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정월보름날

일본체험수기 · #32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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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호 · 2008-02-22 14:50:58 · 조회 962
어제는 정말 최악의 보름날이였다.
아침...5시반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커피한잔하고 6시반이 되여서 역에 나간게 아뿔사 우쯔노미야센사고로 전선 정지...그래서 집에 돌아왓다 다시 나간게 아직도 사고처리 안 끝나가지고 움직이지 않는다 해서
집에 또 돌아왔다가 8시가 되여서야 전차를 탈수 있었다.그런 덕분에 지각 1시간(한시간 늦게 갔다지만 한시간 휴식한게 아니라 길에서 왓다갔다하면서 고생만 햇짐 추운날에)
헌데 회사온게 스케쥴에 회의 두개가 있었다.명절이라 일찍 돌아가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햇댓는데 글쎄
두번째 회의 시작시간이 저녘 6시이다(미친놈들 5시15분이면 퇴근시간인데 퇴근후45분후에 회의 안배하는 놈들   NEC의 미친놈들
회의가 끝나니 저녘8시30분 밥도 못 먹고 달려서 전철탓는데 글쎄 이번에는 무사시노센이 화재로 정지 ...
미치겟다...그래서 두시간 걸리는 퇴근시간을 3시간 걸려서 밤 11시30분에 집에 도착햇다.
명절인지 일하는 명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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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장백호 · 2008-02-22 14:55:59
이거 누기 추천햇어????ㅎㅎㅎㅎㅎㅎ
구름처럼 · 2008-02-22 14:59:31
ㅉ ㅉ
불행한 정월보름날이였구나.

그럼 오늘저녁이래두 보충합소.
동백섬 · 2008-02-22 15:04:33
오늘 밤의 달이 더 밝다고 했던가... 나도 술 한잔 해야 겠네요.
돛배e뱀 · 2008-02-22 15:28:41
是啊,,,,

十五的月亮十六圆     今天也不晚,,,,要不就来年补...........
나오미 · 2008-02-22 15:29:08
ㅎㅎ 살다보면 이런날두 있는거지요.이게 생활의 다채로움이라고 할수 있지요.
6시회의는 정말 너무했네.일본놈들 일하는거 어떨때는 정말 이해가 안되지요.다른건 딱딱 따지면서 이럴때는 왜 따지지 않는지.ㅠ
어제 못쇤 보름날 오늘 든든히 보충하무 됨다.
나는 어제 보름인거 잊어먹었지만 면바루 회사사람들과 술마실러 갔댔슴다.
넉잔 마신게 알딸딸해나메 기분이 영 좋더란데.ㅎㅎ
로빈 · 2008-02-22 16:32:29
엔이씨에 아덜이 그쎄 그랜답데다......ㅎㅎㅎ
나두 신키바에 엔이씨에서 한적이 잇는데...딱 저 정황이지무.....
열나 죽는줄 알았숨다...다행이 명절이 아이래서.....ㅋㅋ
오늘이래두 보충하쇼.....
행복맘 · 2008-02-22 17:04:46
ㅎ ㅎㅎ 난 어째 웃음 나옴다...
미안함다...
그래두 기억에 남을만한 보름이 아니였슴까...
seulement toi · 2008-02-22 17:54:58
일본에 구정이 없다메????그래까나 보름이사 더 없지머...




모땟던주석 · 2008-02-22 21:08:56
다행이 파견사원이니말이지 NEC의 정사원이였다면 매일마다 죽는기분이겠군.....
매일매일 · 2008-02-22 23:57:34
일본에서 보름?
난 내생일두 다까먹었댔는데...
아침해 · 2008-02-23 06:04:49
교묘하게 일이 꼬인거 같네요~~추운 겨울인데 밖에서 고생많이 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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