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간지 1년되는그때.. 학비 내고.집세 내고 . 여러가지 준비 하다보니 빳빳하게
1만엔.밖에 안남앗다. 월급 받는날까지는 20날. 힘들다. 참..
근데...어느날 집에 무는두드리는데...전기세 받을러 온 사람이 전기세 내라고 햇다.
안내면 끊어난다구.. 1친구랑 둘이서 돈없는9500엔이던가. 같이사는친구돈하고 내만엔 내고 나니 밥한끼 먹을 돈두 모잘랫다...
하루는 데 어케 하겟는가하고는 우선 밖을 나갓다.
신오오꾸보.역 앞에 신호등에서 둘이서 지금 서서 헤드레 하면서 단분간에 돈벌일을
생각하고잇는중....신호등이 파란불이 거의끝날때 어느 한사람이 달아가다가.500엔을
떨군소리가 낫다.. 배가 고파서 500엔소리가 아주크게 들린건지.귀가 불시로.
영민해진건지.. 둘이서 눈을 보다가 친구가 불근불이 됏는데.. 달아가서..신낀을 매는것처럼 하고
줏고 나한테 왓다.이걸 본 순간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지..이순간부터 달라져야겟다.
공부를 하고 먹고싶은걸 먹을려면 힘들지만... 꼭 해야겟다라고 결심하고 .. 열심히 바이트
뛧다.
그 주은 500엔에..그 친구가 저한테 390엔짜리 오오모리규동사주고.. 자기는 105엔안빵만두를
사가지고 밖에서 먹으면서..기다려주던 친구다. 그친구 남자지만.. 아껴주고 도와주고싶고...
같이 잇고싶엇던친구다 비자땜에 먼저 중국에 온 후. 핸드폰 잃어버리는바람에. 두사람 연계가
끊어졋다. 중국에서 또다시 친구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3년만에 련락을 하게 됏는데..
그때 그 마음 그 심정. 참 묘하다..근데 요즘은 자그마한모순으로 좀 감정이 멀어진거 같지만
인츰 친한 친구로 남을거라고 믿는다.
친구는 숫자가 아니라 질량이라고 들엇습니다..
1만엔.밖에 안남앗다. 월급 받는날까지는 20날. 힘들다. 참..
근데...어느날 집에 무는두드리는데...전기세 받을러 온 사람이 전기세 내라고 햇다.
안내면 끊어난다구.. 1친구랑 둘이서 돈없는9500엔이던가. 같이사는친구돈하고 내만엔 내고 나니 밥한끼 먹을 돈두 모잘랫다...
하루는 데 어케 하겟는가하고는 우선 밖을 나갓다.
신오오꾸보.역 앞에 신호등에서 둘이서 지금 서서 헤드레 하면서 단분간에 돈벌일을
생각하고잇는중....신호등이 파란불이 거의끝날때 어느 한사람이 달아가다가.500엔을
떨군소리가 낫다.. 배가 고파서 500엔소리가 아주크게 들린건지.귀가 불시로.
영민해진건지.. 둘이서 눈을 보다가 친구가 불근불이 됏는데.. 달아가서..신낀을 매는것처럼 하고
줏고 나한테 왓다.이걸 본 순간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지..이순간부터 달라져야겟다.
공부를 하고 먹고싶은걸 먹을려면 힘들지만... 꼭 해야겟다라고 결심하고 .. 열심히 바이트
뛧다.
그 주은 500엔에..그 친구가 저한테 390엔짜리 오오모리규동사주고.. 자기는 105엔안빵만두를
사가지고 밖에서 먹으면서..기다려주던 친구다. 그친구 남자지만.. 아껴주고 도와주고싶고...
같이 잇고싶엇던친구다 비자땜에 먼저 중국에 온 후. 핸드폰 잃어버리는바람에. 두사람 연계가
끊어졋다. 중국에서 또다시 친구 친구의 친구를 통해서 3년만에 련락을 하게 됏는데..
그때 그 마음 그 심정. 참 묘하다..근데 요즘은 자그마한모순으로 좀 감정이 멀어진거 같지만
인츰 친한 친구로 남을거라고 믿는다.
친구는 숫자가 아니라 질량이라고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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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맞습니다. 마음맞는 친구는 한두명이면 족합니다. 돈은 벌어두 끝이 없지만 공부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 할수가 없지요.현명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요즘 텔레비에서 봤는데 친구가 많은 사람이 장수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짜일가?
요즘 텔레비에서 봤는데 친구가 많은 사람이 장수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짜일가?
전차비130엔 아끼겟다고 한역전사이를 추운 밤중에 걸어서 가던 생각이 나는구만.....
