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하구 나...

일본체험수기 · #31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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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타 · 2007-10-10 11:31:21 · 조회 669
별루 글이 길어질꺼 같다는...  그냥 제목보구 대략 짐작이 갈꺼유...  그냥 내가 컴을 접촉한 얘기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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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컴을 접촉하긴 소학교 4학년..1990년이 되는가.. 뭐 컴이라구 하기엔 억지부리가 될껍니다..

그냥 짼판으 흑백땐쓰에 련결하구 (후에 학습기 란거하구 같짐..).. 그때에 배운게 베스카 언어인데..

뭐 알구 배운거 아닙였습... 그냥 3년 배우구..초중부터 고중까지는 유희에 당구에 록상에..이래저래

놀께 많다나니..컴이란거 미내 몰랏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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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가서 계산기기초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냥 DOS 에서 Dir 명령밖에 몰르는 정도라...

그냥 그과목 락제르 해서 부코우 쳈다는겜니다...휴~~  계산기실에 가면 어떤늠은

우비로 타자르 부리나케 하고..어떤 늠은 Win 3.1 으 켜구설 마우스가지구 역새질 하는데..

내야 그런데 관심이 메이유... 그때는 벌써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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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win 95가 나온다음에라..숙사에서 돈으 모다서 컴을 사기 시작했짐... 울 숙사애들도

돈을 모다서 사자햇는데..그때에는 제일 비쌀때라..한사람이 천원씩 내야 할 정황... 나는 돈이 없는지라

그냥 곁에서 남이 노는걸 구경하고... 그러다가 제일 처음 희구산 게임 훙찡 으 봣찜...

저게 잼잇구나..하메.. 3.5인치 롼판가지구 코피 하겠다구 갔다가... 그거 백장 가져오라구 해서

놀림으 당했던 일이 생각난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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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담에는 점차 컴방이 생기고..컴방은 그냥 유희방으로 되고..밤을 패가면서 훙찡 놀기 시작해서..

그후에는 씽지두 놀고... 3각주도 놀고... 그러나 그때까지는 자신에 컴이란게 없었짐...

그냥 이제 돈이 있으무 정시나는 노트북으 사겟다는  그런 욕심뿐이였답네다...

그러니까 자기에 컴을 가지겠다는게 꿈이 였다 이겁니다... 그 꿈만을 믿구설..

또 이래저래 5원짜리 꽝판으 사들였짐...80%가 게임... 사서 한번두 놀아보지 못한 게임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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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필업설계할때에 컴을 한나 빌려서 .. 난생처음 자신에 컴이란게 생겟찜..그때에 메모리 24메가..

내가 좋아하는 기사와상인 게임 놀기에는 충분햇고... 필업설계하기에는 역시 충분햇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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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업하고 북경에 출근할때에 내앞에 차려진 컴.. P 3 500 / 30GB HDD / 196MB ... 뭐 주말에 나가서

그걸루 씽지르 해서... 회사늠들으 싹 쓸어버렜찜... 뭐 그걸루 어찌다가 프로그램이란거 학습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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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여차 해서 일본에 오게 되였는데... 앞에 차려진게 IBM 노트북.. 사기 나짐.. 그래두 내컴이 아니란게

속이 찜찜... 하여간 그걸루 해라는공부는 아이하구 HTML 르 심심풀이로 배웠다는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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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한 넉달 있으니까 좀 돈이 남게 댔짐.. 그래서 컴으 사자구 결정했는데..새거 사자니 몰르지..

그냥 회사 사람에컴으 8만엔 주고 샀답니다... 이게 내 난생처음 자기만에 컴이 였다는겁니다..

