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적취득했지만 차별은 여전..이란 글을 읽고 느낀 점

일본체험수기 · #31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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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 2007-11-10 19:26:53 · 조회 1211
11월 6일 리준성님이 일체에서 쓴 "일본 국적 취득했지만 차별은 여전.."이란 글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을 몇 글자 적어봅니다.

일본에서 살다 보면 일본인들의 머릿속에 아시아인 차별의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올바로 인식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차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외국인을 차별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개인이 속한 국가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개인의 경제 문화적 수준 차이에 대한 편견, 그리고 그에 따라 형성된 선입견에서
말미암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본사람들의 그같은 편견 선입견에 희생되어 차별만 받고 살 수는 없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차별받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차별받기 싫다면, 무시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변하면 된다고 봅니다.
오늘 낮에 생각해 보았던 점을 몇 가지 적어 봅니다.

1. 될 수 있는 한 빨리  자기 분야의 프로(전문가,expert,エキスパート)가 되어야 한다.

2. 상식(常識)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3. 일본인의 에티켓을 숙지(熟知)하여 행동하여야 한다.

4. 의견 차이로 말다툼하게 될 경우 감정적으로 맞서지 말고 이성을 가지고
    침착하고도 조리 있게 그리고 이치에 맞게 반론해야 한다.  

5. 일본인의 문화에 맞춰서 행동해야 한다.(入國問禁,入鄕隨俗)

6. 어디서나 공중도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7.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친절해야 한다.

8. 없는 사람 약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있는 사람 강한 사람에게 비굴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

9. 사람을 상대할 때 기분 언짢은 얼굴보다는 웃는 얼굴을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10. 외국인인 것을 알고서는 말투가 갑자기 반말로 나오면 똑같이 반말로 대꾸한다.
      이쪽에서 기가 죽어버리면 상대방(일본인)이 계속해서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자신의 잘못으로 경찰관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나 남에게 부탁하는 처지에 있는 경우는 빼고)
    
이러한 사소한 것들을 실천하기만 하면 멸시받을 이유도 없고
멸시 받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건방지게 썼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 선배된 입장에서 그저 제 소견을 밝혀본 것뿐이니 양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늘 즐거운 일본생활이 되시고, 일본에서 성공하시길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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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7)

각설이 · 2007-11-10 19:46:08
훌륭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강철 · 2007-11-10 19:59:22
너무 칭찬하시니 감당하기 어렵군요. ㅎㅎ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1-10 20:09:13
ㅋ
sandy · 2007-11-10 20:12:37
훌륭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sandy · 2007-11-10 20:14:51
ㅋㅋㅋ 각설이 임내 피와봤슴다.
좋은글이라구 생각하지무.
근데 차별받는다구 생각하믄 서러운건 본인이니깐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이라구 봅니다.
우리는 중국어 한국어 일어 세가지 언어를 자유없이 구사하구 있지무.
자호감을 가지구 어깨에 힘주면서 살아가야지무. ㅋㅋㅋ
남보다 헌투러기옷 입구 다니구 돈이 없어두 자존심은 살아 잇는게 우리 민족임다.
자존심을 자신감으로 바꾸는것은 그리 힘든일이 아니라구 봄더.
물론 자존심 없는 사람두 많켓지만. ㅎㅎ
카사블랑카 · 2007-11-10 20:20:50
건방지게 안썼음다. 아주 값비쌉니다. 무게있지무.
카사블랑카 · 2007-11-10 20:22:23
강철님:오늘부터 제 내 어우썅이우.
Indenter · 2007-11-10 20:26:30
강철 = 유리아빠 인가요?          
카사블랑카 · 2007-11-10 20:29:17
강철님께 추천한표를 했으꾸마.쉼터에서 훈하메 오래만에 좋은글 읽어봄다.
강철 · 2007-11-10 20:53:41
싼디님, 고맙습니다,조언해주셔서. 맞아요,자신감을 갖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지요. 

카사블랑카님,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우썅이라뇨? 농담을 잘하시는군요.ㅎㅎㅎ

 
강철 · 2007-11-10 21:17:19
Indenter님, 재밌는 질문이네요. ㅎㅎ 


부여 · 2007-11-10 21:35:38
글치무. 저많큼 하면야 우리 중국사람들 어디가서 손가락질 받지 않지무.

