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다.
창문으로 눈부시게 비쳐들어오는 햇살이 성가시게 느껴질 정도로
내 마음은 부산하기 짝이없다.
정말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으나..
남은 사흘조차 나가기가 싫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찾은 알바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
콘비니에 들어서자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저 여자가 레지앞에 서서
한창 분주히 손님들의 물건을 스캔하고 있었다.
"오하요고자이마스"
스스로도 들리지 않을정도로 모기소리를 내며
나는 그녀앞을 스쳐지나 곧추 탈의실로 향했다.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오니 그녀는 나를 아예 무시해버린다.
니까짓거 뭔데 날 무시하냐고!!
완전 똥밟은 기분이다.
나도 아예 무시해버렸다.
나는 저 검은쥐의 외모를 갖고있는 여자가 나를 무시하는게 오히려 편하다.
콘비니 알바일을 시작한지 두달이 되여가도록
저 여자는 끝도없이 나랑 잔소리를 해댔었다.
그건 그렇게 무시해버리면 되는건데
꼭 내가 무슨 일을 해도 눈을 부라리며 지켜보고 있다가
나랑 시비를 거는거다.
"오뎅에 더운물은 왜 넣는데?"
"아,,전 그냥 물이 다 증발되고 없길래.."
"그건 누가 가르쳐준거니??"
"예?그..그건.."
"킨상은 정말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거 알아?
무슨 일을 하든 자기맘대로 판단내리고 저질러버린단말이야.
너네 중국인은 다 그래?참 고약한 버릇이란 말이야.
여기서 일하려면 매 한가지 일을 해도 꼭 선배인 나한테 묻는거야?알겠어?"
"네.."
그래서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레지앞에 멀거니 서서 손님이 오기만 기다렸다.
그랬더니 또 난리가 난다.
"킨상.지금 손님이 없는거 안보여?손님이 없을땐 먼지털이라도 하던지
자기절로 일을 찾아서 해야 되.이건 기본이거든.알았지?"
"네.."
아직 능숙하지 못한 일본어로..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르는 뭔가를 끝내는 토해내지 못하고
나는 묵묵히 당하기만 해야 했다.
그렇게 두달을 참아오다가 어제는 정말 그녀로 인한 스트레스로
꽁꽁 얼어붙은 강위에 얼기설기 금이 가듯 내 머리가 빠개질것만 같았다.
이대로는 내가 정신이상에라도 걸릴것 같아 아침에 조용히 점장님을 찾았다.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다니..킨상 늘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서
계속 부탁하고싶은데..아쉽네.."
"미안해요.점장님.사정이 좀 생겨서.."
"혹시 요시다상 때문이니?.."
점장님이 짚이는데가 있는듯 물어왔다.
이참에 확 고발해버린다?
에라,관두자.
"아.아니예요.요시다상 좋은분이에요.그냥 저의 개인사정으로.."
"아.그래?아님 됐구.사실은 니가 오기전에두 몇몇 일본애들이 요시다상 성화에 못이겨
얼마 못하구 그만뒀었거든.."
"그렇군요.."
..
그렇게 점장님에게 얘기하고나니 마음속에 천근만근의 돌덩이를 내려놓은듯
후련하기 그지없었다.
"킨상 내가 몇번을 말했어?
같은 종류의 도시락은 같이 한줄로 배렬해 놓아야 된다고 했어 안했어?"
점장님과 얘기가 끝나고 나오니 또 그녀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네.."
"근데 왜 똑같은 두 도시락을 따로 놓았는가 말이야!"
그녀의 쉑쉑한 말이 우뢰소리와도 같이 내 머리에 쿵쿵 와닿아
원래 바늘로 찌르는듯하던 내 머리가 순간 폭발해버릴것만 같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거늘..
더이상 이대로 참고있을순 없다!!
"넌 잘못같은거 안범하고 사니?"
갑작스런 나의 반말공격에 그녀가 흠칫한다.
"뭐?"
"너 그렇게 잘났냐고!잘났으면 나가 일본대통령이나 하지 왜 이깟 편의점일을 하냐고!"
태여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일본어로 연주포를 쏘는것 같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나를 보는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지금 일본인들은 옛날 일본놈들과 달리 토끼담이라는 말이 맞았다.
그렇게 내가 그녀를 향해 고함친후론 아예 날 무시하는거다.
그래서 오늘아침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있는것이다.
내가 그만두려는 얘길 듣고 속시원하겠지.
혼자 콱 해보려무나..
니가 그렇게 하기 싫어서 맨날 나한테 시켰던 화장실 청소와
가게 청소를 미안하지만 이젠 이 어르신님이 안하실란다!!
이제부턴 맨날 너혼자 닦구 쓸구 하려무나.
이런 깨고소한 생각에 흥얼흥얼 콧노래까지 나온다.
한참 홀가분한 심정으로 물건배렬을 하다가 무심결에 머릴 돌려보니..
이런!!
