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종점에 다달은걸까요?

일본체험수기 · #309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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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가요.. · 2007-09-22 19:53:48 · 조회 809
  처음으로 체험기에 글 남겨봅니다..
일본온지 인제 7년넘어가네요. 그것도 계속 불법으로요. 그래도 와서 3년만에 그녀를
우연히 알게 되였습니다.. 그것도 한고향사람으로. 그떄부터 우리는 쭉 같이 동거를
해 왔습니다.. 그동안 별일 다 있었지만 서로서로 감정에 매우 충실하게 살아왔다고
저는 믿고있었고요..4년동안 같이 살면서 인제 저한테는 없어서는 안댈 존재로 남어있는
그녀인데 앞으로도 쭈욱 계속 지켜주구 옆에서 힘이 대주구 하고픈대 며칠전 그녀가 문득
꺼낸말..... [자기야 나 여지까지 자기하구 지내온거 곰곰히 생각해봣는대 내감정이 사랑이였
는지 무엇이였는지 잘 몰르겟다. 지금 마니 망설여지네]  저한테는 진짜 충격적인 말이였어요
그렇게 믿고있었구 사랑하고 있었고 .... 제가 불법이다보니 일본생활이 자유롭지 못해서
그녀를 마니 힘들게 하는것 같구. 저한테 대한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한것같아서 지금 이순간도
그녀한테 마니 미안해구 있구요. 그런것땜에 이후 중국돌아가서는 진짜 잘해줄라구 다짐하고
있었던 나인데..... 어제저녁에두 둘이 같이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눠었는대 그녀는 자기자신두
나를 떠나서 살수 있을지 잘몰르겠다구.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나가는것두 아닌것같다구 하네요
저두 비록 그녀를 보내고는 싶지 않지만. 아니 절대 보내고 싶지않은대요.. 그래두 이런식으로
그냥 억지루 가는것두 그녀한테는 더욱 짐이 되고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저두 그냥
알았다구 니가 하자는대로 할게. 언능 결정해서 결과를 보자라구만 하고 얘기를 끈냇어요.
이런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하는게 조을까요? 진짜로 마니 고민대네요 . 진짜로 그녀와는
앞으로 쭈욱 평생같이 갈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대... 절대 놓치고싶지않는 여자인대....
  여지껏 아무일없이 잘 지내오다 갑자기 이러는 그녀를 이해할수도 없구.. 어떻게 하믄 조을지
왜 그녀가 저한테 이러는지 진짜로 의문만 잔뜩남네요 제 자신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르겠구...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무식하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그녀없이 못살것같은 나지만 그래두 보내줄라믄 꺠끗하게 보내줄라구 맘먹구 있는대
그러는 내가슴은 아주 찢어질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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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sandy · 2007-09-22 19:58:00
여자친구 너무 힘들구 지쳤나 봅니다.
여자는 잠시 기분으로 방황하구 불안할때가 많거든요.
님이 그녈 놓치구 싶지 않다면 님의 감정 그대로 숨김없이 그녀한테 말하세요.
어느만큼 사랑하구 헤여진다는 생각을 못해봤다구.
그동안 함께 있었으면 정두 있을텐데.
님한테서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일지두 몰릅니다.
오빠는 잘 있단다 · 2007-09-22 20:01:23
그럼 사랑한다면  놓치지 마세요. 남자면 남자답게 꽉 틀어잡아 보세요.  그래야 기뻐할거고 님의 사랑을 확인할수 있지 않아요.
파란 · 2007-09-22 20:08:33
여자친구하구 토론해서 중국돌아가세요....일본에서 불법으로 잇는이상 님도 힘들거구..여자친구한테두 짐이된다구 생각될거아니에요....
사랑하는사람들이 환경때문에 갈라진다는게..얼마나 안타까워요...절때로 놓치지마세요.
さくら · 2007-09-22 20:14:08
여자친구 진짜 님을 사랑하기나 하면서 동거했대요?불법이 뭐가 어째서요.
일본에서 사는게 다 그렇지.
당분간 힘들게 살다가 같이 중국 돌아가서 알콩달콩 살면 되지.
겪은 퉁깐꿍쿠 했으면 서로 더 소중한 사이가 되는거 아닌가요.
상대방이 돈 없다 ,가정형편이 안좋다 ,원핑이 없다 이런거 따지면서 기껏좋아했다가 갈라지는 커플들 보면 다큰 사람들이 무슨 그런 장난하는지 이해가 좀 안돼요.
현실도 현실이지만 처음부터 남이 감정 가지고 놀지 말아야지..안그래요?
내가 좀 오바 했는가?
4년이나 같이 살면서 결혼약속 혹은 프로포즈도 안했어요?
마음으로만 사랑한다 해서 대방이 어떻게 알아요.
남녀사이 문제는 당사자 두분 다 문제 있다고 봐요.

