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전설 --- 핸드폰(5 끝)

일본체험수기 · #325145

← 일본체험수기

죤즈 · 2008-02-22 00:34:02 · 조회 669
도무지 분간할수가 없다 . 이세상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

우리가 사는 이 인간세상에서는 주위가 거짓이라고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는법이고

또 주위가 진실이라고 우기면 거짓도 진실로되여버리는법이다 .

내 눈에 보이는것이 내가 감촉할수 있는것이 과연

나의 머리속에서 생각하고있는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가 ???

불교에서는 육안으로 볼수있는 세상을 색 이라고 한다 .

세상만물은 자신의 색채을 가지고 있다 .

그렇다면 그 물체는 과연 그 색을 띄고 있는가 ???

알다싶히 우리눈에 보이는 색채는  빛의 란반사로 인하여 나타나는것이다 …

우리는 단지 편리를 도모하여 태양빛의 란반사로 인하여 나타나는 색을

그 물체의 원시적인 본성이라고 가설하고 정의하고 있을뿐이다 .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이처럼 1+1=2 와같이 가장 기본적이고 세미한 가설로부터

문명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가고 력사라는 시간의 흐름을 기적하며

과학이라는 진리의전제에서 만들어지는 리론을 쌓아가고있을뿐이다 .

3차원의 세계에서 피라믹트가 가정 안정한 립체형태라면  

우리가 사는 세계의 모든 의식은 역피라미트형의 구조를 하고 있음에 틀림없을 것이다  .
  



접었던 핸드폰을 다시 열어보았다 . 아니나 다를까  모든것이 흔적도남기지않고  사라져있었다 .

루스반도 남지않았고  멕쎄지 아래에는 그누구의 사진도 없었고

오로지 착신만이 비통지형태로 남아 있을 뿐이다 .

내가 짐작하는 대로였지만 … 마음의 호수는 이미 출렁이기시작한다. 그  깊고깊은 호수 밑에서는 … …

내 가 미쳤는가 ? 하는 의문이 노한 룡처럼 몸부림치며 풍랑을 만들고 있었다 …

현재 우리들의  립장이 바꾸놓는다면 나도 않믿을껏이다 .

백이십페쎈트로 이놈은 뻥치지 않으면 미쳤다고 은근히 생각할것이다 .

나마저  나자신의 정신상태를 의심하고 있는 판에 … …무슨 결단을 솔홀히 내리겠는가 …




어슴프레 이런 이야기가 떠오른다 …

굽나간 항아리에 물 을 채워넣어라고 스승은 제자에게 숙제를 낸다 …

아무리 애를 써서 퍼넣어도 항아리에는 물이 차지가 않는다 . 인생의 도리란 그런것이였다 .

우리가 애를 쓰면서 무엇을 해보려고 하여도 자연의 법칙을 어기였다면 성사하였다하여도

밤하늘을 끗는 류성에 불과하는 짧디짧은 순간이다  . 나중에 제자는 그 독을 바다에 집어 던진다 …

항아리안에는 이제부터 줄곧 푸르른 바다물로 골똑 차있을 것이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학술계의 지식 ,성공의 노우하우,사회의 법칙… …등등…진취적인 사상을

억찌로  골속에 집어넣을 것에만 몰뚜하지만 ...

예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닦아  무한한 우주의 법과 동화시키는  

사람들만이 사람우의 사람 으로  불리우고 있는것이다.

불법에서 삼라만상의 모든것이 인과관계로 형성되였다면 …

내가 당하고 있는 봉변도 내 인생길에서의 회피할수없는 한개 과정 일것이다 .

그날 , 꿈에 그애 가 나타났다 .

우리둘만의 비밀 이라고 약속하고는 나에게 많은 말을 하였다 .

고요한 바다속에 돌돌 흘러드는 자그마한 시내물처럼 … … …

천만리길의 피로움도, 헤아릴수없이 맞았던 비바람도 … 바다속에 흘러들어가면 모든것이 안온해진다 … … …  

그후부터 나의 생활 속에서3시 착신은 다시 울리지 않았다 .



그 이튿날 카나시바리가 또 나에게 덮쳤다 .  너무 힘을 쓰지않고도 눈을 뜰수 있었다 .

