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웃으메 못 보내드려서 미안해 !

일본체험수기 · #32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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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천사) · 2008-01-22 12:49:31 · 조회 1593
오늘 중국에 있는 엄마와 전화 통화하면서 일본에 와서 두달반 있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서 일케 글쓴다

지금은 언제 엄마가 일본에 왔던가 잊을 정도로 살고있다, 맴돌이처럼 바쁘게 돌다나니 외로울새두없이

혼자서 살아온거 같다. 오늘은 엄마가 떠난 그날로 돌아 가본다.


11월 6일 아침 , 내가 채랑 볶는 소리에 깨났다 . 내가 잠꼬대하듯 오늘 가는 날인데 뭘 글케 하느라구 ?

일본에선 너한테 해줄 마지막 밥인데 하면서 더말 아니했다. 난 자부러워 다시 이불을 썼다.

글다 조용하더니 내 옆에 와서 내 손을 꼭 지는거다 따뜻했다 체온이 느껴지는 손,

근데 이별을 아쉬워하는 그런 애뜻한 손이기두 했다. 엄마를 쳐다보았다. 소리없이 맑은 눈물이 주르륵

내 손으로 엄마 얼굴 닦아주메 울지마 하구 난 인츰 일어났다. 나두 울어버릴꺼 같았다.

화장실에 들어갔다 이별은 소리없이 우리 곁에 다가오는걸 느꼈다.

눈물 방울들이 참지 못하겠다는듯 쏟아졌다.이램 안된다 ,웃는 얼굴로 보내야지 ,여기서만 우는거야

하구 자기한테 말했다. 진정하구 아무일두없듯이 웃으메 상을 보니 물밴새두,더덜기랑, 고사리채랑

해놓았었다. 뭘 일케 많이 했어요. 대수먹음 되지하면서, 애써 참은 내표정이다.


아침 같이 묵구 엄마한테 면세점에서 살 물건 이름이랑, 세관에서 혹시 뭘 물어봄 어쩔까싶어서

그때 혹시 쓸만한 일본말이랑 카드 만들구 있엇다. 짐두 챙기구 보니 큰 가방으로 둘, 메는 가방 한개

꽤나 됐다. 공항으로 향했다.이젠 정말 가는구나 , 엄마와 난 손을 꼭 잡구잇엇다.

엄만 일본에 와 있은 두달반 동안을 회상하듯 말했다.

엄만 이젠 죽어두 원이 없어. 니같은 딸 두었길래,

일본 구경두 다하구 ! 울 마을에 누기 일케 일본까지 와본 사람들이 있냐,

글구 니두 이젠 중국으로 오라 ,우리 한집 식구 같이 살자,그만 고생해라,

우리두 이젠 이만하면 살만하잖아. 이젠 우릴 깔보는 사람들두없어.

그날 공항 가면서 참 많은 말을 했다. 나두 그랬다. 이제 반년있음 중국 갈거니깐.

엄마 가서 좋은 사위감 있음 골라 놓으라구 롱담 삼아 ㅎㅎㅎ

근데 내가 애써 할려구 하는 롱담두 왠지 언젠가 효력을 잃구 울음으로 변했다.

내가 마지막엔 엄마 우리 둘다 울지 말기쇼. 이제 반년이무 같이 살겠는데 했다.

엄마두 글자, 우리 둘다 울지말자, 하구 뚝 끝혔다.

공항에 도착했다. 짐을 붙히구 엄마를 안으로 들여보낼려구 하니깐, 참 걱정이 앞섰다.

ㅠㅠㅠ 중국말 모르지 , 일본말 잘 모르지 , 내가 가서 좀 떼질 써보자구 같이 세관까지 못가냐구

그랜게 뱅기 회사 사람들이 괜찮다면 자기넨 일없는데 그래서 또 뱅기 회사 찾아가서 말하니

이런 서비슨 없다구 ,그랜게 내 넘 근심해서 안달 복달하니 좀 기다리라던게

너는 따라 못가나 , 자기네 사람 딸려 보낼꺼니 엄마 근심 넘 하지말라구 하짐.

내 그 사람한테 고마운것두 있었지만 엄말 이젠 보낼수밖에 없단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또다시 울기 시작했다. 웃으메 보내줄려구 다짐했던건 어디로 다 달아나 버리구 ㅠㅠㅠ

참 추한 꼴이댔다. 엄마 뱅기 회사 사람 따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밖에서 난 지켜만 보구 있엇다.

엄마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그러구 난 달렸다 면세점으로 지나는 엄말 마지막으로 볼려구

그기서 걍 서서 밨는데 끝내는 엄말 보지 못했다. 뱅기가 뜬다는 아나운스를 듣구 공항으로 나왔다.

ㅠㅠㅠ 허전하긴 , 참 떠나는 사람두 괴롭겠지만 보내주는 사람들의 맘을 알꺼 같았다. 그 공허함 !

오빠한테 몇시 뱅기로 갔으니 마중나오라구 전화하구 집을 향했다.


