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출근할 때 많지 않는 월급을 받으면서 헬스장 다니고 집세 내고 생활비 쓰고
친구들을 만나고 가끔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하면서도 거의 월급의 절반을 저축할수 있었다.
(물론 사치하지 않는 소박한 생활을 할 경우에만 가능.)
가족 비자로 신랑이 있는 동경에 올 때 내가 모은 돈 3만원 가져왔는데
언어학교 반년 학비를 내니 거덜이 났다.
허무하다는 감이 들었다.
중국에서 열심히 모은 돈의 돈 가치가 이것밖에 안되다니.
신랑은 출근한지 얼마 안되여 한달 월급으로 두사람이 살기엔 남는게 없다.
나도 현재엔 일할수 없는 상황이고.
북경에 있을 땐 300원짜리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샀는데 동경에서는 5000엔 짜리 옷 사는데 손이 떨린다.
그래서 중국에 있다면 더 편안하고 유족한 삶을 살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중국에서 신랑과 둘이 같이 벌면 중산층 생활은 할수 있겠는데 말이다.
북경에서 산 해수만큼 동경에서 살다보면 경제적 심리적 면에서 여유로와 질수 있겠는지......
언젠가는 중국에 돌아가겠는데 그때가서 다시 동경을 그리워 하겠는지......
P.S.
북경이 동경보다 살기 좋다는 뜻은 아니고 그동안 정을 붙인 북경이 너무 그리워 그냥 적어봤어요.
한곳에 정을 붙이고 음식에 습관되고 생활에 습관 된다면 고향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덧땜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힘들때 고향의 음식보다 북경에서 먹었던 음식이 더 생각나더라구요.
친구들을 만나고 가끔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하면서도 거의 월급의 절반을 저축할수 있었다.
(물론 사치하지 않는 소박한 생활을 할 경우에만 가능.)
가족 비자로 신랑이 있는 동경에 올 때 내가 모은 돈 3만원 가져왔는데
언어학교 반년 학비를 내니 거덜이 났다.
허무하다는 감이 들었다.
중국에서 열심히 모은 돈의 돈 가치가 이것밖에 안되다니.
신랑은 출근한지 얼마 안되여 한달 월급으로 두사람이 살기엔 남는게 없다.
나도 현재엔 일할수 없는 상황이고.
북경에 있을 땐 300원짜리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샀는데 동경에서는 5000엔 짜리 옷 사는데 손이 떨린다.
그래서 중국에 있다면 더 편안하고 유족한 삶을 살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중국에서 신랑과 둘이 같이 벌면 중산층 생활은 할수 있겠는데 말이다.
북경에서 산 해수만큼 동경에서 살다보면 경제적 심리적 면에서 여유로와 질수 있겠는지......
언젠가는 중국에 돌아가겠는데 그때가서 다시 동경을 그리워 하겠는지......
P.S.
북경이 동경보다 살기 좋다는 뜻은 아니고 그동안 정을 붙인 북경이 너무 그리워 그냥 적어봤어요.
한곳에 정을 붙이고 음식에 습관되고 생활에 습관 된다면 고향보다 더 좋아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덧땜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힘들때 고향의 음식보다 북경에서 먹었던 음식이 더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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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sandy님,
상해에 있었어요?
나두 연길에 있는것보다 북경에 있는게 더 편하구 좋아요.
개고기두 연길것보다 북경에 백마강 개고기 더 맛있구,
불고기두 연길에 뚱팡쏘코보다 북경에 불고기 더 맛있더라구요.
사람 습관이 무서운가 봐요.
상해에 있었어요?
나두 연길에 있는것보다 북경에 있는게 더 편하구 좋아요.
개고기두 연길것보다 북경에 백마강 개고기 더 맛있구,
불고기두 연길에 뚱팡쏘코보다 북경에 불고기 더 맛있더라구요.
사람 습관이 무서운가 봐요.
처음엔 다 그렇지요
나는 북경에서의 수입과
현재 일본에서 사라리만 수입이 똑같았는데 ...
처음엔 모든게 달통되지 않더군요
북경에선 반만써도 좀 사치하게 살수 있지만 ...
일본은 아껴서도 얼마 안남으까...
돈은 생활의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하지 않습니가까?
나는 북경에서의 수입과
현재 일본에서 사라리만 수입이 똑같았는데 ...
처음엔 모든게 달통되지 않더군요
북경에선 반만써도 좀 사치하게 살수 있지만 ...
일본은 아껴서도 얼마 안남으까...
돈은 생활의 수단이지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하지 않습니가까?
나는 왜 그리운데 없어요...연길에 이번에 돌아가서 보니 일본에잇는게 더 편하네요
소비가 얼마나 센지...휴~따라가지 못하겟는데요머...
연길의 괜찬타는 커피숍에서 둘이 커피만 마셔도36원이던데요...일본하고 비슷하잖어요..로임은 차많이 나는데...