눈 앞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시야의 범위를 훑어보니 …

회색띄는 젖은 머리줌이 나의 어깨에 놓여져있음 발견하였다.

과연 그 애가 말한대로 카나시바리는 다른 한 악령의 조화였다.

이를 악물고 고개를 쳐들어 그놈의 얼굴을 쏘아 보았다 .

사호의 동요도 없이 그 원한으로 가득찬 공포의 눈길을 정시하였다 …  카나시바리는 차츰차츰 풀려졌다 …  

며칠후 그 깨끗하지 못한 집에서 나와 딴곳으로 이사하였다 …

그후로부터 카나시바리는 한번도 나의 수면을 방해한적이 없게되였다 .


그리고 나자신은 날로 착해져가는것 같은 … …

기억은 생생하지만 이미 3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우리가 사는 세계가 4차원이라면 천백만년의 세월도  한순간으로 개괄한다는데 … … …

지난달 우연히 그 옛집을 자나게 되였다 …그 아파트는 뚱챈(ㅋ) 맞고 있었다 …

이 삼년간 가끔 꿈에서 미래가 보일때도 있지만 담담한 마음으로  나쁜일도 좋은일도

기꺼이 적면해면서 나의 인생려행은 오늘도 래일도  계속되고 있다.

오늘을 열심히 산다면  인생은 꼭  날따라  더욱더 좋아져갈거다 ...

그리고 그 더욱더 아름다운 래일  ... 난  그 귀여운 애하고 또 다시 만나게 될거다  .


우리의 연분은 천만억년전에 벌쎄 맺어졌있으니깐 …  
                                                                                          

                                                                    (END)


서투른 글이였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올립니다.

오늘을 참답게 사시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래일을 축원하면서 이글을 올림.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4)

까불개 · 2008-02-22 00:43:06
넘 빈틈 잡을데 없이 쓴글이라서 쥔님이 썼다는게..쪼금....
불교내용이랑 서툴지 않게 넘 술술 썼재....ㅁ다...
죤즈 · 2008-02-22 00:45:26
까불개 님 ... ㅎㅎ 칭찬하는것인지 모욕하는것인지 ...  아무튼 막편 일빠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나 · 2008-02-22 01:42:00
^^          잘 읽었습니다. ^^   
OK牧場 · 2008-02-22 08:28:15
なにこれ? もしかして、プレイボーイ達への警告文??
こんなの書いといて、野朗どもをびびらせ、shimtoの女の子独り占めする作戦?
てか、明らかにフィクションだろ。。。俺も心霊現象については詳しいが

ここまで書くと、嘘って言わざるを得ないな。。。。。

俺は騙せないぞ。。。ま、何言っても信じるか信じないかは
あなた次第って返事しか返ってこないと思うけど。。。ひゃひゃ
죤즈 · 2008-02-22 08:36:34
히나 ...잘 보았습니다 ... 이쁜 사진 ^^   

옥켁이모크죠 ...앗 하 .... 바렛쟜타까 ?ㅉㅉ 소문 내지 말고 혼자만 알고 계세요 ...ㅎㅎ
모땟던주석 · 2008-02-22 08:42:31
처음은 공포로 시작됐다가 마지막엔 뭐...낭만적인 러브스토리로 결속되는듯한 느낌?

소대가리에 말꼬리를 가져다 붙이는 격이라고 할가?

마지막을 읽으면서 뭔가 속히웠다는 이름모를 분노감이 들기도 하고..ㅋ


굉장한 공포감으로 끝나는걸 기대했는데.....아쉽단데~


암튼 쓰느라 수고했소^^
OK牧場 · 2008-02-22 08:45:55
いずれにせ、リアリティもあって手は込んでる。
その腕だけは認めてあげよう。。。

죤즈 · 2008-02-22 08:47:32
마음의 올바름에  화인가 복인가로  변할수있는 것입니다 .
그 당시 조금이라도 틀린 마음 가졌더라면 ...어떤 결과가 될지 ... ...
paris · 2008-02-22 08:52:06
음,,,불교에 대해서 연구가 있으신가보네요 ㅎㅎㅎ

