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고개를 넘어서-白竜の旅(2)

일본체험수기 · #31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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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29 10:09:49 · 조회 668
아리랑은 어떻게 생겨 났는가?

조선 반도의 지붕인 태백산맥 에 있는 강원도 정선 - 인구 1만명이 살고있는 작은 마찌 이다.

白竜는 정선을 찾아 간다.

여기에 옛날 부터 전해온 제일 오래된 아리랑이 있다 한다.정선은 아리랑의 고향이라 한다.

정선의 시장에서 할머니가 부르는 아리랑.

영사 십리 아니라면  해당화는 왜 피나
오춘삼월이 아니라면 ?? 새는 왜 우나~

여기에도 아리랑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 지역에서 전해 내려온 여러가지  아리랑을 현시대 사람들에게 배워주는  

정선 아리랑교실에 白竜는 찾아 간다.고중생들두 아리랑을 배우러 다니구 있는 교실이다.

정선의 물레 방아는 물살을 안고 도는데
우리집에 서방님은 날 안고 돌줄 몰라~
간다니 못간다니 얼마나 울었나~
정선암 나루터가 눈물로 되였네.
왜 생겼나 왜생겼나 내가 왜 생겼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 주네

떠난다는 사랑하는 님을 보내고 싶지 않은 여자의 서글픔을 그린 노래이다.

고중생이 부르는 정선의 아름다움 자랑하는  아리랑

정선 같이 살기좋은 곳
놀러 한번 오세요~
검은 산 물밑이라도 해당화가 핍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



산과 산사이에 있는 정선은 겨울이되면 눈에 덮이여 길이 막힌다 한다.

악랄한 자연 환경에서 사람들은 조그마한 토지를 개척하면서 살아왔다 한다.

白竜는 아리랑 名人- 정근택을 찾아 간다.

정근택은 농사일을 할때면 선조 대대로 전해 내려온 아리랑을 부른다 한다.

땅은 돌덩어리가 가득하다. 밭갈이를 하구 또 하여두 또 돌멩이가 나온다.

힘든 농사일을 이겨나기기 위해서 아리랑을 부른다 한다.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놀다가 죽어두 원통 하구 하는데
일하다가 죽어지면 할말이 없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 주소~



600년 전에 고려지대 말기에 왕의 7명의 충신이 려가 망하면서 정선지대로 은둔하였다 한다.

그들은 조그마한 초가집을 잊고 산나물을 뜯어 먹으면 밭을 개척하면서 은거 하기 시작했다 한다.

7명의 충신은 고려의 멸망을 한탄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한다. 이것이 정선아리랑의 유래.

7명의 충신중 한명이 정근책의 선조라구 한다. 정근택는 대대로 내려온 족보를 꺼낸다.

족보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다.

정어령은 고려의 높은 관원 이였다. 새로운 왕조가 생기면서 새로 칭호를 받았찌만.

충신 정어령은 역군의 요청을 거절하고 수도를 떠나 정선에 은둔하였다고 기재되여 있다.


졍선 아리랑에는 의를 위해서 고향과 가족을 버리구

낯선곳에 살아가가야만 햇던 선조의 비통이 담겨져 있다.

부귀와 공명을 버리구 고향을 떠나 은거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고향을 그리는

비통함과 원한이 담겨져 있는 정선 아리랑이다.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막 모여든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 주네~



그 뒤로 조선반도에 아이랑이 전해지면서 여러가지 가사로 변화 되면서 전해 지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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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빨간핸들 · 2007-09-29 10:18:36
읽기전에

상,중,하 이렇게 뒤에 붙이면 좋다고 보는데요
sandy · 2007-09-29 10:26:42
핸들. 상중하로 될찌 안될찌 몰라서 그램 1.2,3 으로 달까. ㅎㅎ
빨간핸들 · 2007-09-29 10:39:32
서점가므 세계명작은 보통 다 상하아니면 상중한로 됐던데,  1,2,3으로 달면 산디누나글이 못따이나이.
sandy · 2007-09-29 10:42:47
빨간 핸들. 하하하. 내 사 머 땐스에꺼 번역하는겐데머.
내 절로 쓴 글이 아니지무. 근데 이거 록화한거 중간에 끊으면서
한줄 한줄 쓰나라구 한시간이 거의 걸린다이..ㅠㅠㅠ
아리랑의 유래랑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자구. ㅎㅎㅎ
동그라미 · 2007-09-29 10:48:38
족보라니깐 울 집안 족보는 문화대혁명에 불에 재더미 되였다는디..