이상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넘 오바 했다면 죄송해요.
끝인가요.. · 2007-09-22 20:15:17
 저두 이것저것 다 생각해봣는대요.  어쩌면 제가 잡을수록 그녀가 더 힘들어지지 않을가 싶어서 지금 이러고있어요  윗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와가마마 마녀☆ · 2007-09-22 20:27:42
그녀를 위해서 놓아준다구 하지마시구요......

그녀를 놓치구 싶지않으면  그녀가 자기를 놔달라구 할때까지 그냥  꽉 잡으세요.

하지만 그녀가  놔달라구 하면  남자답게  멋지게 놓아줄쭐도 알아야됨니다~~

인연이 아닌가 보다!!이렇게 생각하면서............
이프로 · 2007-09-22 20:54:09
남녀사이란 진짜 생각보다 어려워요~

여친이 진짜 원한다면 잠시라두 별거생할 해보는것두 괜찬을듯~

얼마 안 잇으면 여친이 먼저 다가 올지두 몰라요.

글쎄....

동거 4년이면 그쵸~ 좀 사랑이 학신이 필요 하게 느겨질때일지두

모르죠... 아님 감동을 학~ 줄만한 이벤트가 백전백승..
끝인가요.. · 2007-09-22 21:25:55
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그러구 싶은대 자꾸 망설여지죠? 그러다 진짜 영영 안오는거 아닌가. 이러다 진짜로 끈나는거나 머 이런 생각들로 ... 저두 제자신이 이렇게까지 속좁은줄은 몰랏네요.....
낙타 · 2007-09-22 21:27:32
 [자기야 나 여지까지 자기하구 지내온거 곰곰히 생각해봣는대 내감정이 사랑이였
는지 무엇이였는지 잘 몰르겟다. 지금 마니 망설여지네] 

<사랑>이란거  인간이 피동적으로 인식하는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 <사랑>이라고 정의

내리는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망설이지 마시고 just do it.
일기 · 2007-09-22 21:33:42
그녀는 불안한겁니다 !현실에 불안하고 앞날에 불안한겁니다 !
일본에서 불법인이상 님한테는 자유가 박탈당했으니 다른 방면
으로 발전해보는건 어떨가요 !당당해 질려면 성공하려면 어디
에서도 일본이 아니더라도 다시시작하더라도 될수 있다고 봐요 !
제가 그 녀친이라면 저는 모든걸 포기할겁니다 !님을 사랑하는
여친이라지만 사람은 태여나서부터 자신을 더 사랑하기에
자신의 행복을 먼저 바라니깐요 !그러니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떳떳하게 당당하게 여친한테 보여주세요 !나도 남자란걸
너를 지켜줄수있는 남자란걸 말입니다 !
고베 · 2007-09-22 21:39:41
4년동안이나 같이 잇었으면 정이 들대로 든거 같은데.

지금 와서 어떻게 헤여져요.

둘이서 같은 인생목표가 부족한것 같은데

지금이라두 잘 생각해보세요.
O1O1 · 2007-09-22 22:25:07
남자인 당신이 여자한테.장래에 대한 확신을 못주기때문이 아닐가요?

한마디 해도 확신적인 믿음음적 말하고그러세요.

