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그리고 내가 받는 스트레스...

일본체험수기 · #3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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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 · 2007-10-23 16:31:04 · 조회 1153
일본에 와서 꽤 오랜 시간 ...
나름대로 여러가지 인생경험도 쌓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도 받아봤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 대부분이 일본사람에 의한것이 아니고 한국사람에 의한것이라니 참 황당하지가 않을수 없다.
금방 왔을땐 왜 한국술집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같은 피를 물려받았다는 그것조차마저도 창피하고 또 안타깝고...
게다가 가끔 가다가 술취한 여자들 알지도 못할 소리로 씨얼부얼...

그렇게 버티다 그 동네가 싫어서 취직과 동시에 회사 근처로 이사 갔다.
너무 좋았다.그렇게 조용하고 한적하고 느긋할수가 없었다.
일 끝나고 집에 갈때면 공원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소리가 그렇게 정다울수가 없었다.
가끔 만나면 건네주는 동네사람들의 인사와 대화...

그러다가 모종 원인으로 퇴직하고 그 동네 떠나 싼 곳에 자리 잡다보니까 주위에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많을수가 없다...그것도 보따리 장사 아줌마들이...
난 아예 상대를 하지 않았다. 괜히 상대 했다가 먼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그런 불길감에..

근데 남친이 별루 뭐 맘이 고운것처럼 보따리장사하는 할매한테 10만엔을 꿔줬단다.
처음에 내가 극구 말렸다.아무리 친하구 아는 사람이라도 돈거래는 하지말라.
하지만 남친왈: 다음달이면 준대.그리구 이자두 한달에 5천씩 준대.
그것이 8월의 일이다. 9월이면 학비도 내야 하는데 하지마.
난 또 말렸다.그러더니 왜 그렇게 사람이 사람을 못믿냐며 화를 내는 것이 였다.
알았다. 니가 알아서 해. 니돈이니까...

그러나 오늘 까지도 그 할매는 돈을 안 갚고 있다.
여러번 전화 했지만 할때마다 미룬다.
다음주 금요일,또 그다음주 목요일....
오늘 또 전화했단다.이젠 남친도 후끈 달았지...
벌써 몇달짼데...그리구 학교에서도 빨리 내라고 독촉하고...
나보고 어떻게 해달란다.
나라고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지만 이번 일만은 끝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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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킬리만자로 · 2007-10-23 16:35:40
추천  !!!! ~    ^^
sandy · 2007-10-23 16:39:11
한국 술집만 많은게 아닙니다.
중국술집두 영 많습니다.

그리구 일본에 왔으면 일본사람들하구 거래를 많이 하게 되고 일본 사람들 이 많이 사는 곳에서 살아야지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에 사시면 많이 불편할텐데요.
그리구 일본에 잇는 한국 사람들두 우리와 같이 일본에 돈벌러 온 분들이니깐
불법 하구 있는 분들두 많구 서로가 서로를 기편하구 사기 하는 현상두 많습니다.

알바해두 일본사람가계에서 일하면 일본어래두 늘지 않을까요?
그리구 돈거래는 외국와서 하지 말아야죠.
한국사람이 아니라 중국사람이든 일본사람이든 돈거래는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빌려준 돈을 빨리 받기를 바랍니다.
워낙 사기군이 많은 세상이라서 빨리 손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가서 물건이라두 들어오는것이 훨씬 효과적일껀데요.

킬리만자로 · 2007-10-23 16:40:48
샤리님 글 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쉼터에 와봐야 눈팅의 재미도 없네여. ^^
꿔보러한접시 · 2007-10-23 16:41:28
ㅋㅋ.

남친이  맘  좋은  사람이구만.

나두  돈꿔주시오.

나두  사람이구  남친두  사람이잼두?

사람이  사람을  믿어야지...
☜♥☞샤,,,리 ☜♥☞ · 2007-10-23 16:42:30
보따리 하는 아매 물건이 있으무 얼매 있다구,,,
나두 그 집 가본적 있는데 쓰레기통에 가서 뒤져두 거기 있는거보다 더 좋은게 나올거 같습디다...
어쨌든 남자들이 맘이 넘 착해두 고생이란데....
sandy · 2007-10-23 16:45:11
그램 파스포뜨래두 빼았던가 해야지요.
거울 · 2007-10-23 16:46:07
정말 결혼해 살고 싶은 남친이라면 니갈길내 갈길 여기서 가르자 하고 으름장 놓고
경제권을 쥐쇼...
☜♥☞샤,,,리 ☜♥☞ · 2007-10-23 16:46:50
남친이 그런짓 안함다...

