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유혹

일본체험수기 · #31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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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sita · 2007-12-06 17:56:44 · 조회 935

  오래간만에 일본의 신쥬꾸에 발을 들여놓아본다

회사동료하고 둘이서 흥성거리는 가부기쬬우거리를 걸으면서

그 번화함에 적응하려고 이리저리 휘둘러보는데 어떤 직업여성처럼 생긴 두여성이

함께 술을 마일까요 하고 말을 걸어온다

기분이 둥둥떠서 어찌할바를 모르는데 동료가 다른 한 풍속안내원하고 가격상담을 진행하고있었다

할수 없이 미안합니다 다음에 하지요라고 거절하고 친구의 안내로 캬바끄라로 발길을 옮겼다

어두워 그런지 모두들 미인이고 섹시했다 특히는 꼭지만 숨겨둔 도레스는 보기만 해도 숨이막히면서

피가 아래우로 요동을 친다 역시 젊은이들이 오는곳은 아닌같다 이러다간 일을 저지르고말것같다

대학생이란다 3학년생  진짜인지

한참 이것저것 물어보며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되였다면서 다른 여자애가 둘이 바뀌여들어

온다  겨우나 진정을 하고 이야기로 잠이 들가하던 남성호르몬이 또 발동을 시작한다

얼굴하고 그다음 또다시 숫눔들의 본능적인 순서로 가슴 다리하고 보기시작한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어두워서 그런지 밤에보는 여자들이 미운놈이 없었다

허나 색마음은 있어도 쌕담이 없는지라 만지지도못하고 어두운곳에서 요동치는 남성을 가까스로

달래면서 또다시 새로운 축배를 들기시작한다

역시 여기바닥에서 인생을 시작한 젊은이들인지라 말하나만은 빈틈이없다

술한잔 마여도 예술적이다  가슴에서 꺼내드는 라이타역시 향기로운거다

빠금이 보이는 허벅다리에 희미하게 비쳐나온 속옷륜곽

코피가 터질것만같다  

어쩐지 인간은 이러한 자극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집에서 안해하고 치르는 치열한 밤생활과는 어쩐지 다른 짜릿한 느낌이  내 척추에 온갖 힘을

쏟아붇는같다 신쥬꾸의 존재의 의미를 알것같기도 하다  

돌아오는 전차에 몸을 싫은 내마음은 안해하고 아들놈에 대한 자책감에 몸부림친다

안해를 위해 내몸 하나는 지켰지만 그들과 같이 살아가야할 경제자원을 탕진한거다

허나 다른 하나 나느 오늘 밤의 유혹  그리고 그 유혹의 힘을 어느만치 장악한것같다

돈은 쓰면 벌면 된다는 주의인 나지만 쓰는 이유가 역시 명확해야 한다는 좋은 학습이

된 하루인것 같다  

밤의 유혹은 아름답다 하지만 우리는 밤의 유혹에 넘어가는 인간이 되기보다는 밤의 유혹에서

인생을 깨닫는 삶을 사는 인간이 되는것이 옳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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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김밥옆구리차기 · 2007-12-06 19:06:31
스스로 한번, 두번, 소위 글쓴이의 말대로 밤의 유혹에서 인생을 깨닫고자 횟수를 거듭한다면...

언젠가는 인생을 깨닫기 보다는 다른 남정네들처럼.. 그 유혹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과연 언제까지, 눈 앞에서 언뜰거리며 빨리 잡아채달라고 몸부림을 치는 싱싱한 생선(?)을 그저 보구만 있을런지...
정녕 보는것에만 그칠것이련지!?
유라 · 2007-12-06 19:28:05
누구나 유혹앞에서 약합니다.금전,명예,색정... ...
내맘 움직일수 있는만큼의 유혹이 아직 나타나지 않앗기에 난 제자리에.ㅋㅋ

HomeTown · 2007-12-06 21:11:00
남자로서는 이해가 가는 일이지요
seulement toi · 2007-12-06 21:19:32
말마 하즈말구 좀 사진두 찍어서 여기다가 올립소 먼데서 가보지못하는 사람들두

좀 구경하게
sandy · 2007-12-06 21:56:52
나두 남자 됐으람.
kinosita · 2007-12-07 10:12:28

여러분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바입니다

역시 달아오르는 몸동아리를 콘도로르하는건 바쁜일입니다

하지만 생각나름입니다 친구하고 가는것과 회사에서 가는것은

역시 가기전의 마음의 준비가 다르기에 가서의 활약이  다르지

않은가싶습니다

관건은 술한병에 몇만원씩 날려야 한다는 비참한 현실이기에

그만 둘생각입니다

여러분 의 충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오미 · 2007-12-07 16:09:32
싼디님, 여자들두 그런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멋잇는 호스트들이 가부끼죠에 많지요.ㅎㅎㅎ
나오미 · 2007-12-07 16:13:00
kinosita님,문장수준이 높으신데요? 읽으면 생생하게 텔레비처럼 눈앞에  떠오릅니다.
ㅎㅎㅎ.마누라한텐 절대 들키지 말기를.
sandy · 2007-12-07 18:35:10
나오미. ㅋㅋ 호스트 가본적은 있는데 우째 거기 남자들이 멋있다구 생각 된적 없단 말이.
머리가 다 텅텅 빈것 같지무.ㅋㅋㅋ

나는 시마다 신스께 같이 머리 팩팩 도는 남자를 좋아 하지무. ㅋㅋㅋㅋ

kinosita · 2007-12-07 19:44:09
나오미님

물음표가 무언지 잘몰라서

하지만 충고  감사합니다 

싼디 님 

시마다신스께야 일본 최고의 연예인이고 진짜로 능력이 있는 분이라

탄복입니다 

헌데 남자들은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꽤된다고 보는데요 

육체로만 하는 사랑이야 좀 무미건조하지요

 
honey · 2007-12-09 19:45:14
"罪とは女性に欲情を感じることではなく、その欲情に屈することである”

            by  アベラール
나오미 · 2007-12-10 10:32:57
끼노시다님,ㅎㅎㅎ 물음표는 다른 뜻이 없습니다. 진짜로 글 수준을 탄복합니다.아마도 점을 물음표로 잘못 친것 같습니다.오해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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