잘읽고 감다.  나두 추천~~
강철 · 2007-11-10 22:06:01
부여님,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여님의 중국 정부에 대한 고견을 읽어본 적이 있어요.   ^-^
엔지니어 · 2007-11-10 22:56:23
여러모로 많이 고려하셨구만. 훌륭합니다.
얼음 사나이 · 2007-11-10 23:17:31
열가지중에서  내가 제일 잘하는건 열번째ㅎㅎㅎ
싸늘한눈길 · 2007-11-10 23:39:33
기본적인것인데 참 잼있게 정리했네요. 추천합니다.

요런걸 행동으로 옮기면서 
 살아간다면 큰 고통없이 일본에서 생활할수있지무 ㅎㅎ
강철 · 2007-11-11 03:54:57
엔지니어님,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얼음 사나이님, 저도 제일 잘하는 것이 열번째... ㅎㅎㅎ

싸늘한눈길님, 싸늘한 눈길로 따뜻하게봐주시고 게다가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각설이 · 2007-11-11 10:14:25
가이진, 이라는 신분으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정도 부동하게 의식하고 또 고민하는 문제인 만큼, 우리 모두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될수록 많은 분들 보시고, 실정에 맞춰 실천한다면, 상황은 많이 개변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싼디님께서 하신 말씀도 참으로 지당하다 생각됩니다.

자존심을 자신감으로 바꾸는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라
자유인 · 2007-11-11 11:50:59
                                 넘 좋은글입니다
                                    추천합니다
                [凄い中国人]  라는말 들을수있게끔노력해봅시다
                차별은 어느나라,어는인종이라도 존재한다고봅니다
           우선먼저 내가 다른사람을 차별주지않는것이중요하다고봅니다

                                 좋은글 선물합니다
              「人のふり見て、我がふり直せ」
                              
                           
강철 · 2007-11-11 12:29:42
각설이님, 보잘것 없는 글에 힘을 불어넣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강철 · 2007-11-11 13:04:17
자유인님, 추천해주시고 좋은 글까지 선물해주시니 넘 고마워요.

「人のふり見て、我がふり直せ」
sandy · 2007-11-11 18:08:05
어째 낸데는 요렁거 달아 아이즘드?
강철 · 2007-11-11 19:03:21
싼디님, ㅋㅋ
여자분한테  요런거 달아주면 남들이 오해할까봐서요...ㅎㅎㅎ
英雄本色 · 2007-11-11 20:14:07
잘 쓴 글입니다............추천하고 갑니다....
강철님,,, 저 소꿉동무랑 이름이 같네...
혹 어릴적 제 친구 아니였는지 몰겠네,,하...

언제나 강철님이 올린 글 재밌게 봅니다..
강철 · 2007-11-11 20:29:11
英雄本色님,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쉼터에 들어와서 처음엔 본명을 썼는데,
불법체류자가 되버리고 말았답니다.
(사실은 영주권자인데 쉼터에서 불법이 되고 말았죠. 

그래서 본명은 버리고 남들처럼 가명을 아이디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sandy · 2007-11-12 07:40:17
강철이 남자 였슴드? ㅋㅋㅋㅋㅋ
sandy · 2007-11-12 07:40:47
자유인두 여자 같은데. ㅋㅋㅋㅋㅋ
나오미 · 2007-11-12 10:38:05
훌륭한 글입니다.

나도 일본와서 처음엔 일어두 잘 못해서 차별받는다는 느낌이 좀은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일본사람들한테서 4개국언어를 할줄 안다고 부러움을 많이 받습니다.(ㅎㅎ 영어는 쥬도우한빠구 중어두 매재긴데두.)내 그럴때마다 영사해서 원.
차별받구 안받구는 다 자신한테 달렷지무.

강철님, 이후에두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영 · 2007-11-12 16:40:28
일본생활에 필요한 노하우를 잘 요약하셨네요... 좋은 글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철 · 2007-11-12 20:55:16
Sandy님, 글만 보고선 남잔지 여잔지 알아차리기가 정말 힘들죠. ㅠㅠ
 전에 녹차님과 Rock님이 탈퇴하기 며칠 전까진 줄곧 남자분인줄 알았었거든요. ㅎㅎㅎ

자유인님도 여자????  설마.....
여자분이 저에게 요런   아이콘을???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네요.  ㅎㅎ
강철 · 2007-11-12 20:58:28
나오미님, 좋은 글이라고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맞아요, 다 자기가 하기 나름이죠.  
    