까마잡잡한 그녀가 두팔로 옆구리를 짚은채 나를 노려보고 있는게 아닌가!
"뭡니까?"
둥둥 떠있던 기분은 삽시에 바닥이 드러나고..
"킨상.나한테 뭔 의견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야.."
"네."
나는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여긴 일본이야!일본에선 하루의 일을 '오하요고자이마스'로부터 시작하거든?"
"그래서요?"
"킨상 오늘아침 나한테 인사안했잖아!그게 후배로서 선배한테 할짓이니?"
난 분명 인사했는데..니가 못들은것뿐이지.참나~
그렇다고 구구히 변명하긴 싫다.
"그러는 선배님은 후배를 얼마나 잘 챙기셨는데요?"
"그래 좋아.다~좋아.어차피 그만둘거라면서?그러니까 관두자.관두자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것만 같다.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지네 일본이 어쩌구 저쩌구?
중국인을 무시하는거니 뭐니?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다.
못난 눈물이 자꾸만 흘려내리려고 한다.
"요시다상,그것만은 기억해두길 바래요.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이예요.
아무도 당신같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걸 즐거워하지 않을겁니다."
그랬더니 화가 났던지 얼굴이 똥빛이 되가며 뭐라 정신없이 지껄이는데..
난 왜 한마디도 못알아듣겠다.
"미안하지만 뭐라는지 못알아듣겠거든?."
내 말에 더욱 화가 나서 펄펄 뛴다.
정말 이젠 단 일초도 그런 인간과 한공간에서 숨쉬는것조차 역겨워난다.
더는 참질 못하고 곧추 탈의실로 향했다.
닥치는대로 유니폼을 벗어버리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는데 점장님이 살며시 들어왔다.
점장님의 상냥한 모습을 보는 순간 와~하고 울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다.
"점장님..흐흑..저..정말 죄송해요.정말로 이번달까지만은 참고 일하려 했는데..흑흑..
더는 못하겠어요..원래는 점장님도 이렇게 상냥하시고..계속 이 가게에서 오래오래 일하려구 했는데..
흑흑..저 정말 많이 참았어요.종래로 전 누구와 다툰적이 없고..
누굴 미워한적이 없어요.으흑..근데 이번만큼은 너무 힘들어요..점장님 이해해주세요..
정말 죄송해요.."
섭게섭게 울면서 나는 한마디 한마디를 겨우 이어나갔다..
"그래.힘내.."
내 어깨를 다독이며 점장님이 안쓰러운듯 조용히 얘기해준다.
나는 그러는 점장님께 연신 사과하고는
영원히 그 콘비니를 나왔다..
창문으로 눈부시게 비쳐들어오는 햇살이 성가시게 느껴질 정도로
내 마음은 부산하기 짝이없다.
정말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마음먹었으나..
남은 사흘조차 나가기가 싫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찾은 알바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줄은 몰랐다.
콘비니에 들어서자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저 여자가 레지앞에 서서
한창 분주히 손님들의 물건을 스캔하고 있었다.
"오하요고자이마스"
스스로도 들리지 않을정도로 모기소리를 내며
나는 그녀앞을 스쳐지나 곧추 탈의실로 향했다.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오니 그녀는 나를 아예 무시해버린다.
니까짓거 뭔데 날 무시하냐고!!
완전 똥밟은 기분이다.
나도 아예 무시해버렸다.
나는 저 검은쥐의 외모를 갖고있는 여자가 나를 무시하는게 오히려 편하다.
콘비니 알바일을 시작한지 두달이 되여가도록
저 여자는 끝도없이 나랑 잔소리를 해댔었다.
그건 그렇게 무시해버리면 되는건데
꼭 내가 무슨 일을 해도 눈을 부라리며 지켜보고 있다가
나랑 시비를 거는거다.
"오뎅에 더운물은 왜 넣는데?"
"아,,전 그냥 물이 다 증발되고 없길래.."
"그건 누가 가르쳐준거니??"
"예?그..그건.."
"킨상은 정말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거 알아?
무슨 일을 하든 자기맘대로 판단내리고 저질러버린단말이야.
너네 중국인은 다 그래?참 고약한 버릇이란 말이야.
여기서 일하려면 매 한가지 일을 해도 꼭 선배인 나한테 묻는거야?알겠어?"
"네.."
그래서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레지앞에 멀거니 서서 손님이 오기만 기다렸다.
그랬더니 또 난리가 난다.
"킨상.지금 손님이 없는거 안보여?손님이 없을땐 먼지털이라도 하던지
자기절로 일을 찾아서 해야 되.이건 기본이거든.알았지?"
"네.."
아직 능숙하지 못한 일본어로..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목구멍까지 치밀어오르는 뭔가를 끝내는 토해내지 못하고
나는 묵묵히 당하기만 해야 했다.
그렇게 두달을 참아오다가 어제는 정말 그녀로 인한 스트레스로
꽁꽁 얼어붙은 강위에 얼기설기 금이 가듯 내 머리가 빠개질것만 같았다.
