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끄브끄로

일본체험수기 · #31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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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yunjong · 2008-01-07 14:00:39 · 조회 661
해마다 각 데빠또나 쑈핑센테에서는 1월 1일이나 2일부터 흐끄브끄로를 팔기 시작한다.

일본사람들은 흐끄브끄로 살려구 새벽부터 줄서는 사람들두 많다.

나뚜 흐끄브끄로 살려구 2일날 이께브끄로 마르이에 갔댔다. 내가 마르이에 도착한것은

오픈한지 반시간이 넘은   10시반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화장품매대에 가니 휑뎅그랬다.

평소와 별반  다름이 없었다. 웬일인가 보니 120개를 준비한 흐끄브끄로가 오픈하기바쁘게

다 팔린것이였다.  그러니깐 사람이 없지. 휴.

마르이를 나오면서  주위를 휙  둘러보니 흐끄브끄로를 4,5 개를 쥐고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떻게 저렇게 많이 샀는지  희한했다.

결국 나는 다른 화장품 흐끄브끄로 2개 사들구 집에 갔다.  

집에 가서 뜯어보니 싸긴쌌다. 평소에 사면 28000엔을 줘야할 화장품이 만엔에 샀으니

정말 많이 득을 본것이다.  

작년에는 옷이 들어있는 흐끄브끄로 샀댔는데  안에 마음에 드는 옷이 몇개 안됐었다.

값을 따지면 많이 익을 본것인데 거저줘두 입구싶지 않는 옷이랑 들어있었다.

그래서 이번해는 어쨋든 쓸수있는 화장품흐끄브끄로만 선택한것이다.

암튼 나가서 보니 일본사람들은 온 가족이 다 같이 나가서 흐끄브끄로를 사는듯싶었다.

그렇게 흐끄브끄로를 사는것이 일본사람들의  일종 향수인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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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이쁜마누라 · 2008-01-07 14:39:46
글쎄요 ..전 아직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요....
웬지 불안해서....
화장품은 쓸만해요?괜찬다면 나도 명년엔 화장품이나 살까...
프로포즈 받은거 추카함다.ㅎㅎㅎ
paris · 2008-01-07 14:46:37
흠~~ 그 복주머니장사가 참 잘되는것 같네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사기가 어쩐지 불안해서 

이때까정 한번도 산적이 없는데 

밤새며 줄서서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_-; 
낙엽 · 2008-01-07 19:59:14
난 흐끄부끄로가 고미부끄로라고 생각함니다. 
대부분의 미세는 대부분의 흐끄부끄로에 그해 팔고 나머지를 넣슴니다.
글구 그중에서 몇개만 좋은걸로 그래서 하즈레하면 이다이데쇼...
 
유미네 봄제비 · 2008-01-07 21:47:24
나는 오늘 가서 원래 5천원하는 후꾸부꾸로를 절반가격으로 하나 샀씀다 .
애 옷을 ...명년쯤에 입을것으로 ...올해는 하나두 안사서 속이 싸나던 판에
속이 씨원함다 .
아니3 · 2008-01-08 02:29:43
전기제품도 괜찮다고 봅니다
중국갈때 선물감으로ㅎㅎㅎ
난 게을러서 못갓슴다
영 사기싶었는데 그보다도 자는게 더 중요해서ㅍㅍㅍ
cuiyunjong · 2008-01-08 12:24:22
>세일; 화장품은 쓸만함다. 한번 써보쇼.
           그리구 축하해줘서 고맙슴다.ㅋㅋㅋ

>빠리;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믿을만한 브란도면 사두
           괜찮다구 봄다. 례하면 자기가 자주 다니는 미세에서 파는
           흐끄브끄로라든다

>낙엽;옷이 들어있는 흐끄브끄로는 나뚜 별루 좋아아이함다.
          절반은 거저줘두 입구싶지 않아서. 그래서 나뚜 옷이 들어간
           흐끄브끄로는 사지 않음다. 하즈레하면 기번저져서 죽을가봐.ㅋㅋㅋ

>유미네봄제비; 잘했음다.  흐끄브끄로 원래 싼데 절반가격에 샀다니
                      정말 재간있음다.

>아니3; 전기제품음 사보지 못해서 모르겠음다.
              흐끄브끄로 사자면 역발라야함다. ㅋㅋㅋ.
               나뚜 가끔씩 나가기 딱 싫어서 득으 보지 못할때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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