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사치와의 싸움

일본체험수기 · #31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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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하니 · 2007-11-23 13:55:33 · 조회 844
아이를 사립학교로 보낼려면 많고 많은 학교중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아이의 헨사치를 보면서 거기에 맞는 많은 학교중에서 또 선택을 해야 하지무.

물론 헨사치는 변하지만 수험보는 대개 반년전에는 자신의 헨사치가 거의 결정이 되였다구 봐두 일없짐.

학교는 모집하는 학생의 헨사치는 다 틀립니다.

偏差値(へんさち、Standard score)とは、ある数値が母集団の中でどれくらいの位置にいるかを表した無次元数。 平均値が50、標準偏差が10となるように標本変数を規格化したものである。だいたい75から25まで分布しているが、それを超える事もある。 偏差値の利用価値が高いのは、母集団の数値の分布が正規分布に近い状態の時である(正規分布とは平均値をピークとする釣鐘状の分布形状の一種)。 分布のピークが2箇所ある場合など、正規分布と大きく異なる場合には適切な指標となりえない場合がある。

学力検査の結果を表す学力偏差値は、入学試験の成功率の判定などに広く使われている。単に偏差値という場合、この学力偏差値を指す事が多い。


중학교 수험에서 통일 모시의 헨사치를 기준으로 하면 세가지로 크게 나누면

오십이하. 오십이상 . 60이상. 70이상으로 나누는데

그중에서 오십이하는 수험생중에서 보통이하의 성적인 학생들이 수험을 보구

그 위로부터 점점 붙기 힘든 학교로 되는것입니다.

그리구 또 헨사치 일차이 에두 학교가 다 틀립니다.

또 한학교의 모집시험은 세번정도까지 있는데

같은 학교라두 두번째 세번째 시험에는 헨사치가 올라갑니다.

왜 그러냐 하믄 헨사치 높은 학교를 제일 지망으로 해서 떨어진 애들이

제일 지망보다 좀 헨사치가 낮은 학교를 선택해서 두번째 세번째에 시험에 참가 하기 때문입니다.


헨사치라는거는 통일시험결과의 헨사치랑 학교 수험의 헨사치랑 번마다 틀리짐.

참가하는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틀리다는 말임다.

통일 모시 시험에서 헨사치는 50좌우로 나와두

수준이 높은 애들이 참가하는 요쯔야 오츠카 시험에서는 40정도로 밖에 맞을수 없다는 말이짐.


수험공부를 시작하면서 헨사치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중학교수험두 그렇구 누구나 다 봐야 하는

고중과 대학 수험까지두 헨사치란 말하구 자주 접하게 됩니다.

수험에서 말하는 헨사치라는거는 학력 헨사치를 말 하지무.


헨사치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헨사치는 어떤 형식으로 계산이 되여 나오구

어떤 방식으로 결정이 되는걸 지금두 나는 잘 몰룹니다.

다만 한번한번의 성적에서 헨사치가 일이라두 내려가믄 불안하구

일이 라도 올라가면 기쁘구...

그러나 사실 헨사치 일을 올리는것두 아주 힘든일이짐...


오늘두 아들하구 둘이서 학교 설명회에 갔다가

오후에는 또 시험이 있어서 점심을 집에가서 먹을 시간이 없어서

역부근에 라면 교자 집에서 점심을 먹을려구 들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기달리는 좌석에 가방을 멘 남자애 하구 아부지가 앉아 있씁니다.

나하구 아들두 둘이서 앉아서 기달리구 있는데 서로가 좀 부자연스러운 공기...

보나마나 그집 아드님이 중학교 수험생이짐. 분위기로 벌써 알린단 말임다.

그 쪽두 우리를 보구 알아봤짐. ㅋㅋㅋ 느낌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오전에 130명을 모집하는 모 학교 설명회에 갔을때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해서 큰 강당에

자리가 없어서 서서 듣구 끝나서 모두가 군대 같이 역으로 향해서 걸어갈때

그 무리에 끼여서 이 사람들이 다 우리의 라이벌이구나 하구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라면교자 집에서 또 수험생을 만날 줄이야.........ㅠㅠㅠㅠ


그 사람들이 자리에 앉구 우리두 자리에 앉게 됐는데 우연히 또 옆자리입니다.