내 이전에 넘 배고파서 밤중에 일어나던 생각이 나는군. 거러마에 닥 120엔이
있어서 그걸 들구 콘비니 간게 배를 채울만한게 없었짐. 그래서 오뎅에 잇는
시라다끼 량이 제일 많은것 같애서 84엔 주구 사구 오뎅물으 한바가지 퍼왔짐.
햐. 일본에 오므 땅에 막 돈이 구부는가했는데 아이드란말이.
있어서 그걸 들구 콘비니 간게 배를 채울만한게 없었짐. 그래서 오뎅에 잇는
시라다끼 량이 제일 많은것 같애서 84엔 주구 사구 오뎅물으 한바가지 퍼왔짐.
햐. 일본에 오므 땅에 막 돈이 구부는가했는데 아이드란말이.
집에 일이 있어 깡그리 돈 엄마주구 ,난 빈털털이 됐던 시기일입니다.비자 시메키리 2날 밖에 안 남앗는데 .자비류학생으로서 통장에 돈이 없네요.알바돈은 아직두 반달넘어야 나오는데.동민데서 20만 꾸어서 통장에 집어넣구 비자갱신 딱 하루밖에 안 남았던 참에 신청했더니 .운 좋게도 2년 연장이 나오네요.지금 생각해두 섬찍해요.하마트면 불법이 될번했슴니다.
ㅎㅎㅎ 일엔짜리 오엔짜리르 은행가지구가서 넣엇다가 다시 지페로
바꿔서 썻던 생각두 나넹 ㅎㅎㅎ 첨엔 다 그렇게 시작햇나봅니다 ㅎㅎ
바꿔서 썻던 생각두 나넹 ㅎㅎㅎ 첨엔 다 그렇게 시작햇나봅니다 ㅎㅎ
모두들 다 그렇게 시작 하는거죠.
장백호 님 글 읽다 보니.. 생각이 나네요.난 이전에.. 일본에 금방 가서.. 중국신문에 호스토 모집이란걸 보고 뜻을 모르지만. 전화를 해봣어요. 그런데 당장 면접 오라는거 잇죠. 저녘 12시반에 면접 보겟다하니깐. 좀 이상한 김 들면서도 넘 좋아서 친구들 하고 말햇더니 . 친구 들이 같이 가자해서 3명이서 같이갓어요. 신쥬끄에 도착해서 전화걸엇떠니.마중나왓어요.. 근데 보자마자.. 그것도 밖에서 중국말로.
면접관 : 쓰 니먼아.
우리 : 阿
면접관: 뿌씽
우리 : 阿.?
면접관:워쒀뿌씽 *하고 뒤로 돌아져서 머리 흔들메 가더군*
우리: 阿
그리고 집 갈려고 하니 닜뽀리 마데 전철끊켜져서.. 택시밖에 없더군요..
방법없이 3명이서. 걸어서 닜뽀리까지 갓습니다.ㅋㅋㅋ.
돌아가는도중에 그 중국사람한테서 멧쎄지 왓는데.. 니먼 바쩌리 땅청 뚱우왠야?
이렇게 왓더군요.. ㅋㅎㅎ
닜뽀리까지 아침 8시반에 도착햇습니더..ㅋㅋ
장백호 님 글 읽다 보니.. 생각이 나네요.난 이전에.. 일본에 금방 가서.. 중국신문에 호스토 모집이란걸 보고 뜻을 모르지만. 전화를 해봣어요. 그런데 당장 면접 오라는거 잇죠. 저녘 12시반에 면접 보겟다하니깐. 좀 이상한 김 들면서도 넘 좋아서 친구들 하고 말햇더니 . 친구 들이 같이 가자해서 3명이서 같이갓어요. 신쥬끄에 도착해서 전화걸엇떠니.마중나왓어요.. 근데 보자마자.. 그것도 밖에서 중국말로.
면접관 : 쓰 니먼아.
우리 : 阿
면접관: 뿌씽
우리 : 阿.?
면접관:워쒀뿌씽 *하고 뒤로 돌아져서 머리 흔들메 가더군*
우리: 阿
그리고 집 갈려고 하니 닜뽀리 마데 전철끊켜져서.. 택시밖에 없더군요..
방법없이 3명이서. 걸어서 닜뽀리까지 갓습니다.ㅋㅋㅋ.
돌아가는도중에 그 중국사람한테서 멧쎄지 왓는데.. 니먼 바쩌리 땅청 뚱우왠야?