이 문장을 읽느라니 매트릭스가 생각납니다

2차원,,3차원,,4차원으로 드나들면서 여러가지 철학이 들어간 영화죠

나같은 우매한 사람은 그 영화 아무리 봐도 뜻을 이해못햇는데

불교를 좀 연구햇던 남친이 자세히 설명해서야

그 영화가 무슨 뜻인걸 알았뜸니돠

님은 직접 피부로 생생하게 체험?했으니

아마 그속의 오묘한 도리는 누구보다도 빨리 터득하셧으리라 ^_^

여기서 끝난다니 좀 아쉽네용

계속 재밋는 체험 올려주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브미 · 2008-02-22 08:54:51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또 기대합니다.
모땟던주석 · 2008-02-22 08:56:47
불교라고 하니까.......

거 뭐 다루마던가?뭐던가?

세상은 여섯개인지 열여섯개인지 돼가지고 생명은 끝이없이 그 몇개의 공간을 돈다고 하는것같던데.....

이 공간에서는 인간으로 태여나서 수명을 다한다음 다른공간으로 가서는 무슨 생물로 태여날지를 모르고~

아무튼 생명이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던데....그냥 끝이없이 돌고도는 과정~

진짜일가?ㅋ
죤즈 · 2008-02-22 09:08:10
paris ...나도 마트릭크스  슛퍼 팬입니다 ... 그 영화속에 담긴 뜻은 넘 깊어서 5번 정도 다시 보았습니다 ...근데 불교와는 조금 따다고 생각 되는데 ...
해브미 ...여러분들 날 잊을려고 할때  ...새글 올릴겁니다 ㅎㅎ
주석 ... 나자신은 체험하지 못하니 ...그냥 80%정도만 믿고 있습니다 .
돛배e뱀 · 2008-02-22 09:38:06
사실   나두  크게  이런건  안 믿는데.,,,,,,

   중학시절에  비슷한 일  있어서  칼로  나 를  혼자   찌른 사실이  있엇지머,,,

그래서  잡았던  집도   인츰 옮기구  ....................하여칸     공포,,,,체험안해밧으면  

알기  힘들지머   그  기분,,,,,,,,,,,,,,,,
paris · 2008-02-22 10:05:10
여기 또 매트릭스 슈퍼팬 한명 있나이다

매트릭스 첫집이 아마 99년에 나왓는데 그때 중국에서는 아직

인터넷이 지금처럼 보급된거 아니고 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인심황황속에서 탄생한 영화인데 대힛트를 쳣죠

그당시는 이름만 들었지 보지는 못했는데

일본에 와서 티비에서도 몇번 방송하고 인터넷에서도 몇번 봤는데

정말 와케가 와카라나깟다요 >.<;;;

첫집에서 공즉시색,,색즉시공이란 말이 나올거에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니고

진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도 제기하고

네오가 그 답을 찾는거잖아요

영화에 동방의 철학과 서방의 철학이 심오하게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돠

암튼 3집중에서 첫집이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욤 ~~~~~~~~~
나오미 · 2008-02-22 10:52:06
마찬가지로 우리는 학술계의 지식 ,성공의 노우하우,사회의 법칙… …등등…진취적인 사상을

억찌로  골속에 집어넣을 것에만 몰뚜하지만 ...

예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닦아  무한한 우주의 법과 동화시키는  

사람들만이 사람우의 사람 으로  불리우고 있는것이다

이 말이 정말 찡댄입니다.나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의 많은것들에 공감을 갖고있습니다.과학상에서 리해할수 없는것들을 불교의 기준으로 보면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수준높은 글 잘 보았습니다.
죤즈 · 2008-02-22 11:01:18
연변인민은 모주석을 열애하네


우리 마음속의 붉은 태양 조국변강 비추주니
장백천리 해란강반 붉은 기발 물결치네
천만송이 해바라기 태양따라 활짝 피고
연변인민 한맘으로 모주석을 노래하네
아~~~ 모주석 우린그대 열애하며
그대교시 명심하리
연변인민 그대의 만수무강 축원하~네~~~~~~
첨안문의 붉은 태양 찬란히 빛뿌리고
변강인민 붉은 마음 북경으로 나래치네
천만송의 송가 엮어 공산당을 노래하며
각족 인민 그대따라 승리에로 나가네
아~~~ 모주석 우린 그대 열애하며
그대교시 명심하리
연변인민 그대의 만수무강 축원하네
만수무강 축원하~네~~~~~~
바람재 미워 · 2008-02-22 11:22:04
잘 읽었습다~글재주대단합다~
죤즈 · 2008-02-22 11:26:56
연변인민은 모주석을 열애하네
어떤남자 · 2008-02-22 12:24:41
↑。。。。
恥ずかしくないの? いつまでこんなことしてるつもり??