옆자리니깐 다 들려 오는데 아부지 하구 아들의 대화는 역시 헨사치에 관한 대화였습니다.

엳듣느라구 들은게 아니구 그냥 들려오니깐 같은 수험생 부모로서 저도 몰래 신경을 도사리게 되였짐.

우리한테 들릴까봐 그러는지 둘이서 맞은켠에서 거리를 좁히구 살랑 살랑 말하는데..그래도 들립니다.ㅎㅎ

우리가 지망하는 학교이름이 옆에 앉은 그집 아드님 입에서 줄줄히 나오구.

중요한건 헨사치두 울 아들하구 비슷하지무. ㅎㅎㅎ

울 아들두 귀가 솔깃해서 엳듣구 있는 같지무...ㅎㅎ


먹는 도중에 오른쪽 옆에 또 다른 남자애 한명하구 아부지 한명이 앉습니다.

보니깐 또 수험생 부자간입니다. ㅎㅎ

그쪽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쪽의 아드님은 헨사치 얼마 정도 될까 하구 저도몰래 생각을 해봤지무.

헨사치로 모든걸 결정하는건 아니지만 저도몰래 헨사치에 민감한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헨사치라는 단어는 자식을 일본에서 키우시는 분이면

언젠가는 접하게될 조금은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단어입니다.

또한 아이가 성장하여 처음으로 현실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 부딪칠때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단어라구 해두 과언이 아닌가 쉽습니다.

헨사치 하구의 싸움은 아마 대학갈때까지 계속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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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seulement toi · 2007-11-23 14:45:54
글쎄 그 현사치랑게 무시겐가말이


빨간핸들 · 2007-11-23 15:13:17
례를 들어 설명해주쇼
하니하니 · 2007-11-23 16:36:11
82만 저기 헨사치 일본말루 설명 있째...

빨간핸들. 그게 그러니깐 그 시험에서 헨사치 오십이믄 시험본 사람들 중에서
딱 평균 성적이란 말이짐. 그게 좀 나두 상세히 몰룬다이. ㅋㅋ
옥씨티개 · 2007-11-23 18:57:17
일본에서 공부시키기 쉽지 않네요
우리 그땐 선택이란게 거의 없을 정도로 고중까지 다녔는데... 대학 선택은 좀 다르지만
세상에~~~ · 2007-11-23 19:14:46
내 헨사찌라구 해서 요 모태서 뱅뱅 돌다가, 마지못해 요기를 들어와서 봅꾸마.

좀 어떻게 간단하게 설명하무 아이됨두?

그래무, 애의 성적을 통계를 계속 낸거 분석한거 말한단 말임두?
하니하니 · 2007-11-23 19:34:38
옥씨티개님. ㅎㅎ 그냥 구립 보낼려면 중학교까지는 선택 안해두 됨더.의무교육이니깐
고중은 어차피 다 시험 봐야지무.

세상에. 헨사치 라는거몰루갰쏘? 다 들어못본 말이지? ㅎㅎ
그런것 같아서 내 글 오렸지무. 애기 키우는 부모는 미리 알아둠 좋을 같아서리.
제 말이 맞소. 성적을 통계낸것이짐.
근데 나두 아직 상세하게 어떻게 해서 나오는가는 잘 몰루.
세상에~~~ · 2007-11-23 19:49:48
ㅠㅠ 나뚜 사실 요 말으 마이 들어봤습꾸마.

내 상세하게 어떻게 나왔는가 하는거 알자는겝꾸마.

소학교때 성적이랑 통계내서 나오는게, 매개 학생마다, 다 헨사찌라는게 따라댕기는겜두?

