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장군의 노래

일본체험수기 · #31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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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티개 · 2007-11-21 13:01:28 · 조회 702
야끼니끄야에서 알바할때 일이다

어느 하루 저녁에 동창회모임이라며 18명 예약이 들어왔다. (그때 난 카운터 담당이였씀) 야마다라는 성씨였다.예정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올때 20대 후반의 씩씩한 젊은이 들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술이 한병,두병들어가더니 왁작왁작 한다. 역시 늘 있는 일이라 주의하지 않았다.
노래자랑이 시작된것같다. 근데 웬일인가 ...아리랑   성주풀이 ...우리노래가 아닌가? 정신이 버쩍 들어 귀를  기울렸다. 그제서야 드문드문 서툴은 조선어도 섞여있씀을 발견했다. 재일 조선인들의 동창모임인것같았다.

[장백산 굽이굽이 ....]저건 김일성장군의 노래  헉 //  한사람이 선창을 떼니 모두들 따라 함께한다. 저가락으로 상을 치며 흥을 돋구고 ... 노래가 끝나기 바쁘게 또 누군가 선창을 뗀다 역시 김일성장군의 노래 ...
이렇게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한 10번은 들려왔다.  (평소같으면 언녕 들어가서 다른손님들에게 메이와끄라고 주의를 주었을련만 오늘은 왠지 들어가기 싫다. )  나중엔 나도 그들을 따라 흥얼거렸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
다른 노래도 아닌 김일성장군의 노래, 재일조선인들이 그처럼 목청껏 부르는걸 보니 어쩐지 가슴이 흐뭇했다 . 그리고 코마루가 찡해났다.

그날 그들의 동창모임은 그렇게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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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국적은 패션One Korea · 2007-11-21 13:08:59
ㅎㅎㅎ 그 사람들(재일교포) 들이 김일성아바이 노래르 영 잘함다.

나뚜 몇번 들었는데 그 사람들이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것만 아니고 주체사상이랑도 이해를 한단 말임다. 기딱 차지무. 특히 조선籍인 사람들이 더 그렇지무.ㅎㅎ

조선학교 아이들이 전통무용콩클에랑 가보면 기딱차게 조선무용으 잘 함다.

애들이 춤추는 무대 뒷배경에는 주체사상탑이 보이던데.   70년대 조선에서 한국보다 잘 살때 원조도 많이 받고 우리학교랑 많이 지으라고 김일성이 돈이랑 많이 대주어서 그 은혜를 아주 깊게 간직하고 있는 재일교포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조국귀향운동 때 친척들이 북조선에 많이 건너가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는 친척생각에 목이 메어 북조선 노래를 많이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대.  

 
나오미 · 2007-11-21 13:43:24
백성들은 다 굶어죽게 생겼는데 무슨 나발같은 김일성노래야.
김일성은 알구보면 악마지.김일성이 장군이라구? 그럼 김정일두 장군이지.
이놈들은 다 지옥가게 생겼어.
이천검 · 2007-11-21 13:55:02
김일성은 북조선에서 장군이라고 아니하고 대원수라고 하던데... ㅎㅎㅎ

누구도 원수 . 장군이라고 불러 주지도 않는 칭호를 자기네 절로 대원수. 원수. 장군 하면서 올리쳐주고 있짐...
seulement toi · 2007-11-21 19:47:03
남이사 김일성노래르 하든 모택동 노래르 하든...


콩콩이얍 · 2007-11-21 23:15:21
김일성 아바이르 욕하지 맙소  므슨 원씨진 일두 없으면서
백골부대 · 2007-11-22 08:13:40
저우에 나오미인지 뭔지 하는
일본년의 이름을 부끄럼도 없이 처부친 민족의 쓰레기,
너는 우리 민족의 위인을 평가할 자격도 없다.
이 세상의 위인중 100%로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김일성은 틀림없는 항일전사이고 우리민족의 위인이시다.
나오미 · 2007-11-22 10:09:51
이 백골아.니처럼 무식한 놈은 가서 똥이나 퍼라. 김일성이 니 애비야? 그놈때문에
수백만의 우리 민족이 굶어죽고 유린당하구 있는데 항일전사?웃기지두 않는다야!
이름은 자유다.그럼 넌 왜 이리두 재수없는 이름인데?
니같은 놈이나 북조선에서 한번 나무껍질을 삶아먹어봐야 한다.그래야 진짜루 영웅인지 악마인지 안다.!
너는 민족의 영웅이냐?
왜 나오미라구 했는지 알려줄가?
흐지와라 노리꼬가 주연한 일본 드라마에서 영웅호걸같은 선생님의 이름이다.이것두 너한테 허가맞구 져야하니?니놈이 뭔데!
나오미 · 2007-11-22 10:11:47
저 백골부대 혹시 재일교포아인가? 틀림없는 조선특무야!
각설이 · 2007-11-22 19:35:31
偶像が偉大なのは、崇拝者が匍匐しているからである。
옥씨티개 · 2007-11-23 00:15:20
조선특무래도 전 그래도 그사람들이 기특해보이던데. 일본에서 차별받으며 살면서도  남이야 뭐라하든 자기민족을 잊지않고 살아간다는...

