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돐이구 또 아들으 데려오글래서..주말까지 포함해서 일주일 휴가를 맡아서 연길에 갔다 왓짐..
--
8일...휴~~쌍발할때는 늦게 깨나두 흐리터분하던게..이날만은 6시반부터 깨나서..땐노르 켔다 죽엣다..
암튼 오후 두시50분 비행기인데..비행장에 12시에 도착... 그냥 배고파서 마이땅로 먹은게..
수속하는 사람이 어찌나 많이 늘어났는지... 거기에다가 수속하는데르 싹 뜯어서 고치느라구 복잡햇지..
암튼 이래저래 시간으 끌구설 비행기에 앉아서 북경에 도착 하는데...북경에서 7시20분 비행기..
북경에 도착한게 6시...짐까지 찾은게 6시26분... 암튼 기리기리 해서 비행기는 제구 탓는데..
하여간 비행기를 여러번 타서..어쩌다가 제시간에 도착하더란데... 그냥 아들이 자구 있어서..
나두 피곤하지 그냥 잣짐..
--
9일.. 새벽에 오줌마라바서 깨난게..아들넘이 깨났짐..장모가 한창 우유르 먹이는데..내가 나온걸 보던게
반년만에 보는 아빠라..한참 깨내 올리다 보던게야... 그러던게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온게..
와늘 낸데 매달기더란데... 애들이 어떻게 제 어시르 아는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일년동안
고생하메 키워준것두 ... 내그냥 턱 간게 쓸데없짐 ... 나르 더 따르는데무... 아들이 나르 모를까바
근심했는데... 너무 낸데 매달게서 골이 아팠습네다... 오전에는 집에가서 엄마 아버진데 인사하구
또 연길에 데려와서..아들 돐생일에 찍을 사진이랑 록상이랑 찍엇찜.. 그러니까 워낙에는 생일에
찍어야 되는데... 그날에 상두 받지 해서 애기들이 피곤해 한다구 그전날에 시시껄껄한거 찍는단말이꾸마..
무슨 모까 시키는거랑... 놀이터에서 노는거랑... 하여간 곁에 사람들이 피곤하짐...
--
10일... 뭐 별루 한게 없짐..아 생진상차레주구.. 그런데 말이 반년전에 내 결혼식으 하던 딱 그칸에서
사회자두 한사람이요..사진 록상찍는 사람두 같은 사람이요..뭐 친척들두 손님두 거이 그대루대서...
상받는거 내놓구 술이랑 붓구 어찌구 하는것두 다 같애서.. 내 결혼식인지 아들 돐생일인지..착각으
했다 아이가... 쩝...
--
11일... 울 아들이 그냥 외가집에서 자랏짐.. 더구나 우리 아버지 담배르 너무 쎄기 피워서.. 할어비진데
가기 싫어해서.. 울 아버지 우리아르 딱 한번밖에 안아보지 못했짐... 그래서 어저는 일본에 데리구 오겟는데
하구 마지막이란 뜻에서 아들데리구 울집에 갓짐... 조금은 커서 할아버지르 쳐다보메 갈까 말까 망설이던게
끝내는 아이 가더란말이... 음~~ 그나저나 우리 엄마 난생처음 개고기르 삶구 개즙으 만들엇는데..
어쩜 그리 맛잇는두... 음~~ 개고기는 그래두 불때는 크다만 세때가매에다 삶아야 맛있드란데...
아때문에 집에서 자지 못하구..데리구설 또 가시집에 갓짐... 울 엄마아버진데 많이 미안하짐..
--
12일... 새벽 4시에 아들넘이 머리 잡아 끄서서 눈으 비비메 깨나서 눈이 깔깔한것두 자지 못했는데..
가시아버지 아침부터 36도짜리 술으 한고뿌 주는게야... 180원짜리 고급술이라메.. 방법이 없이
아침부터 그거 먹은게.. 온종일 취해서 시내돌이 했짐.. 유일하게 마눌같이 데이트 나갓는데..무슨정신인지..
암튼 그 술때문에 장사부에 그리 맛있따는 삼계탕두 못먹구... 저녁에는 또 내 일본에 간다구 개르 잡앗지..
그냥 술이 바빠서 사탕물같은 450전짜리 포도주르 꿀꺽꿀꺽 했다 아이가..
--
13일... 일본올 준비하메 짐으 꿍지는데... 그저 다 아들넘 물건이짐... 하여간 큰 가방 두개에 쪼꼬만
가방 세개인데... 짐으 부칠때 떠보니까 부치는것만 50키로 되던게야...휴~~ 저거 가지구 오느라구
내 생애르 뗐단데... 하여간 저녁8시에 북경에 도착해서.. 호텔에 드는것두 이래저래 에피소드 있으메설
들었는데.. 아들넘이 집에서는 발개두 밖에 나가무 호기심이 많은게 너무 많애서 조용해서 많이
힘들지 않앗짐... 비행기에서 내릴때부터 잔게..아침까지 조용하게 자서..많이 헐엇짐..
