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병원을 나들면서 느낀것

일본체험수기 · #3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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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2007-11-07 17:20:50 · 조회 670
전 애가 온후부터 병원을 제 집 나들듯이 다니군 해요.
일본병원을 다녀보면
좋은 점이 애들이나 어른들이 점정주사를 하지 않는게 젤 좋은 같애요.
글구
어른들의 약은 몰루겠구...<전 조만에 병 보일라 병원 가지 않으니깐...ㅎㅎㅎ>
애들의 약도 참 잘 만들어졌어요.
한번에 한봉지씩 량도 적고 맛도 새콤달콤하게 오렌지냄새로 된것도 많구요.
애도 먹기 쉬워하고 글구 어른들두 중국중약가루약을 사오면 세번이요 하면서
갈르는 역세도 없구...ㅋㅋ

울 집애는 중국에 있을 때 점적주사를 아주 많이 맞았슴다.
막 손등에 아직도 자리가 생길 정도로
글구 손등에 살쪄서 한손은 아예 기술 웬만이 좋은 호사 아니구는 못꼽지요.
그래서 한 손에 자리가 영 많이 생겼는데
공공뻐스를 탈 때 아는 사람 만났는데
그 집 조카애는 두 손에 다 허물이 그렇게 많습데다.
그래서 울 애는 약 잘먹어서 다행이구나 했슴다.

일본 데려와서 병원다녀본게 언녕 데려왔던걸 후회가 되지무.
중국에 있으면 감기 걸려도 점적...그저 점적주사지무.
점적주사를 많이 맞으면 혈이 굳어져서 백혈병이 올 가능성이 있다는 말두 들었는데
조심해야 하지무.
특히 어린애들은 면역력도 없고 하니깐 더 주의해야 하지모.

그런데 오늘 울 애가 열이 두번째로 39.5로 올라갔지머...첫번째는 어제 애가 자지 못하고
몇번 깨났다 잤다하면서 칙칙거리니깐 남편이 제까딱 체온계를 꺼내서 재본게
39도였지무...ㅠㅠㅠ
안되겠다고 규규센타 인차 가서 하열제를 두봉지 갖구 와서
저녁에 오자마다 먹고 또 아침에 먹였지무.
글구 아침에 괜찮으니 병원 안갔는데 오후 한시돼서 또 뗄 쓰지무.
그래서 병원 가서 재본게 39.5지무.
그런것도 의사는 별로 큰 일이 없는것처럼 그냥 약만 떼여주던데
좀 맘이 내려안가서...괜찮을라는지...지금 전기담요우에서 달콤히 자고 있지만두
인젠 점적 주사 개념이 있어서
약을 또꼼 주믄 별로 낫을 같지 않아서
암튼 아까 또 하열제와 병균없애고 기침낫게 하는 약을 먹였지무.

제발 열이 내렸으면 하는 맘이건만은...음

암튼 일본병원을 다녀보믄 애들의 약만은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지무.
이번 약까지 효과를 보면 내 완전히 애들이 일본에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슴다.

열븐들도 조건이 되면 애들을 곁에 두고 키우는게 젤 좋을상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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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나비 · 2007-11-07 17:41:35
카사블랑카님
내용 보믄 여성분 같은데 ...틀려도 성내지 마세욤...
무료는 아니구요...한번에 500엔씩 4번까지 돈을 지불하고
5번째부터는 무료입니다.
전번달에도 치과까지 합해서 9번갔는데 2000엔밖에 안들었슴다.
sandy · 2007-11-07 17:49:21
나비 무료요.  지금 우리구는 소학교6학년까지 무료루 됐소.캬캬

내 그래서 래년 중학교 들가기 전에 안과랑 델꾸 가서 시력검사두 싹 시키자구. ㅋㅋ
月月火水木金金 · 2007-11-07 18:02:42
중국보다 일본이 사회주의 이구만
로빈 · 2007-11-07 18:14:36
음...이거는 좋쿠나...애가 아프면 부모 더 고생이지무........
月月火水木金金 · 2007-11-07 19:10:48
一応、建前はね
라벤다 · 2007-11-07 21:38:41
돈이 쪼곰 드는건 지방마다 다르잼다 ?거반 무료나 다름없지만 ,,,
정아 · 2007-11-07 22:04:25
일본에 복지는 돈없고 힘없는 사람도 더불어 같이 잘 살수잇게 만들어져서 넘 좋은것같아요.
 
글구 우리 외국인도 그런 혜택을 받을수 잇어서 넘 도움이 되구요. 
ken · 2007-11-08 00:01:20

まず、日本の医学が発展しているのは、事実だ!

だけど、それは、731部隊が中国で人体実験で得たデータのおかけ!!!
유군맘 · 2007-11-08 00:23:06
우리구는 초중까지의료비무료지무..캬캬..
나비 · 2007-11-08 09:53:52
카사블카님
우리두 물론 남편의 사회보험에 들었는데
무료란 말을 못들었구요.
온지 3달째 꼽빡 병원다니는데 한달에 2000엔은 내고 다니는데요.
나비 · 2007-11-08 09:54:52
싼디언니
그럼 동경쪽만 그런게 아닐까요?
한번 조사해바야겟어요...ㅎㅎㅎ
요기메 들리믄 좋은 정보들을 잘 얻구 간다니깐요...ㅋㅋ
나비 · 2007-11-08 09:55:39
월월화수목금금님
ㅎㅎㅎ
저두 첨에 일본와서 그렇게 생각됩데다...ㅎㅎㅎ
나비 · 2007-11-08 09:58:48
로빈님
옛날 부모님들이 그렇게 말하는게 생각나는군요.
저두 어릴때 잘 앓아서 애를 먹였는데...ㅠㅠㅠ
나비 · 2007-11-08 10:00:37
카사블랑카님
ㅎㅎㅎ
월월화수목금금님
엥....무스게 건전하담까?
의미 모루겟는데...허허
나비 · 2007-11-08 10:04:54
라벤다님
그런것 같네요.
여기는 완전 무료가 아니거던요.
나비 · 2007-11-08 10:07:31
정아님
그래니깐말이에요.
유학생들 장학금은 돌려안줘도 되는데
일본 학생들은 출근해서 다 갚아야 하는 장학금이라네요.
제가 간바르해서 덕을 본 사람들은 일본을 더 좋아하는것 같구요.
나비 · 2007-11-08 10:08:52
겐님
난 그렇게 심각한 역사사실까지는 모르겠구요.
암튼 의학기술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지요.
글구 어제 막 39.5이던게
병원에서 지어온 약을 먹구 땀을 내서 그런지
오늘은 완전히 37가 되였어요...ㅎㅎㅎ
나비 · 2007-11-08 10:10:10
유군맘님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애는 매달 2000엔씩 들어갑니다.
치과병원을 계속 다녀야 하니깐요...ㅠㅠㅠ
내 귤값이 나오겠는데...무료라믄
ㅋㅋ
나오미 · 2007-11-09 16:16:02
중국에 있을때부터 일본은 조만에 주사같은걸 안놓는다는걸 들었는데 확실히 그렇네요.

병원이 깨끗하고 태도까지 친절하니까 환자들한테는 정말 천국이지요.

중국병원에 한번 들어가면 옷에서 소독냄새가 어찌나 풍기는지.

해산하자해도 의사한테 먹이지 않으면 안되짐.

KEN님,누가 이 력사사실은 몰라서 그럽니까?다 지나간 옛날일을 둘처내서 또 시비를 일으킬 작정임두?력사는 기억만 하고있으면 되지요. 그러니까 강해져서 얻어맞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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