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직체험기

일본체험수기 · #315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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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 2007-11-15 11:04:53 · 조회 803


일본 체험수기에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저랑 같은 처지에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로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년 11월 중국에서 중개로 일본여행사에  취직으로 직접 오게 되였다 .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가고싶은 생각이 훨씬 많았지만

가정형편상 무리라고 판단하고 취직의길을 택해서 우선은돈을 벌고 나중에 공부할려는 결심으로

희망에 부풀어서 동경땅을 밟었다 .





정작 회사에 들어와보니 이건중국사람들이 하는 신용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직원들을 착취하고  손님들 돈을 뜯어내기에 여념이 없는 상상도 못할나쁜놈들이였다.

들어와서 3달도 안돼서 전직하고싶은 생각이 불붙듯했다 .

허지만 주위에서도 말렷고 일년은 경험이 있어야 전직도 쉬울거 같았고

국내 일어계를 졸업한 나로서는 일어하나 조금 하는거 빼고는 내세울것도 없는 처지였다 .

그래서 일단은 일년을 일하고 나서 비자 갱신후 전직할 생각으로 올해 10월까지 왔다 .






여기서 일이 터진것이다 .

이놈들이 하도 나쁜일을 많이 해서 입관에서도 눈치채고 두번 검사를오드니만 그후로부터

몇사람이나 비자가 않나오는 사태가 벌어진것이다 .

8월부터 jac japan,리스 ,DODA에 등록을하고 천천히 전직을 준비햇던나이지만

비자가 한달반밖에 남지않은 나에게 있어서 청천벽력이였다 .

어쨋든  한달내에 일찾는수밖에 없었다

우선  인재회사에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하고 빨리 전직할수 있도록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나는 하로오크의 구인정보를 부지런히체크하고

출근하기전 시간을 리용해서 구인표를 뽑아오고 비자연장여부를 입관에가서 물어보는 등  

부지런히 움직엿다 .






여기에서 내가 사용한 인재소개회사와 하로와크에 대해서 잠간 소개할려고 한다 .

저에 민들레 님이여기에 대해서 상세히 써주셨기때문에 민들레님과 조금 틀리게 생각했던부분을 간단히 소

개하려고 한다 .



우선 jac japan은 등록해서 중국담당이 맡게 되였다 .

8월 부터 참 열심히 해주는 인상이였고 언제나 자신없어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는 인상으로 참 좋았었다 .

허나 내가 10월 비자문제로 전화하고나서 부터  일주일 정도 맨날 보내오던 구인 정보를 메일로 보내오지

않는것이였다 .

입으로는 자기가 열심히 도와주겟다고 얘기하고 내가 1달밖에 기간이 남지 않았다고 하니까 가능성이 없다

고 판단을 했던거 같다 .최악이였다 .허나 그때에담당을 바꿀수도 없는 일이였고 다시메일을 해서 같이 노력

하고싶다는 식으로 얘기를 햇다 .

jac에서 8월부터 10월에 걸쳐서 3번의 며접을 세팅해줬지만 면접정보같은것이 충분하지 않았고

결국은 3번다 실패했다 .

허나 jac는내가 사용했던 인재소개회사중  서비스 체계가 제일 잘돼 있었고 외국어 인재를 상대로 한 구인도

젤루 많은 회사엿다.

나는 비록 성공못햇지만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대신 담당은 꼭 일본인을 찾으시라 .저자신도 일본인담당이였다면 조금은 다른 결과였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다 .



두번째는 리스이다 .

역시  메일로 구인정보를 보내오는 형식이였다 .

아이티 관계의 구인이많은 생각도 들엇지만 가끔은 문과계렬의 구인도 있엇고 일본인 담당이 참열심히 대응

해줬고 jac에서 고친적잇는 그닥 잘 않돼있던 직무경력서를 하나하나 다시 지도해준 덕분에 다른곳에서 흠잡

힌적이없었다  .

그리고 한번의면접을 세팅받앗고 비록 들어가고 싶지는 않앗지만 내정을 받게 되엿다 .




그리고 마지막 DODA이다.

5월에 전직할 생각으로 등록했었고 그때 맡은 담당이 2개 회사에 응모해준 이후로

소식도 없고 외국인 구인정보도 별로 없다는 인상이였다.

10월에 들어와서정보를 다시체크햇더니만 외국어를 사용할수 있는 구인정보가 조금 나와있었다 .

하나의 기회도 놓힐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전화해서 카운세링그를 받고싶다고 했다 .

거기서 지금의 담당을 만났고 카운세링그 받는 자리에서 받은 구인정보에 일단은 전부 응모햇다 .

그뒤로도 구인정보를참 열심히 보내왔고 열심히 해준다는 인상이엿다 .

그리고 카운세링그 받는 자리에서 가진구인에서 면접오라는 통지가 왔고 2차면접까지 정황을 말씀드리고 시

간을 단축시켜 결국은 비자가 끝나기 8날전에 내정을 받았다.

월급도 담당분이 사전에 시간을 단축할수있도록 말씀드려서 2차면접 끝나는 즉시로 합격여부와 월급액수같

은걸 결정받앗다 .

참으로 고마운 마음일뿐이다 .

중국 일본어 학과 졸업하고 공작경력도 별로 없는 내가 한달동안 에 걸쳐서 전직에 성공을 한것이다 .

허나 외국인 구인정보가 많은것은 아니다 .나는 운좋게 합격한것이라고 생각한다 .
허지만 기회를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용해보시라 .
서비스는 담당에 따라서 틀리지만 나를 맡아준 담당은 서비스가 참으로 좋았었다 .




일단 여기서 접고 하로와크에 대해서 이야기하겟다.