내가 어떻게 해두 다른 사람눈치르 아이 봐두 되고.. 내가 하구싶은대로..내가 놀기 싶은대로..맘대로

어찌구 해두 일없다는겁니다... 하여간 땐노르 부뜰구 하루평균 18시간 이상 있었단데...음~~

메모리두 추가하구..쌘카두 추가하구.. CD-RW두 추가하구..땐쓰카두 추가하구..하여간 이래저래

돈으 아끼지 않았찜... 그런데.. 자기 컴으 가진다는 꿈은 실현됐는데..노트북은 욕심나지 않았딴말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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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에 투자하는거는 돈이 아깝지 않지머..울집에 가전기구라는게..랭장고 세탁기 렌지..그리고 컴..

그외에는 아무도 없음.. 티비라던가 록상기 DVD CD플레어..뭐 이런거 한나두 없짐..

오직 컴...제일 많을때는 4대...지금은 마사지구 팔구 어찌구해서 어저는 두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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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다 쓰구보이..글이 메케사구마...잼없짐.. 지우자구 해두.. 아깝지..올리자구 해두 영사하지..

이 글까지 읽어본분덜... 수고했으꾸마... 무슨 정신에 썼는지두 몰르짐...

말하자는것두 뭔지두 몰르짐... 주제없이..낸저...배고픈데..점심먹을라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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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ROBIN · 2007-10-10 11:38:50
ㅁㅎㅎ 잉간 재밋는데므.....ㅋㅋ
나뚜 일본와서 첨을루 내컴이란게 생겼지므...것두 얼써우르 산게지무......
근데 정작에 있으니까 또 별루지무....ㅋㅋㅋ
춘 춘 · 2007-10-10 11:39:39
아즈바이 글으 올리느라 수고 했으꾸마.....

글이 너무 길어서 나는 앞대가리 하구 꼬랑대마 봤으꾸마....ㅋㅋㅋ

라벤다 · 2007-10-10 12:12:11
推理結果:1978年生まれになりそう。。。
빨간 까꾸리 · 2007-10-10 12:25:40
나 역시 달 읽고 보니

먼 정신으로 다 읽었는지 모르겠구마  ㅋㅋ  
치이타 · 2007-10-10 12:33:10
라벤다... 내 나이는 추측할필요 없는데..그냥 회원정보에 다 있으니깐..

춘추이... 다 읽어보구설 그래지??

까꾸리... 재차 읽어보무 정시날께다..

로비니... 휴~~ 별거 다 잼있어 한다이..
빨간 까꾸리 · 2007-10-10 12:44:24
재차 읽오 보니...

우쩨 또 속희웠나 싶은.... 
바람과 함께 살빠지다 · 2007-10-10 12:51:08
왕바 가지나왓을때...  훙징 놀면서  눈이  벌개서  퉁쑈르 다하구...  지금은  훙징봐두  놀기싶은 생각이 없지믄,... 아무튼... 발전이 빠르단데... 이제 몇년후에는 어떤게임이 나놀런지..ㅋㅋ
쉬리 · 2007-10-10 18:08:25
무스거 이렇게 길게씀두 . 포기~
연꽃 · 2007-10-10 18:12:11
주제사상이 너무 명확해서 물의를 일으키는 글보다 이런 두리뭉실한 글을  저는 더 보기 조아합니다.ㅎㅎㅎ

애나게 쓰신 글을 지우지 않기를 참 잘 했읍니다. 이래서나  10점을 벌지요. ^^
sandy · 2007-10-10 19:20:36
휴.........그래두 저는 행복하지무.
우리 쪼꼬말때는 전기 풍기두 없엇는뎅. ㅎ
동그라미 · 2007-10-10 20:23:32
컴공부는 이렇게 하는맴다..뜯고 부시고 마스고 고치고..

난 마사지면 고치는게 돈 아까워...조심조심하느라 그런지 컴이 늘지 않슴더..

취직을 위해 컴공부한다..어쩜 생각이 틀리는걈?

취미로 해야겠는데.....ㅠㅠㅠㅠ....싫증은 안나는데 땐노공부 할 내용도 많은데

겜 놀엄두도 못내구...

치이타님,,,잘 부탁드림다...글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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