--
14일.. 아침5시반에 깨나서..세수하구 6시에 내려가서 아침먹구..6시반에 호텔에 차에 앉아서 북경공항에
가서 매껴둔 짐으 찾구..
(너무 무겁아서 공항에 매꼈는데..한나에 30원...세개르 매끼는데 90원.. 3년전에 갈때두 10원이던데..)
뭐 애기르 데리구 간다구 줄두 서지 않구 출국수속이랑 한게..너무 빨리 나가서...면세점으 두개패 돌았짐..
일본에 도착해서두..애기르 안구 있어서..데까닥 나왔찌... 글구 울집까지 오는 뻐스가 잇어서
그거 타구설 집에 온게..7시반...휴~~ 집에 오자마자.. 아들넘이 너무 흥분하구 좋아해서..
그거 재우느라구 생 애르 뗐쓰꾸마...
--
오늘 래일 쌍발하구 주말에는 또 바삐 보내야데짐.....
그나저나 이번에 연길두 가구 북경에두 들렜는데..뭐 많이 좋아젰던데.. 이래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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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휴~~쌍발할때는 늦게 깨나두 흐리터분하던게..이날만은 6시반부터 깨나서..땐노르 켔다 죽엣다..
암튼 오후 두시50분 비행기인데..비행장에 12시에 도착... 그냥 배고파서 마이땅로 먹은게..
수속하는 사람이 어찌나 많이 늘어났는지... 거기에다가 수속하는데르 싹 뜯어서 고치느라구 복잡햇지..
암튼 이래저래 시간으 끌구설 비행기에 앉아서 북경에 도착 하는데...북경에서 7시20분 비행기..
북경에 도착한게 6시...짐까지 찾은게 6시26분... 암튼 기리기리 해서 비행기는 제구 탓는데..
하여간 비행기를 여러번 타서..어쩌다가 제시간에 도착하더란데... 그냥 아들이 자구 있어서..
나두 피곤하지 그냥 잣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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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에 오줌마라바서 깨난게..아들넘이 깨났짐..장모가 한창 우유르 먹이는데..내가 나온걸 보던게
반년만에 보는 아빠라..한참 깨내 올리다 보던게야... 그러던게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나온게..
와늘 낸데 매달기더란데... 애들이 어떻게 제 어시르 아는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일년동안
고생하메 키워준것두 ... 내그냥 턱 간게 쓸데없짐 ... 나르 더 따르는데무... 아들이 나르 모를까바
근심했는데... 너무 낸데 매달게서 골이 아팠습네다... 오전에는 집에가서 엄마 아버진데 인사하구
또 연길에 데려와서..아들 돐생일에 찍을 사진이랑 록상이랑 찍엇찜.. 그러니까 워낙에는 생일에
찍어야 되는데... 그날에 상두 받지 해서 애기들이 피곤해 한다구 그전날에 시시껄껄한거 찍는단말이꾸마..
무슨 모까 시키는거랑... 놀이터에서 노는거랑... 하여간 곁에 사람들이 피곤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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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뭐 별루 한게 없짐..아 생진상차레주구.. 그런데 말이 반년전에 내 결혼식으 하던 딱 그칸에서
사회자두 한사람이요..사진 록상찍는 사람두 같은 사람이요..뭐 친척들두 손님두 거이 그대루대서...
상받는거 내놓구 술이랑 붓구 어찌구 하는것두 다 같애서.. 내 결혼식인지 아들 돐생일인지..착각으
했다 아이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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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 아들이 그냥 외가집에서 자랏짐.. 더구나 우리 아버지 담배르 너무 쎄기 피워서.. 할어비진데
가기 싫어해서.. 울 아버지 우리아르 딱 한번밖에 안아보지 못했짐... 그래서 어저는 일본에 데리구 오겟는데
하구 마지막이란 뜻에서 아들데리구 울집에 갓짐... 조금은 커서 할아버지르 쳐다보메 갈까 말까 망설이던게
끝내는 아이 가더란말이... 음~~ 그나저나 우리 엄마 난생처음 개고기르 삶구 개즙으 만들엇는데..
어쩜 그리 맛잇는두... 음~~ 개고기는 그래두 불때는 크다만 세때가매에다 삶아야 맛있드란데...
