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하다

일본체험수기 · #3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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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a · 2008-02-17 00:03:47 · 조회 670
학교 선생을 건드려서 이젠 필업장을 탈수 없는 이유로 난 전학을 하게 되였다..
여기서 2년 반 생활해 오면서 모든게 습관이 되엿고 안정된 생활이 엿지만..
진작 떠나려하니까 모든게 글케 쉽게 버려질듯 서운한거 없었다..
이런 나의 2년반의 일본 생활....
단...알바하는 마마랑...오나...한테만 넘 미안하구 서운하구...섭섭한것만...이..
요리점은 내가 일본 와서 시작한 첨 알바 였다..
마마랑 마스타가 많이 이뻐해주니까 지규가 낮아두...멀어두 짐까지 견지 해왔다...
3월1일 떠나는 2월29일까지 일해주고 떠나기로 했다..미안한 맘에...
차에 치워서 학교에서 내 잘못이라고 주장할때 울 마스타가 나서서 많이 해주어서
보상을 꽤 받았다..위아프다면 위약...피나면 테프랑...손이 터실터실하다면 손기름두..
머 먹겹다면 걍 이튿날이면해주구..생일이면 돈주구 생일 파티두 해주구...
알바세개 뛰는지라 그날두 엄청 힘들어15분만 더 벋히면 반시간 돈 더 받을수 있지만..
걍 집에 가버렸는데 이튿날에 와보니 내 시간을 15분 더 줬던거다..설이면 오도시다마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옷이랑두 사다주구..^^정말...많이 많이 이뻐해주셔서..^^
즐겁게 해왔다..^^
또 하나는 콤비니 일인데 8개달 해왔다
예전에 중국 유학생이 있었는데 시간이 되면 하던일두 마무리 안하구 가버리는가 하면..
돈 도적질 한적두 있다고 한다.그래서 나 면접에 통과했을때 오나가 점장한테 날 받지 말라고
했다지만..점장이 오나를 속이면서 날 배워주었다..끝내 오나두 날 맘으로부터 받아들였고
이뻐해주었다..^^나로인해서 중국사람에 대한 생각 바뀌였다면서...
이제 들어오는 사람들 한테 날 다 말할꺼라면서..내가 자기 인생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다면서..되풀이 하셨다..이번에두 그만 두는거 아쉬워하면서..학교 야메하고 여기 잇으라면서
농담드 하셨다..
글구는 오사카 자주 가니까 기회있으면 만나자면서두...
글면서 가끔 먹을것두 사주구 가구...매번 내가 갈때면 나랑 만날 날이 며칠 남았는가면서
역세를 들여다 보면서 섭섭한 말 하신다...마지막 날에두 가게 (울 가게는 점장이공자를 줌)
오겟으니까 전화 하구 오라면서..^^만나야지 하면서..이러신다..이대루 그만두구
가는거 정말 섭섭하그...싫지만...울콤비니 여기서두 으리아게 3위안에 드는만큼 많이 바쁘다..^^
그만큼 난 많이 배웠다..그래서 이것 하면서 다른 콤비니 새벽일 할때두 여기서 한다는 이 조건으로
다른 사람보다두 많은 지규를 받으면서 일해왔다..새벽일 그만 둘때두...오나가 여기 다시 돌아오면
가게로 다시 오라면서 말하였다...글구 난 어디가서나 잘 될꺼라면서 잘해라면서...말해두 주었다.
좀 싫어했던 오나였지만..그래두...이말에 좀은 감동 먹었다...
짐까지..정말 잠두제대루못자면서 힘들게 일해왓지만...
하루에 많아 평균 3시간씩 자면서...학교 가고 알바 3개 뛰고...
힘들어서 울때도 잇었지만...그래두 넘 행복하다...
일케 이뻐해주는 사람들 있어서...그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나 거기가서두 잘 될꺼라구
믿는다.......인생 헛되지 않았다고생각되서..행복하다
또...일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서 넘 감동먹는다..
이담 정말 조건만 허락된다면 여기서 취직하고싶다..^^
가끔 든너서 서로 연락 끊지 않고 살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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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백골부대 · 2008-02-17 00:40:52
학교선생을 건드려서
졸업장을 못 타게 됬다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고생을 하셨군요.
고생끝에 행복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님은 꼭 행복할 날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건강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수면을 적어도 6시간은 보장해야 하겠습니다.
개고기 · 2008-02-17 05:33:42
학교선생이 남잔지 여잔지 ?
학생하고 바람을 피우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일본은 선생을 어디서 관리하는가?
내 그 샌생이라는 늠을 당장 고밸해야 쓰겠소!
ssera · 2008-02-17 11:15:33
선생하구 학생 바람피는게 아이그...
내 앙케도에서 선생을 욕해났짐,....학비낸만큼 공부는 안 배워주구
왜 수업1시간30분중 50분은 자기 자랑하냐구...
긍게...날 불합격줫숨다...ㅠ.ㅠ
내 화나서..선생 찾을라 학교 연속 2주일간게 선새 없덩게..마지막엔
지쳐서...휴~~~내 가서 내 머리 잘랐짐...겡까나 화풀리더란 말이...
동백섬 · 2008-02-17 13:48:36
패기 있는 분이군요.ㅎㅎ 일이 잘 풀리시길..
이쁜마누라 · 2008-02-17 20:07:41
근데 단위르 좀 넉넉히따노으면 한선생이 불합격줘도 필업장탈수 잇을텐데...
여러모로 고생많음다...
노력하는건 보이니까 좋은일 많이 생기겻죠...화이팅
akashia · 2008-02-17 22:56:20
세일님, 공동과목은 한가목이 불합격이 되여도 다른 과목으로 메울수있는데, 전문과목은 안됩니다. 우리학교에도 한개과목 점수를 따지못해서 1년이나 더 다닌 학생이 있습니다.

설화님, 님의 배짱이면 어데가서든 잘할수있을겁니다. 끈질긴 노력정신을 계속 발양하기를.  하지만, 신체에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라텐음악 · 2008-02-18 01:06:05
알바 세개씩이나하면서 하루에 3시간자면서 열심히 노력한걸 보면
어디가나 성공할수 있을것 같네요. 단위 못딴일은 안됐지만 ...
일본에서는 바른말 하면 안되는것 같네요.ㅠㅠ
저도 취직 면접에서 바보같은 소리해서 몇번 튕긴적이 있으니깐.ㅎㅎ
힘내세요.
나오미 · 2008-02-18 11:06:26
무슨 선생이 그리 좁쌀인지. ㅉㅉ 앙케트란건 원래 속심을 털어놓는것인데 나쁜거 쓰면 안된다니.그런건 콱 꼬우해버려야 하는데.
 쎄라님은 복이 있는 분이니까 꼭 잘 될거라 믿습니다.간밧떼 그다사이!
겨울비 · 2008-02-18 11:24:34
지금까지 사귀여왔던 사람들하고 헤여지는건 좀 서럽겠지만
오오이타 보다 오사카에 우리 중국사람도 훨씬 많을거구
당금 좋아질거다.
힘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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