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전설 --- 핸드폰(4)

일본체험수기 · #325110

← 일본체험수기

죤즈 · 2008-02-21 00:21:23 · 조회 717
열흘쯤,,  모든것이 원상태로 되돌아왔다고 굳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다 ...

류학생활은 예전보다 저욱 적극적이고 참답게 마지하는 기분과 희망속에서 소인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 아침에 깨나보니 ...3시쯤에 착신이 들어와 있었다 ...

착신은 우연히 친구한테서 그시각에 올수도 있잖어 ...

라고 생각 하는 분들 적지않겠지만 ...내가 놀래하는 리유는 ..

실은 ... 이번에는 비통지가 아니라  번호가 확실히 적혀져 나왔는데  ...

090.... .... ... 헉 ?... 이런 ...

저도모르게 핸드폰을 떨고버린다 ...



나의 핸드폰 번호였다 . 삽씨에 식은땀이 쫙 하고 겨드랑이를 적신다 ...

핸드폰 계약 끊을까 ? 이사라도 할까 ??? 중국 돌아 갈까 ???

수만가지  회피할수있는 생각 다 해본다 ...

하지만 현실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인간은 위기감에 처해있으면 여러가지 가설을 하기 마련이다 ...


혹씨 번호를 잘못 보지 않았는가 하는 가련한 생각으로  핸드폰을 다시 들어 보았다 ...

행복한  미스는  나한테 손짓하는것이 아니였다 ...확실히  나의 폰번호다 ...

어 ,,,이거 머지 ???... 루스반의 들어와있음을 때늦게 알아차렸다 ...  



콩콩 뛰는 심장,,빠질빠질 땀구슬이 겨드랑이로부터 방울을 지어 스르륵  

삼각부위 에 흘러 들어간다 ...거기에는 공포감에 옹크리고 있는 내동생이 있다 ...

내 동생도 무서워서 물방울이 흘러 자신에 떨러질때마다 그 찬디친 기분을

으쓰씩한 정보로 번역하여  대뇌에 보고하고  ...

대 뇌는 또 전신의 세포에 전달한다 ...세포는 가일층 분자에 ... ...지금 나의 모든 분자가 비상태에 처해있다

여자를 꼬실때는 그렇케도 용맹하든 놈이 ... 휴 --- --- ----ㅉㅉ 오도코와 나사케나이나 ---

루스반 사비스니 세츠족크 시마쓰 ...

...익켄노 멕씨찌오 아즈칵테마쓰 ... 데와...


어 ,,, 어,,,어 ,,잉 으으응 ... 삼촌 ... 놀라게해 미안해 ...

실은 ... ... 나와 같이 놀아 않줄래 ???  

허어어어어어-----------------헉 .... 머리속은 캄캄 해나고 귀는 비행기탈때 감각으로  ... ... ...


먹쎄지는 계속 이어진다 ...

싫으면 ... 나하구 놀아줄수 있는 착한사람의  핸드폰 번호  이름 생일 을 내한테보줘 ...

근데 ,,,난 삼촌 하고 놀기 진짜 좋은데 ... ...  8날후에 또 전화 할께 ...

삐 --- 삐--- 삐익 ...

온몸의 분자 ,원자가 비상으로 움직이게하는 1분간이다 ... ... ...

하지만  벼랑에서 잡초라도 잡으려고 헤매다가 먼가  확실히 잡은 감이 들었다 ...

이제는 탈출할수있는 방법 알게되였구먼 ,,,... 큰 한숨과 더불러 자그마한 웃음이 나왔다 ...

... 왼지 ...그  애가 불쌍한감이 들기도 시작한다  ...그리고 도와주기 싶은 생각도 ...

요 며칠갈에  령에 관한 서적이랑도 많이 읽었다 ...

책에서는 령 감 이 령민한사람은 령계과 인간계의 지느름다리의 사명도 걸머쥐고 태여난단다 ...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꿈에도 이튿날 발생하는일을 까끔 볼때도 많았다 ...