이대로는 내가 정신이상에라도 걸릴것 같아 아침에 조용히 점장님을 찾았다.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다니..킨상 늘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서
계속 부탁하고싶은데..아쉽네.."
"미안해요.점장님.사정이 좀 생겨서.."
"혹시 요시다상 때문이니?.."
점장님이 짚이는데가 있는듯 물어왔다.
이참에 확 고발해버린다?
에라,관두자.
"아.아니예요.요시다상 좋은분이에요.그냥 저의 개인사정으로.."
"아.그래?아님 됐구.사실은 니가 오기전에두 몇몇 일본애들이 요시다상 성화에 못이겨
얼마 못하구 그만뒀었거든.."
"그렇군요.."
..
그렇게 점장님에게 얘기하고나니 마음속에 천근만근의 돌덩이를 내려놓은듯
후련하기 그지없었다.
"킨상 내가 몇번을 말했어?
같은 종류의 도시락은 같이 한줄로 배렬해 놓아야 된다고 했어 안했어?"
점장님과 얘기가 끝나고 나오니 또 그녀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네.."
"근데 왜 똑같은 두 도시락을 따로 놓았는가 말이야!"
그녀의 쉑쉑한 말이 우뢰소리와도 같이 내 머리에 쿵쿵 와닿아
원래 바늘로 찌르는듯하던 내 머리가 순간 폭발해버릴것만 같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거늘..
더이상 이대로 참고있을순 없다!!
"넌 잘못같은거 안범하고 사니?"
갑작스런 나의 반말공격에 그녀가 흠칫한다.
"뭐?"
"너 그렇게 잘났냐고!잘났으면 나가 일본대통령이나 하지 왜 이깟 편의점일을 하냐고!"
태여나서 처음으로 이렇게 일본어로 연주포를 쏘는것 같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나를 보는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지금 일본인들은 옛날 일본놈들과 달리 토끼담이라는 말이 맞았다.
그렇게 내가 그녀를 향해 고함친후론 아예 날 무시하는거다.
그래서 오늘아침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있는것이다.
내가 그만두려는 얘길 듣고 속시원하겠지.
혼자 콱 해보려무나..
니가 그렇게 하기 싫어서 맨날 나한테 시켰던 화장실 청소와
가게 청소를 미안하지만 이젠 이 어르신님이 안하실란다!!
이제부턴 맨날 너혼자 닦구 쓸구 하려무나.
이런 깨고소한 생각에 흥얼흥얼 콧노래까지 나온다.
한참 홀가분한 심정으로 물건배렬을 하다가 무심결에 머릴 돌려보니..
이런!!
까마잡잡한 그녀가 두팔로 옆구리를 짚은채 나를 노려보고 있는게 아닌가!
"뭡니까?"
둥둥 떠있던 기분은 삽시에 바닥이 드러나고..
"킨상.나한테 뭔 의견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말이야.."
"네."
나는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여긴 일본이야!일본에선 하루의 일을 '오하요고자이마스'로부터 시작하거든?"
"그래서요?"
"킨상 오늘아침 나한테 인사안했잖아!그게 후배로서 선배한테 할짓이니?"
난 분명 인사했는데..니가 못들은것뿐이지.참나~
그렇다고 구구히 변명하긴 싫다.
"그러는 선배님은 후배를 얼마나 잘 챙기셨는데요?"
"그래 좋아.다~좋아.어차피 그만둘거라면서?그러니까 관두자.관두자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것만 같다.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지네 일본이 어쩌구 저쩌구?
중국인을 무시하는거니 뭐니?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다.
못난 눈물이 자꾸만 흘려내리려고 한다.
"요시다상,그것만은 기억해두길 바래요.당신은 정말 불쌍한 사람이예요.
아무도 당신같은 사람과 함께 일하는걸 즐거워하지 않을겁니다."
그랬더니 화가 났던지 얼굴이 똥빛이 되가며 뭐라 정신없이 지껄이는데..
난 왜 한마디도 못알아듣겠다.
"미안하지만 뭐라는지 못알아듣겠거든?."
내 말에 더욱 화가 나서 펄펄 뛴다.
정말 이젠 단 일초도 그런 인간과 한공간에서 숨쉬는것조차 역겨워난다.
더는 참질 못하고 곧추 탈의실로 향했다.
닥치는대로 유니폼을 벗어버리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는데 점장님이 살며시 들어왔다.
점장님의 상냥한 모습을 보는 순간 와~하고 울음보를 터뜨리고 말았다.
"점장님..흐흑..저..정말 죄송해요.정말로 이번달까지만은 참고 일하려 했는데..흑흑..
더는 못하겠어요..원래는 점장님도 이렇게 상냥하시고..계속 이 가게에서 오래오래 일하려구 했는데..
흑흑..저 정말 많이 참았어요.종래로 전 누구와 다툰적이 없고..