강철 · 2007-11-12 21:03:58
재영님, 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재영님의 글을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철 · 2007-11-12 21:06:14
익명으로 추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쓴 보람을 느끼는군요.   
관우 · 2007-11-15 17:09:37
10번째글을 빼놓고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상식이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좋은 글을 올려서 감사하꾸마 ㅎㅎㅎ
강철 · 2007-11-15 18:04:56
관우님,고맙습니다. 자욱 남겨주셔서.
맞아요, 어떤 것은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사항이고, 어떤 것은 우리가 꼭 실천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죠.  
잊어버리지 말자고 한번 생각해 본 것입니다.   
유리아빠 · 2007-12-23 06:50:13
며칠전 기노시다 님이 본인에게 공개질문을 하셨는데,
글을 읽고나서 댓글을 쓸까 말까 한참 망설였죠.  
그 이유는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었고
댓글에서의 주장 역시 엉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고 자신 있게 주장한 것까진 좋은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막가파처럼  막말로 훈계하시더군요. ㅎㅎㅎ
남에게 질문할 땐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도리인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고 관철하는 것 또한
절대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바르고 설득력 있게” 설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감정이나 편견을 앞세우지 말아야 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노시다님이 보여준 질문 과정의 네거티브 공세는
다른 사람을 현혹시키는 것으로,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요즈음 쉼터에서 쌍욕하거나 서로 비난하는 추한 모습이 거의 사라져
분위기 좋은 환경이 형성되었는데,
쓸데없는 네거티브 공세로 사실을 왜곡하는 우를 범하거나  근거없는 비방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혀선 안되죠.  
괜한 막말과 억지는 궁색함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본인이 기노시다 님의 질문에 오늘 굳이 답장을 쓰게 된 이유는
쉼터 회원들에게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기노시다 님이 강변하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그럼, 기노시다님이 잘못 알고 있는 점 몇 가지를 지적하는 방식으로 답하겠습니다.

1.아래 점선(-------)안에 있는 저의 댓글(한국사람이 일본을 우습게 본다는 내용)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본이 전쟁때 저지른 악행을 우습게 본다는 뜻이 아니라
   과거의 잘못을 숨기려 하고 죄상을 부인하고 억지논리만 앞세우고 양식 없는
   행동을 일삼는 인간성이 결여된 나라/국민이기 때문에 우습게 본다고 말한 것입니다.
   잘못 이해하셨더군요. ㅎㅎ
   올바른 역사 의식이나 애국심을 갖고 있는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다
   일본인의 만행이나 망언에 대해 격분합니다.  올바른 역사 의식이나 애국심을 갖고 있는
   중국 사람이 격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
   수많은 일본사람들이 한국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아시아 사람을 언제나 깔보고 있죠.
   일부 극우파들은 황당무계한 논리로 헛소리해대고...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그들의 말이 맞다고 착각하고...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일본을 우습게 보고 있죠.
   한국사람들이 역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일본인이 혼네 다테마에를 가진 이중인격자이고
   전쟁때 일본인 3백만 명과 아시아사람 2천만 명을 죽이고도
   입으로만 건성으로 사과할 뿐 진심으로 사죄할 줄 모르는
   인간성이 결여된  민족이기 때문이며,
   일본군인들의 성에 대한 욕구불만을 해소시키기 위해
   연약한 아시아 여성들을 속여 성노예로 삼은 것(종군위안부)은
   일본이란 국가의 이름으로 집단적인 사기와 강간행위를 한  것이나 진배없는데도
   일본 정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기나 하고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아직도 태평양전쟁을 성스러운 전쟁이었다고 억지 논리를 펴는
   한심한 민족이기 때문에 우습게 보고 있죠.
   -------------------------------------------------------------------------------------------------------

2.녹차 님의 일부 견해에 동의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제가 조선족을 우습게 본다고 단정하셨는데,
   한핏줄을 이어받은 같은 민족인데 왜 제가 우습게 보겠습니까?  
   일본 민족(물론 일부이겠지만)을 우습게 보면 보았지....
   다만 선조를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민족심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는
   오로지 중국 공산당만 최고로 받들고 한국/한국사람이라면  모두 싸잡아 비난하며,
   漢族에 동화되고 싶어 안달하는 일부 조선족이 한심하고 우습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다른 민족과 협력해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는데,
   하물며 같은 민족으로서 화합하여 마땅히 서로 돕고 힘을 합쳐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요????              