내가 언제 이렇게 착한 놈 이 되여 버렸지 ???


나혼자도 콘웃음이 터진다 ...  내대신 짤리게될 양이나 물색해보자 ... ... ... ...


친구 한놈이 있었다 .질투의 한계를 훨씬넘은  진짜 미운놈이였다 .

부모잘 만나서 일본에 와서 고생없이 살아오면서  

늘쌍 나를 우습게 보는 눔이다 ...  너 오늘 혼빵 먹어 봐라 ...


아마도 ... au핸드폰이니깐 ... C메일로  내 번호 에 보내면 ...그  귀신 애한테 갈꺼지 ...

인츰  전화 번호 이름 생일 ,,, 처놓고  송신 해보았다 ...



아 ---악 ... 이방법 아니였나??? ...  보내는 즉스로 ... 송신 불가능이라는 멕쎄지가 돌아왔다 ...


근데 ... ... ... ...  그 멕쎄지 아래에 ... 그  애의  사진이 ...



흰자시 없이  검붉은 눈동자 ... 백지장보다 창백한 얼굴 ... 란잡하게 리발한 짧은 머리 ... 헉 ...


삼촌 ...그사람은  착한 사람 아니잖아 ??? 그 사진은 새파란 입술을 움직이였다 ...

                                                                                            
                                                                                                  (계속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7)

seulement toi · 2008-02-21 00:39:53
쩐디 쟈디야????


막 사진두 말함드??


죤즈 · 2008-02-21 00:41:23
믿는가 않믿는가는 당신의 자유 .  심장약한 분들은 재생클릭하지 마세요 ...



히나 · 2008-02-21 01:04:26
ㅋㅋㅋ 잼있소. 게속 올리시길. 저 위에건 한밤중이라 감히 재생못하고. ㅡ,.ㅡ

추천. ^^
빨간장미 · 2008-02-21 01:53:34
우메~~~~잼있다얌~~~다음집 ~빨리쓰세욤~~~
\ · 2008-02-21 06:16:19
오늘두 엄청 잼있게 봤다니깐 ㅋㅋ
모땟던주석 · 2008-02-21 06:55:01
ㅋ...챡신아리?아니면 폰? 그것도 아니라면....링을 보고 떠오른 령감인가?^^

스토리가 대단히 익숙한데^^ㅋ
바람재 미워 · 2008-02-21 10:46:51
 다음집 기대합다~~혹시 이쁜여자가 가짜?ㅠㅠ
나오미 · 2008-02-21 11:10:37
저 신령사진 정말 무섭다야.
paris · 2008-02-21 11:11:17
에~~~~~~~~~~~~

처음에는 진실같다가 점점 소설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혼자뿐?

밤에 귀신이 나와서 가위누름을 해놨다는데까지는 믿었는뎅

이것은 순......뻥으로 여겨지네요 -_-;;;;;;;;;;;

아니라문 정말 미안하꾸마 ~.~

근데 글은 영 잘씁니다 .....내 또 글 잘쓰는 사램을 영 좋아하짐 ^_*a

smxy · 2008-02-21 11:32:06
오 괜찮은데..
전통편 · 2008-02-21 12:30:13
그 애하곤 조선말로 교류합니까?
아님 일어로?ㅎㅎ
잼있어서 이제 금방 아래로 내려가서 1집부터 차례로 봤슴다.ㅎㅎ
이게 만일 사식이라면 지금 진행식?아님 과거식?
담집도 기대할께요~~
그나저나 어느 영화감독한테서 이글보구 오다는 안오나??ㅋㅋㅋ
로빈 · 2008-02-21 13:34:29
ㅁㅎㅎㅎ 어쩌다가 공포가 엽기로 변해감다.........ㅋㅋㅋ
근데 글재주는 진짜 쥑임다....
잼께 봣슴다....
담집두 부탁함다...ㅋㅋ
개고기 · 2008-02-21 14:37:31
쥐가 난다                                
신비 · 2008-02-21 14:58:50
점점 더 잼있네요.......ㅎㅎㅎ

글 쓰는 재주가 정말 이만 저만이 아님다.......넘 잘 씀다.....