역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먹는걸 파는걸 보면 저걸 못 잡수셨잖아, 옷을 보면 저것두 사줫덩거

이러면서 울면서 집까지 왔다. 집에 오니 엄마가 만들어준 반찬이랑 보면 몇시간전까지 이집에 있었는데

이러다 알바 갈 시간이 대서 일하러 갔다. 텅텅 부은 눈 ,쪽 팔려 안갈려 하다가 걍 일케 집에 잇음

그저 울일밖에 없을꺼 같앗다. 내 이런 꼴을 보구 누군가 그랬다. 너 그동안 행복했잖아.

그 순간만 기억해, 그말 듣구 구원받은 느낌이였다. 그래 행복이란 영원할수두 없는거잖아.

이젠 또 혼자야, 간바르해야지, 알바 낮에 저녁 다 있는데 언제 일케 울새있어, 자리를 털구 일어낫다.


저녁 알바 가니 누기두 날 건드리지 않더라구 ,누기나 다 알구 잇어 그랬는지 ?

너 많이 울었지두 안 물어보구 그래서 많이 좋았다. 말 꺼냄 또 그기서 빌빌 울껀 뻔한 사실인데 .

물어 안 바주는게 낸덴 더없는 다행이였다.그래두 엄마가 무사히 집에 도착했는지 걱정대서

알바 도중 화장실 가서 전화를 해봤다 무사히 도착했단다. 맘은 그래두 많이 가벼워 졌다.

알바를 겨우 끝내구 집으로 오는 길 참 자전거를 타는 것이 왜 일케 맥없구 늦은지 ?

이전엔 엄마 기다릴꺼 같아서 쌩하구 달려갔는데 ,,,

웬지 엄마 없는 집 가는게 싫었다. 집에 가면 엄마 그림자가 너무 많이 남아서 슬플꺼 같았다.

집 문앞에 닿았다. 오늘은 내절로 열쇠로 열구 들어가야된다. 엄마가 있을땐 내가 초인종을 눌르면

밖에서두 엄마가 한숨에 달아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탕,탕,탕 !

글구 웃는 얼굴 맥없어, 어째개 밥 빨리 먹어라

하던것이 오늘은 문을 여는 순간 까만 어둠이 날 반겼다. ㅠㅠㅠ


땐노를 켰다. 그래두 외로움을 잠시간 달래긴 좋은 방법이였다. 글다가두 엄마 생각에 ㅠㅠㅠ

내 발에 난 썩쌀을 보면서 울던 어머니, 낮에 일 끝내구와서 자는 내 장단질 주물거 주던 어머니,

그덕에 땅땅하던 내 장단지가 호물호물 해졌다. 내가 일없다구 하면서 비키면 다리를 잡아땡기메

괜찮다.니가 일케 힘든데 내가 할께 이것밖에 없는데, 엄마 한테 다리를 맡기면서

내눈에 눈물이 맺히군 했다. 그러나 지금 엄마가 없는 이공간에서 그래두 어딘가 모르게 엄마가

숨쉬고 잇는듯한 공간에서 난 펑펑 울었다. 그러나 래일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아침 일가야 되기에

넘 울 시간두 없엇다. 자야된다. 글찮으면 래일 일 못간다. 억지로 잠을 청햇다.

참 마지막에 웃으메 엄말 보낼려구 했던거 못해서 참 미안했다. 내가 울면 엄만 더 맘이 아팠겠는데

짐 이글 쓰면서리 그 날로 정말 돌아간 기분으로 울구 잇다. 추억속에 잠겨져 밨다.

참 많이 운거 같다. 날 울보라구 생각할찐 몰라두 다들 그런거 아닌가요 ?

참 고생 많이 하신 우리 부모님들 몸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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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1)

ヒヨコ · 2008-01-22 12:59:45
또 펑펑 울었습니다.
나도 엄마 아버지 집에 보내고 이제 두날째.
이글읽으면서 다시한번 이틀전 가슴이 째지던 리별속을 한번 걸어온 느낌입니다.
부모님위하여 우리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야지요.
정 · 2008-01-22 13:01:56
천사님  참  ~~나뻐   날  눈물 범벅이로  만들었잖아요   

천사님  글을  읽노라니  제  생각이  나서  ...

일본에서  엄마와 함께  한  시간들  말로  표현할수 없이  많고도  좋은  추억이 되였네요 ...

공항에서  나도  엄마랑  부등켜앉고 울면서  보냈는데  ...

님은  참  생각도  많이 했내요  어쩌면  뱅기안까지  ....  난  왜  그생각을  못했지...
님의  글을  읽으면서 반성해봅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3:03:14
히요꼬님, 글치요. 생각 같아선 쿨하게 웃으메 보내줄려구
 
언제부턴지 생각했댔는데 잘 아이 되더라구요.

근데 참 울게 맨들어서 미안함니다. 그래가 잘 살면 부모님들두 기뻐할꺼예요!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당 !
riri · 2008-01-22 13:06:15
마음이 쯔르르 눈물이 핑 도는데 참아야지
회산데
누구나 겪어보는 공항에서의 아쉬운 리별의 순간을 너무 잘 묘사했슴니다
잘 읽고 갑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3:11:43
정님, 참 미안함니다. 제 본이는 그런거 아니였는데,

참 다 맘이 이뻐서 그래요. 부모가 우릴 생각하는 마음 하구

우리가 부모를 생각하는 맘이 같아서그래요.