3.댓글에서 마모(61만부자)란 분이 쓰시길, “젤 첨에 본명으로 다니다가 넘 욕먹구 그담에
   이름고치구 와서 이상한 문화선전만 하다가........한동안은 그래두 좀 온전한 소리를 하면서
   중국조선족들의 호감을 살만한 발언을 한다싶든데 요지간에는 또다시 본성이 들어난거지요 ㅎㅎ”
   라고 했는데,  분명히 밝혀두겠습니다.
   너무 욕 먹어서 이름을 고친 것이 아니라
   제명당한 것입니다. 민족에 관한 이야기를 몇 차례 했다고.  
   최근엔 유리아빠란 아이디로 댓글을 쓰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그분들을 배려하고자 또 하나 만들어 써왔는데 바로 '강철'이란 이름입니다.
  
  그리고 또 다시 본성이 들어난 것이 아니라
   다소 비판적인 댓글을 달 땐 '강철'이란 이름을 쓴 것 뿐입니다.  
  
   쉼터에서 훈하면서 가장 기쁘고 고마웠던 적이 있는데,
   제가 올린 글에 무려 10개의 추천을 받았을 때랍니다.
   그래서 언젠가 좋은 내용의 글을 올려볼까 하고 생각을 해왔는데...
   이런 답장을 쓰게 될 줄이야!  
  
   중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도 조선말도 할 줄 알고 우리 문화 관습도 지켜오면서  
   민족심을 잃지 않고 있는 모든 조선족 분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님들을 좋아합니다.  
   진심입니다.  
  
4. 기노시타:“너희들 한국의 무능으로 나라가 망하고 우리의 선조들은 일본쪽바리들과
                   싸우기 위하여 중국의 동북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러한 피로 맺어진 형제
                   의 우의와 우리가 새로운 땅에 건설한 우리 민족의 부락을 우리는 지름껏
                   지켜온거다  거기에 비하면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냐  온천한 땅을
                   두동강 내고 남의 식민지로 있는 주제에 돈깨나 조금 있다고 자기민족의
                   얼의 존재를 잃고 헤매도는건 아니냐  먹고 사는게 중요한건 인정한다
                   허지만 개는 되지 말거라 ”  
한국의 무능으로 나라가 망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부 선조들의 무능으로 망한 것이죠.
조선족 선조들이 다 일본쪽바리들과 싸우기 위하여 중국의 동북으로 이동을 한 것이 아니라
당시 일본 정부의 시책(조선인의 만주이민 계획)도 있었고,  
조선(한)반도 농촌에서 먹고 살기 어려워 이동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독립운동을 위해 동북으로 간 독립군은 그 가운데 몇 퍼센트에 지나지 않아요.
그리고 남의 식민지로 있다고 하셨는데,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참 우습군요.  
이 문제에 대해  paris님이 다음과 같이 댓글로 아주 잘 쓰셨죠.
읽어보셨나요?  혹시 못보셨을지도 모르니까 다시 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paris]:한국이 왜 식민지냐? 미군이 주둔해있다고? 그럼 일본도 미국 식민지겠네?
          식민지 개념을 한번 잘 찾아봐라.  한국은 정치,경제,외교가 자주권을 갖고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이다.  민족의 얼을 잊은 건 조상이 살던 나라를 식민지라 하고
          조상이 살던 나라를 유린할때로 유린한 일본놈들의 이름을 쓰고(기노시다) 쩍하문
          일본어로 지껄이면 중국어머니조국만세를 외치는 너 아닌가 싶다.






