증이 나기 마련이짐.
그러나 누구나 다 배우는 입장을 거쳐서 배워주는 입장이 된다는것~
좋은 글 잘 보구 가꼬마~
동해물 · 2008-02-26 12:32:17
그뭐 답새기므 될거같구,,,  
전통편 · 2008-02-26 12:49:54
지금 알바구하기 헐함다?
나눈 우째서 면접갔다와서 다 불합격이든데.
집돌아가기전에 용돈이나 좀 챙겨쥐구 가자니까 헐찮습니다.ㅠㅠ
파랑새 · 2008-02-26 13:42:02
난 일배워주는 애가 올리췃다 내리췃다하는게 속맘을 알수가 없단게 ~ㅉㅉ
등이나 좀 · 2008-02-26 15:17:31
따모는 경화 5년동안 벌어놓은 돈이 가득한데 왜 알바르 했냐? 등이나 좀
핑크빛향기 · 2008-02-26 15:40:24
어휴..저두 하루빨리 다모클리스님처럼 멋진 선배가 되가지구

애들 막 배워주구 시켜먹구 그러구 싶은데..ㅠ

인간관계만큼 처리하기 복잡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다모클리스님 도움이 되는 좋은글 고마웠어요.-^^-


모땟던주석 · 2008-02-26 16:34:18
콘비니알바라......

조선족들 대부분은 콘비니에서 알바를 하재요?ㅎ
모땟던주석 · 2008-02-26 16:37:03
등이나좀/ 제 이전에 나한테 쪽지를 보내서 무슨 사이트를 알려주면서 거기가 재밌다고 하던데......그게 무슨 사이트요?

내 그땐 별로 신경을 안쓰다니까 몰랐는데...불시에 무슨 사이트인지 궁금해지는구만...

쉼터보다 더 재밌소?
하니맘 · 2008-02-26 21:32:52
그래두 콘비니알바가 배우고 배워주고 하면서 일본어배우는데 플러스도되고 조금이나마 일본문화를 배우는곳이라 좋다구보는데  ㅎㅎㅎㅎ

난뭐니뭐니해도 금방 일본에온학생한테는 콘비니 알바를 추천하고싶음다 ㅎㅎㅎ 
냉커피 · 2008-02-27 00:44:46
사실은 일을 배우기 보다 배워주기 더 힘들단데요 .....
어떤 애들은 눈치가 빠르고 빨랑빨랑 움직이는 애들이 있지만
어떤 애들은 말만 늘어지구 걸음이 굼뜬 애들이 있어서 ......

내가 하던 콤비니는 그래도 다들 사이좋게 잼 있게 보냈는데 ......
지금 알바하는데는 신마이들이 넘 들어와서 막 가면 입열기가 싫단데 ....휴ㅠㅠㅠㅠ
도와주자 · 2008-02-27 01:57:40
추천!

시어머니 한데 너무 구박 받고 설음을 받아서 시어머니에게  이해가 안가면

본인이 시어머니가 됐을때 자기 며느리 한데는 자기가 받은데로 대하지 말고 자기

친딸처럼 대해줘야 도리인데 ... 어찌 보면 보통사람들이 "당한데로"  며느리를 못

살게 구는것 있지요. (뻔히 알면서 자기도 "보복"을 하는 겁니다.).

   그렇다 보니까 자기 딸도 시어머니한데 온갖 시집살이 해야되는거죠.

   본인이 자기 며느리한데 잘 대해주면 자기 딸도 시어머니한데서 사랑을 받는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는데 ... 사람들이 코앞에 일만 생각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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