님의 부모님두 참 기뻐했을꺼 같음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
Angela (천사) · 2008-01-22 13:12:41
리리님. 그게 우리가 같이 느끼는 맘임니다 , 감사함니다 !
ヒヨコ · 2008-01-22 13:44:42
천사님
일본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언젠가 착한남편만나서 행복하세요!
Mary · 2008-01-22 13:49:29
저는 부모님 못만난지  거의 3년이 되였습니다....  부모님 보구 싶습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3:50:22
히요꼬님. 두번다시 들렸네요.ㅎㅎㅎ감사함니다.

이쁜 말 명기 하구 잘 살아야죠.

님두 새해에 하시는 일이 다 잘 되길 바랄께요.



Angela (천사) · 2008-01-22 13:52:47
마리님. 많이 보구 싶겟네요.그맘 충분히 이해함니다.

일케 가족이 흩어져서 고생하는건 더 좋은 래일을 위해서가 아니겠어요.

힘내요. 다 같이 힘내요. 근데 저두 5년 3개월만에 만났댔어요.



민지 · 2008-01-22 14:07:47
정말로 감동되는 글이군요...

읽느라니 ... 울 엄마가 생각히워서...
그래도 님은 엄마르 일본까지 모셔와서 ... 일본구경까지 시켰는데...
나는 아직 일본에 못 모셔왔어요ㅠㅠ
이런 불효자....

세상 부모 마음 다 한가지인것 같아요...

감동 받았어요....

 착한 자식을 두어서 부모님도 흐뭇할거라고 믿슴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4:14:09
민지님, 들려줘서 감사함니다.

근데 일본에 못데려오셨다구 불효자라느건 없음니다.

부모들은 자식이 행복하는걸로 만족함니디.

그러니 님부터 행복해지셔야 함니다.

지금 행복하시다면 부모님들두 행복하실껌니다.

효도는 근데 우리한테 시간을 안줄찌두 모르니 많은 효도 하시길 바람니다.

누구한테 일케 말할 립장은 아니지만 나두 그렇게 하도록 하겠음니다 !
kinosita · 2008-01-22 14:34:06
감동

착하십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4:37:21
키노시따님. 감사함니다. 들려줘서 ! 낸 님글에 더 탄복하는데요 !
투룽또 · 2008-01-22 14:49:01
이 새기 다시 보게 되는구나

이렇케 똑똑하구 온천하구 효녀구만

내막 저 글속에 들어가서 제 울때 옆에서 어깨 빌려주고

노배 하나 꺼내들고 얼리고 싶단데 ㅋㅋ
Angela (천사) · 2008-01-22 14:51:58
투룽또, 그래두 노배들구 얼리겠다니 시름 났음다. ㅎㅎㅎ 땡큐 !

sandy · 2008-01-22 14:52:18
ㅠㅠㅠㅠ 눈물이나오..
Forever · 2008-01-22 14:53:10
가슴에 와닿는 좋은 글입니다. 추천!
남성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 있는 여성분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해주셨네요.
점심먹다가 님의 글 보면서 짠 눈물까지 맛보앗습니다. 너무나 맘이 착한 효녀네요.
저두 2년전 어머니를 보내면서 눈물 꾹 참구 쑈싸하게 배웅했지만 집에 도착해서 텅-빈 집을 볼 때 님과 똑같은 심경이였어요. 많이 울었어요, 눈물이 홍수같더라구요...ㅎㅎ
님의 글 읽으니까 부모님 생각두 나구 ...
부모님들을 생각하면서 하루빨리 한자리에 모일 날을 기대하면서 일본에서 홧팅합시다!
sandy · 2008-01-22 14:54:18
저 우에 투롱또.. 내 찾구 있는데 여기와서 노배들구 천사를 꼬시구 있구먼. ㅉㅉㅉ
Angela (천사) · 2008-01-22 14:57:34
싼디언니, 미안  울게해서 !  언제나 내글에 와줘서 감사함다!

Forever 님, 그래두 님은 많이 잘했네요.

낸 눈물이 많해서 글케 안 되더라구요.

그래요. 우리 모두 부모들과 한자리에 앉을 그날을 위해서 , 간바르하기쇼 !

Angela (천사) · 2008-01-22 15:03:18
싼디 언니, 이재 보냈음다 , 언닌데 ㅎㅎㅎ
선물 · 2008-01-22 15:27:45
좋은글 추천함다.
난 지금에야 왔을때 잘해주었던거 하면서 후회함다 .
Angela (천사) · 2008-01-22 15:31:24
선물님, 후회는 누기나 다 하는거 같음다. 그건 님의 맘이 착해서

그러나 부모맘은 다 한가지니깐 님이 행복하면 됨다.