누굴 미워한적이 없어요.으흑..근데 이번만큼은 너무 힘들어요..점장님 이해해주세요..
정말 죄송해요.."
섭게섭게 울면서 나는 한마디 한마디를 겨우 이어나갔다..
"그래.힘내.."
내 어깨를 다독이며 점장님이 안쓰러운듯 조용히 얘기해준다.
나는 그러는 점장님께 연신 사과하고는
영원히 그 콘비니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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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글을 읽으면서 "검은쥐의 외모를 갖고있는 그 여자" 의 모습을 잠간 상상해봤습니다.
이런 여자는 흔히 남자한테 약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프풋~
핑크빛향기님, 님 말대로 그녀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ㅇㅇ
이런 여자는 흔히 남자한테 약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는..프풋~
핑크빛향기님, 님 말대로 그녀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ㅇㅇ
휴~이거보니까
일본와서 처음 알바하던데 생각나는구먼...
그땐 그래드 남자들끼리니까 잡아패구 나왓는데~
여자들은 답답하겟으끄마...
암튼 힘냅소...다아 그렇게 사는거니까
일본와서 처음 알바하던데 생각나는구먼...
그땐 그래드 남자들끼리니까 잡아패구 나왓는데~
여자들은 답답하겟으끄마...
암튼 힘냅소...다아 그렇게 사는거니까
그런 놈들은 일본사람들한테두 미움을 삽니다.잘했습니다.콱 때려부셔야지요.
그만둘때 귀뺨이라두 한대 치고 나오시지.
그만둘때 귀뺨이라두 한대 치고 나오시지.
어느 미세요?내 한번 손님신분으로 가서 그 노친네를 왕바단초우를 해놓을게...
아마 잘난것하나없는 바보지무. 섬나라에서 일밖에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지무......ㅋㅋ아마 상대도 제나라에서 알바하러온 외국인을 량반이 쌍넘보는 눈길로 볼지도...ㅎㅎ허나 일은일에서 승부보는것...될수록 꼬리잡히지않고 완벽하기에 노력하는것 ... 처음에는 잔소리를 잔소리로 받아들이지말고 의식적으로 고맙게 생각해보도록 노력하기.아무리 외국사람에 대해 편견이 있다해도 일떄문에 만난사이기에 일에서 필요하고 믿음이 되는 사람이되면 립장이 바뀌여지짐 ....적응전까지 힘든고비를 넘기면 아도가 라끄라끄~~~~~~~
난 일본애들을 죽였다살리는데...ㅋ
콘비니일을 한 2년정도 하고나니 대부분 애들이 다 나보다 후에 들어온놈들인지라....
나이가 나보다 더 많은놈들도 있는데 사정두지 않고 이것저것 시켜먹는데...ㅋ
심지어 그놈들이 끝날 시간이 돼도 내가 집가라는 말을 안하면 가지 못하짐...ㅋ
처음엔 참고 일을 제대로 배워서 오너한테 신용을 얻고....그다음에 새로운 알바생들이 들어오면...저 짜랑짜나의 말처럼 라끄라끄란데~
콘비니일을 한 2년정도 하고나니 대부분 애들이 다 나보다 후에 들어온놈들인지라....
나이가 나보다 더 많은놈들도 있는데 사정두지 않고 이것저것 시켜먹는데...ㅋ
심지어 그놈들이 끝날 시간이 돼도 내가 집가라는 말을 안하면 가지 못하짐...ㅋ
처음엔 참고 일을 제대로 배워서 오너한테 신용을 얻고....그다음에 새로운 알바생들이 들어오면...저 짜랑짜나의 말처럼 라끄라끄란데~
뭐 두루두루 읽어보니 님한테도 잘못이 많은것같군요,
오덴에다 물어도 안보고 뜨거운물을 붓어넣었다던가...
똑같은 도시락은 한줄에 배렬해란데 두줄로 해놧다던가...
잔소리 좀 들었다고 레지앞에 아무것도아니하고 가많이 서있다던가...
우에같은여러가지는 일본땅에서는 상식이라생각합니다.
그 일본뇬의 어투나 태도가 나뻣다고 봅니다.
아직 일본오신지 오래된거같지않으신거같은데 암튼화이팅하세요~
일본은 상상보다 잔옥하고 차겁고 인정미가 없는 곳입니다.
태클이 아니니 기분나뻐하시지마시길 ^^
오덴에다 물어도 안보고 뜨거운물을 붓어넣었다던가...
똑같은 도시락은 한줄에 배렬해란데 두줄로 해놧다던가...
잔소리 좀 들었다고 레지앞에 아무것도아니하고 가많이 서있다던가...
우에같은여러가지는 일본땅에서는 상식이라생각합니다.
그 일본뇬의 어투나 태도가 나뻣다고 봅니다.
아직 일본오신지 오래된거같지않으신거같은데 암튼화이팅하세요~
일본은 상상보다 잔옥하고 차겁고 인정미가 없는 곳입니다.
