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와서 느낀 것들

일본체험수기 · #31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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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r루 · 2007-10-11 13:21:07 · 조회 671
항상 보니깐 자신의 정체성을 뚜렷이 세우지 못한 조선족들이 쉼터나 타 사이트에서 자신이 과연 조
선반도에 속하여야 하나 아니면 중국에 속하여야 하나 라는 문제를 가지고 열렬한 토론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본오기전까지 우리의 많은 젊은 세대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었다고 봅니다. 즉
우리는 중국 조선족이란것 . 하지만 웃세대의 영향이라 할가 ..저 가까운 조선반도와도 알고도 모를 비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엇다는것을 부인할수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날이 저 조선반도에 대한 이해가 깊어감에 따라 그곳에 애착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세대가 생기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자신이 엄연한 중국조선족 즉 중화민족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그리고 극히 적긴하지만 어디에나 실망을 가지고 연변공화국(소웃다 꾸레미 터지는 소리)을 새워야 한다는 등등....

하여간 일본에서 느낀점은 이러한것들 ! 즉 조선족들이 아이덴 티티를 가지고 갈팡질팡 하는 현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재일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것을 논해서 뭘하냐 하며 정치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들 ---이런부류의 사람들이 제일 똑똑하다고 봅니다.이런부류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그래도 완전히 자민족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은 아니고 심지어는 자신이 조선족이라는 점에 자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지 정체성을 그 어느 한쪽이라고 밝히지 않해서 그렇지....

한때는 쉼터 토론방에 이러한문제를 가지고 항상 싸움이 일어나고 했었는데 그 때는 저두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시일이 지나가고 하면 무모한 짓이라고 느끼군 하지요.

제가 대학다닐때 중국학우회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자주 중국대사관교육처에 회의로 불려가고 그랬지요.원래 재가 학우회 간부를 맡고 회장이 한족이였을적엔 아무 탈도 없었지요..대사관에서는 매년마다 활동경비로 50만부터 60만 까지 경비를 주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는 자그마이 유명한 국립대학이라 해서 국내에서 국비류학생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대사관에서도 아주 중시하는 학교 입니다. 근대 문제는 제가 회장이 되여서 부터 많이 바뀌여 졌습니다.

학생회 간부가 조선족이 넘 많으니 (솔직히 우리 학교에는 중국유학생이10명있다면 그중 7명이 조선족임) 한족학생들을 많이 끼여 넣어라니 ... 어느 학교는 학생회가 전부 몽골족이라니..하면서 그 리광철이라는 총회장이 터집을 잡겠구나..ㅉㅉ 그뿐만 아니라 활동경비도 20으로부터 30으로 줄이구(않주기 보다도 낳짐)

하여간 외국에 나와서도 중국대사관이 얼마나 우리같은 소수민족에 대해 (고맙게도 중요시) 하는지 ... 정말
벨이 납니다. ㅎㅎㅎ 아~이게 너들이 우리에 대한 태도이냐고 ....우리도 중국인인데...ㅉ

뭐 중점도 없이 말하고 있지만 여기서 제가 제일 말하고 싶은건 조선족이 편하게 살아갈려면 민족문제따위 그리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고민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다간 언젠간 중국에서 버림받고 한국에
무시당하는 존재가 될수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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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ROBIN · 2007-10-11 13:29:17
글치무...력사가 어떻던간에 제절루두 제 립장 똑바루 정하지 못하므 정마......猪八戒照镜子,里外不是人 이런식이 되지므.....
탈북자 · 2007-10-11 14:06:53

연변공화국이라는 야망도 없으면 조선족이 허수아비지무. 설사 소웃다 꾸러미 터진다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외국에 있는 차오샌주가 중국 공산당 말 듣고 살 필요가 있슴두?  민족은 바꿀수 없지만 국적이야 원하는 나라로 바꾸면 그뿐이지무 .

차오샌주가 중국 국적이여서 중국 공산당 말 듣는다고 하면 일본에선 일본 국적 가지고 일본 자민당 말으 듣고 살면 되는건가?   중요한건 정신체계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지무. 

아이들이 클 때는 다 저렇게 자기의 정체성에 민감하지무.  ㅎ

필자처럼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어른이 되면 그런데 관심이 없어질께.

