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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체험수기 · #31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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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iyu · 2007-12-15 21:24:26 · 조회 626
꿈이라는 말을  요즘 자주 듣고 자주 생각하게 됫습니다 ,

내가  이세상에 이런삶을 택했을때에 ,틀림없이 무언가를  간직하고

바램이 있었을거라고  ,,

다가오는  새해두  제가  20살풋풋한나이에  꿈을  그렷던  2008년 이라는 사실에  

떨리는 마음을  억제할수 없습니다 ,

그런데  ,모든것은  그때 그시절에  바랫던  모양이  왜 아니죠,,

아니  실상  산다는것이  항상 바램과는  엇갈린다고  다들  말햇엇지만,,

결국은  내자신마저두   내가아닌  다른  사람이 되엿습니다 ,

정-말   첨을루  이런 자신이  어설퍼보엿구  , ,가엽다는생각이  들엇습니다 ,  

나름대로  살아왓다는 이시간  돌이켜보려고 해두   내자신조차 넘  챙피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  

그냥  마음가는대로  사는게  솔찍한 삶의 자세라고  생각햇구 ,  또  그렇게  

믿고 싶엇는데 ,  

아니더라구요 ,   여러분도  그러실가요   , ,

후회라는생각을 해본적없엇구 , , , 모든것이   당연한  흐름이라고  

굳게   믿어왓는데  

넘 흔들림니다  요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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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seulement toi · 2007-12-15 21:27:25
흔들린 꿈???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2-15 21:29:20
림대옥입까????  홍루몽 꿈??
lindaiyu · 2007-12-15 21:30:43
제가   워낙  표달을  잘못해서  죄송함다 ,

꿈두  현실두   다깨졋습니다 ,, 

다신  일어날  여지두 없이 , , 

seulement toi · 2007-12-15 21:33:03
현실이 어떻게 깨짐드?

례르들어서 구체적을르 설명해봅소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2-15 21:33:22
힘내쇼 속탄 마음을 여기에 말해보쇼 .어부가 세명이면 공자보다 낫다고 하잖습니까?  말해보쇼.리풀로
lindaiyu · 2007-12-15 21:35:47
홍루몽,,,같은 작품  싫은것은 아니엿지만,,

결코  좋아하지두  않앗습니다 ,   모든것이   깨지는게   믿기지가   않앗구   ,

인생그렇게   연극적이지  아니하다고   쭉   믿어왓는데   ,

신통하게두   그럴수록   그렇게만   되여가더라구요,,,,,,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2-15 21:54:37
가만히 생각해보면...남자란 동물은 영 이상하짐...

이세상에서 힘든일이란 힘든일은 다 남자들이 해야지~ 거기에 먹어리를 찾아서 쉴새없이

나돌아야 하지~

때론 수컷들의 무자비하고 잔혹한 힘겨룸에 방법없이 참가해야지~
힘겨룸에서 지면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가련한 존재로 되고...

아파도 울어선 안되고 슬퍼도 어디다가 하소연할데도 없고~

참으로 남자들이란 동물은 이상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짐.....

힘과 좋은 먹어리를 가지고있지 못하면 이쁜 암컷을 꼬시지도 못하고~

털도 다 빠지고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수컷들은 그냥 온몸이 헐어빠진 암컷이나 데리고

같은무리에서 외면당한채로 단둘이서 외딴곳에서 근근득식하면서 살아가고~

영 불쌍하짐!남자들이란 수컷들은.....

하지만 이게 바로 남자란 수컷의 타고난 운명이짐....방법이 없짐....
         이 글 잘 보쇼 감명 깊은 글입니다.교수님이 쓴 글입니다.
lindaiyu · 2007-12-15 22:07:36
형상적인  말씀이네요...

오죽햇으면,,,, 

나오미 · 2007-12-17 15:29:17
어느 교수님이 쓴 글입니까? ㅎㅎㅎ 그럼 남자들이 애를 한번 낳아봐야 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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