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와 월급....

일본체험수기 · #3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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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한접시 · 2008-01-29 13:10:15 · 조회 1135
나는  일본올때  류학으로  온것이 아니라

직접  취직으로  왔다.

처음에는  월급이  높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까지는  남자독신이니까

소비가  별로  없었다.

제일  큰  소비라면  그저

일본  갖  오자마자  돈을  20만  꿔서  컴퓨터샀던  일이다.

그래서  그나마  자기보기에는  괜찮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처음에는  사과한알도 넘  비싸서

바나나만  사먹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월급도  조금  오르고  저축도  좀  하였는지라

친구에게  돈을  꿔주기까지  했다.

솔직히  고생스럽게  번돈이  그렇게까지  아까운줄  몰랐다.






하지만  돈이  또  아깝다고  여겼던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여친이  고생스럽게  번  알바비를  학비로  바칠때였다.

여친은  심야알바를  하였다.

그것도  금,토요일을……

그래서 그때는  한달에  한번정도밖에  만나지  못했다.

그렇게  고생스럽게  번돈  15만원을  학비로  바쳐야  한다고  생각하니

여친이  엄청  속상해  하였다.

그것도  모자라서  엄마한테서  돈을  가지면서….

그때는  여친도  첫알바수입이라  아주  기뻐했는데  말이다.

솔직히  대부분  유학생들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

고생스럽게  번  돈  몇십만원이  그저  학비에  훌떡  떼울때…





나도  여친이  번돈이  내돈은  아니지만  넘  아깝다고  생각했다.

비록  나도  일하면서  바쁠대도  있었다.

한달에  280시간  할때랑…..

하지만  그것은  다  지나간  일이였기에

지금에  와서는  너무  바쁜기억이 없었다.

하지만  여친을  생각하니  진짜로  고생했다고  생각한다….




휴….돈….

어떤때는  큰돈도  아깝지  않게  여겨지지만

어떤때는  작은  돈도  아주  아깝다고  여길때도 있다.

여친이  고생스럽게 번돈  15만이  학비로  훌러덩  나갈때는  아주  아깝게  생각되지만

금년에  내  동생을  위해서  낼  대학학비(3년분)  25만을  낼거  생각하면

별로  아깝지않다.

왜서일까?





왜서일까를  궁리하지  말구  

어저부터는  또  다시  근검절약을  해야  하겠다.

일본온지  2년되는데  아직도  저축을  7자리  수자로 만들지  못한게  넘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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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풀하우스 · 2008-01-29 13:28:34
1000,000

백만 ............
paris · 2008-01-29 13:35:02
위에

나도 7자리가 얼마만큼 되나 계산해봣다니깐 ㅎㅎㅎㅎ

취직으로 와서 2년에 7자리 저축 못하면 저축 못하는 축에 속하는지? 휴ㅠㅠㅠㅠ

나같은 경우에 4년 유학에 마지막에 통장에 3자리밖에 안남았지문~~~

근데,,,,,이상하게 학생시절에는 4자리 넘는 옷이랑 신발이랑 잘 샀는데

취직하니깡 옷도 신발도 3자리짜리밖에 고르지 않게 되더이다~~

돈 없을 때는 아낄것도 없었는데

돈 있으니깡 아끼게 되더라는 ............................
냉커피 · 2008-01-29 13:37:01
여친 학비내는거 보구  아깝다구 하는 이유 ...
그 만큼학비를 내구 그만큼한 보답을 못받았기에 .......
솔직히 알바 뛸라 .공부할랴...언제 시간 나서 정말 쓸모있는 글 한자 읽었으랴 ??????

동생학비 내구 아깝다구 하지 않는 이유 ....
자신이 돈벌어서 부모들의 부담을 좀 들어줬다는 자호감에서 ...
그때는 학비가 아니라 부모들 집한체 사준다구 해도 아깝지 않을걸 .....
그것도 부모들에 효도를 했다구 하는 자호감에서 .......

부지런히 법소 ....7자리 수도 눈깜짝 할새에 없어질수 있으니 ......
그리구 유학생들이 다 그렇게 힘들게 살지는 않았었꾸마 ....
나도 유학으로 왔지만 언어학교때는 학비도 생활비도 없는 보란티아 학교로 부터시작 했었꾸마 ......
냉커피 · 2008-01-29 13:47:24
풀아우스 ...
백만 엔인가 원인가 차가 많잖아 ?ㅋㅋㅋㅋㅋㅋ
풀하우스 · 2008-01-29 14:01:37
딸라머  .......얼마드라 ㅎㅎㅎㅎㅎㅎ



마모 · 2008-01-29 14:07:59
일본온지  5년반 되는데  아직도  저축을  7자리  수자로 만들지  못한게  넘  한스럽다...
독신남자가 저축할 생각을 다 하시구...
장합니다.ㅎㅎㅎ
돌파리 · 2008-01-29 14:21:35

ㅁ
cuiyunjong · 2008-01-29 14:39:32
전에 학교다니면서 알바할때사 7자리 모으기 바빳지므.

내 지금두 기억에 생생한데 통역으 한게 2달월급으 한꺼번 받아서

저축하니깐 7자리 되더란말이. 그때 혼자살때라서 어찌나 부들부들 떨기든지.

밤에 누기 와서 강도해갈가봐 무세밨짐. 첨 통장에 7자리 찍히는거 봤단데.