나만 생각이 좀 이상한가?
세상에~~~ · 2007-11-23 11:57:46
言者无罪,闻者足戒
백두 산 · 2007-11-25 17:40:47
김 일 성 은  그 리 나 쁜 사 람 이 아 니 오  김 일 성 이 있 은 때 는  나 무 껍 질  안 먹 었 소    나 름 대 로  한 다 는 게 잘 안 대 그 렇 지    김 일 성 이  장 군 이 라  불 리 운 거 는  쏘 련 군 과 함 게  들 어 오 며  만 이 불 리 웟 소    항 일 전 쟁 시에 는  홍 범 도  김 좌 진  리 상 렬  /........등 등 이  유 명 햇 섯 소  그 중  홍 범 도 가  군 사 가 제 일 만 고   일 본 관 동 군 과 도  싸 웟 소
나오미 · 2007-11-26 17:37:32
백두산님,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구 김정일을 보면 김일성을 알수가 있는게 아님니까?
우리 연변조선족들이 옛날부터 한국보다 북조선과 더 가깝고 북조선문화를 더 많이 섭취했으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질수 있지만 력사는 속일수 없다고 김일성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은 이미 다 밝혀진 일인데요.모르는건 조선인민들밖에 없죠.
저 위에 미친놈이 날 민족쓰레기라 했는데 난 김정일은 싫어해도 축구같은 스포츠시합이랑 할땐 항상 조선팀을 응원한다는것.
난 그저 조선 백성들이 너무 불쌍해서 울분을 토로했다구요.
47층만세 · 2007-11-28 13:03:38
김일성이 잘 했는데...
김일성때만 해두 농업을 잘 잡고 여러모로 잘 했짐.
김일성이 원래 중앙간부한사람을 밸김에 농촌에 똘과보냈다가 그 농촌에 가본게 농업을 잘 해놓으니까 이튿날에 다시 농업부장으로 데려왔짐.
김일성이 아래로 시찰 갔다가 농촌이 아직두 낙후한거 보구 너무 분통이 터져서 피 토하구 맑스 만나러 갔짐.
김일성이 있을때는 농촌에 시찰 많이 갔슴다. 벼가 자란거두 가서 손으로 들어보구.

국가 발전 측면에서 보면 김일성이 제대로 했짐.

글구 지금 김정일이 이렇구 저렇구 하는데.
김정일이 정말 독재인가 하재? 그사람이 하고 싶어두 할수 없는 일이 태산 같슴다. 먼저는 노동당내부에서 원로급 인물들이 남아있지, 외부에서는 미국이 랑 일본이랑 죽이자구 들지. 한페라구 한다는 로씨아,중국두 찍하믄 압력주지.

지금시대는 이전에 압박을 받았던 사람들이 다시 일어나서 그때 령도를 마구 헐뜻어서 그렇지. 정말 그렇는지 누가 알겠슴까? 미나상 조선에 있어봐서 알겠슴까?

사실을 좀 정확하게 판단하고 말 합시다.자료랑 좀 많이 읽어보시고.녜?
나오미 · 2007-11-29 16:48:00
윗분 ,그럼 당신은 어느곳의 자료를 읽어보았는지? 아무리 변명 많이 해두 한가지 사실은 변함없잖아요?백성들이 최저한도의 생활도 못할정도로 가난하고 굶주리고있다는 사실을.그럼 이것두 김정일탓이 아니고 미국,일본탓인가?당신이나 좀 세계 여러나라의 자료를 읽어보고 그말하지요.북조선이나 중국재료만 읽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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