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사람들로 빼곡히 들어선 전차안에서 콩나물처럼 서갔짐. 근데 내 앞에 앉아서 가는 쪼꼬만 사라리만이 끄떡끄떡 자불면서리 옆에 체격좋은 나그네 어깨에 자꾸만 머리를 지대기드란말이. 이때 일이 생겼짐. 옆에 나그낸데 전화가 왔짐 그래서 전화받으면서리 전차가 좀 늦게 된다면서리 뭐라고 말하더란말이. 이때 끄떡끄떡 자불던 쪼꼬만 사라리만이 옆에 전화받던 체격좋은 나그내를 팔로 툭툭 치면서 뭐라고 말하짐. 나는 또 서로 아는사이인가 했짐. 옆에 나그내 전화끊더니만 연속 고멘나사이 모으시와께나이데스 하더란말이. 햐 내 그제야 알았짐. 그 쪼꼬만 사라리만이 자기는 저녁에는 자지않구 아침붐비는 전차에서 끄떡끄떡 자불면서리 남의 어깨에 막 지대면서리 자던게 옆에 사람이 전화하니까 으르싸이하다구 투덜댄게짐. 세상에 별난사람이 다 있짐 ㅎㅎ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ㅋㅋㅋ 일본 그런 사람 많지 ㅋㅋ
ggg
웃겼짐. 전차안에사 별란일이 다 발생하짐.
정말 저렇게 한심한 사람이 있습다.. 자는거 콱 쳐놓지..그랩다.
전차안에서 전화치면 잘못이지므
공중마나이니까 ........................
공중마나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