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치레라도 이런 말은 제발 삼가..

일본체험수기 · #31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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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 2007-10-22 13:34:30 · 조회 666


혼자 뚜벅이며 허송세월 한지도 이젠 5년째..
꼴값 정도나 한답시고 엔화 몇푼..
이것이 내 인생 25년의 전부이다..

쉽게들 떠들고 쉽게들 말하는 그 흔한 사랑 얘기도,
처음이라는 풋사랑이 전부이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시 하게 됐다.

이렇게 힘들고 외로운데 옆구리 찌르는 당신들이여,
이젠 제발 나한테 신경 좀 끄시고 사세요..
인사 치레라도 그 말만은 제발 삼가 해주세요..

그 질문을 받는 내 마음이 어떨지,
당신들은 알기나 합니까..


" 남자 친구는 생겼니.. " 라는 말이

나한테는 어릴적 어른들이 늘 하시던 그 말과 같다구요..

" 지금 공부는 잘하고 있니.. "

별로 잘하지 못한단걸 알면서 굳이 공부를 묻는 어르신들,
저요,, 어렸지만 알고 있었다구요..
은근히 걱정하듯 깔보는 그 말투 벗어나고 싶다구요..

그런데 그런 악몽이 요샌 또 되살아 납니다.
걱정도 걱정 나름이고..
이젠 정말 하찮은 질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구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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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백합 · 2007-10-22 13:53:18
웬말인가 햇더니...ㅋㅋㅋ
25살에 벌써 그런말에 반감???ㅎㅎㅎ
과정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아직 어리시군...
같이 노력합시다!!!
매지션 · 2007-10-22 14:04:31
지금은 남지 친구 생겼나요 ? ㅋ
유리 · 2007-10-22 15:14:15
아직도 시집안갔나요?
이런 말 들어면 뒤꼴이 땡기겠어요.ㅋㅋ
거울 · 2007-10-22 15:22:53
25년이면 개띠인가요..ㅋㅋㅋ
꿔보러한접시 · 2007-10-22 16:01:51
ㅋㅋㅋ.

신경이  예민한  사람이구만요.

나는  그런말  들어두  꿈만하던데.

하기사  내  감각이  무디긴  하지무.
치이타 · 2007-10-22 16:27:10
밥은 제댈루 먹구 댕김두??
아리 · 2007-10-22 16:36:33
나두 그런소린 질색인데 ㅠㅠㅠㅠ 힘내세요.....
기쁜우리 · 2007-10-22 18:51:46
아예 나랑 사귑시다...........ㅎㅎ
벌거지 · 2007-10-22 18:54:06
その気持ち分かる。嫌やな
백조 · 2007-10-23 08:22:36
바짝 마르셨지요 ?ㅋㅋ
안마르면 이상합지 ㅎㅎ
ken · 2007-10-23 20:13:32

  俺が付き合ってやるよ!

  電話、メール頂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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