소비가 얼마나 센지...휴~따라가지 못하겟는데요머...
연길의 괜찬타는 커피숍에서 둘이 커피만 마셔도36원이던데요...일본하고 비슷하잖어요..로임은 차많이 나는데...
일본말속담에 「住めば都」란말있는것처럼 어디서살던
그곳에습관되면 제일좋은것같네요
일본에서 취직하여도 남는돈은얼마안되는게
저도 맞찮가지입니다 .
집세,보험,주민세,전기료금등을 내고나면 남는게 얼마안됩니다
절약할수밖에 없는것갑습니다ㅎㅎㅎ
자유인
그곳에습관되면 제일좋은것같네요
일본에서 취직하여도 남는돈은얼마안되는게
저도 맞찮가지입니다 .
집세,보험,주민세,전기료금등을 내고나면 남는게 얼마안됩니다
절약할수밖에 없는것갑습니다ㅎㅎㅎ
자유인
저도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햇는데 이번에 진짜 가니까 또 막 대련이 무서워 납데다..
여기서 경제적으로 좀 고생하지만 그래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거든요..
다 습관하기에 달렸심다.. 내 친구들이 내 대련갔다온 소감을 듣더니 너는 이제
중국가서 정말 못살겠다 합데다..ㅎㅎㅎ
여기서 경제적으로 좀 고생하지만 그래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거든요..
다 습관하기에 달렸심다.. 내 친구들이 내 대련갔다온 소감을 듣더니 너는 이제
중국가서 정말 못살겠다 합데다..ㅎㅎㅎ
저도 똑같은 생각 ^^;;;
상해가 넘넘 그리워용 ~~~
상해가 넘넘 그리워용 ~~~
별 그리운데 없는사람은 어찌는감...

나두 중국에서의 생활이 그립슴다..
얼마 못 벌긴 했지만..그래두 마음만은 편안했짐..
그래두 팍팍 쓰메 살았는데..
여기선 똑같은 가격의 옷 사면서두 속 시원히 못산단말임다..
빨리 벌구 가야지..
얼마 못 벌긴 했지만..그래두 마음만은 편안했짐..
그래두 팍팍 쓰메 살았는데..
여기선 똑같은 가격의 옷 사면서두 속 시원히 못산단말임다..
빨리 벌구 가야지..
거울님두 대련에서 살았어요?
나는 대련이 너무 그리운데요... 이제 곧 돌아갈거구요...ㅎㅎ
나는 대련이 너무 그리운데요... 이제 곧 돌아갈거구요...ㅎㅎ
흠.. 흠흠....
저도 북경에서 십여년을 살았어여...
중국에서 괜찮게 생활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에서 적응하기 더 힘들대여...
오피스에서 딸깍딸깍 하다가
일본에서 알바를 시작하면 설음이 쏟아지죠...
하지만 그래도 님은 행복합니다...
가족비자로 두분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제일 힘든건 자비 유학생들 아닐까요??....
힘내세염.... ㅎ.ㅎ
저도 북경에서 십여년을 살았어여...
중국에서 괜찮게 생활하던 사람들이
오히려 일본에서 적응하기 더 힘들대여...
오피스에서 딸깍딸깍 하다가
일본에서 알바를 시작하면 설음이 쏟아지죠...
하지만 그래도 님은 행복합니다...
가족비자로 두분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제일 힘든건 자비 유학생들 아닐까요??....
힘내세염.... ㅎ.ㅎ
저도 일본에 가족비자로 있으면서 참 너므 느끼게 되더라구요.
난방하나 사기도 두려워지더라구요.
난방하나 사기도 두려워지더라구요.
중국하고 일본이 절대적인 물가차이가 있지만
개인기호로 쓰는 소비는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북경도 북경이지만 연길에 백화점에 갔더니
브라우저 하나에 300원.반팔티 하나에 200원 ...
디자인이 꽤나 괜찮은 가방이 250원이라서 싸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2500원 -_-
정말 일본이랑 별로 다름없는 가격이여서 충격 먹었죠
북경은 옛날부터 백화점에 물건은 비싸서 세일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못사는데 먹는거랑은 아직도 싼편이죠
개인기호로 쓰는 소비는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북경도 북경이지만 연길에 백화점에 갔더니
브라우저 하나에 300원.반팔티 하나에 200원 ...
디자인이 꽤나 괜찮은 가방이 250원이라서 싸다고 생각하고 봤더니 2500원 -_-
정말 일본이랑 별로 다름없는 가격이여서 충격 먹었죠
북경은 옛날부터 백화점에 물건은 비싸서 세일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못사는데 먹는거랑은 아직도 싼편이죠
나는 북경 가보지두 못했는데...
아니 연길갈때 북경들려 갔으니 가봤다구 해야하나...
