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통이큰 눈이 내려올뜻싶다....
올해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보는 눈이며
기분좋게 맞아보는 첫눈이기도 하다.
지금도 산들바람에 휘날려며
하얀눈이 가볍게 땅위에 내려 앉는다.
머리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하얀눈
눈초리를 촉촉히 적셔주는 하얀눈
코등에 살며시 내려앉으며 녹아나는 하얀눈
그리고 입술을 적셔주는 하얀눈
이런 느낌은 아마도 오래동안 느껴보지 못한것 같다.
뽀득뽀득 소리 내며 걷고 있는 나의 발자국소리
아직은 누구도 밟지않는 새하얀 거리를 내가 첫사람으로 밟아본다.
그러면서 지나온 추억들을 돌이켜보기도 한다.
어릴쩍 엄동설한에 시골의 소학교를 한거름한거름
추위를 무릅쓰고 다니던 기억.
부모의 꾸중들으면서 겨울 낚시질 하러 낚시대를 메고 다니던 기억.
많지 않는 동네친구 그리고 친척집으로 놀러운 애들과 썰매타기하던 기억.
참새 잡이 하던 기억.
눈사람 만들기도 하고 눈뿌리기도 하며 근심걱정 없이 마음껏 놀던 기억.
제일 인상 적인건 겨울이 돌아오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해마다 산짐승들을 잡아오면 음식솜씩 또한 예술인 어머님의 따뜻한 정성들인
맛나는 밥상을 맞이할때...
참으로 많고 많은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자식으로써 몸은 비록 타국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부모곁에 있다는것을 잊지말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모든 부모님들이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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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14:5
올해에 들어서서 처음으로 보는 눈이며
기분좋게 맞아보는 첫눈이기도 하다.
지금도 산들바람에 휘날려며
하얀눈이 가볍게 땅위에 내려 앉는다.
머리위에 살포시 내려앉는 하얀눈
눈초리를 촉촉히 적셔주는 하얀눈
코등에 살며시 내려앉으며 녹아나는 하얀눈
그리고 입술을 적셔주는 하얀눈
이런 느낌은 아마도 오래동안 느껴보지 못한것 같다.
뽀득뽀득 소리 내며 걷고 있는 나의 발자국소리
아직은 누구도 밟지않는 새하얀 거리를 내가 첫사람으로 밟아본다.
그러면서 지나온 추억들을 돌이켜보기도 한다.
어릴쩍 엄동설한에 시골의 소학교를 한거름한거름
추위를 무릅쓰고 다니던 기억.
부모의 꾸중들으면서 겨울 낚시질 하러 낚시대를 메고 다니던 기억.
많지 않는 동네친구 그리고 친척집으로 놀러운 애들과 썰매타기하던 기억.
참새 잡이 하던 기억.
눈사람 만들기도 하고 눈뿌리기도 하며 근심걱정 없이 마음껏 놀던 기억.
제일 인상 적인건 겨울이 돌아오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해마다 산짐승들을 잡아오면 음식솜씩 또한 예술인 어머님의 따뜻한 정성들인
맛나는 밥상을 맞이할때...
참으로 많고 많은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자식으로써 몸은 비록 타국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부모곁에 있다는것을 잊지말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모든 부모님들이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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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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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오사카두 눈비 오는데요.근데 거진 다 녹아서 랑만이 없네요 ㅎㅎㅎ
내리는 족족 녹아버려
길이 질척거려서 동경의 눈은 별로네요.
그래두 고향의 눈이 최고인것 같아요.
길이 질척거려서 동경의 눈은 별로네요.
그래두 고향의 눈이 최고인것 같아요.
동경에 새하얀 눈이 쌓였싸옵니다.
아직도 펑펑 내리는데요....
아직도 펑펑 내리는데요....
ㅋㅋ님두 요게 첫눈인줄 아는구나.
제가
아까 자유게시판에다 첫눈이라구 했다가
완전 ㅋㅋ
제가
아까 자유게시판에다 첫눈이라구 했다가
완전 ㅋㅋ
히 로 님 /아 주 서정 적 으 로 잘 썼 구 만 내 잘 보 았소 감 사
나 도 오 랜 먼 에 어 릴 때 일 을 다 시 도 리 켜 보 았 소 그 땐 정 말 행 복 했 지
나 도 오 랜 먼 에 어 릴 때 일 을 다 시 도 리 켜 보 았 소 그 땐 정 말 행 복 했 지
아싸- 알아서 미안합니다. ^^
총객이 같은생각^^
총객이 같은생각^^
아름다운 이 세상에 순결과 평화도 함께 내려주엇으면...음악이나 좀 부탁해요.
여기다가?
순결과 평화라면 히로의 세계말인데...어ㅎㅎ.
순결과 평화라면 히로의 세계말인데...어ㅎㅎ.
감사해요. 잘 들을께요...
내가 누군지 모르오?ㅎㅎ
알듯말듯...아리숭...ㅋ
이젠 오케?^^

고향 생각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