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이 터지고 말았다,,

일본체험수기 · #3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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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08-02-11 07:26:23 · 조회 668
제가 어떤 일본음식가게에서 일하게 되였는데..다른곳에서 일햇던 곳과는 많이 틀렸다..다른곳에서는 점장도 얼마만큼은 점장답게 일을 했구..어쨋든 가게에서도 여러가지로 재미있었다..그런데 새로 들어온 가게는 음식점이라는게 어지럽기 형편이 없고.. 점장부터 일하는애들까지 일도 대충..그러면서 점장은 매일 일하는애들한테 쩍하면 다까라 우리아게가 오찌른다요..하면서 그런말을 한두번도 아니구 밥먹듯이 해왔다...무슨일을 점정한테 해결해돌라면 전혀 해결해주지도 못하면서...그래도 참고 또 참고 하면서 일을 해왔다..언젠간 그만둘 생각도 하면서...암튼 여기서 점장잘못을 예기하자면 아무래도 넘 길어질것같아서 그냥 간단한것만 예기한다..
그러던 어느날 점장도 저두 일하러 나갔다..그런데 점장은 레지에 손님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전혀 가르쳐지도 않은 레지일을 하라는것이다..점장은 언제나 그랬다.미리 예기도 안해주고 갑자기 이것하라 저것하라고 말했었다..그날은 딱마침 우리가게에 다른곳에서 샤인이 오엔으로 들어왔었다,,그 샤인이 저랑 같이 일하는셋보구 레지나가라고 말햇지만,우리셋은 누구도 할줄은 모른다,,레지하는사람이 한사람밖에는 없지만,,안에서 일하는우리셋은 한번도 레지가르쳐받은적도 없고..그래서 샤인한테서 레지부탁한다는말을듣고 서로 얼굴보면서 너할줄아느냐구 하는동안 좀늦게 겨우 한사람나가서 다른것이라도 도와주자고 나갔다,,한참후 레지에 손님들은 없어졋다,점장도 들어왓다,그러더니,,그 샤인보구서 왜 안에 있는 세사람한테 레지나가라도 지시한햇냐구 하면서 또 그말을 했다,,다까라 우리아게가 오찌른다요 하면서..할말잇으면 우리한테 직접와서 하지,,뒤에서 우리가 늦게 나가서 손님들 많이 기다리게 했다면서 그 샤인한테 일부러 우리들으라고 ..
그래서  제가 더는 못참고 말햇다,,스미마셍,레지사세른닷따라 사이쇼까라 오시에데크다사이..그랬더니,,그냥 레지옆에서 좀 도와주는건데..그래서 내가 그냥 레지옆에서 도와주는거라해도 모른다구..그랬더니,,아무잘못없듯이 대들면서 나보구 말하는것이엿다,,그래서 내가 점장은 이 가게에 있어도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나뿐만아니라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그랬더니,,도유코도,,하면서 말해보라니. 좀있다가 물어보겟다니 하면서 내말에 많은 신경을 쓴것같다..그 점장은 자기가 이 가게에 있으면 가게가 아주 잘돌아간다고 생각하고잇다,자기는 가게가 잘 돌아가게끔 노력하고잇는데 일하는사람들이 자기를 틀리게 본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잠도 못잘거다..그래서 내가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은 햇지만은 그 점장태도가 넘 안좋아서 그날도 그만둿다,,그랬더니,후에 전화도 몇번오구.일하는다른사람한테 자기가 그날 가르치지도 않은거 시켜서 미안하니까 다시 가게나와서 일하기 바란다고 전해주라 하더란다..
그러면서 될수있으면 만나서 예기하고 싶다면서..그래서 내가 다른애한테 말했다,난 그 가게에 다시 가고싶지 않다고..그날에 내가 점장한테 일시킬려면 먼저 가르쳐돌라고 말햇을때 점장이 그런태도 안나왔더라면 계속 일햇을지도 모르지만,이제와서 잘못햇다고해도 못들어간다구..이일을 그냥 이렇게해서 지나가면 다음번엔 또 다른일이 발생할지도 모르는데,,그때가서 또 이런난리치겠냐구 하면서,그리구 난 그날 이 가게를 그만둘생각하고 그렇게 말햇으니까 안들어간다고 했다..이일도 그 정장이 자기가 어디가 잘못된건지 똑똑히 인식하고 남아있는 사람들 더는 힘들게 한했으면 하는맘이다..
많이 길어졋지요..그래도 이렇게라도 말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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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모땟던주석㉤㉫㉢㎯Ψ · 2008-02-11 07:47:00
일본인회사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바로.....특히 서비스업에서.....

