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나가자고 자신을 단속하고 싶어요

일본체험수기 · #3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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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 · 2007-10-29 00:42:27 · 조회 667
일본에 온지 어언간 1년이 넘어가네요..국내의 남이 흠모하는 직업장을 과감히 버리고 일본유학의 길에 꿈을 품었어요..자신의 꿈과 남자친구와 열심히 일본에서 분투하자고 약속하면서 ....남자친구는 취직비자 ..전 대학교의 편입생으로 ....국내에선 남들이 흠모하는 한쌍....비자도 순리롭게 나와 흠모하는 한쌍이 일본국토에 땅을 디디였습니다...처음엔 생각과 달리 일본사회가 적응하는것이 시간이 쉬요되였어요...처음 야끼니꾸에 들어서 화로에 석탄던지는 장면이 삼삼히 떠오르는데요....매번 화로에 석탄을 던지때마다 불빛이 얼굴에 비켜 따그움과 동시에 난 이씨 왜 일본에 와서 이런 먼지를 먹으면서 살아야하는지? 하는 생각이 꿀뚝같았어요...이젠 이런 생활도 적응됨과 동시에 국내에선 다정한 연인사이라고 불리우는 우리들지간에 금이 갈지는?
난 싸구려에서 일하니깐 불만과 동시에 남자친구가 나를 국내서보다 더 관심하길 기대하고 더 너그럽게 대하여주기를 기대하지만 남자친군 회사의 스트레스가 국내보다 많으니 대방이 요구를 적게 하고 자기을 위로하길 기대하는 우리들 서로 자신이 피로하다구.....대방을 서로 이해못하는 처지 ..일본에 와서 큰소리 치며   싸우기시작해서부터 이젠 그렇게 싸우는것도 피로로 느껴져 몇마디 죽고받다가 안맞으면 전화끊어버리고 .......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화 통화없이 ..일요일날 나가 메신저에서 끊어지자고 하니 남자친구는 생각 잘못했다구 더 생각해보겠데요... 전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부담히 많거든요..자신이 진지한 감정이 생각하여왔으니 지금 상황에서 가슴이 찌여져요 ,,어쩌면 좋을지?처음으로 혼자 앉아 술마시면서 약각  취안 감각이 넘 편해요...잠시가만 이성을 회피하면서 술취한 감각이 잠시간 넘 편해요....일본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하고 수십번 약속하면서 살아온 저...감정앞에서 어떤 충격이라도 마다하고 굳세게 살아가자고 노력하였지만 생각과도 현실히 차이점이 생기네요. ..이제 생각하면 일본에 와서 얻은것 배운것 느낀것도 많지만 대신에 잃은것도 많아요...매일 알바 학교로 분비고 나디 자신의 단장에 대한 신경쓸 겨를이 없음과 동시에 옛날에 여자로서 신심가득한 기분도 살아짐과 자신이 때론 초라하고 주름이 간 눈주위를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어져가요,,,자신이 선택한 길에 후회는 안하지만 산다는 의미믈 음미하는 기분이 사그려드는감각이 현실이였어요.  대숭대숭이 편한안 인생인가? 알고도 모르는 내 인생 어떻게 앞으로 내디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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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0-29 01:01:20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대부분 페이두 비자로 온 련인들이 헤에집니다.전 일본온지 6년입니다.님의 말처럼 서로 자신을 위로해주고 날 위해 피로 덜어주기 바라지요. 보통 여자쪽이 남자 뒤바래지 하는라고 몸이 약해지고 병 남니다.몸 조심하고요.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10-29 01:05:08
 범한테 물려가도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님의 지금 심정 나도 격어보았고 잘 이해 합니다.힘내세요.그리고 정 안되면 포기도 괜찮아요.내 자신의 인생은 나절로 아껴야지...중국에서 우러러보던 어쩌던 상관없습니다.
sandy · 2007-10-29 09:24:14
고생햇던 모든것은 그 당시는 아주 힘든것이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서로가 의지하구 고생을 겪어나간 남녀사이는 나이 들어서도
풍파를 겪어 낼수 있다고 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서로 의지가 되지않고 힘들기만 한다면 헤여져야 하는게 도리라고 보지요. 남들의 눈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것이고 한평생 같이 살아가야할 상대이기에
잘 생각하셔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유리 · 2007-10-29 09:37:16
기분 좋을 땐 누구와도 사이좋게 함께 할수 있어요
그러나 힘들때, 괴로울때 함께 할수 있는 사람만
연인이구 부부랍니다.
 
