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에 노므라상이란 한 아줌마가 있다.
재밌고 익살스럽고 웃기고 말잘하고 항상얼굴에 웃음을 담고 있고 어두운표정 한번도 본적이 없다.
명랑한 분이라 같이 있으면 항상 유쾌하다. 어쩜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매일 저렇게 웃으면서 살수있을가? 참 그성격이 부럽다. 항상 열정적이고 이쑈껜메이 하는 그 모습이 날 감동만 먹게 했다.
가다꼬리, 요쯔으, 히에쇼하는것과는 한번도 인연이 없단다, 지각은 물론이요 결석하는것 한번도 본적이 없고 이 추운날 감기한번안하고 출근한다.
나두 늙으면 저렇게 건강하게 늙었으면하는 생각해본지가 한두번 아니다.
전번 월요일 출근하니까 아침 조례하는 시간인데 노므라상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언제나 제일먼저 와서 사무실닦고 책상닦고 분주히 왔다갔다하는 사람인데 음..
노므라상도 지각할때가 있구나하고 생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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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미안합니다. 글이 올려지지가 않아서 꺽어서 올립니다.
쵸끼뀨까가 요소으사레마스노데.......
엥? 뭐, 뭐라구? 무슨병인데?
어쩜 이럴수가 있는가?
금요일까지 퐁퐁 뛰여다니던 사람이구 금요일저녁엔 련휴라고 저녁식사도 같이하고 카라오케도 함께 갔었다, 또 부를 노래리스트까지 종이장에 꼭 박아써가지고 와서 웃겼구. 가수 미소라 히바리 못잖은 목청으로 엔까를 멋지게 불러 감탄케두하구...
나는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월요일은 회사가 제일 바쁜 날이여서 더이상생각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마음한구석은 계속 복잡했다. 계속 노무라상이 근심됐다.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는다. 입사해서부터 쭉 관심해주고 웃겨주고 일 배워준 선배이자 어머니를 생각키우게하는 분이였다. 꽁무니따라다니는 나한테 귀찮타는티 한번 내지않았고 모를거 있으면 먼저 챙겨주었던 분이다.
지나간 고마운 일들이 자꾸 생각키운다. 왜 이렇게 좋은 사람한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지?
참불공평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일할때보니 모두들 강건너 불보듯 아무일 없는것처럼 태연하다.
어쩜 저렇게 랭정할수가있는가? 글쎄 울고불고 한들 무슨수가 있겠거늘,
어쨌든 다른사람들의 그 태연자약함에 난 또한번 놀랐다.
뭐라뭐라해도 나보다도 더오래 함께 일한 사람들이겠는데. 자기일이 아니니 모두 꿈만해하는것 같다.
모두들 겉에 나타내기 싫어해그러는지 몰라그래는지 참 ,,, 리해안간다.
노무라상은 지금도 集中治療室ICU에 입원해있다. 아직도 위험기를 벗어못났다.
적어도 한달은 상태를 관찰해야한단다. 센무가 말하는데 수술부위 머리라 머리털 다 깍고 머리뼈를 갈라서 뇌안의 터진 혈관을 수술했단다. 크고작은 관즈들이 사처에 련결되여있고 머리는 부어서 알아보지 못할 정도란다.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쳤다. 울엄마한테도 빨리 가서 전면검사하라고 인차 전화도 쳤다. 그리고 노므라상도 빨리낫기를 속으로 빌고 또 빌었다.
이글올린 목적은 두가지입니다.
1. 여러분들도 부모님들한테 빨리 전면검사하라구 전화해드리세요. 머리도 포함해서요. CT 라던가 MRI라던
가, 우리 조선족들은 건강에 대해서 아주 등한하고 딱 아파야 병원가는 습관이있어 일찍발견하면 고칠수
병도 두고 키워버린단말임다.
2. 우리 노므라상 병이 나아주기를 기도해주고 힘이 돼주었으면합니다. 빨리 완쾌되기를. 제가 꾸벅
90도 경례래도 해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마음곱고 고마운분이라고. 그럼 부탁합니다.
요즘 계속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고 기분안나고 회사나가도 썰렁해서 하나도 재미없고.
회사는 모든게 그대로 돌아가고 있는데...
クモ膜下出血 は、クモ膜下腔に出血が生じ、脳脊髄液中に血液が混入した状態をいう。クモ膜下出血は全脳卒中の8%を占め、突然死の6.6%がこれに該当すると言われている。クモ膜下出血は高齢者よりむしろ壮年期の人に多いとされる。また一度起こると再発しやすいという特徴がある。
이세상은 이외로 다른 사람의 불행에 차갑고 랭정하답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관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대신해서 아파해줄수 없는게 병이죠.
평소에 건강하던 사람이 불시로 병에 걸리는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받는것이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참으로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오늘 노무라상 정황물어보니 요 주말사이에 정황이 좀더 악화된것 같더랍니다.
머리의 부은것은 많이 내렸는데 부은것이 내리면서 위축이 와버려 또 혼수상테에
빠졌답니다. 휴ㅠㅠㅠㅠ.... 좀 호전을 보였는데......
여러분들의 이쁜 마음이 꼭 힘이 될것이라고 믿으면서 저도 계속 기도하고 있을것입니다.
한번은 집에 든 도적을 잡으려고 3층에서 뛰여내린게 불구자 뎄슴더..글케 다리 못쓰구
3년 있다가 암으루 돌아갔슴다...
사람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름다..글케 건강하던사람두..
암진단을 받은 한주일뒤 돌아갔슴다...ㅠㅠ
님도 힘내세요...
여러분 이름들은 꼬옥 기억해뒀으니 노므라상 완쾌되면 꼭 보고해드릴게요.
살고있는 매일매일을 감사히 여기고 숨쉬고 있다는 일초일초를 소중히 여겨야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힘내세요.

조례가 시작됐다, 모두 조용히 서있고 부장이 침묵을 깼다.
今日はちょっと残念な知らせがあります。野村さんが昨日倒れました。クモ膜下出血だそうです。
처음들어보는 병명인지라 아마 피로로 인한거겠지 인츰 낫겠지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