이거 이상 더큰 효도는 없다구 봄니다. 그럼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
아니3 · 2008-01-22 15:37:44
오랜만에 일체에 따뜻한 방이 열렸군요
감동받고 갑니다
이런글 자주올리세요
Angela (천사) · 2008-01-22 15:44:20
아니삼, 글케 평가해줘서 감사함니다.

님두 따뜻한 맘을 가졌으니깐 들어 오는검니다 !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냅시다 !
마모 · 2008-01-22 15:57:18
어머님을 생각하는 맘이 참으로 지극하시네요.ㅎㅎ
제가 엄마를 일본에 세번 데려온적이 있는데
돌아갈때마다 세관 나갈때까진 그래도 웃는 얼굴에 내보낼만 합디다.
그담에 돌아오는 전차안에서 범벅이지요.
18살부터 외지 생활 시작해서 맘이 독해 그런지 엄마랑 갈라지는거
그렇게 울며불며 그정도까진 안됩디다.

그런데 자기 친 아들넘을 보낼때는 정말로 죽을맛입디다.
공항에서 애를 안고 울며불며 난리를 쳤지요.ㅎㅎ
자식으로부터 엄마로 되보니까 엄마라는게 워낙은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듭디다.

님이 어머님을 생각하는 맘의 열배,백배로 어머님은 님을 생각하고있을껍니다.ㅎㅎ
나오미 · 2008-01-22 15:58:25
참 좋은 글이십니다.내 두손두발 다 들어 추천합니다.
이 글으 회사에서 가마이 보는데 너무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집이라면 내 마음껏 울겠는데 회사에선 좀,,, 지금 동료들이 볼가봐 주위르 살피느라 난심다.ㅎㅎㅎ
어머님의 사랑을 생동하게 잘 묘사하셨습니다. 천사님의 착하고 섬세한 마음이 잘 보입니다. 
Angela (천사) · 2008-01-22 16:07:27
마모맘님, 님 부모들두 참 행복하십니다.
기실 부모님들 일본에 온거 행복으로 생각하시는것보다
부모님을 일본까지 모실려는 그맘에 더 행복할껌니다.
님두 부모 됐으니 인생 선배네요. 님 말처럼 부모 맘과 비기지 모하죠.
아들하구 갈라지는 엄마 맘 상상만해두 많이 아펐겠어요.
언젠간 쨍하구 해뜰날 그날 기다림니다.행복하세요 !

나오미님. 참 일케 좋은 말슴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동감하는 맘은 님두 부모에 대한 이쁜 맘이 있기때문임니다.
님두 부모가 바라는 행복을 손에 넣으세요.
ガチャピン · 2008-01-22 18:06:53
천사님,,낸 글을 학교 자습실에서 보다가 눈믈이 날것같애서,,꺼버렷서요,,
           짐 집에 돌아오자 마자 ,,일체에 들려서 한숨에 다 읽엇슴니다,,
           천사님 글을 읽으면서,,한국서 엄마,아빠하구 갈라지던 광경이 떠올라서,,
              저두 몰래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 글 잘읽구,,천사님 그리구 가족분들이  맬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미지 · 2008-01-22 18:10:55
회사에서 눈물 뚝뚝 떨구며ㅠㅠ
남은 반년 건강하구 힘내세요 ~
아이디 · 2008-01-22 18:40:03
난 아직 부모님을 일본에 모셔온적이 없지만 중국에서의 리별은 너무도 많이 겪어봤어요. 엄마랑 갈라질때 그 서러움....나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님의 글을 보고 또 한번 펑펑 눈물 흘립니다...실랑이 오기전엔 그쳐야 할텐데...
세상에~~~ · 2008-01-22 19:34:01
엄마 정깊은 딸으 둬서 좋겠습꾸마.

내 남잔데뚜나...,ㅠㅠ

내 일본 올때 생각으 하면서 잘 읽어봤습꾸마....
氷 · 2008-01-22 19:42:20
정말  감동받았어요,
너무도 잘쓴거있죠
수많은유학생 모두  부모님 그리워하는건
다같은것같아요.
지금 눈물범범이  됬어요
로빈 · 2008-01-22 21:40:16

