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찰과 처음으로 대화를 해본 나

일본체험수기 · #32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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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殺仕事人 · 2008-02-05 17:25:06 · 조회 719
쉼터드나들기 이젠 몇년이 되지만 오늘 처음으로
체험수기에 글을 씁니다   헹페없는 글이지만 그냥 봐줍소ㅡ,ㅡ


나 어제 일본와서 처음으로 일본경찰과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일본경찰과  대화를 한게 뭐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건데 .....글쎄 비자가 있는분이라면  경찰과

대화 하고싶은면 말을걸면 대화가 시작되지만 .....

<경찰과 말을 하고 싶은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


하지만 전 비자가 없는몸입니다  ㅡ,ㅡ   비자없이 이젠 5년 정도 살아왔고

비자없는 분들은 제맘을 이해할것인데   살기 쉽지 않습니다

비자없는 첫날부터 줄곧 머리속에는  오늘에 붙잡혀 집가겠는지 아니면

래일인지 하면서 5년넘게 어제까지 살아왔습니다  

다행이  지금까지  <중고>로 산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경찰에게 불리운적도 없고 ....



요즘 전 하던일을 그만두고  ..그만 뒀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계속할수없게 되여서 두달전부터 놀고있습니다   일이없이 집에서 노는게 미치는것

같고  일하자고 일도 줄곧 찾아보았지만  제일 큰문제는

비자가 없는지라  일자리는 없고   휴!!~~~

곁에 있던 친구도 하나둘 집에 돌아가고 친척도 없으니  ...

일자리 찾을래야 찾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밥벌이래도 하지고 ぱちんこ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일이 있을때  주말에  드문드문 가면  돈번적이 있었지만

딱 돈을 먹자고 하니  어찌면 그렇게도  안되는지  .........

어제도  또 가서 눈깜빡할사이에  몇만엔을 뛰우고



푸해서 자전거 타고 집에오는데  .....  드디여  그날이 왔습니다  

신호등이 붉은등이라 기다리는 순간  < ちょっと いいですか?>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머리를 돌려 소리나는쪽을 본순간

눈앞이 아찔!!!!!!    글쎄 경찰이였습니다 .   보통 저 비자없는지라

비자있는분들과 달리   경찰은 먼곳으로 부터  발견하는게  빠른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ㅎㅎ   근데 어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 끝내는 내가 잡혀가는 날이 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우 두근두근 거렸지만  ..겉으로는 아주 태연하게
외국사람인게 발각되면 그즉시로 끝장이라고생각하고

말투도  저 나름껏 일본사람들처럼 하려고 ... 하지만 말이길면
무조건  들키우니  ..될수있는한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고 ...

짧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머리속은   위의 내용들로 꽉 !! ㅎㅎ

나    <はい! なんですか?>
경찰<この自転車ライトつけてないですね??>


나    <はい!つけてないです!  いや!つけてないというか、ライトなんか、ないです>
경찰 <困りますね、、、防犯登録はしてますか?>

나    <はい!してます>
경찰 <どこで買ったんですか?>

나     <xxで中古で買いました>
경찰  <あ そうですか!でも、夜にライトつけないと、だめやから、かならず、後日取りつけてください>

나     <はい! はい!>
경찰  <はい>は一回で結構です! すみませんがもう、いっていいですよ>

기실 나를 불러세운건  자전거에 불을 안켠거보다  자전거가 좀낡아서  도적질한거 아닌가하고
절 불러 세운것 같습니다   제가 中古를 삿다고 하니 그냥 아무것도 보잔말 않하고 보내더군요

경찰의 마지막한마디가  좀 밸은 났지만 내언제 경찰과 말다툼 할처진가 하고

발이야 날살려라 하고 집을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한다음에도 어찌도 심장이
그렇게 뛰는지  ㅎㅎ   앉은자리에서 담배 넉대  빨았습니다

쉼터에도 비자없는 분들이 꽤 될리라 생각하는데  될수있는한 자전거는 타지말고

더욱더  낡은 자전거는 피면하도록  ..... 나도 일자리생기면  자전거부터
사야지  ..ㅎㅎ  






누가 좀 날 일자리 소개해줍소 ??? ㅡ,ㅡ <중심사상>


구인구직란에 광고도 냈으니 좀 봐주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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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탕로야 · 2008-02-05 17:31:54
축하함더~~~ 하마트면 설으 입관에서 쇨뻔했다 아입니꺼~~~ 큰 고비르 넘겼으니 설쇠고나면 운이 틀겁니다.... 아자아자~~~~~~~
장백호 · 2008-02-05 17:37:29
범의 입에서 살아난 기분이겟소
즉 내 입에서 살아남은 기분 ㅎㅎㅎ
必殺仕事人 · 2008-02-05 17:41:13
두분들려줘 감사꾸마

글쎄 살아남은게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 휴~~

그냥 어제 확 잡혀갔으면  일자리 찾느라고

이렇게 골도 않아프겠는데 말입니다ㅎㅎ
seulement toi · 2008-02-05 18:01:32
저 대화내용 조선말르 번역해줍소




부자될래 · 2008-02-05 18:02:15
비자없는 사람이 자전거는 절대 금물임다!!!!
새 자전거든 , 낡은거든 타지마쇼!!!!
kinosita · 2008-02-05 18:02:57
파찐고 놀지 말고

그냥 좀 듬직히 기다려보란데
돌파리 · 2008-02-05 18:08:13
자전거  타지맙서... 그게  자살행윈데 ㅎㅎ
담배한갑 · 2008-02-05 18:33:11
경찰의 마지막 한마디 내 보는것두 어째 막 기갈날가하는구만 ~ 돈 많이 법소...
누구? · 2008-02-05 18:38:13
조심해서 다녀야겠습꾸마.
헤게루 · 2008-02-05 18:53:53
쉼터에서 불법이라는 말으 하지마세요~~

요즘 한국말하는 쪽빠리경찰들이 쉼터두 뛰져보면서 날리란데~~

절대 전화번호 같은거 남겨노치말아요~~
엔지니어 · 2008-02-05 20:26:59
아무튼 조심하세요. 자기의 생활 나와바리를 벗어나지 말구요.
구름처럼 · 2008-02-06 09:10:45
긴장한 순간이였지만 아무일없이 무사했다니 아주 다행이네요.
조심하세요.
매리 · 2008-02-06 10:53:19
아무일도 없었으니...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돈많이 버세요...

돈도 어느정도 벌어야...
아무때나 붙들려도 가면 되지 하고 생각하면 되지만...

하여튼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외국에서 고생함다....

다이죠으브 · 2008-02-06 12:33:20
참 다행이네요.. 난 경찰차에 실려서 나왓으끄마.. 경찰이 일본사람이라고 머리속에 확정이 섯을때면.. 아뭐렇게 말해두 괜찮짐..

자전거 타지맙소.. 그리고 얼떨떨하고 취한상태루 다니지말구.. 마약범인가 해서 질문할때두 있으니.....
cuiyunjong · 2008-02-06 12:38:55
정말 다행이네요. 가서 복권 한장 사보쇼. ㅋㅋㅋ

그리구 절대 파친꼬랑 그런데 손 대지 마쇼. 돈 먹는게 한때지 밥벌이는
아이됨다. 그리구 잃는 사람이 절대 돈 먹는 사람보다 10배두 더 많음다.
착실히 일해서 돈으버쇼.

새해에 좋은 일자리생기기 바람다.
必殺仕事人 · 2008-02-06 15:07:55
많은분들  글남겨줘   진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설까지 조용하게 집에 있다가   일자리는 어떻게든 찾아서

착실하게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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