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조금 뜨거워지는 순간

일본체험수기 · #3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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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8-02-07 12:21:27 · 조회 1243

아침을 안먹었는지라 어디 갔다가 야마데 도리의 모스 바가집에 들렸다.

들어갈때는 잘 보지 않아서 몰랐었는데

나오면서 보니깐 가계앞에 조그마한 흑판에 이런 글씨가 있었다.

2月7日

今日、中国と韓国は正月です。

中国と韓国の皆さ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モスバーがーより

오늘 음력설일음 다시 떠올리면서 조금 가슴이 뜨거워났다.

음.... 중국인과 한국인에게 조금 싸게 해준다구 흑판에 써져 있었더람

가슴이 더 세게  뜨거워났을껀데.ㅋㅋㅋ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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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모땟던주석㉤㉫㉢㎯Ψ · 2008-02-07 12:23:43
아낙네가 아침도 제대로 안해놓고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가?ㅋ

자식놈은 또 학교가다가 어느 콘비니에서 오니기리를 둬개 사먹겠구만....ㅎ
sandy · 2008-02-07 12:26:53
모때 내 집식구들은 아침  먹였지.
난 아침에 중약을 먹길래서 약먹구 삼십분 지나야 아침 먹는단 말이.
시간이 없어서 아들하구 어디 나가느라구 내 혼자 못먹었단 말이요.ㅉㅉㅉ
노란병아리 · 2008-02-07 12:27:19
모스바가에서 사람 감동시키는 일을 햇구나

나두 인젠 막크를 가지말구 모스바가 댕겨야지

교자문젤루 신경이 팽팽해진 지금 정말 좋은 발견입니다
sandy · 2008-02-07 12:28:08
노랑 병아리.. 글세 내 쪼꼼 감동했단 말이.
나두 이제 부터 맥도날드 말구 자주 모스바가 댕기자구. ㅋㅋㅋㅋㅋ
kinosita · 2008-02-07 12:35:39
별거 아니구만

어느 광고가 감동을 자아내지 않는게 있소

모두 돈벌기 위한 영법수단에 불과하지

sandy · 2008-02-07 12:39:08
키노시다..내 언제 별게라구 제목달았쏘?
sin · 2008-02-07 12:54:58
가정게시판에 올린 글을 일고 울고 말았는네, 이글을 보고 웃게 만드네요.
바란스까지 맞네요. 감사!!!!
sandy · 2008-02-07 12:59:01
신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 2008-02-07 13:14:42
좀은 감동됩꾸맠ㅋㅋㅋ

근데 이 아지 가마이 보게되무 쌀쌀거리메, 나그내하구, 애 학교간다메, 혼자 가마이 외식으 잘하더라....ㅠㅠ

신쥬꾸 가서 2500엔짜리 스테키랑 막 드시지않겠는가...ㅠㅠ
kinosita · 2008-02-07 13:22:03
모르지믄

왜서 신쥬꾸를 가는지

혹시 가부끼쬬우를 다니는가

돈을 벌어서 거기서 쓰는지

자기절로 벌어서 쓰는거야 할말이 없지비
히로 · 2008-02-07 13:37:20
명작을 베푸는가 했는데 잘막하게 쓰셨군...^^

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피 뉴여 ^^
국적은 패션One Korea · 2008-02-07 14:29:33
싼디, 올만이재? ㅎㅎ 음력설으 잘 지내오. 
나오미 · 2008-02-07 14:48:22
싼디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내 이재 금방 아래집에서 키노시다까 혁명하느라구 늦었슴다.ㅎㅎㅎ 키노시다 낯가죽이 두껍게 여기까지 들어왔구나.
모스바가에 그렇게 써있습데까? 저녁에 집갈때 봐야겟슴다. 맥드날드는 좀 질려서 않먹슴다.에비가쯔바가르 제일 좋아하지무.
kinosita · 2008-02-07 15:27:13
공동변소 나오미야

내가 공동변소 싼디변소에 들어온게 그렇게

못마땅하냐

주둥이에 내 이름을 달고다니는 네가 이상하다

그래 공동변소들한테는 남자이름을 듣기만해도

물이 흐르는거 아니냐
비비안 · 2008-02-07 15:57:27
모스바가 ㅜㅜ 감동이네요

싼디님 새해 건강하구 복 마니 받으삼~!