태클이 아니니 기분나뻐하시지마시길 ^^
이글을 읽고 잠간 5년전의 나를 떠올려봤습니다.
그떄 내 심리랑 고민이랑 너무 비슷해서말임니다.
님의 심정은 리해하지만 이게 일본이라는 사회실정임다.
싫어도 배우면서 적응해나가는수밖에 없어요.
신인이면 자기절로 확실해도 매사마다 선배들한테 하나씩 확인해가면서 일하고
미운놈이라도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여우질 할줄도 알아야 하고
책임자하고 남의 흉을 볼줄도 알아야 하고...
그 미세를 밸김에 관뒀대도 일본에는 그여자같은 사람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담번부턴 좋은 동료를 만나기 바래요~
화이팅~~
그떄 내 심리랑 고민이랑 너무 비슷해서말임니다.
님의 심정은 리해하지만 이게 일본이라는 사회실정임다.
싫어도 배우면서 적응해나가는수밖에 없어요.
신인이면 자기절로 확실해도 매사마다 선배들한테 하나씩 확인해가면서 일하고
미운놈이라도 웃는 얼굴로 대해주고...
여우질 할줄도 알아야 하고
책임자하고 남의 흉을 볼줄도 알아야 하고...
그 미세를 밸김에 관뒀대도 일본에는 그여자같은 사람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담번부턴 좋은 동료를 만나기 바래요~
화이팅~~
사람들은 어떤 직장에서던지 코뮤니케션이 아주 중요하다고 봄니다
그건 일본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 통하는 것이지요
그 일본여자가 성격이 좀 괴벽한건 사실인거 같아두 저 우에 어느분이 얘기하던것처럼 님한테서두 적극적으로 대하려는 태도가 좀 부족한거 같네요
어차피 선배인 이상 많이 물어두 보구 바쁘믄 도와주눈척두 하구 하믄 별란 모때재라 해두 님이 실수햇다 해서 그렇게 따지구 들지 는 않을겁니다 ㅎㅎ
남남이 한공간에서 일하며 지내기에 세사에느 별란 사람들이 참으로 많슴다
힘든 첫알바 오쯔까레사마 ㅎㅎ
담 직장에서는 모든 후배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선배가 되길 바람더 !
그건 일본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 다 통하는 것이지요
그 일본여자가 성격이 좀 괴벽한건 사실인거 같아두 저 우에 어느분이 얘기하던것처럼 님한테서두 적극적으로 대하려는 태도가 좀 부족한거 같네요
어차피 선배인 이상 많이 물어두 보구 바쁘믄 도와주눈척두 하구 하믄 별란 모때재라 해두 님이 실수햇다 해서 그렇게 따지구 들지 는 않을겁니다 ㅎㅎ
남남이 한공간에서 일하며 지내기에 세사에느 별란 사람들이 참으로 많슴다
힘든 첫알바 오쯔까레사마 ㅎㅎ
담 직장에서는 모든 후배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선배가 되길 바람더 !
난 콘비니에서 알바할때 점장이 너무 우르싸이해서
이틀만에 파리채로 점장 뒤대갈 정시나게 쳐놓고 구비당했는데.
이틀만에 파리채로 점장 뒤대갈 정시나게 쳐놓고 구비당했는데.
점장이 그 요시다상의 본질을 잘알고 있고
콘비니는 점장이 책임을 지는데
방법을 찾아보면 그 무례함을 막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점장앞에서 울정도면 그 분은 믿음성이 있는 분이라는 말인데
좀 더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고 유연하게 대처를 했으면 좋았을거요.
이미 그만두고 나온 이상 만약은 필요없고 앞으로는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콘비니는 점장이 책임을 지는데
방법을 찾아보면 그 무례함을 막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점장앞에서 울정도면 그 분은 믿음성이 있는 분이라는 말인데
좀 더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고 유연하게 대처를 했으면 좋았을거요.
이미 그만두고 나온 이상 만약은 필요없고 앞으로는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고생 많이 하셨군요...저랑 비슷하네요..저는 저랑 동갑짜리 남자덴쬬하고 맨날 싸웠습니다. 가게에서 덴쬬보다 다 나이가 있는지라 애매한 나만 실컷 당했죠...ㅎㅎㅎ...이런저런 일이 더 많을겁니다. 이제 좀 더 지나면 배짱도 두둑해지면 그담엔 일본사람 쥐고 놉니다..화이팅!
좋은 경험했구마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잘 다룰수가 있어야 진짜 프로지
그곳 나오면 다른 콘비니가면 없을것 같재?
이제 사회경험 시작이라는 생각이 ...
그러면서 배우는게짐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잘 다룰수가 있어야 진짜 프로지
그곳 나오면 다른 콘비니가면 없을것 같재?
이제 사회경험 시작이라는 생각이 ...