지금두 생각하므 꿈 같다야.
Hennessy · 2008-01-29 15:41:57
그래두 열심히 사시네요 .....
동생생각두 하구 부모님 생각두하구
넘 훌륭하네요 ....
일본생활이 원래 힘든거예요 .....나두 일본에 와서 고생을 많이하다보니까
누가 누굴 생각할시간조차두 없엇던거 같네요 ....
님도 우리 일본에 계신 모든 조선족분들 다들 외국에서 좋은 성과 거두시구
잘 살면 좋겟슴니다 ....
나오미 · 2008-01-29 15:55:12
7자리 모았다는 사람들은 정말 탄복한단데.나는 7자리 절반이나 모았는가 하므 학비루 다 나가다니까 모아본적이 없지무.
탕수육이 일본온지 2년밖에 아이됐소? 마다마다구만.그만하므 마이 번축이지무.
취직으로 왔으면 류학으로 온 사람들보다는 고생으 덜 했겠구나.
뻔들이 · 2008-01-29 16:27:10
울 나그낸 온지 일년인데 량부모 집으 다 해결하구.하나는 울아버지 돈에 보탬주구.울 시엄마이네는 뚱챈해서 좀 보태구.6자리나 겨우 되는가?그래구 영 장함다.나그내 만세.

이제부턴 자기집이나 사야지.
올해임무 · 2008-01-29 17:03:43
나는 취직으로 와서 2년 넘었는데 일할줄 몰라서 논시간이 오라다보니
지금도 빚이 30만 있슴다
ㅋㅋㅋ
비비안 · 2008-01-29 18:51:35
수자문제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꼭 불어날꺼라고 밈습니다 .

화이팅~~!!
아이디 · 2008-01-29 19:36:36
휴~ 난 일본와서 5년에 아직두 저축이 7자리 넘어본적이 없다니까....돈아~
파랑 나비 · 2008-01-29 19:37:47
우야...그나 저나 왜 내 자심히 쓴 글을 지웠슴더?
다른 곳에 옮긴다든가 할께지...ㅎㅎㅎ

글구 님두 기특하군요.
전 남편이 학생시절에도 남편의 장학금으로 생활했는데
여친 잘 만났군요.
내 좀 심한 여자에 속하짐.
남편도 공부 바빠서 알바못하는걸 알면서
방법을 대서 돈을 중국이나 한국에서 부쳐오게 만들었짐.
아시다 · 2008-01-29 19:53:24
금년에  내  동생을  위해서  낼  대학학비(3년분)  25만을  낼거  생각하면

별로  아깝지않다, 이러게 얘기하면서,

여친학비에는 보탬이 돼주셧음다? 궁금해서 .. ㅎㅎ
파랑 나비 · 2008-01-29 19:57:07
난 동생학비 27만 대주었슴다...그러나 동생이 취직하면 바로 갚겠다고 합데다.
동생이라고 해도 난 독신이 아니니깐 그냥 못주겠습데다.
탕수육한접시 · 2008-01-29 20:59:22
음....

여친학비도 이번에 좀 보태야할것 같으꾸마....

미래의 장모님이 내 책임심을 테스트 해보느라구...ㅋㅋ
ken · 2008-01-29 22:08:18
 
  15万って、人民券のこと?

  円だったら、不思議だね、どこの学校そんなに安い?

  普通じゃ入れない国立?
황금돼지 · 2008-01-29 22:26:23
일본에 오기 전에 100만엔이라고 하면 아주 큰돈으로 여겨지죠.
근데 일본와서 수입도 상대적으로 많고 소비또한 중국보다 훨씬 비싸다 보니
저축의 숫자를 많이 따지는데

몇년이 지나서 소비수준도 높아지고 중국원화 환율도 올라가면 지금 통장 숫자의 가치가 점 점 떨어질겁니다.

숫자에만 매달리지 말고 능력과 인맥도 넓히세요.
뮗?뜞됓 · 2008-01-29 23:24:26
위에 플들 보면서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가.
사정이 있어 형제한테 일본와서 거의 200만엔 정도 대주었는데 딱 받아야하겠다는 생각없는데.
돈이 많아서 아니라 고생스럽게 학생때 아르바이트 해서 번돈이지만 그래도 형제사이라.
여러분들은 형제사이로도 딱딱 따지는 가요? 알고싶네.
 
seulement toi · 2008-01-30 06:20:40
일본아들이 골이좋짐...학비 비싸게해서 유학생들으 착취하구

햐....일본경제느 유학생들이 발전시키짐...



탕수육한접시 · 2008-01-30 12:33:58
15만이란게  전체 학비 아니구

여친이  학비를  위해서  번  알바비를  그래꾸마.

거기다  여친의  어머니두  돈  대구

나두  돈  대구  하무  한  50만  될껨더.
ガチャピン · 2008-01-30 13:47:11
온지 사년인데,,,,,,,,,,,
항상     마이나스지무,,,,,,,,,,,,ㅎㅎ
학비내기 정마 벅참다,,,,,,,,,,,,,,,,,,ㅎㅎ
화토 · 2008-01-30 14:34:22
백만엔 같은거는 적은 돈인가 생각하는데...
머고 · 2008-01-31 12:43:35
백만엔 햇봣자 인민페 7만도 안되재?
나오미 · 2008-01-31 13:52:24
글쎄 인민페7만이라무 적어보이는데 백만엔이라무 왜 이리 많아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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