조은 글두 마이 올리구여 ^^
딸기 · 2008-02-07 16:04:51
발정난 개가 어디서 남을 공동변소라구? 아무데나 들이대지말라.그 물건 어느땐가 망가지겠다야.그나저나 넌 인사성두 없니?새해인사는 잊어먹지 말아야지.아무리 소캐바지라 해두.ㅎㅎㅎ
나오미 · 2008-02-07 16:09:39
ㅎㅎ.딸기.
kinosita · 2008-02-07 16:10:13
딸기야

너 아래 궁개느 딸기처럼 뭉개면 증캐나느냐

어데다 대고 발정이고 개소리냐

그래 평시에는 좋은 얌전한 여자로 있다가

그 속셈을 여기 인터넸에서 폭팔시키고싶냐

마스타베숀 하렴아

우리집에 가지도 오이도 있네라

이 거지같은 년아

너 소캐바지들한테 륜간당했냐

왜서

영문도 없이 무작정 욕지거리냐

아래궁개 증캐나며 구멍이 안뚤리더냐
세상에~~~ · 2008-02-07 16:23:40
저 우에 딸기 ....내 가마이 보문.............., 그 성이 오씨인 사람이 아인가?ㅎㅎㅎ
옥씨티개 · 2008-02-07 16:52:23
자그마한 기즈까이 이지만 넘 고마운 일입니다.
마모 · 2008-02-07 16:58:32
싼디언니~~아께오메~~ㅎㅎㅎ
그 미세 정마 아슴챈냐 함다.흑흑흑...
노란병아리 · 2008-02-07 17:00:00
영 좋은문장인데
좋은건 좋다고 말해야 하지않은가요?
머고 · 2008-02-07 17:01:53
배우리...그 앞에 "영" 자는 빼란데
싱 글 · 2008-02-07 17:42:13
진짜 장사두 잘하구...인정두 있어보이구...
일거량득이구만....
가게주인 아다마 이이네....
이쁜마누라 · 2008-02-07 17:54:06
ㅎㅎㅎㅎ
정말 모스바가에서 자상함다예....ㅎㅎㅎ
내 밧으람 지나가다 들려 사먹엇겟는데.ㅎㅎㅎㅎ
(* ̄- ̄)y─┛~。o 0 · 2008-02-07 18:39:24
일본사람이 재일한국인인체 하면서 눅게 해달라두 몰르겠구만 ...ㅎ
브브 · 2008-02-08 00:03:16
싼디 새해복많이 받으숑!

아드님도 더 귀옆게 키우시고

쉼터에 좋은 글도 많이많이 올리시고

싼디글은 참 재미있어요, 언제나 읽고 나면 뭔가 느끼는게 있어요.

저희도 오늘 회사 마네쟈들한테 아사이찌데 중국말로 씬낸콰이러하고

축복받아서 진짜 감동받았댔어요!  중국말을 와자또 배웠대요......

 
sandy · 2008-02-08 11:32:11
댓글달아준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일일이 답을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cuiyunjong · 2008-02-08 12:48:13
새해에 복 많이 받읍소.
모스바가 냠냠 맛있게 먹으면서 모든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라텐음악 · 2008-02-08 13:26:23
ㅎㅎ 막그도 날드만 가지말구 모스바가도 먹어야 겠다.
ガチャピン · 2008-02-08 20:25:50
ㅎㅎ 요런거 볼때무 ,,가슴이 훈훈해나지무,,,,,,,,,,
Angela (천사) · 2008-02-09 19:54:58
언니 , 새해 인사 많이 늦었네요.

새해에두 언니 복 많이 받구 더 이뻐지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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