성적표처럼? 그래무, 구체적인건 잘 몰겠지만, 쪼꼼은 상상이 가지만.
하니하니 · 2007-11-23 20:21:42
세상에. 보통 소학교는 그런게없을껄. 나두 학원 보내멘설 알았는뎅.....
나비 · 2007-11-23 21:04:28
애를 중학교 보내는데두 그렇게 신경을 써야하니
나도 걱정되네요.
일본학교는 부모들이 참가하는 활동도 많다고 하는데
출근하면서 애를 키우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셋까꾸 찾은 일이라 계속 쯔쯔께루 하구 싶구
아들애가 내년 4월에 중학교 들어가죠?
동경은 잘 모르겠는데 여기는 좋은 학교는 거의 국립대학부속중학교,고등학교라고
들었는데 우리도 걱정이네요...선진국에서 사는만큼 좋은 교육도 시켜주고 싶글래
여기서 부지런히 혁명해서 애가 중학교 들갈때는 동경에 이사하고 싶은데
집값이라멘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글구 어느 구가 살기 좋은지......
남편이 내가 넘 일찍 계획을 세운다면서 날리하지무...ㅎㅎㅎ
하니하니 · 2007-11-23 21:14:50
나비. 아직 애가 쪼꼼만데머.. 그램 공부 시켜서 국립대학 부속 넣음 되오.
여자 학교 가까운데 없소? 잇을껀데....
여기 어떤 아들은 전차 한시간씩 타구 좋은 학교 다니구 이쏘. 6년동안. 휴...

출근하면서 애가 보믄 아무래두 애한테 덜 신경 쓰지무.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파또를 하재쿠 머이요...
얼음 · 2007-11-24 09:13:17
저 현사치를 대학다닐때 억수로 계산했는데 ......
하긴 그때는 그저 이론상으로만 계산했었지 현실에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구 ......
그나저나 알아볼 정도는 되는데 ....ㅎㅎㅎㅎ
작은새 · 2007-11-24 10:53:35
싼디님 애한데 신경 많이 쓰시네요.

저도 요즘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게네요
어제 학교에 학부형회 까지 같다오고나니 더 고민입니다.
일본에 데려가려 생각도 해보았지만 ..
이제 데리고가면  사춘기에 들어선 애인데. 중국에서도 반중건중되고
우~~골치 아픔다
연변에 데리고 갈려니 그것도 .....모든것이 다
북경에서도 학교 찾아야지
 우~ 미침다.
sandy · 2007-11-24 13:03:59
얼음. 오. 얼음이는 아마 통계학을 배웠는 매구만.
통계학이 영 재밋을껏 같지무.ㅎㅎ

작은새님. 예. 조꼼 신경은 쓰는 편임다.ㅎㅎ
애들은 새로운 환경에 우리보다두 더 인차 적응 한다구 보는데요.
사춘기에는 민감하구 조금씩 삐뚜로 나가지만 그것두 성장의 한개 과정이니깐
너무 속썩일 필요가 없답니다. 사람의 반항기는 사춘기때 없었으면 나이 들어서
나타 난다 합디다. 나이 들어서 가정에 충실하지 않구 삐뚜루 나가는게 기실 더 걱정스러운 일이지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제일 중요한건 부모사랑을 많이 주는것이람다.
애를 키우는 방식에는 정답이 없다 했습니다.
중요한건 부모가 곁에서 애가 힘들어할때 같이 힘들어 하구 애가 고민할때 같이 고민 하는것이라구 말합데다. 유명한 사람의 강연에서 들은 말임다.
작은새 · 2007-11-24 13:51:04
세상에 부모들 마음은 다 하나라고생각합니다.
자식이 잘 되기 바라는 마음요.

 자식한데 투자가 제일 큰 투자라 하더만.

 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구...
sandy · 2007-11-24 18:49:10
작은새님 그렇쵸. 세상에 부모마음은 다 한가지입니다.
자식이 잘 되는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잇갯슴까.
휴.....자식농사란게 제일 바쁨니다.
( ^o^)v · 2007-11-24 19:54:03
>82만 저기 헨사치 일본말루 설명 있째...

일빠한 사람이 일어를 몰라서 그래꾸마 ..ㅋ
sandy · 2007-11-24 20:46:02
땅치기. ㅋㅋㅋ 일어를 몰룰께 지금 일본이 아이구 유럽이짐. ㅎㅎ
福덩어리^^ · 2007-11-25 20:55:36
아직 싱글이다보니까...이런데는 아직 별로 관심이 가지않네요.ㅠㅠ;;
어디서나 자식 키우기는 진짜 똑같아요.;;부모님의 정성 정말 대단해요.;;
싼디님아들이...가고싶은 학교에 붙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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