나처럼 시간이 급한 사람한테 하로와크는 진짜로 좋은 출구라고 생각한다 .

처음에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서체크하고 이력서를 보냈다 .

자주 면접도 다니고 하다보니까 교통비도 장난이 아니였다 .

그뒤로는 금요일만 정해서 아침 출근전에 다녀오고 구인표를 보냈다 .

결과3곳의 면접을 보았고 제일 빨리 내정을 받은것도 하로와크의 구인이였다.

결과 두곳  합격햇다 .

허나 전에민들레님도 말씀하셨다싶이 월급면이나 기업규모면에서 만족한다고 할수는 없는

조건은 사실이다 .

허나 저처럼 단시간내에취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성공률은 제일높다고 생각한다 .





이렇게 해서 9번의 면접을 걸쳐서 4곳에 내정을 받았고 결국은 듀다의 내정받은곳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

다 .

일본에서의 외국인 취직 확실히 어려운것만은 사실이다 .

허나 내가 느낀건 모든 챤스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너무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

중국에서 대학 졸업하시고 취직을 생각하시는 분들 짧은 시간내에 전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이다  .

주위에서 다른 려행사를 찾으라고 한달새에 직종을 바꾸는건 무리라고 말하였다 .

허지만 어차피 하는 전직  젊은 나이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 하고싶엇고 여행사 다니는 분들한테는 정말로 죄

송한 얘기라만 내가 본 여행사는젊은 사람 이 하기에는 웬지 비전이 너무 없어보이는 생각이다 .

내가 건 도박에서 승리한셈이다 .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일은 전부 응모를 햇고 그가운데서 기회가 주어진거 같다 .

여러분 긴글이 되여서 죄송합니다만 조금이라도 참고로 되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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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겍피2 · 2007-11-15 11:32:35
잘일고 갑니다..능력잇는분같애요..9사에 4사합격이면...
축하합니다.
로빈 · 2007-11-15 11:33:42
역시 운명은 자기손안에 쥐여져 있는것이겟죠.........
sandy · 2007-11-15 11:45:52
노력하믄 안되는 일이 없답니다.
불만만 말하구 적응 못하는 사람들 보면
대개가 자기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구 보지무.
겨울바다 · 2007-11-15 12:09:31
피아노님      감사합니다 .저 능력같은거 없슴다.그냥  노력하는 편임다 .
                  님두 하시는일뜻대로 되시길

로빈님         그러게요 저두 그렇게 생각하구 있답니다 .로빈님두 화이팅요 .

산디님          그렇죠 ?계속 노력해야겟슴다.감사함다
paris · 2007-11-15 12:43:53
완전 무의미한 수다떠는 글보다 이런 글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죠

일본에서 여행사를 세울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주어들었는데

그래도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군요~

회사 고를 때도 자기의 리념이랑 맞는가를 보고 골라야죠

아니면 정말 배로 힘들거에요

새로운 직장에서~~화이팅하세요




커피슈가 · 2007-11-15 13:42:22
우선 도움되는글 잘 읽고 갑니다,,,

갠데 JAC 하구 DODA는 잘 아는데
리스라는 소개회사는 어떤 회사임다? 
 
나오미 · 2007-11-15 13:56:55
겨울바다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시합니다.난 게을러서 취직활동두 하다가 말다가 쟁개비열정이였슴다.부끄러운 말이지만.

노력하는것만큼 성과를 이룰수 있네요.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만사형통하리라 · 2007-11-15 14:45:30
얘기는 많이 줏어들었고, 많이 고민했다고 그러더라.
그나저나 다 잘 해결됬으니 천만다행이네.
이제 12월부터 새로운 시작인데, 더 열씨미 하고.
시간나면 새로운 회사 가기전에 한번 오렴.
직장여성 · 2007-11-15 15:17:53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있을겁니다.
英雄本色 · 2007-11-15 16:39:22
공부 잘했네요..저도 취직준비중이랍니다...
노력해야겠네,,,,,,,,,전 아직 노력이 부족했슴다
여러가지 정보 감사함다
英雄本色 · 2007-11-15 16:41:53
그리고 님도 노력한 만큰 좋은 앞날이 기다리고있겠죠...
박수 보냅니다!!!!!!!!!!!!!!!!성공하세요!!!!!!!!!
자유인 · 2007-11-15 18:02:25
참좋은글이네요
전직성공축하합니다
겨울바다 · 2007-11-15 19:10:50
paris님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
                 여행사가 사기를 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인간의 도리를 지키지 않는 부분이
                  좀 많앗다구 할가요 .암튼 그런거요 .
                  님도  님이랑 맞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세요 ...

커피슈가님   야후에서 시고또나비라고 찾아보세요 .
                  저두 그렇게 찾았답니다..

나오미님      찾지 않으면 여행사에 다니는 길하고 중국돌아가는길
                  두가지길밖에 없거든요 .
                  두가지가 다 싫었기에 할수없이 한거랍니다.
                  님도 화이팅하세요 .

형통언니      그렇지 않아도 요샌 발편잠 잠다 .
                  내 그동안 비자없어진다구 맨날 심술만 부리구 송월이한테
                  잘해주지두 못했는데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옝요 .
                  시간내서 놀러 갈게요 .
직장여성님   고맙습니다 .
                  기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같기두 합니다만 이렇게 많은분들이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슴다 .
겨울바다 · 2007-11-15 19:18:21
英雄本色님  님도 취직하세요 ?
                   좋은 회사 찾길 바래요 .님 말씀대로 좋은 앞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유인님        감사합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될가하는마음에서요.
          
상큼이 · 2007-11-15 20:32:40
소박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열씸히 뛰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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