그러면서 배우는게짐
일본사람들이 말하다가 중국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할때가 있어요. 저도 첨엔 제가 실수했었는지라 참았는데 생각하니 밸이 불어나서 상대가 선배던 샤인이던 점장이던 부장이던
[실수한건 잘못이 옳은데 말하겠으면 나 개인에 대해서 말해라 .왜서 중국사람이고 뭐고 들먹거리니. ] 이런투로 물고 늘어져 나중엔 그들에게서 다시는 중국사람이 어쩌고 하는 말을 안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내고야 맙니다.
어디가나 첨엔 다 잔소리를 듣습니다. 우에서 말한 일본사람 넘 심한것같기도 합니다.
허나 담부턴 절대 님이 울면서 나오지 마세요. 그사람이 울면서 나가게 하세요.
화이팅
[실수한건 잘못이 옳은데 말하겠으면 나 개인에 대해서 말해라 .왜서 중국사람이고 뭐고 들먹거리니. ] 이런투로 물고 늘어져 나중엔 그들에게서 다시는 중국사람이 어쩌고 하는 말을 안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내고야 맙니다.
어디가나 첨엔 다 잔소리를 듣습니다. 우에서 말한 일본사람 넘 심한것같기도 합니다.
허나 담부턴 절대 님이 울면서 나오지 마세요. 그사람이 울면서 나가게 하세요.
화이팅
ㅠㅠ, 글 읽는 내가 다 신경난다.
일 그만 두기 잘 했어요.다른 알바도 많고도 많은데,
나도 거의 4년반 넘게 해온 알바를 이제 4날만 하면 그만 둬요.
어쩌다가 나쁜 애가 있는 미세에 들어갔다고 좋게 생각하고 새로운 바이트 찾으세요.
다음엔 좋은 선배가 있는 곳에 들어가길 라텐음악이 기도 해줄게요.ㅎㅎ
일 그만 두기 잘 했어요.다른 알바도 많고도 많은데,
나도 거의 4년반 넘게 해온 알바를 이제 4날만 하면 그만 둬요.
어쩌다가 나쁜 애가 있는 미세에 들어갔다고 좋게 생각하고 새로운 바이트 찾으세요.
다음엔 좋은 선배가 있는 곳에 들어가길 라텐음악이 기도 해줄게요.ㅎㅎ
오랜만이네요.
일본 왔나보죠. 사랑게시판에 님의글 팬인데....
뭐라할가.누구나 처음엔 이런저런 풍파 껵는가보죠....
내뚜ㅡ 처음하던 알바,,맬맬 죽을라가느거처럼 징말 싫었는데...
그래뚜,,,생활비떔에 할수밖에 없어서...
견지하다나니,2년반했어욤.
언제부터인가,싫던애들도 그만두구,가게두 잼있기 시작하구.
사장두 많이 이뻐해주구,,,
알바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될수록이면, 기분 좋게 일해야죠...
화이팅하세요.
잼있는 생활이 우릴 기다리교있죠.
일본 왔나보죠. 사랑게시판에 님의글 팬인데....
뭐라할가.누구나 처음엔 이런저런 풍파 껵는가보죠....
내뚜ㅡ 처음하던 알바,,맬맬 죽을라가느거처럼 징말 싫었는데...
그래뚜,,,생활비떔에 할수밖에 없어서...
견지하다나니,2년반했어욤.
언제부터인가,싫던애들도 그만두구,가게두 잼있기 시작하구.
사장두 많이 이뻐해주구,,,
알바는 찾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될수록이면, 기분 좋게 일해야죠...
화이팅하세요.
잼있는 생활이 우릴 기다리교있죠.
비쮸더아쮸더뺑뺑의 풀으 보구 죽게 웃었슴다.ㅎㅎㅎㅎ.파리채루 점장뒤대갈으 정시없이 쳐났다는게 어찌두 웃겨븐지.


내용보다는 재치있는 글솜씨에 매우 탄복합니다
내용을로 론할땐 핑크빛향기님이 감정적으로
공작을 대한다는점이 조금은 근심이 갑니다
그리고 좀 유치한 질문인데
일본에 파리채를 쓰는 콘비니 있습니까
좀 본적이 없어가지고 그럼 실례
내용을로 론할땐 핑크빛향기님이 감정적으로
공작을 대한다는점이 조금은 근심이 갑니다
그리고 좀 유치한 질문인데
일본에 파리채를 쓰는 콘비니 있습니까
좀 본적이 없어가지고 그럼 실례
키노시다님이 탈퇴를 해서 이름 바꿔가지구 나오면 어떻게 알아볼까? 하구 쪼끔
근심했었는데 원래의 아이디로 나오셨군요. 방가~^^
핑크빛향기님,
첫시작에 이런 경험을 하여 많이 속상하구 실망두 가겠지만 간바레~~!!ㅎㅎㅎ
근심했었는데 원래의 아이디로 나오셨군요. 방가~^^
핑크빛향기님,
첫시작에 이런 경험을 하여 많이 속상하구 실망두 가겠지만 간바레~~!!ㅎㅎㅎ
여러분.