추신:위 글은 토론글이 아닙니다.  기노시다 님이 제게 공개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답장일 뿐입니다.
       토론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의견이 있으시다면 될 수 있는 한 새 방에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부러 제가 시간을 내어 쓴 글이 이동되거나 삭제되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도~오모 요로시끄!
유리아빠 · 2007-12-24 18:30:45
100년 전 일본인의 모습
(注:영국 잉글랜드 출신의 19세기 여행가이며 지리학자이자 작가인 이사벨라 루시 버드Isabella L.Bird여사가 1878년에 3개월간 일본 각지-동경 교토 北海道-를 여행하고 나서 쓴 여행기<日本奧地紀行>(일본어역)에 실린 글 가운데에서 발췌했습니다,일부 의역)
"일본인의 참으로 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체격,움푹 패인 가슴,안짱다리가 보편적인 결함,얼굴빛이 나쁘고 거칠며..."(37쪽)
"집들은 누추하고 너절하고 무척 더러웠다...사람들은 대부분 못생기고 더럽고 거지같은 모습이었다...하지만 무언가 일은 열심히 하고 있는 듯했다 "(72-73쪽)
"친절하고 예의 바른 행동은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88쪽)
"어떤 사람은 영국인이나 영국을 경멸하고 조롱하며 외국 것은 뭐든지 일본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148쪽)
"외국 복장을 한 여자 혼자서 여행하더라도 실제로 위험받는 일은 없었고 무례하거나
모욕하는 사람도 없었다"(171쪽)
"일본인의 정신적 상태는 그들의 육체적 상태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들은 예의 바르고 온화하고 근면하기도 하고 큰 죄를 범하는 일이 없었다"(180쪽)



[그리고 아래 글은 외국인이 조선인과 일본인을 비교한 내용인데, 다음Daum 사이트에서
퍼온 것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사람들보다는 머리 하나 만큼은 크며, 건강하고 잘 생겼다.
( 마크 트롤로프, [The Church in Corea], 1915 )

정확하고 빠른 운동에서는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강한 자립심과 자유로운 동작을 보이고 있고,
크기와 강한 점에서 중국인과 비슷하고 일본인보다는 우월하다. ( Ernst Oppert, 「조선기행 Reisen nach Korea」)

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중국인과도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에,
그 두 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들의 일상적 표현은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활기차다. 얼굴 생김새는 가장 잘 생긴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아 힘이나 의지의 강인함보다는 날카로운 지성을 나타낸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잘 생긴 종족이다. 체격도 좋은 편이다.  ( 이사벨라 루시버드 , 한국어역서:<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일본어역서:<朝鮮奧地紀行> )

나는 주저하지 않고 한국인이 극동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단정하였다. 키가 크고
강인하고, 힘이 세며, 항상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뛰어난 운동 선수를 배출시키고 있다. .한국 여인 중에는 우아하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가진 선녀같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수두룩하다.
( Nym Wales, [ Song Of Ariran] )


http://bbs3.worldn.media.daum.net/griffin/do/country/bbs/read?bbsId=C001&articleId=18008 

바로 위 주소를 클릭하면 100여년 전 일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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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두 참자 .......................마루쨩2007-11-11 22:037035
일본에 와서 체중이 무거워지나 가벼워지나..거울2007-11-11 16:4578928
꿈을 이룬 쥰꼬sandy2007-11-11 00:1066823
結婚も仕事も成功したい私です。먹쌔2007-11-10 22:2268620
다른세계의 존재를 믿는 사람엔지니어2007-11-10 21:3166713
▶ 일본국적취득했지만 차별은 여전..이란 글을 읽고 느낀 점강철2007-11-10 19:26121137
오후로가 넘 좋아..ㅋㅋ거울2007-11-10 18:2071312
쉼터김치를 먹기&#49900;&#49900;2007-11-10 16:5480312
엔이 올라가고 있습니다도시나물2007-11-10 03:0283910
전생에 물고기sandy2007-11-09 22:0566823
5년전 잃어버린 자전거를 되찾다니엔지니어2007-11-09 20:1866911
SK vs 주니지 (야구경기)리준성2007-11-09 20:1866714
요즘 세상에는 정말...거울2007-11-09 15:3876610
쥐한테 물리웠던 옛날생각하멤서...연이2007-11-09 14:0766711
나의 분투!!! --- 예전 히틀러의 저작의 제목.부여2007-11-09 13:1566919
나의 일기.등잔불2007-11-09 11:34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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