아래사람이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상급에 고발하거나 일을 그만두겠다고 할 경우이짐...

자기절로 그만두겠다고 하는건 물론이고...점장이거나 간부들이 아래사람을 구비를 줘도....

다 상급으로부터 말을 듣게 되있는거짐...

특히...슈퍼거나 백화점같은 대형서비스업체에서 더욱 그렇짐.....

아래사람이 그만두겠다고....특히 그만두는 리유가 점장이 이지메하거나 이유없이 차별하고 심지어 무리하게 일을 시키는것이라고 상급에 고발이 들어간다면....

그 점장은 급을 추기는 십중팔구는 틀렸짐...ㅋ

서비스업체에서 일하는 우리동포들~

이런점을 잘 알고서 더이상 필요없는 업심을 당하지 말기를 바람...ㅎ
모땟던주석㉤㉫㉢㎯Ψ · 2008-02-11 08:33:53
ㅋ...뭐가 그만두라거나 계속해라는건가?

업심을 당하고 그냥 가만있지 말라는걸 알려준건데^^
모땟던주석㉤㉫㉢㎯Ψ · 2008-02-11 08:50:00
ㅋ..새꺄~ 뭐가 불만이냐?ㅋ
개고기 · 2008-02-11 09:01:10
주석님 일요일에도 수고 많습니다


주인장도 일본가게서 일한다는 자체가 많은 공부 되겠십니다
일본까지 휘젓고 날아가서 연변가게나 한국가게서 일 하는 사람은
주석보다도 못한 머저리 맞습니다..
예!맞구요
꼴통 · 2008-02-11 09:39:23
주석님..맞는말씀입니다..가게에서 일하는 다른사람들은 그냥 꿍꿍 앓고 있기만 하지 말은 못하고 있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그만둘 각오를 하면서 그렇게 점장한테 한마디 했습니다..그 점장이 성질이 그런사람이라서 아무래도 몇날며칠은 잠도 못잘겁니다..제가 그냥 그 몇마디만 하고 자기자신이 어떻게 어떤점이 틀리다고는 본인이 모르고있었으니까요..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꼴통 · 2008-02-11 09:42:36
개고기님...일본가게에서 일하다보면 이런저런일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처음엔 못하는말도 이젠 제앞에 말까지 하게 되네요..일본사람들은 그렇답니다..강한사람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그냥 밑에 약한사람들만 업신여기지요.그래서 전 외국사람이라 그냥일하는 종업원이라서 더욱더 한마디 한겁니다..들려줘서 감사합니다..
탕로야 · 2008-02-11 13:13:57
ㅋㅋㅋ 누가 모때재 주석이풀에 뭐라하고 지워버린것같은데 그러니깐 모때재 주석이 이상하게 됐잔어 ㅋㅋㅋㅋ 모때재 어디 잘못된것처럼 보이짐 ㅋㅋㅋㅋㅋ
노란장미 · 2008-02-11 16:27:26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럼 처음에 간 사람들은 더 말할것두 없이 업심 당하겠네요 ㅜㅜ
cuiyunjong · 2008-02-12 12:37:56
탕로야랑 동감임다. 모때재 주석이 혼자 노니깐 어디 잘못됐는가 했짐.
kinosita · 2008-02-13 16:34:28
주석이

함정에 빠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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