제가 너무 속상한김에 이 글을 써놓고
아무도 플 안남겨줄거라 생각하고 아예 확인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20개나 되는 코멘트..그리고 힘내라는 쪽지와
배채김치님과 다모클리스님의 힘이 되주시는 글들까지..
정말 감동먹었구 너무 고마워요.ㅠ
여러분의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기운을 얻었고..
새삼 저의 잘못한 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어요.
일본이라는 사회는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환상적인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많이 견강해지고 많이 성숙되갈것을 약속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쉼터라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서로 돕고 서로 힘이 되주면서
이 험한 일본땅위에서 보란듯이 멋있게 살아갑시다.
여러분,화이팅입니다..!!
제가 너무 속상한김에 이 글을 써놓고
아무도 플 안남겨줄거라 생각하고 아예 확인해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20개나 되는 코멘트..그리고 힘내라는 쪽지와
배채김치님과 다모클리스님의 힘이 되주시는 글들까지..
정말 감동먹었구 너무 고마워요.ㅠ
여러분의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기운을 얻었고..
새삼 저의 잘못한 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됐어요.
일본이라는 사회는 제가 생각했던것처럼 그렇게 환상적인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많이 견강해지고 많이 성숙되갈것을 약속합니다.
정말로 여러분들이 쉼터라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우리 회원님들 모두 서로 돕고 서로 힘이 되주면서
이 험한 일본땅위에서 보란듯이 멋있게 살아갑시다.
여러분,화이팅입니다..!!
기노시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크하하
아이,무슨,아슴챈케서리.힘내세요. 한민족은 한가족과 같지요.
겐데 눈이 부셔서 게구 다 봣슴다.ㅎㅎ
겐데 눈이 부셔서 게구 다 봣슴다.ㅎㅎ
넘 솔직한 맘에 닿이는 글이네요.
핑크빛향기님,아마 첨이여서 맘이 약해지고 속도 많이 상했을겁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생존하자면 맘 모질게 먹어야죠..
또다른 환경에서 또 오늘과 같은 사람 만나면 또 그만두렵니까?이번일로 담에 이런 일 부딪치면 어떻게 헤집고 나갈까 이 답안을 찾게 되면 일본생활이 쉬워질걸라고봅니다.
상댈방의 눈을 보며 옳다고 생각되면 시비를 가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호호...
핑크빛향기님,아마 첨이여서 맘이 약해지고 속도 많이 상했을겁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생존하자면 맘 모질게 먹어야죠..
또다른 환경에서 또 오늘과 같은 사람 만나면 또 그만두렵니까?이번일로 담에 이런 일 부딪치면 어떻게 헤집고 나갈까 이 답안을 찾게 되면 일본생활이 쉬워질걸라고봅니다.
상댈방의 눈을 보며 옳다고 생각되면 시비를 가리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호호...
와르이꼬네...
똑같은냐해야 되요..
원래 일본사람들은 강한데에 약하고 약한사람들하고는
센냐한다던데...
ㅋㅋ 나두 막 더 무섭게 나오니까 다 해결이 되던데요..
약하게 살지마세요...ㅉㅉ
똑같은냐해야 되요..
원래 일본사람들은 강한데에 약하고 약한사람들하고는
센냐한다던데...
ㅋㅋ 나두 막 더 무섭게 나오니까 다 해결이 되던데요..
약하게 살지마세요...ㅉㅉ
엔지니어.와~각설이랑 아는 사이셨군요.
하하.나오미님.
이거 부끄러워서 어쩌지?
좀 튕기는척 하메 화려한 글꼴색을 사용했다가
나오미님께 비호감만 샀네구려.
이제부터 누가뭐래도 그냥 까만글꼴색을 사용할겁니다.-^^-
동그라미님 슬픈영화님 말씀 천만지당하십니다.
저두 이번 일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애요.
하하.나오미님.
이거 부끄러워서 어쩌지?
좀 튕기는척 하메 화려한 글꼴색을 사용했다가
나오미님께 비호감만 샀네구려.
이제부터 누가뭐래도 그냥 까만글꼴색을 사용할겁니다.-^^-
동그라미님 슬픈영화님 말씀 천만지당하십니다.
저두 이번 일로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많은걸 배우게 된것 같애요.
ㅎㅎ잘때려 칬구먼 ....
이제는 손님의 신분으로 요시다넘이 있을때만이 콤비니에 들려서 애멱여 놓으쇼 ....
꺠 꼬소하게 ...
당한것 다 뒤집어 쓰게 ......
이제는 손님의 신분으로 요시다넘이 있을때만이 콤비니에 들려서 애멱여 놓으쇼 ....
꺠 꼬소하게 ...
당한것 다 뒤집어 쓰게 ......
고생 많군요.
동정이 감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님은 일본 온지 얼마 안되는 분이군요...ㅎㅎ
님의 사유가 아직 중국식사유에서 벗어못난걸 보면요...