아때문에 집에서 자지 못하구..데리구설 또 가시집에 갓짐... 울 엄마아버진데 많이 미안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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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새벽 4시에 아들넘이 머리 잡아 끄서서 눈으 비비메 깨나서 눈이 깔깔한것두 자지 못했는데..
가시아버지 아침부터 36도짜리 술으 한고뿌 주는게야... 180원짜리 고급술이라메.. 방법이 없이
아침부터 그거 먹은게.. 온종일 취해서 시내돌이 했짐.. 유일하게 마눌같이 데이트 나갓는데..무슨정신인지..
암튼 그 술때문에 장사부에 그리 맛있따는 삼계탕두 못먹구... 저녁에는 또 내 일본에 간다구 개르 잡앗지..
그냥 술이 바빠서 사탕물같은 450전짜리 포도주르 꿀꺽꿀꺽 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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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일본올 준비하메 짐으 꿍지는데... 그저 다 아들넘 물건이짐... 하여간 큰 가방 두개에 쪼꼬만
가방 세개인데... 짐으 부칠때 떠보니까 부치는것만 50키로 되던게야...휴~~ 저거 가지구 오느라구
내 생애르 뗐단데... 하여간 저녁8시에 북경에 도착해서.. 호텔에 드는것두 이래저래 에피소드 있으메설
들었는데.. 아들넘이 집에서는 발개두 밖에 나가무 호기심이 많은게 너무 많애서 조용해서 많이
힘들지 않앗짐... 비행기에서 내릴때부터 잔게..아침까지 조용하게 자서..많이 헐엇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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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5시반에 깨나서..세수하구 6시에 내려가서 아침먹구..6시반에 호텔에 차에 앉아서 북경공항에
가서 매껴둔 짐으 찾구..
(너무 무겁아서 공항에 매꼈는데..한나에 30원...세개르 매끼는데 90원.. 3년전에 갈때두 10원이던데..)
뭐 애기르 데리구 간다구 줄두 서지 않구 출국수속이랑 한게..너무 빨리 나가서...면세점으 두개패 돌았짐..
일본에 도착해서두..애기르 안구 있어서..데까닥 나왔찌... 글구 울집까지 오는 뻐스가 잇어서
그거 타구설 집에 온게..7시반...휴~~ 집에 오자마자.. 아들넘이 너무 흥분하구 좋아해서..
그거 재우느라구 생 애르 뗐쓰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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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래일 쌍발하구 주말에는 또 바삐 보내야데짐.....
그나저나 이번에 연길두 가구 북경에두 들렜는데..뭐 많이 좋아젰던데.. 이래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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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축하함다 아들과의 상봉
별루 어째 안보인다 했으꾸마.
치타...올만임다...........

잼있게 잘봣슴다 ㅎㅎㅎ
잼있게 잘 읽구 갑니다... ㅎㅎ
아드님과 함께 일본에서 행복하삼.
그나저나 아드님이 아버지 좋아하구 일본두 좋아하는매꾸마,
ㅎㅎ 막 흥분한다는거 보니...
아드님과 함께 일본에서 행복하삼.
그나저나 아드님이 아버지 좋아하구 일본두 좋아하는매꾸마,
ㅎㅎ 막 흥분한다는거 보니...
아, 요기다 풀 심었더니 불씨로 10만부자!!!
ㅎㅎ 하여간 감사하꼬마.. 내 게을러서 어진간해서는 풀심지 않는 늠인데..ㅋ
ㅎㅎ 하여간 감사하꼬마.. 내 게을러서 어진간해서는 풀심지 않는 늠인데..ㅋ
어즌 일본에서 세식구 끝내 모여서 살게 됐꾸만. 축하 하오.간밧데.
어우 좋구마 추카함구마 
오전에는 엄마아부지한테 가서 인사하고.......
지금 결혼하면 외지에 갔다가 어쩌다 고향에 돌아가면 무조건 가시집에 먼저 가는게 법인 모양이군....
잘 배웠단데~ 나도 이후에 그렇게 해야지...ㅎ
지금 결혼하면 외지에 갔다가 어쩌다 고향에 돌아가면 무조건 가시집에 먼저 가는게 법인 모양이군....
잘 배웠단데~ 나도 이후에 그렇게 해야지...ㅎ
나두 플심어보자
진명이 어째 아빠를 더 따르는가 그 이유를 내 알케주게~
가 아빠덕에 일본 오갯는데, 아빤데 류씨하재므 어케 오는가! ㅎ
성님 얼리왓오.. 푸핫~
사진 쩨깍 올리오 냐~
가 아빠덕에 일본 오갯는데, 아빤데 류씨하재므 어케 오는가! ㅎ
성님 얼리왓오.. 푸핫~
사진 쩨깍 올리오 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