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이마미야..에서..

일본체험수기 · #31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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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07-12-18 22:28:37 · 조회 668
16일, 일요일날...
우리 교수님과 같이 신이마미야에 갓다.
신이마미야라고 하면 여러분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게 무엇인가요..ㅎㅎ
홈레스 맞죠?ㅎㅎ

홈레스들한데 규동 나눠주고 빵나눠주고 작은 선물주는 활동에 참가햇엇다.
오래동안 목욕도 안 하고 옷도 안 바꿔입어, 막 냄새가 풍기는 이런 사람들을
마주하기가  ... 좀 싫엇다.
근데...  이 사람들 기뻐하는거 보니 얼마정도 위안도 되고,
그런 생각도 차차 없어졋다,
누가 홈레스되고싶어 됫나,,,
이 정부문제도 잇고,  세상살다보면 이렇게 될수도 잇겟지...뭐..

밥을 나눠주는데... ㅋㅋ
고항스쿠나메 구다사이 . 하는 사람도 잇엇고,국물 좀 더 넣어달라하는 사람도 잇엇고..
오가와리 하러 오는 사람도 잇엇짐..글고,,, 다 먹고, 다시 줄 서서 받으러 온 사람도
잇엇짐....ㅎㅎ
홈레스가 300명 넘엇는데... 근데 다 질서정연하게...
밥을 적게 퍼달라는 홈레스도 잇짐... ㅎㅎ

난 쉼터회원이 여기왓으면, 막 오오모리에다.. 오가와리까지 줄려고 햇는데,
한 명도 안 보이짐.. ㅎㅎ 신이마미야에 살고잇는 쉼터회원도 잇을건데..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햇짐... ㅋㅎ하 롱담...

여하튼... 이런 활동에 참가하는건 첨이엿지.. 아주 귀중한 체험이라고 생각되고..
지금 일본에서 아무리 힘들다해도...  행복이라고 생각해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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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忍者 · 2007-12-18 22:43:09
님 ...좋은일 하셨구나..잘했씀더..ㅋㅋ
다람이 · 2007-12-18 23:06:04
그런 봉사활동이 다 잇슴가?
좋은 일임다 . 그나저나 일본 홈레스들하구 중국에 거저 거지 하믄 좀 인상이 틀리긴합데다
거저 땅에 앉아 돈 달라는 사람으 못봣지무 ㅎㅎ
국적은 패션One Korea · 2007-12-18 23:27:58
거 홈레스들중에는 옛날에 의료미스를 일으킨 의사들도 있다 하고 변호사들도 있다고 하는 소릴 들은 적이 있으꾸마. 

사회에 불만이 있어 생활을 완전 포기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ㅉㅉ

글구 신이마미야랑 텐노지 부근엔 부락이라는 차별동네여서 쪼금 이상하지무.
 
일본의 부락동화문제를 누기 연구하는 사람이 없능감?
나오미 · 2007-12-19 10:37:02
좋은 사회체험을 하셨네요.좋은 일을 하면 덕을 쌓습니다.
냄새두 많이 났을텐데 잘 참앗습니다.
중국에 거지는 다 집이 있답니다.
~겨울아 방가워~ · 2007-12-21 01:30:02
저도 오사까에 살고 있는데..
그쪼근 별루 가게 안되네여...
앵무새 · 2007-12-22 11:06:36
一つ感心しました。
홈레스가 300명 넘엇는데... 근데 다 질서정연하게...
밥을 적게 퍼달라는 홈레스도 잇짐

並べると言うのは中国ではありえない事ですね。
内中国人の素質もあがればい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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