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란 버리면 없어지고 찾아보면 기회를 마련한다

일본체험수기 · #3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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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투 · 2008-01-30 10:57:22 · 조회 668
일본에 온지도 몇해 되지만 이번에 이렇게 고향으로 돌아가는것은 6년만이다
어제는 온 하루동안 려행회사에다 전화를 해서 겨우 싼 티겟을 삿다
조선족들이 경영하는 여행회사는 전화를 치면 가격이 엄청 비쌋다 보통 2만부터 3만 정도
그것도 가격을 딱 정확이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려행회사에 원쑤를 지고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정보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일본 여행회사에도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지만 별다름 없었다
세시간 동안 신문을 번지면서  여행회사마다 전화를 쳐서 물어보았지만 가격을 받아 들일수 가
없었다 그렇지만 노력이 있으면 좋은 결과를 보기 마련이다
제일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어서 설마 가능할지 의심스러운 태도로 물어보았다
그런데 생각박으로 문제가 없다는것이다
딱 맞게 걸렸다 ㅎㅎ 마음이 둥둥 떴다 동경에서 연길까지 6만 이다  
남들은 한달 전이요 두달전이요 하면서 예약을 하였는데 난 딱 일주일을 앞두고 예악을 한것이다
아마  기회를 딱 맞났는지 아니면 내가 운이 좋았는지 아무튼 비행기표를 손에 쥐자 마음이 더욱
흥부되였다

저녁에는 고향으로 갈 준비를 한다고 집을 이리저리 뒤지면서 필요한 물건을 정리하여 도랑크에 정
리하여 넣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니 온밤을 뜬눈으로 보냈다 ㅎㅎ

집에는 알리지 않고 들어갈 작전이다 놀랍게 큰 새해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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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기쁜우리 · 2008-01-30 10:58:50
가서 자알 놀구 옵소.. 대신 연변인민들에게 인사나  좀 하구..ㅎㅎ
호박씨 투 · 2008-01-30 11:01:37
연변인민이가 아니라
로백성들한테 보고를 하구 와야지 ㅋㅋ
탕수육한접시 · 2008-01-30 11:02:39
알리지  않구  집을  간게.....

1.  이사를  하여서  다른  사람의  집으로......

2. 열쇠가  없어서  밖에서  온  낮을......(우리어머니가  봉착했던  경험)

3. 길을  잃어버렸짐....
호박씨 투 · 2008-01-30 11:05:16
좋은 새해 선물이 될지 ㅎㅎ

탕수육두 설을 잘 쇱수
cuiyunjong · 2008-01-30 11:20:52
어구 좋겠음다. 가서 설으 잘 쇠구 옵소.
ガチャピン · 2008-01-30 11:27:45
설잘쇠세요.,,,
난 일본와서 한번두 집에 못갓는데,,,,,,,,,,,,,,,,휴,,,,,,,,,
sunny · 2008-01-30 12:56:55
저도 곧 일본에 가게 되는데 집으로 한번 왔다가기 진짜 힘든가 봐요^^

집에 잘 다녀오세요 요즘 여기 날씨 너무 좋아요 ^^ 하지만 그래도 다른 도시보다는 많이 춥죵~

sandy · 2008-01-30 15:22:44
거기려행사 전화 번호 알캐 주갰쏘?
나두 삼월엔느 가야 할것 같아서리..부탁..
sandy · 2008-01-30 15:23:32
오..잘 갔다 오우.ㅎㅎ 인사하는거 까먹었구만.
가서 맛있은 고향음식두 많이 드시구
부모님한테 짧은 시간이라두 효도하구..
나오미 · 2008-01-30 16:02:36
다른 사람이 집간다무 왠지 나두 심장이 쿵쿵 뛰면서 흥분이 된단데.ㅎㅎ
좋은 가격에 잘 사셨군요. 고향가서 건강에 주의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오세요.
서프라이즈라,좋은 선물이군요.부모님들 심장이 튼튼합니까? 놀라서 넘어지지 않게 만단의 대책으 대는게 좋슴다.ㅎㅎ
나오미 · 2008-01-30 16:05:51
나두 전화번호르 알려주쇼.
6년만에 가문 강산이 싹 변했잰가? ㅋㅋ
sin · 2008-01-30 16:43:32
서비스에 대한 섭섭한 마음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동감이예요.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됐네요. 추운데 잘 다녀오세요.

산천초목 · 2008-01-30 19:40:18

  나보다강한사람두있구나
  잘다녀오십시오
냉커피 · 2008-01-30 20:41:17
잘 갔다오세요 ....
나도 작년에 3년만에 집에 가봤는데 ...
온 동네 길을 다 수리해서 어디가 어딘지 못찾았구 ....
동네가 뚱챈해서 없어진 집들도 있구 층집도 늘어섰구 하니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군요 ....
눈앞에 우리집인데 .우리집을 찾는다구 한참 망설였단데 ㅋㅋㅋㅋㅋ
6년만에 불쑥 나타나는것도 좋은데 ..
나처럼 봉면을 당하지 말기를 .....ㅋㅋㅋㅋㅋㅋ
모땟던주석 · 2008-01-30 21:46:19
불가능한거란 없짐......

이전에 중국에서 어떤사람이 술을 먹고 친구와 내기를 걸었는데.....

자기가 비행기표가 없이 비행기에 오를수 있다고 큰소리쳤짐......

친구가 코웃음치면서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그자리로 나가서 차를 몰고 비행장으로 갔다는게짐......그런게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짐......

왜냐하면....그 사람이 진짜로 비행기에 올라탔단데~물론 도적놈처럼 가만히 숨겨서 짐을 실는 곳에 숨긴것이 아니라 공항으로 당당하게 나가서 비행기에 올랐다는게짐....

아무튼 비행기에 올라탔는데.....그 비행기가 그만 추락됐다는게짐...비행기안의 모든 승객들과 승무원,기장이 한사람도 살아남은 사람이 없짐.....ㅎ

진짜로 중국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하더군......영 오래전의 일이지만.....
황금돼지 · 2008-01-30 22:46:05
중국에 오랜만에 가게 되서 기분 좋겠어요.
근데 깜짝 선물로 하지 마시고 연락하고 가세요.

제 친구가 님처럼 연락 안하고 집을 갔는데 아버님이 흥분되서 병들었대요.
나이 들면 심장이 약해지다 보니 나쁜일로나 좋은일로나 충격을 안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조심해서 댕겨오이소 
seulement toi · 2008-01-31 02:28:50
불셀르 진달래 냉면이 먹기 싶구먼..



연길참새 · 2008-01-31 09:04:07
나두 불시에 집에 가고픈데.깜짝 놀라게.근데 집이 이사해서 어딘지 몰라.난 이 집 식구두 아니구나.집이 어딘지두 몰루구.
나오미 · 2008-01-31 15:23:01
모때, 그 비행장에 짼표하는 사람들이 다 졸구 있었다오?아리에나이!
나오미 · 2008-01-31 15:23:57
빠리에느 냉면이 없소?
아름 · 2008-02-02 20:41:07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전화 없이 집부근에 도착해서 전화 한적 있거든요
잘 다녀오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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