혼자서 눈물범벅이 됏슴다....
사람이란 다 그런가봐요.특히는 여자들이 ...
엄마란 두글자만 나와두 눈물이 먼저 앞서는거 같슴다...
ㅠㅠㅠㅠㅠ
불쌍한 울 엄마..................ㅠㅠㅠㅠㅠㅠ
이쁜마누라 · 2008-01-22 22:29:34
가슴이 넘 아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마누라 · 2008-01-22 22:37:23
나느 눈물나는거 겨우 참고 웃으면서 엄마 아빠를 보내줫는데
엄마가 자꾸너무 돌아보면서 울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바보야 · 2008-01-22 22:58:08
나두 울 엄마 생각나
금삼각 · 2008-01-22 23:38:38
추천!!!!!!!!추천!!! 추천!!!
넘 생동하게 심리묘사를 잘한 하나의 걸작이라구 봅니다.좀 더 빛나게 다듬으면 어느 잡지에 짤막하게 발표도 될걸요,,,이 많은 분들이 하나같이 감동먹고 눈물이 날 정도로 독자의 심리를 꽉 틀어진 멋진 문장입니다...........
한창 논문작성에 맥없던 가슴에 하나의 감동으로 봄물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작년에 일본에 모셔와서 같이 있었지만 남자여서 그렇게 살뜰하게는 대하지 못하였습니다....보낼때도 아무생각도 없이 쑥-보냈고...
내 일본 올때는 연길역에서 울 엄마하구 갈라질때는 넘 눈물이 나서 차창으로 엄마-하구 웨쳤는데 ...  
오래동안 매말랗던 쉼터에 감동을 가져다준 천사님은 앞으로 더욱 행복할겁니다.
레이 · 2008-01-22 23:40:15
가슴에  와닿네요...
우에서  이야기한것들  너무나  제일같이  느껴져서  눈시울이  뜨거워졋어요.
엣날엔  생각조차 안햇엇는데   가족과 떨어져  혼자  일본땅에서   생활하니.....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구  사랑이 그립게  되죠...
언젠간  함께  웃으면서  살게  될테니가...힘내세요...천사님, 아자
 
금삼각 · 2008-01-22 23:42:52
울 엄마도 그러던데... 야~내 끝내 이런 오늘이 있구나하구....
오는 봄에 다시 울 부모를 모셔올려구 그럽니다...
그리고 울 아버지한테도 더욱 자상히 대해야지 하면서,,,
혈육의 정을 넘 생동하게 표현!!!눈물이 핑-!!!!!!!!!
우리 모두 부모님들한테 더욱 효성합시다...............!!!천사님처럼!!!!!!!!!
금삼각 · 2008-01-22 23:44:14
야,,,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눈물이 나서 내 쉼터 나가야겠다,,,,,,,,,,,,,,
아바이 총객이 · 2008-01-23 00:19:59
나도  추천 올 림니 다

이  문 장 을  보 면 서   나 도  이 때 껏  받 기 만 한   어 머 니  사 랑 을 돌 이 켜  보 았

습 니 다    나 오 는 건   눈 물 밖 에  없 고    해 야  할 건  반 성 밖 에 없 습 니 다

이 제 부 터 라 도  부 모 님 께  잘 해 보 겠 급 니 다
Angela (천사) · 2008-01-23 00:54:46
카챠핀님, 아리가도우, 누구한테나 이별은 다가오기 마련임니다.
그런 이별을 맛본 분들은 이별의 쓰라림도 알고요.
참 많이 견뎠죠. 이별은 더 좋은 더 멋있는 만남을  위해서람니다. 화이또 !

모미지님, 참 안됐어요. 님을 울리게 한거 내 본이는 아닌데 ㅠㅠㅠ
5년동안 혼자서 잘 버티던 나였지만 엄마가 두달 반 동안 있다 간후
이 반년이 참 아득해 보였구 참 막연했음니다. 근데 사람이란 본능이란거 있는거 같아요.
다시 혼자라는 외로움에 시달릴때 동시에 동력두 생기나 봄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일본 생활이 좀 지겹긴 함니다만 잘 끝을 맺고 돌아갈껌니다.
감사함니다. 들려주셔서 !

아이디님, 이별은 사랑하는 맘에 따라 슬픈 추억이 정비례 인거 같아요.
이별에 아무리 습관 된 사람일찌라두 이별은 슬픈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 그러나 그 이별 또한 더 좋은래일을 위해서가 아닐까요.
실랑이 오기전엔 눈물 뚝 끊으쇼. 스마일 ,스마일 ㅎㅎㅎ

세상에님, 남자래두 사랑하는 맘은 똑 같으니 별수 없는검니다.
부모 사랑하는 맘을 감추지 말고 표현합시다.
글구 난 님의 말한 정 깊은 딸일찐 몰라두 그 반면에 성질 나쁜 딸이기두 함니다
그래서 반이 반성할곳이 많은 부족한 사람임니다.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여야죠 !
Angela (천사) · 2008-01-23 01:04:32
고오리님, 하찮은 글 글케 말해줘서 뭘하구해야 할찌 모르겠음니다.
이글 쓰구 보니 많은 사람한테 욕먹을꺼 같했는데,
 여기뭐 자기일기장인가 글케 말들을까 망설이다 쓴 글임니다.
근데두 왠지 흔적을 남기구 싶었음니다. 천하의 부모맘 똑같은거 같해요.
부모를 그리는 자식 맘두 한가지구요. 근데 서로 살다봄 잊고 살더라구요.
글다 어느날인가 자신의 부족함에 한탄하게 되구요.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절반이래두 생각하메 살자요.
그런 부모 자식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이 되였음 좋겠음니다.