국내에선 다들 흠모하는 한쌍이라구 자부하고 있는듯 하는데
아무 의미없는 옛이야기에 지나요.
시련을 겪지 않고 고스란히 키운 사랑은
현실속에서 다시 든든하게 보충 건설하지 않으면
언젠간 무너져요.

둘이 함께 있으면 생활의 중심은 하나로 정하세요.
두사람이 두가지 생각을 하니 점점 멀어지게 되죠.
별과달 · 2007-10-29 10:59:14
지금   많이  힘드시죠...그러니깐  제가  금방  일본에 왔을 때  생각이 납니다
지금이   님하고남친의  사랑이  더욱  깊어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지  않은  환경에서  서로  사랑하는것보다  역경속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힘이 되면  나중에는    지금  힘들때    추억을  생각하면서  무슨  역경이든  이겨낼수있을껍니다...인생은  올리막길도  있고  내리막  길도  있잖습니까     혼자서도  걷기  힘든  올리막길을  상대방을  부추기면서  오르면  더욱  힘들죠   하지만  올리막 길만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꼭  내리막  길이  있을껍니다.
지금  일본에  온이상   중국에서의  생활  멋진  직업하고는  비교하지  마세요
그러고  지금  하는  알바  시급 낮다고해서  힘든일이라해서  비관할껏도 없잖아요
중국에서  좋은  기초  닦았으니깐  일본에서도  성공할꺼얘요   힘내세요.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서  더  멋있을때가  많을꺼얘요!!!!스마일
기쁜우리 · 2007-10-29 20:03:11
댁 글을 읽으니깐 내가 금방 왔을때의 정황과 똑 같네요..
다른점이라면 전 일본이고 여친은 중국이랬을뿐...

윗분들의 조언이 맞네요.. 모래우에 쌓은 성은 비만 오면 무너지기 마련이랍니다.
누구나다 일본에 첨 오면 내가 왜 일본와서 이런 고생하는가 하고 다 그럴겁니다.
물론 저도 그랬었구요..저도 님처럼 술에 절어서 일년을 보냈구요..
중국에 있는 사람은 일본에서 하는 고생을 모른다고 하나 댁은 둘다 일본에 있으니깐
서로 어떻게 고생하고 스츠레스 받는지 알잖아요...
서로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한발자국 물러나 조금씩 관심을줘 보세요..
이대로 나가면 갈라질게 뻔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서로 상대방에게 불만이 그대로 돌아가겠죠..
그럼 불만만 하지말고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한번쯤 리해를 해보세요..
그러고 둘다 진지하게 대화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은데..
서로에게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려고만 하지말고 서로가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해보세요,,..
힘든일본생활 이 고비를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글고 힘들다고 술을 마시지 마세요..
습관이 돼요...한번 붙인 술버릇 떼기 어려우니깐,,
가끔씩 마시는건 괜찮으니깐..

힘내세요....
꿔보러한접시 · 2007-10-29 20:58:38
스트레스  받구 

주위의  사람에게  화를  내는건  보통  남자라구  생각함더.

자기가  피로함에도  불구하구 

그래두  주위의  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해주는  기색이  보이는  남자무  갠챈  남자구......




그나저나  스트레스  받구  가정기물  박살내구

여친인데  손뜨껌질하무

완전.......  알지?




나는  사업형  남자가  아니구 가정형  남자래서

사업을  잃지  않는  한

사업보다  가정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회사에서  좀  표현이  차한축임더.
sgh · 2007-10-30 00:09:59
열분의 조언과 경험 뜨겁게 가슴속으로 느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사람이 답답해서 어쩔할바 모를때 이런 보귀한 조언과 경험담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힘내려고 자신을 단속하면서 살고싶은데요..생각과 달리 행동에 옮기는것이 넘 힘드네요..저도 자존심 강한 여자 ..남자도 자존심 강한 사업형의 남자..때론 자존심때문에

어쨋든 열심히 살아나갔습니다. 다시 한번 조언을 남긴 열분들께 진지한 감사의 감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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