쉼터 아이들이 필자처럼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달리우. 그럼 이런 문제 토론 아이 할거란말이.  아이들이 허드레 하면서 머리 식혀 가긴 딱이짐.  ㅎㅎㅎㅎ








김치딱깨 · 2007-10-11 14:24:58
님 똑똑하아야.회장직으 다 하구.장함다.
sandy · 2007-10-11 14:26:52
정치나 민족이나 국가에 관심이 있으니깐 싸우기두하겟지무.
그리구 쉼터에서 그냥 놀기보다 정치말 하면 더 재밌으니깐 하는게구.
그냥 생활의 일각이라구 보믄 됨더.
여기서 난리한다구 달라지는게 아무것두 없구.
다만 이런 장소를 통해서
더 한번 심심히 생각을 해볼 기회가 있다는 자체에 의미가 있는것 아닐까요?
부우 · 2007-10-11 14:27:20
일본같은 냉정한 사회  경제동물인 일본사회에서

민족은 둘째고 같은 친척 친구끼리도 돈관계가 명확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앗짐

이게 현실이재. 너가 무슨 민족이던 심지어 친척이던 관계없어.

오로지 돈이고 시간이야.

올채?
부우 · 2007-10-11 14:33:05
같은나라 사람 같은민족  같은고향  친척 친구 들이라도

서로 부담과 페를 끼치지도 말고  그렇다고 리익이 없이 도와주지도 말고

그냥 자기자신만 굳건히 믿고 살아가는게 일본생활이짐

돈에 시달려서 시간에 쫗겨서  헤매는게 현실인데

언제 낯도 코도 모르는 같은민족이라는 사람들을 관심할새 있소?

잘 시간도 부족한데  학비 쪼들린데  담배피울돈이 떨어지는판에

안그래요?

부우 · 2007-10-11 14:37:49
정체성이 조선인이던 중화인이던간에  너가 돈이 없음  개뿔인것이고

일할적에도 사장은 너가 조선인인지 중국인인지 이런거 종래로 관심없고 

조선인이라해서 돈한푼 더 나오는것도 아니고  밥한술 나오는것도 아니고 학비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너가 인품이 괜찮고 질서를 잘지키고 일을 잘하면 되는것이고

그러면 무슨민족이던  어디서나 다 환영받을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이고 이런 현실을 따져얍지.

실사구시적이 돼야재.


치이타 · 2007-10-11 14:56:11
우리 후대들은 이제 일본이란 나라까지 끼워서 더욱 쌈이 크겠꾸마...쩝..
부우 · 2007-10-11 14:59:48
같은 나라구 민족이고 고향이고 그러기보다

사람을 봐서 자기한테 리익이 있고 페를 끼치지 않고  윈-윈을 실현할수 있는 사람이면

친하고

그렇지 않으면 선을 딱 그어놓고  례절스럽게  완곡하게 거절하고 차단해뿌리는게

젤 좋습꾸마.
sandy · 2007-10-11 15:01:18
돈이 어느정도 만족되면 사람은 정신세계를 추구 하게 돼있짐.
아무리 어째도 만족을 못하믄 수전노라 하지무. ㅋㅋ
국적은 패션One Korea · 2007-10-11 15:27:37
ㅎㅎㅎ... 치이타 어찌다가 중점발언했구나. ㅋ 

적게많게 장차 일본국적을 가질 우리 후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후대들은 일본의 중국 조선족?  햐아,,, 이름두 길다야. ㅋ
자기소개하는데만 둬시간 걸리게 생겼구나 캬캬
 

거울 · 2007-10-11 17:55:47
그래와서 느낀게 많아서 잘 됬습다..
수리개 · 2007-10-11 18:26:48
외국에 오면 자연히 자기 정체성에대해 검토해보고 민주화사회에대한 추구 하게 되는건 아닌가요?필경 외국이라는 나라에서 살다보니 이런 생각은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다고 봅니다.  이런사람들로 하여 민족은 발전하고 사회의 민주화가 발전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러나 이런 운동은 필경 한세대 두세대의 많은 땀과 희생으로 바꿔오지요.그런데 이런 생각조차 안하고 외국에서 살면서 여기에서 토론하는 사람까지 비난 할건 못된다고 봅니다.필경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진다는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없으면 스쳐지나  보지않고 자기의 돈만 꾸준히 벌면 되는것이지요. 
수리개 · 2007-10-11 18:39:48
그리고 한마디 하겟는데 주인님은 도대체 멀 말하려는지 알수없어요 서두에서