이렇게 왓더군요.. ㅋㅎㅎ
닜뽀리까지 아침 8시반에 도착햇습니더..ㅋㅋ
↑니먼 바쩌리 땅청 뚱우왠야?
내 요구절 읽구 써거 웃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마이 못생겠글래?
내 요구절 읽구 써거 웃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마이 못생겠글래?
나두 파브에 면접간적 있었슴다.
일본에 온지 반년이였죠.
신문에다는 주방일 돕고 음료랑 나르는 일이라 해서 간검다.역전 앞에서 기다리래서 자전거 타구 20분 갔는데.어떤 일본 남자 차몰고 내림다.하는말이 복무원이 아니라 파브람다.
パブってなんですか
お客さんとお酒を飲んだり、おしゃべりをしたりするだけでバイト代がもらえる・・・・
新聞の広告には厨房の手伝いって書いてましたね
そうですね、
パブって何なのかわかりません
要するにホステスみたいな・・・
そんなの嫌です。
하구 격분해서 돌아왔슴다.에씨,얼리웠짐.공걸음했슴다.그 날에 우습게두 왠지 내 검은곤색 브레이자입구 하이힐 신구 간검다.와늘 지식분자처럼 하구 갔는데.
일본에 온지 반년이였죠.
신문에다는 주방일 돕고 음료랑 나르는 일이라 해서 간검다.역전 앞에서 기다리래서 자전거 타구 20분 갔는데.어떤 일본 남자 차몰고 내림다.하는말이 복무원이 아니라 파브람다.
パブってなんですか
お客さんとお酒を飲んだり、おしゃべりをしたりするだけでバイト代がもらえる・・・・
新聞の広告には厨房の手伝いって書いてましたね
そうですね、
パブって何なのかわかりません
要するにホステスみたいな・・・
そんなの嫌です。
하구 격분해서 돌아왔슴다.에씨,얼리웠짐.공걸음했슴다.그 날에 우습게두 왠지 내 검은곤색 브레이자입구 하이힐 신구 간검다.와늘 지식분자처럼 하구 갔는데.
방금 우에 호스트면접 멧쎄지.. 계속...........
면접 갓다온후 3년반지난해..이번엔 호스트란걸 알구.. 나하고 같이 갓던 두친구가
큰돈벌어벌려고.. 둘이서 . 둘이 같이 호스트 할까 하고... 면접을 갓습니다..
두남자 한남자는 인물 반반하게 잘생겻구. 한남자는 신체가 말이 아님니다 근육맨..
그래서 둘이서 면접 간게..호스트 사장이가..근육맨친구 보고. 너는 출장하고.. 얼굴잘생긴 친구하고 넌 페이쥬 해라. 이말 듣고 근육맨 나두 페이쥬 하겟다하니깐. 넌 밤일 잘하거 같다고 하면서. 그냥 출장해라고..햇담니다.. 집에와서.. 친구가 사장늠아 날보고 몸으로 떼우고. 야르 보고. 얼굴로떼워라이 내 참 기가 막혀서 안한다.. 그후 두명이 한사람이 안하면 다 안할생각이래서 다 그만뒀어요...ㅋㅋㅋㅋ
면접 갓다온후 3년반지난해..이번엔 호스트란걸 알구.. 나하고 같이 갓던 두친구가
큰돈벌어벌려고.. 둘이서 . 둘이 같이 호스트 할까 하고... 면접을 갓습니다..
두남자 한남자는 인물 반반하게 잘생겻구. 한남자는 신체가 말이 아님니다 근육맨..
그래서 둘이서 면접 간게..호스트 사장이가..근육맨친구 보고. 너는 출장하고.. 얼굴잘생긴 친구하고 넌 페이쥬 해라. 이말 듣고 근육맨 나두 페이쥬 하겟다하니깐. 넌 밤일 잘하거 같다고 하면서. 그냥 출장해라고..햇담니다.. 집에와서.. 친구가 사장늠아 날보고 몸으로 떼우고. 야르 보고. 얼굴로떼워라이 내 참 기가 막혀서 안한다.. 그후 두명이 한사람이 안하면 다 안할생각이래서 다 그만뒀어요...ㅋㅋㅋㅋ
ㅋㅋㅋ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음더. ㅎㅎㅎ
나는 그래두 일본에 왔을적에 친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군요.
모두들 고생끝에 보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음더. ㅎㅎㅎ
나는 그래두 일본에 왔을적에 친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군요.
모두들 고생끝에 보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따까 내 상해가므 내 머리 좀 멋잇께 깍아주우~ ㅎㅎㅎ
알앗수.. 머리 멋있게 짤라줄께......

여러분들두 하나만 하십시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