난 우리 가문이 어떤 가문인지 영 굼금한데.......
빨간핸들 · 2007-09-29 10:51:42
이 사진은 내 관점이 아니고 단지 여러분들에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서 올린겁니다.




한국국립민속박물관에 다녀왔다가
쉬리 · 2007-09-29 10:53:10
잘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민족 력사니 추천한방~~
빨간핸들 · 2007-09-29 10:54:15
   ,  "몽당치마"의 작자선생님께서 말씀하기를 번역은 재창조라고 하셨습니다.  
피피 · 2007-09-29 10:56:58
좋은 글이네요.
싼디아줌마 글재간이 대단하네...ㅎㅎㅎ

아리랑은 아주 친근하게 느껴지면서도
어쩐지 들을수록 슬퍼지는 노래여서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sandy · 2007-09-29 12:58:37
동그라미. 그램 한국에 친척이 있음 족보에 가능하게 아버님 이름이 있을께.
우리 엄마한국갔을때 우리 엄마 형제 중에서 우리 엄마 이름만 빠져서 넣었다 합데.
나는 못들어가는매. 엄마가 낳은 딸이라서 엄마 쪽 족보에는 못들어 간답데.ㅠㅠ

빨간 핸들. 난 어릴때 발해 유적지를 가본적 잇짐. 발해 공주 묘두 가봤찌무. 지금두 있을께.

쉬리. 추천 고맙스꾸마. 번역이 완벽하게는 안되였지무. 미안함더.

빨간 핸들. ㅎㅎㅎ 아링아또.

피피. 감사. ㅎㅎ 내 쓴글이 아니란데.
아리랑은 슬픈 노래라우. 민족의 슬픔이 깃들어 잇다오. ㅎㅎ
빨간핸들 · 2007-09-29 13:02:44
아리랑이 슬프면  "지화자"  "괘지나 칭칭" 은 기쁨의 노래?!
sandy · 2007-09-29 13:05:23
빨간 핸들. ㅎㅎㅎ 글쎄 잘 몰루갯쏘. 노래에 연구 없다나니.
가사를 잘 들어보면 우리 민족은 슬픈 가사가 많은 같네 그려.
빨간핸들 · 2007-09-29 13:10:42
혹시 우리 민족은 슬픔을 즐기는 민족 아니면 슬픔에 습관이 되여왔는지.....

슬픔에 관한내용이면 한국에 세계 으뜸의 창조가들이 많지 않으신지???  
슬픈 노래, 슬픈 드라마, 새드 무비 등등
친구 · 2007-09-29 14:19:44
조선음식문화보면 알만하지
매일 부시우고 똘기우고 하다나니
김치요 떽이요 이러루한게지
sandy · 2007-09-29 14:59:26
핸들. 슬픔을 많이 겪었기에 감성이 그만큼 풍부하지 않을까.
불행을 겪어본 사람은 더 행복을 중히 여길줄 알아야 한다구 보지무.

친구.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지. 떳떳이 살아나가야 하우.
자신의 민족의 나라를 가지구 있구 족보랑 문화랑 살아있는것으로도 행복을 느끼고
더 소중히 지켜 나가야 한다구 보지무.
친구 · 2007-09-29 15:05:02
자신의 민족의 나라 →조선반도를 말하는게요 ?
sandy · 2007-09-29 16:38:09
친구. 자신의 민족이 나라를 ...이런걸 민족의 라구 토를 잘못 타자 했꾸만.
조선과 한국을 말 하오.
자연속으로 · 2007-09-29 19:35:52
Sandy 님
좋은 글 잘 읽었구요.
아리랑 과 같이 생명력이 강한 단어가 이 세상 어디 또 있겠어요

그리고
빨간핸들 님께서
발해 얘기하는데
이거 참
나도 예전에 이 지방에 친구가 있어서 어서벙거린적이 많았는데 요 근년에 보니까 완전 봉쇄
나 주위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역사는 되풀이 한다고 하는데 뭔가 암시를 해주는군요.
거울 · 2007-09-29 19:48:10
너무 길어서 읽기에 너무 힘듭다...
sandy · 2007-09-29 21:17:23
자연속으로. 감사함다.ㅎㅎㅎ

거울..ㅎㅎㅎ 미안. 글쎄 어찌갰쏘. 쓰다나니 이리 길어진거. ㅎㅎㅎ
각설이 · 2007-09-30 00:21:10
아줌마 수고! ㅎㅎㅎ...
sandy · 2007-09-30 09:45:19
각설이. ㅎㅎㅎ 내 수고하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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