로빈님, 님 말 참 맞는거 같아요.
왜냐면 우리들두 부모 되구 같은 길을 걸께 될꺼니깐요.
그때면 더욱 부모맘 되새기게 되겟쬬.
차츰 힘없어 가는 부모를 보면서 눈물이 참 많이 남니다.
나두 성질 좋은 딸은 못됨니다. 이전에 부몬데 성두 곧잘 내구 그랫담니다.
그러나 짐은 초최해지는 부모를  보면서 부모한테 화낼려구 하는 자신이 미워짐니다.
글구 같이 있지 않으니 부모 잔소리두 듣구 싶어진담니다.세상에서 엄마가 좋아 ㅎㅎㅎ
Angela (천사) · 2008-01-23 01:11:27
세르님, 참 감사함니다, 두번씩이나 들려주셔서 !
아빠나 엄마나 다 자식 생각하는 맘은 같으다고 봄니다.
아빠들은 묵묵히 미마모르 하는 타입이구 엄마들은 말 한마디, 눈짓하나에
표현해버리니깐 엄마들 사랑이 좀더 애뜻해 보임니다. 기실 다 같은 사랑이라구봄니다.
난 아빠 없어, 좀 아빠에 대한 사랑은 좀 서투름니다.기억에 남아있는 생각하나로
아빨 사랑한다구 말해야 할꺼 같음니다. 아빠, 엄마 다 사랑해하구 웨치구싶음니다.
내 목소리 닿지 않을찐 몰라두 ㅠㅠㅠ

이 바보야님, 엄마 생각난다면 전화 한통이래두 때려보세요.
그 맘 표현해 보세요. 엄마가 얼마나 기뻐하실까 ? 내가 막 기분이 좋아짐니다.
그러실꺼라구 믿씀니다.글구 들려줘서 감사함니다.

냉커피 · 2008-01-23 01:17:12
그래도 일본에 있는동안 ....
부모님들은 일본에 초청도 해보구 ....
나도 졸업식때는 꼭 부모들 일본 구경시키겠다구 했는데 .....
그전에 엄마가 벌써 저승의 사람이 되버렸어요 ......

그 쓰라림과 고독함 .....
살아서 갈라지는것은 다시 만날 희망을 같구 살지만 ...
생사이별은 내가 모든것을 감당할수 있는 굳은 마음을 주었어요 ......

우리가 어른으로 되여가구 있을때 부모들은 하루가 달라지게 늙어가구 있으니 ..
있을때 잘 합시다 ....
생각하면 할수록 울 엄마가 넘 불쌍해서 ................................
Angela (천사) · 2008-01-23 01:21:25
금삼각님, 세번이나 들려줘서 이쁜 말 참 많이 남겨줬네요.
론문 쓰구 있는 중이라면서리요. 보귀한 시간을 많이 빼았은거아닌진 몰겠네요.
좀이래두 공감해 주신다면 저 또한 넘 감사함니다.
같은 이별을 껵은 사람들만의 공감할수잇는 공간이라구봄니다.
또 봄에 일본 모셔온다니 참 대단하심니다. 님두 참 효자인가봄니다.
있을때 우리 모두 잘합시다. 효도두 제한된 시간안에서만 가능한거니깐요.
우리한테 효도할수 잇는 시간을 준 부모한테 더욱 감사한 맘으로 삽시다.
어떤 분들은 효도하구퍼두 없는 분들두 잇지 않씀니까 ?
저두 아빠 일찍 없어서 아빠 사랑 잘 몰르구 엄마 사랑밖에 모름니다.
그러니깐 내가 좀이래두 효도할수있게 내옆에 있어준 엄마가 참 고맙더라구요.
님두 좋은 아들이 되세요. 참 님들 부모님들두 행복하시겠어요. 님두 같이 행복하구요!

레이님, 같이 느껴져주는 공간이 되여서 참 다행이였음니다. 많은 분들이공감두 해줘서
전 더없이 기쁨니다. 님의 성원을 힘입어 남은 몇달 간바루 해야겠음니다,
같이 화이팅임다, 어디서 살던지 상관없이, 맘은 다 한지임니다.

아바이 총각이님, 부모들의 사랑은 참 무상이란 말 떠올름니다,
우리도 부모가 될때 그걸 자식한테 값아야 되는검니다.
글구  부모님들이 곂에 있어줘줄때 잘해주자요. 같이 하는 맘임니다.


Angela (천사) · 2008-01-23 01:30:19
냉커피님, 참 아픈 맘이군요. 그래요. 하루 다르게 초최해지는 부모님들 보면 그래요.
효도할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음을 , 느낌니다.
저두 어릴쩍에 아빨 잃었거든요.근데 그땐 참 이별이 뭔줄 몰랐어요.
슬픔도 모른거 같아요.다들 우니깐 같이 울구 래일 아빠 못보게 되구나
그 생각뿐이구 래일, 래일 ,그 다음 래일, 또 그다음 래일두 못본단 생각두 못했음니다.
어려서 근데 그게 커서 생각한 영원한 이별이구,
어릴때 생각한 이별은 아버지란 단어를 잃엇단 외로움이였음니다.
내 머리속의 자전에서 아버지란 단어가 없어지는 날이였음니다.
처음 나한테 이별을 가르쳐준 사람은 아버지엿음니다.
그래서 참 이별이 무서울찌두, 엄마와의 이별이 영 이별이 될찌모를까봐 겁난단말임니다.
그래두 우린 모든걸 받아드려야 하구 씩씩하게 살아야 되지않겠어요.
짐은 그저 혼자 있는 엄마한테 잘해드리는것밖에 없음니다.
그저 있을때 잘하자, 이말밖에 없음니다.간바리마쑈 !
동백섬 · 2008-01-23 03:55:24
엄마 생각 나게 하네요,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seulement toi · 2008-01-23 05:09:00
중국하구 일본으느 가찹아서 좋구나...