목요일에 꼭 준다구 했다메...
멋있게,쿨하게~ · 2007-10-23 16:59:10
그 남조선술집여자들이 제를 건드립데?ㅋㅋㅋㅋ

만약에 건드리지도 않았는데도 단순히 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면,,,,,,,,,,,

아마 병원에 가서 심리자문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같구만^^

☜♥☞샤,,,리 ☜♥☞ · 2007-10-23 17:03:51
그건 아주 먼 옛날 일이고
지금은 그거랑 상관 없는 일
멋있게,쿨하게~ · 2007-10-23 17:04:02
제남편이 성격이 좋구만^^

나도 제 남편과 친구로 사귀기싶단데~~~

난 저그만치 50만엔을 꿀 생각이요~~~

한마디 강조하는건,,,,,,,,,,,난 조선족이라니깐,,,,,남조선사람이 아니요^^
☜♥☞샤,,,리 ☜♥☞ · 2007-10-23 17:08:08
없는 내 남편한테 가서 꿔달라구 해봅소...ㅋㅋ
멋있게,쿨하게~ · 2007-10-23 17:09:32
음,,,,우선 제남편하고 친구를 사귀는게 중요하지무~~~

제 남편 무슨일을 하우? 전화번호는 얼매요?ㅎㅎㅎ

난 돈을 꾸기만 하면 꼭 갚는다니깐?

조선족이 언제 돈꾸고 안갚는걸 본적이 있는가?
☜♥☞샤,,,리 ☜♥☞ · 2007-10-23 17:11:24
그래무 나 먼저 10만엔 꿔주쇼
내일 당장 학비 내게...
조선족이 언제 돈 꾸고 안갚는거 봤슴가??ㅋㅋ
멋있게,쿨하게~ · 2007-10-23 17:13:48
싫쏘,,,,,,,,,,,,

내 돈이 없길래 먼저 돈꾸자구 말을 꺼낸게 아인가?ㅎㅎㅎ

걍 자그만치 백만엔만 나를 꿔준다면,,,,리자에 사례금까지 합쳐서 백만 백엔을 돌려줄테니까 잔말말고 꿔주오~~
☜♥☞샤,,,리 ☜♥☞ · 2007-10-23 17:15:06
저기메 지금 10만엔 없어서 겔겔 한다구 썼는데..
 
내 바쁜 목 막게 좀 어떻게 해주쇼......~~~~
멋있게,쿨하게~ · 2007-10-23 17:23:54
음,,,,제 어디메요? 내 십만엔을 꿔주겠으니까 근사한 커피숍같은데서 만나기요^^
☜♥☞샤,,,리 ☜♥☞ · 2007-10-23 17:28:53
진짜 내 금방 바로 쫑드르르 달아갈게...
해해해해
앗러뷰 · 2007-10-23 17:30:42
저런 저런,,,
잘못 걸리다간.. 남자분이 앞으로 기를 펴고 살수 없을까바 걱정입니다......ㅎ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남편분,,, 너그럽게 대해 주세요..
혹,, 예의 한국 아줌마가 돈을 안 갚는 일이 잇더라도..
남편분이 선수 빌려준 돈이라....자신이 알아서 반성 할겁니다.. ㅠ
☜♥☞샤,,,리 ☜♥☞ · 2007-10-23 17:35:43
감사합니다...
많이 위로가 되였슴다
바람과 함께 살빠지다 · 2007-10-23 18:01:33
한국사람덜이... 스트레스  주는 데는 이름 있지...   욕으  입에  달구 살집... 욕하는게 이만 저만 이 아니지먼....    ㅎㅎ  다그렇다는거는 아니고....
백조 · 2007-10-23 18:52:27
한국인한테 파스포트 쥐지않구 10만엔 꿔줘요 ?
거참 ...
인생경험을 많이 쌓으셔야 겟네요
달 5프로 이자라
년 60프로 고리대네요
그걸 어케 믿습니까 ?
ken · 2007-10-23 22:05:29

  はは、!! 

  やっぱ 꿔보러한접시 天才だな!
눈팅꼬우써우 · 2007-10-24 10:45:43
돈꿔줄때   그  사람의  파스포트를   손에  쥐면  안전한가?

그사람이  대사관에가서  잃어버렸다 하고  다시  만들면  되잰가?
cuiyunjong · 2007-10-24 11:18:39
외국에 나가서는 될수있는한 돈거래를 아이하는게 좋음다.
난 외사촌오빠한테 돈을 꿔주구 막 내전화 무시당한적이 있는데.
내 너무 기딱차서 말이 아이 나가짐. 그게 남이 됐드라므 정신병이
왔을겜다.
아무쪼록 돈을 받아내길 빔다.
英雄本色 · 2007-10-24 22:18:09
한국사람들이 그런 짓하고 다니다니,,,,
정말 몰랐었네! 어떻게든 족쳐서 돈 받아내요!!!
나쁜넘들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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