오늘두 추천찍구......감다.........
해브미 · 2008-02-21 15:53:15
한숨에 다 읽어버렸습니다.일집부터 ...........
넘 재밋습니다.조금은 무섭기두 하고 ...ㅎㅎㅎㅎ
다음집두 빨리 써주세요 !!!추천 !!
파랑새 · 2008-02-21 22:41:17
음 ~~~~~~~~~~~~~~~~~~~~~~~~~~~~~~~~~~

맨날 가나시바리를 우리말로 가위에 눌린다고도 말하는데 >......
집터에 따라서 감수성이 민감한 사람은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
지금 사는 집이 혹시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면 이사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
오래된건물은 기의 유통이 잘되지않으면서 몸이 많이 약한 사람혹은 민감한 사람들한테
기의 흐름이 막힘으로 여러가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날수 잇다고 봅니다 !

다만 저의 경험에 의한 생각이니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ㅎ
까불개 · 2008-02-22 00:21:50
일본 방그미에서 비슷한거 봤는데여...
세상에서 가장****여러가지루...(진자 사실....)
그중에 우연히 귀신이 찍힌 사진두 나왔더라구여..
흠흠...여기사진들두...애기사진부터 아매사진까지...휴~~
님이 폰의 사진은 어떤건데여?
흐흐..^^진짜 일어루 교류?조선말루 교류??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쉼터전설 --- 핸드폰(5 끝)죤즈2008-02-22 00:3466924
이럴때는 정말 혼자있기 싫단말임다잡초2008-02-21 23:2466716
▶ 쉼터전설 --- 핸드폰(4)죤즈2008-02-21 00:2171717
유도질문과 면접디올..그 향기..2008-02-20 23:1978610
처음이였슴다파랑 나비2008-02-20 19:5490212
내가 너무 한건가?하르2008-02-20 17:3171313
즐거운 하루다시 시작2008-02-20 16:0766720
처지바단삼천리2008-02-20 12:27143547
설명회/1차면접 체험기Forever2008-02-20 12:0176714
쉼터전설 --- 핸드폰(2)+(3)죤즈2008-02-20 00:0281020
난 어떡하면 좋지kinosita2008-02-19 23:5997516
쉼터전설 --- 핸드폰(1)죤즈2008-02-19 23:146613
빨간날이 유혹동그라미2008-02-19 22:5266411
日本好화토2008-02-19 22:3268024
우에노에서 헌혈체험YOGA2008-02-19 21:5367434
언론의자유애기2008-02-19 09:51100221
0216오사까신년회 다녀온 일기.카멜레온2008-02-19 00:01118139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옥씨티개2008-02-18 20:2084512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보란티어cuiyunjong2008-02-18 12:587399
코스보독립애기2008-02-18 11:426687
내가 아는 한 일본사람 부탁합니다.뮗?뜞됓2008-02-17 21:4480212
25만엔 = 2000엔카시오2008-02-17 21:407994
중국상해에일본기업..현재.다이죠으브2008-02-17 14:29159013
난 행복하다ssera2008-02-17 00:036709
일본에서 자란 조선족뚜리뚜리~2008-02-16 19:2813759
7번창구의 그녀김두한이요2008-02-16 17:16127229
학생들의 인터넷주식매매복숭아2008-02-16 17:076649
이해불가..호~2008-02-16 15:236686
월급은엄청적엇지만 마음은기쁘다..다이죠으브2008-02-16 11:43106326
500엔^^히로2008-02-16 07:466677
← 이전13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