せっかくいい文章書いたのに自分の人格に傷が付くぞ。。。
옥씨티개 · 2008-02-22 14:40:56
그냥 소설로 잼있게 보았는데 非通知設定라고 하니 저의 휴대폰도 여러번 새벽3시경에 들어온적이 있었어요. 그냥 자는라고 받지못해서
첨에는 외국에 가있는 동생이 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에 그애와 통화할때 물어보니 친적이 없다네요. 동생이 아니면 그시간에 칠 사람은 없는데...

지금도 종종 들어온 기록이 남아있어요.
동백섬 · 2008-02-22 14:50:29
전설에 의하면 모주석도 불교믿었다네요. ㅎㅎ
저분 모주석 닮아가네ㅎㅎ 전쟁도 잘하고 시도 잘쓰고 여자꼬시는거 두말할것도 없고..
대뇌 IQ지수는 그 누구보다 못지않을껄..

나오미 · 2008-02-22 16:27:05
나뚜 드문드문 비통지설정이 들어오는데 이상하네? 1초만 울리구 끝이나지무.
파랑새 · 2008-02-22 17:10:49
근데 내가 일본에서 중국에 전화하면 가끔식 중국핸드폰 번호가 찍힌다는데 ,,,,........
어떻게 해석을 해야죠?

일본이라고 하는데 친구들은 그냥 중국에서 전화한다고 우긴다니깐 ㅎㅎㅎㅎㅎ

신비 · 2008-02-22 21:09:35
^^^마지막까지 잼잇게 잘 읽엇슴다.......ㅎㅎ ^^^

      .........수고 많았네요..........

이번두 추천하구 갈께요..............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쉼터전설 --- 핸드폰(5 끝)죤즈2008-02-22 00:3466924
이럴때는 정말 혼자있기 싫단말임다잡초2008-02-21 23:2466716
쉼터전설 --- 핸드폰(4)죤즈2008-02-21 00:2171717
유도질문과 면접디올..그 향기..2008-02-20 23:1978610
처음이였슴다파랑 나비2008-02-20 19:5490212
내가 너무 한건가?하르2008-02-20 17:3171313
즐거운 하루다시 시작2008-02-20 16:0766720
처지바단삼천리2008-02-20 12:27143547
설명회/1차면접 체험기Forever2008-02-20 12:0176714
쉼터전설 --- 핸드폰(2)+(3)죤즈2008-02-20 00:0281020
난 어떡하면 좋지kinosita2008-02-19 23:5997516
쉼터전설 --- 핸드폰(1)죤즈2008-02-19 23:146613
빨간날이 유혹동그라미2008-02-19 22:5266411
日本好화토2008-02-19 22:3268024
우에노에서 헌혈체험YOGA2008-02-19 21:5367434
언론의자유&#50528;&#44592;2008-02-19 09:51100221
0216오사까신년회 다녀온 일기.카멜레온2008-02-19 00:01118139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옥씨티개2008-02-18 20:2084512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보란티어cuiyunjong2008-02-18 12:587399
코스보독립&#50528;&#44592;2008-02-18 11:426687
내가 아는 한 일본사람 부탁합니다.뮗?뜞됓2008-02-17 21:4480212
25만엔 = 2000엔카시오2008-02-17 21:407994
중국상해에일본기업..현재.다이죠으브2008-02-17 14:29159013
난 행복하다ssera2008-02-17 00:036709
일본에서 자란 조선족뚜리뚜리~2008-02-16 19:2813759
7번창구의 그녀김두한이요2008-02-16 17:16127229
학생들의 인터넷주식매매복숭아2008-02-16 17:076649
이해불가..호~2008-02-16 15:236686
월급은엄청적엇지만 마음은기쁘다..다이죠으브2008-02-16 11:43106326
500엔^^히로2008-02-16 07:466677
← 이전13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