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치였어 ㅠㅠ

일본체험수기 · #31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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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 · 2007-09-28 14:15:33 · 조회 666
내가 직접 체험한게 아니고 내 아는 여성분이 당한건데...

그분이 지금 임신 6,7개월 됐슴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는 거의 택시를 이용하고 좀 먼거리는 남편이 데려다 준담다.

하루는 볼일이 있어서 무거운 배를 끌어안고 택시타고 목적지까지 와서 내리고
그다음 순간 가방 두구 내린게 생각나서 다시 택시문 열어달라고 탁탁 두드렸담다.
운전수가 그소리 듣고 뒤돌아보더니 가방보더니 그냥 액셀 밟더람다.
그분두 머가 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문 당겨서 열면서 잠간(일본말) 하고 소리쳤담다.

근데 그 운전수가 문 열린 상태에서 그냥 확 나가버렸대요...
그래서 그분은 그냥 치여서 넘어지고....

화가 나서 그자리로 택시회사에다 전화해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조사해라 했담다.
한참 있으니까 그 운전수 하구 상사되는 사람이 사죄하러 왔답데다.
근데 사죄하는건 상사구 그 운전수는 뻔뻔스럽게 10만엔이면 되냐 하더람다.
그분이 격분해서 무슨 개소리 하니...니 임신부 쳐놓구 달아놓구두 그런 소리 나오니??이건 살인 미수다. 당장 경찰 불러!! 해서 경찰이 왔슴다

경찰이 이것저것 조사하고 그자리에서 서류 작성하더니 체포하겠습니다 하구
눈앞에서 쇠고랑이 채워서 데리구 가더람다...
나이두 57살,,,살만큼 다 산 사람이 무슨 꼴임가???
가방안에 무슨 도움 될게 있다구...

근데 그일이 있은후 애가 움직이지 않더람다.
그래서 병원가 검사한게 괜찮다 하더람다.그제사 애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람다.

진짜 길가다 택시땜에 열받는 일들이 많슴다.
아무리 살기 힘든 세상이라지만...

그리구 여러분두 이와 비슷한 경험하무 꿀리지 말구 경찰 찾기 바람니다...
이 이야기 들으면서 나두 넘 맘 고운것처럼 하지 말아야겠다 하구 생각했슴다

비록 내 여기서 밑지구 살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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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행복맘 · 2007-09-28 14:24:39
무슨 그딴 택시사기 다 있담까?
경찰 부르기 잘했슴다....
사죄라구 잘함 몰라....
중국사람인거 알구 말이랑 그렇게 재수없게
하잼까?  그런것들은 좀 당해봐야됨다...
사랑mail.com · 2007-09-28 15:47:30
그런 사람은 구류소에가 있어야 함다,
멋있게,쿨하게~ · 2007-09-28 16:43:53
좋기는 십만엔을 받은다음 감옥에 처넣으면 제일 좋지무,,,,,ㅎㅎㅎ
바람과 함께 살빠지다 · 2007-09-28 18:32:59
택시모는  영갬들이..ㅉㅉ  올바르지 않은게 많지문...
청아 · 2007-09-28 18:53:56
어우 나쁜놈 ..................그나마 애기가 별일없어 잘됐음다
zero · 2007-09-28 22:05:34
태아가  부지라니 다행이네요.  
그참,나쁜놈.  애가 많이 놀랏겠다.

마모 · 2007-09-29 01:00:22
너무 위험했슴다.
어른하고 아기가 부지였다니 천만다행임다.
그 운전기사는 아마도 가족하고 자식이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어쩜 그럴수가...
tian mingji · 2007-09-29 18:45:10
후에는 어떻게 되였는지 ????뒤일이 더궁금해지는데요???
팔도강산 · 2007-10-01 17:24:42
주겨버려야 된다...임신부를 감히!!!!!!!!!
그 노터리두 어머니 배에서 태여나가지구 감히 임신부를 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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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님께 한마디오오사카062007-09-30 00:2210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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