여기는 일본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우리 말에
산에 가면 산노래 부르고
바다에 가면 바다노래를 부른다는 말이 있어요.
산에 가서 바다노래 부르고
바다에 가서 산노래 부르면 이상하지요.
겨울이면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하고
여름이면 옷을 엷게 입어야 하지요.
반대로
겨울에 옷을 엷게 입고
여름에 옷을 두텁게 입으면 이상하지요.
무슨 뜻인가 하면
객관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어떤 생명체를 막론하고
객관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할수 없지요.
일본사람과
우리 중국사람이나 우리 조선민족은
같은 얼굴을 가지고있지만 사유가 전혀 같지 않습니다.
일본에
(사장이나 그 어느 장자가 붙은 간부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선배가 무섭다는 말이 있어요...
갓 들어간 후배는 모든 일에서
선배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이 일본의 일반 상식입니다...
선배가 곧바로 상급이지요...
까다로운 선배나 변태성격의 선배를 만난 후배는 애를 먹지요...
글을 보면
님께서 지금
점차점차 일본생활에 적응되여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님의 체험은
일본에 갓 온 분들이 처음에 다 겪는 그런 일들입니다.
모든 일을 유연하게 처사하고
령활하게 처사하여야 합니다.
인간관계처리가 아주 중요하지요.
코뮤니케이숀(의사소통)을 꼭 잘 해야 합니다.
타인과 모순이 생겼을 때 모든 면에서
먼저 자기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입발린 말이라해도
내가 먼저 대방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일본의 일반상식입니다.
자신의 얼굴표정에 주의하고
(될수록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좋기는 엷은 미소를 짓고)
허리를 굽석하고
아침에 일터에 가면
또릿또릿한 못소리로 <오하요고자이마스>하고 인사를 하는것...
<스미마셍>, <아리가또고자이마스(마시따)>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것이 다 일본생활에 적응되는 첫 일보로 되지요.
님께서
매일매일을 굳세게, 그리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동정이 감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님은 일본 온지 얼마 안되는 분이군요...ㅎㅎ
님의 사유가 아직 중국식사유에서 벗어못난걸 보면요...
여기는 일본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우리 말에
산에 가면 산노래 부르고
바다에 가면 바다노래를 부른다는 말이 있어요.
산에 가서 바다노래 부르고
바다에 가서 산노래 부르면 이상하지요.
겨울이면 옷을 두텁게 입어야 하고
여름이면 옷을 엷게 입어야 하지요.
반대로
겨울에 옷을 엷게 입고
여름에 옷을 두텁게 입으면 이상하지요.
무슨 뜻인가 하면
객관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어떤 생명체를 막론하고
객관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할수 없지요.
일본사람과
우리 중국사람이나 우리 조선민족은
같은 얼굴을 가지고있지만 사유가 전혀 같지 않습니다.
일본에
(사장이나 그 어느 장자가 붙은 간부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선배가 무섭다는 말이 있어요...
갓 들어간 후배는 모든 일에서
선배의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것이 일본의 일반 상식입니다...
선배가 곧바로 상급이지요...
까다로운 선배나 변태성격의 선배를 만난 후배는 애를 먹지요...
글을 보면
님께서 지금
점차점차 일본생활에 적응되여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님의 체험은
일본에 갓 온 분들이 처음에 다 겪는 그런 일들입니다.
모든 일을 유연하게 처사하고
령활하게 처사하여야 합니다.
인간관계처리가 아주 중요하지요.
코뮤니케이숀(의사소통)을 꼭 잘 해야 합니다.
타인과 모순이 생겼을 때 모든 면에서
먼저 자기자신에게서 잘못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입발린 말이라해도
내가 먼저 대방에게 사과를 하는것이 일본의 일반상식입니다.
자신의 얼굴표정에 주의하고
(될수록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좋기는 엷은 미소를 짓고)
허리를 굽석하고
아침에 일터에 가면
또릿또릿한 못소리로 <오하요고자이마스>하고 인사를 하는것...
<스미마셍>, <아리가또고자이마스(마시따)>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것이 다 일본생활에 적응되는 첫 일보로 되지요.
님께서
매일매일을 굳세게, 그리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오믄 누구나 다격는..무시..경멸..
습관되기전까진 고생해야합니다.ㅠㅠㅠㅠ
습관되기전까진 고생해야합니다.ㅠㅠㅠㅠ
누구나 그관 넘어야짐 ..
어떻게 접수하는가에따라서 다를뿐이구 ..
그냥 자신과 싸운다구 생각하구 넘구 지나면 이후에
힘든일 없을텐데..
어떻게 접수하는가에따라서 다를뿐이구 ..
그냥 자신과 싸운다구 생각하구 넘구 지나면 이후에
힘든일 없을텐데..
그러구 나오겠으면 이후에 울지말구 웃으면서 나오든지.,,..

그래도 착한분들이 더 많아요....ㅎㅎ
힘내세요...
글구 무엇보다도 공부 열심히 해서 보란듯이 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