항상 보니깐 자신의 정체성을 뚜렷이 세우지 못한 조선족들이 쉼터나 타 사이트에서 자신이 과연 조선반도에 속하여야 하나 아니면 중국에 속하여야 하나 라는 문제를 가지고 열렬한 토론을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이건 님은 정체성이 뚜렷이 세워졋다는말로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겁니까? 그런데 또 결말에서는 제가 제일 말하고 싶은건 조선족이 편하게 살아갈려면 민족문제따위 그리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고민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건 또 무슨 뜻인지요  정체성을 가지지 말라는 뜻이 아닌가요? 서로 모순되는 말이 아닌지요? 그럼 주인님은 글 공부도 많이하고 간부질도 햇다는게 한번 정체성에대해 의논해 보세요 주인님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어요?
 
탈북자 · 2007-10-11 20:08:05
수리개 잘 집어냈구나. 글 주인님은 할 말을 잃었는감? ㅎ

자식에게 자기의 정체를 똑바로 설명할 자신이 있는지?
김 혜경 · 2007-10-12 01:31:56
자주 중국대사관교육처에 회의로 불려가고 그랬지요.원래 재가 학우회 간부를 맡고 회장이 한족이였을적엔 아무 탈도 없었지요..대사관에서는 매년마다 활동경비로 50만부터 60만 까지 경비를 주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 학교는 자그마이 유명한 국립대학이라 해서 국내에서 국비류학생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대사관에서도 아주 중시하는 학교 입니다

학생회 간부가 조선족이 넘 많으니 (솔직히 우리 학교에는 중국유학생이10명있다면 그중 7명이 조선족임) 한족학생들을 많이 끼여 넣어라니 ... 어느 학교는 학생회가 전부 몽골족이라니..하면서 그 리광철이라는 총회장이 터집을 잡겠구나..ㅉㅉ 그뿐만 아니라 활동경비도 20으로부터 30으로 줄이구(않주기 보다도 낳짐)

하여간 외국에 나와서도 중국대사관이 얼마나 우리같은 소수민족에 대해 (고맙게도 중요시) 하는지 ... 정말
벨이 납니다. ㅎㅎㅎ 아~이게 너들이 우리에 대한 태도이냐고 ....우리도 중국인인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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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본문글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겠어요

그러나,위의 인용문이 사실이라면..
저 밑에서 제가 말한 조선족이 중국정부에 리용당했다는 것이 사실이죠
팔도강산 · 2007-10-12 11:03:56
탈북자 ! 내 니 누군거 안다!!!련락해라..쪽지 아니면..아무거나..
벌거지 · 2007-10-12 11:04:07
민족은 바꿀수 없지만 국적이야 원하는 나라로 바꾸면 그뿐이고,일본사회에서
민족은 둘째고 같은 친척 친구끼리도 돈관계가 명확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앗짐
이게 현실이재. 너가 무슨 민족이던 심지어 친척이던 관계없어.오로지 돈이고 시간이야.
같은 나라구 민족이고 고향이고 그러기보다
사람을 봐서 자기한테 리익이 있고 페를 끼치지 않고  윈-윈을 실현할수 있는 사람이면
친하고 ,그렇지 않으면 선을 딱 그어놓고  례절스럽게  완곡하게 거절하고 차단해뿌리는게
その通りだよ。
탈북자 · 2007-10-12 12:06:30
팔도강산이, 내 쉼터에 아는 사람이 둘 밖에 없소.  아는 샤 하지 마쇼. 김정일이 아바이 와서 날 잡아가자 하무 어쨈두? 기가 차오. 캬~

벌거지는 일본사람으로 동화되였구나. ㅋ  일본에서 살려면 그게 현명한 사람일지도.
그러나 너무 인정이 메말라 가고 있는 사람으로 되여간다는 느낌이 들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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