암튼 저두 자드로 님 말에 찬성임다... 자기가 오래 산곳이
좋긴 좋슴다.... 글구 진짜 일본와서 천엔한장두 쓰자문 어찌
손이 떨리던지.... 일본생활 5년하니까 괜찮아집데다...
자도르님두 일본생활에 적응하는날까지...화이팅...
아니 연길갈때 북경들려 갔으니 가봤다구 해야하나...
암튼 저두 자드로 님 말에 찬성임다... 자기가 오래 산곳이
좋긴 좋슴다.... 글구 진짜 일본와서 천엔한장두 쓰자문 어찌
손이 떨리던지.... 일본생활 5년하니까 괜찮아집데다...
자도르님두 일본생활에 적응하는날까지...화이팅...
가족비자로 와서 왜서 언어학교에 들어갔는지 몰르겟단말이...음~~
저두 가족비자로 일본에 와서 허무하다는 생각 많이 햇엇어요
중국에서 만엔짜리 부츠,몇만엔 하는 옷 가끔씩 사도
생활비 내고 집부모 소비돈 주고 해마다 여행도 다니고 그랫느데
여기 오니까 첨에는 콘비니도 들어가지 못햇죠 ㅎㅎㅎ
근데 제일 중요한것은 가족이 함께 잇는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지 후회같은것은 안해요
님도 기운내세요 !
일본에서도 부부가 손맞춰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가 꼭 경제적 심리적으로 여우로워 질 날이 올꺼요
화이팅 !!!
중국에서 만엔짜리 부츠,몇만엔 하는 옷 가끔씩 사도
생활비 내고 집부모 소비돈 주고 해마다 여행도 다니고 그랫느데
여기 오니까 첨에는 콘비니도 들어가지 못햇죠 ㅎㅎㅎ
근데 제일 중요한것은 가족이 함께 잇는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그런지 후회같은것은 안해요
님도 기운내세요 !
일본에서도 부부가 손맞춰 열심히 살다보면
언제가 꼭 경제적 심리적으로 여우로워 질 날이 올꺼요
화이팅 !!!
자도르님이 지금 일을 하지 않으니까 모든게 다 비싸구 힘들어보이는건 당연하죠.
금방 일본에 온 류학생들과 같지요.나두 처음엔 사과 한알두 비싸서 못사먹었지요.
물가는 먹는걸 제외하곤 일본이 그래두 더 쌀거예요.특히 백화점세일할때 가보면 괜찮은
상품살수 있어요. 중국상품이 싸다해도 그만큼 질이 떨어지는것만은 사실.
힘든 고비를 넘기면 행복한 생활이 기다릴거니까 화이팅! 마께나이데.
금방 일본에 온 류학생들과 같지요.나두 처음엔 사과 한알두 비싸서 못사먹었지요.
물가는 먹는걸 제외하곤 일본이 그래두 더 쌀거예요.특히 백화점세일할때 가보면 괜찮은
상품살수 있어요. 중국상품이 싸다해도 그만큼 질이 떨어지는것만은 사실.
힘든 고비를 넘기면 행복한 생활이 기다릴거니까 화이팅! 마께나이데.
우에서도 말한사람 잇지만
언어학교는 왜 다녀요????
그 시간으로 알바나 하면???
당분간 일어 배우고 싶다면 구약쇼에가면 한주일에 하루씩 무료로 배울수도 잇는데...
인터넷 검색하도 많을텐데유....
언어학교는 왜 다녀요????
그 시간으로 알바나 하면???
당분간 일어 배우고 싶다면 구약쇼에가면 한주일에 하루씩 무료로 배울수도 잇는데...
인터넷 검색하도 많을텐데유....
북경에 있을 땐 300원짜리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샀는데 동경에서는 5000엔 짜리 옷 사는데 손이 떨린다.
갠데 북경에서 300원짜리므 좀 갠챈은 옷인데...동경에서 5000엔짜리는 영 별루지무.....
개서 집가서 옷사야 된단데..........ㅁㅎㅎㅎ
갠데 북경에서 300원짜리므 좀 갠챈은 옷인데...동경에서 5000엔짜리는 영 별루지무.....
개서 집가서 옷사야 된단데..........ㅁㅎㅎㅎ
북경에서 300원짜리가 괜찮다구? 내 연길에서 보니까 어떻지두 않는 옷을 5,6백원합데.한국옷이라나. 한국에서 싸구려를 가져다가 강도처럼 값을 부르짐.
일본옷두 쎄일할땐 브란드를 싸게 살수 있소.바자르같은데 가보면.
일본옷두 쎄일할땐 브란드를 싸게 살수 있소.바자르같은데 가보면.

연길보다 상해에 더 정이 많은 같지무.
지난번 상해 간게 상해두 너무 변했지무.
그래두 귀에 익은 상해말 들으니깐 영 좋습데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