나드 돈 벌어서 울 부모들으 유럽 귀경 시켜야지
金永 梅 · 2008-01-23 08:25:59
내  쉽게  아이우는데...
눈물 참으메  읽었수다.ㅠㅠㅠ
쪼꼼더  힘냅서...ㅠㅠㅠ
Angela (천사) · 2008-01-23 10:27:00
동백섬님, 엄마 생각나면 엄마한테 전화 한통이래두 엄마, 사랑함니다 하구 !
그런 전활 받음 엄만 엄청 기뻐할껀데 , , ,들려주셔서 감사함니다 !

맨땅에 빠디님, 그러세요. 님의 부몬 참 행복하시겠음니다.
그런 생각하시구 있는 자식이 있으셔셔,기실 부모님들 정말 일본 온다거나
유럽 구경 간다거나가 기쁜게 아니구 그렇게 할려구 노력하는 자식의 모습에
제일 감동 받는게 아닐까요 ? 님의 효자 모습 기대함니다 !

닭알님. 눈물 흘리면 어때요 ? 난 약해서 그런지 좀 잘 우는데요.
근데 누기 앞에선 눈물 흘리지 않아요. 자기 혼자만 있을때 생각에 잠겼을때
참 눈물이 제도 몰래 흐른담니다. 그래요. 얼마 남지 않은 일본 생활 다 포기하구
당장이래두 가고싶지만 어쩌겠어요. 깨끗하게 마무리 짓구 가야죠.
님의 성원 입어서래두 힘낼껌니다 , 감사함니다 !

나오미 · 2008-01-23 10:39:21
이 글이 마마 짜이아이워이츠보다 더 사람들으 울게 하는구나.
천사님은 일찍 아버님을 잃으셨구나.그래서 더욱더 엄마사랑을 느낄수 있네요.
그리고 냉커피님두 불행하게 어머님이 돌아가셨군요.참 안됐지만 돌아가신 부모님들 천국에서 잘 계실거라 믿습니다.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힘내세요.고생끝엔 락이 온다는 말 하나두 틀린게 없습니다. 알바간밧데 하는 천사님의 모습 참 예쁩니다.
 그리고 금삼각님두 참 따뜻한 분이세요. 천사님의 글을 더 빛나게 다듬어주셔서 쉼터를 대표해 잡지에 내였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맥주 두병살 · 2008-01-23 10:53:09
이렇게 제 힘으로 노력하고 있는 
조선족 새기들도 많은데...

어쨌든 행복하게 잘 사오.
 
Angela (천사) · 2008-01-23 11:07:06
나오미님, 잡지에 낼 생각까진 못해봤음니다, 우연히 엄마 생각에 쓴글임니다
넘 칭찬 만히 주셔서 , 참 많이 부족한 인간인데요. 님들의 맘 만은 고맙게 받겠음니다 .
들려주신 참 많은 여러분들 뭐라구 드릴 말씀이 없음니다.모두들 진심으로 고맙슴니다.

맥주 두병살님, 들려주셔서 감하하구요. 이젠 행복하게 잘 살껌니다 !
뭐!!! · 2008-01-23 12:08: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울면서 잘 읽어봣습니다...

아~~~집가구싶어지네 ㅠㅠㅠㅠ



바다 제비 · 2008-01-23 13:02:53
천사님이 올린 글을 보고 , 로그인 하지않을수 없엇슴니다 .
글을 마짐막까지 읽어내려갈라니 저도모르게  눈물이 핑그르~돌더군요 .
우리도 작년에 시부모님들을 일본에 모셔왓엇는데 ,공항까지 배웅해드리고 집에 돌아오니 , 집안이 어찌나 썰렁한지 ㅠㅠ
침대위에 항상 두분이 안자계시는것같고 , 물길러 다니던 물통을 봐도 생각나고 ...
넘 사비시이 해서 그날만은  신쥬끄 벅적벅적 거리는 거리에 가서 한참 서잇다 왓으면 좋겟습데다 .
앵두 · 2008-01-23 13:09:17
가슴이 찡해오네요 ㅠㅠㅠ 하루빨리 집식구들과 단란해서 잘 살길 바라요 ...
귀여운너구리 · 2008-01-23 15:41:44
햐 조회수 쥑이는구나,,인기많다야 운니,,,

좋은글 잘보구 감덩,,,나두 꼭 울엄마한테 잘해줘야지

더 힘내야지,,,계발으 내영 잘받는다는거 ㅋㅋ
인디안 · 2008-01-23 16:22:04
전번에 일본놀러왔더니 중국으로 돌아갔군요,
갈라지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일본구경하고 좋은딸 두었네요.ㅎㅎ
남은 반년 힘내세요. 나두, 엄마 보기싶다...ㅠㅠㅠ
Angela (천사) · 2008-01-23 16:49:37
뭐님, 언젠가 같이 하는 날이 빨리 오시길 바람니다.

바다제비님, 그래요. 사람이 있는 그빈공간 참으로 힘듬니다.
그저 시간만이 좋은 약인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구 자기 혼자 생활이
시작되니 언제 그랬덩가 싶더라구요. 참 한동안은 그 빈자리땜에 힘들었음니다.

앵두님, 예,글케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한자리에 앉을수있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너굴아, 인기는 무슨 다 그런 이별이 있어서 글케 느낀거다, 들려줘서 고맙당 ㅎㅎㅎ

인디안님, 예 ,전번에 글두 기억해주셨나요? 참 고맙군요. 또 들려주시구 !
언제나 행복이 옆에 맴돌길 바랄꼐요.
유나아 · 2008-01-23 19:15:14
눈물 범벅이 됏네유 ㅠㅠ
Angela (천사) · 2008-01-23 23:40:59
유나아님, 울지 마쇼 , 미안함더, 글려주셔서 땡큠다 !
금삼각 · 2008-01-24 00:33:44
이런 좋은글로 여기 여러분들의 말라버린 가슴에 봄비를 차분히 내려준 천사님께 다시한번 꾸벅!!!!!!!!!!!!!!!!!
Angela (천사) · 2008-01-24 00:50:45
금삼각님, 넘 이쁜 말만 남겨주심니다. 아무것두 아닌데 , 내 어떠함다 !
바다 · 2008-01-24 03:11:22
저두 천사님처럼 첨엔 보름동안 집에 들어오면 울었댔습니다.ㅠㅠ
근데 서,너번 일본오시니까 습관돼서 그런지 울음두 줄어 듭데다...
조건이 되면 일년에 한번씩 요청하쇼....
돌아가시기로 결정했습니까??열씸히 사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유에스제이에 같이   못간거하구 인도료리 사드리지못한게
 속에 내려가지 않아서 이번에 오시면 해드려야지..

싱 글 · 2008-01-24 12:14:59
나두 울번했어유...
싫은 눈물이 눈확에 꽉 차있어요...

그렇게 재미있는 천사님 요런 효녀였구만...유..
좋은 신랑 만나서 행복하세요..

우리 부모님은 오고싶어도 그놈의 멀미땜에 못오지유...
백합 · 2008-01-24 12:56:15
참으로 너무나도 감동을 받는 글입니다.
감격에 너무나도 목메이고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수없었고 흑흑,,,흐느끼면서  너무너무 슬피 울어버렸습니다. 
이세상에서 엄마사랑 보다 더 크고 행복한 사랑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봅니다.
천사 님은 참 효성이 지극한 딸님이시네요.
저도 천사 님을 따라배워 여직것 엄마한테 못 다한 효도를 성의껏 해 드리겠어요.

그런데 천사님 참 미워요.  절 많이 울리게 해서,,,
점심휴가 시간을 리용하여 천사님의  글 읽으면서 얼굴이 눈물법벅, 두눈마저 부어올랏었고,,,  근데 어떡하죠, 천사님 . 큰일났네요.  오후 출근 시간 다 됐네요...

미라이 · 2008-01-24 14:16:02
점심시간에 글 읽어보는게 울 엄마 생각이 어찌나 나는지...
회사사람네 눈치 살살 보메 눈물 먼저 닦구..
이번 설에 집에 가서 엄마 하룻밤만 더 자구 가라는거 기르 쓰구 일본 들어온게
어찌나 속에 걸리는지...불효를 저질렀음다.
이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두 올리 사랑은 없다구 했나 봅니다.
언제 또 엄마 볼지..담번엔 엄마 하라는대로 할 예정임다.^^
Angela (천사) · 2008-01-25 11:34:32
바다님, 내보다 더 낳군요, 정말 효도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님 부모님들 참 행복하시군요. 우리모두 바다님 따라 배우기쇼 !

싱글님, 내 무슨 잼이 있다구 ㅎㅎㅎ 글케 봐줘서 대단히 감사함다 !
내 헤드레 기실 영 좋아함다, 우리 언제 또 봄 헤드레 한판 답새기기쇼 ㅎㅎㅎ

백합님, 큰일이네요. 출근 시간이 늦어서 ㅎㅎ ㅎ 쏘리, 쏘리 !
님두 근데 참 훌륭한 딸이라구 봄니다. 부모 사랑 느끼구 페풀려구 하니깐요!
들려주셔서 감사함니다.

미라이님, 웅, 글쎄요. 부모맘 우리 좀이래두 헤아려준다면,
늙은 부모님 우리 자식이 전부일껀데, 우리가 배신 때림 안되죠.
이젠 만날땐 님 말처럼 그렇게 해드리세요. 감사함니다!
미라 · 2008-01-26 17:56:00
토끼 눈이  돼버렸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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