저도 님과 같으루한 남자와 오래동안 알구지내다가. 갈라지기로 햇습니다.
내 인생을 의탁해 같이 나갈수 잇는 남자가 아니라는 느낌만 들더군요..
백조 · 2007-09-22 22:51:00
확
그녀를 안고 중국 들가뿌리시요
추호의 미련도 없이
들가서 중국에서
열심히 뛰세요
남자의 화끈함을 보여주세요
행운이 뒤다르기를 ...
&#54616;&#45720;. · 2007-09-22 23:35:57
여자가 혼돈할수록 남자로서 더 꽉 잡아줘야 하거든요.
진정 놓치고 싶지 않다면 님 생각 여자분한테 말해보세요
이럴수록 더 놓치면 여잔 저남자 진정 날 사랑하는걸가? 하는 맘도 없지 않을수 있어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 ..... 머머 많자나요.

등이나 좀 · 2007-09-22 23:37:41
 선녀와 나무꾼이야기 못들었수? 중국이 하늘이라 생각하수. 애기 셋 낳을때까지 놔주지 맙소. 등이나 좀
Mini.Com · 2007-09-22 23:47:44
같은 여자로서  님의 여친의 불안이 넘 알것같아요.
님은 4년동안 불법으로 있으면서
여친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도 계획도 보여주지 않았고,
사랑에 대한 그 어떤 결혼약속도 없었고,
여친에게 하나라도 존경받을만한 그 어떤것을 보여주지 않은채,
알바만 하고 하루하루 중복되고 안정한 생활을 지내오지 않았는가 의심이 갑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있어서는 기댈수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큰 나무가 되여야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여친과 자기 타산과 감정을 알려주며 잘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사랑을 되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세요, 자기의 사랑을 잃지않으려면!

동그라미 · 2007-09-23 00:23:46
사랑을 믿으세요!제가 힘을 드리죠...

제 친구 이야기인데...수속하면서 알게되고 일본와서 언어학원 일년다니고 둘이 튕겼어

요...열심히 돈벌어서 일정하게 벌고 둘이 다 입국에 가서 반성하고 돌아갔어요...

요즘은 번돈으로 둘이 집도사고 장사도 하고 아주 부럽게 잘 살더군요...

사람들은 불법,하면 색광으로 보고...학력숭배사상도 있는지는 몰라도...저는 사랑이 앞길

을 비추어준다고 생각해요...
가을.. · 2007-09-23 01:56:14
그여자분맘을 잘알것같네요..
제가 지금 그여자분과 같은 상황이니까..
저두 금방 남친한테 한동안 떨어져살자구 제의했그등요..
왜냐면..구경 이게 사랑인지,감정인지,미련인지..잘 모르겠그등요..
이럴땐..서로 떨어져살면서..랭정하게 함 생각해보는것두 괜찮다싶더군요..
그 여자분두..꼭 님을 떠나겠다는것보단..함 랭정하게 생각해보구싶었을뿐일껄요..
그니까..넘 강요하지두말구..넘 힘들어하지두말구..둘사이 연분에 함 맞겨보는게 어떨가요..
올인 · 2007-09-23 04:03:51
남녀 사이는 수수께끼지므....
그 수수께기를 알아 맞추는것도 남녀 사이지므...
ken · 2007-09-23 07:49:49

  結婚したくなったからじゃないの?

 妊娠したとか、自分が愛する女だったら、幸せにさせるべきじゃないか?

 早速安定した生活に戻ったら?
계절따라 변하는 여 · 2007-09-23 08:48:25
시간이 길믄 원래    사랑인지     먼지  희미~~~해짐다....   님을 떠나  살수  있을지 모르갰다는거느   여친이  님을   사랑하지만   그냥   그대로는   힘들다는   뜻인것같슴다..

결혼을  하쇼... 중국사서 하든  여기서  하든...  결혼함   그런  생각  아이할겜다..

결혼두   아이하구  시간두    길구 함     그런생각 드는거  당연하죠 ...절대  놓이지 말구~~~
ken · 2007-09-23 09:00:54
결혼을  하쇼... 중국사서 하든  여기서  하든...  결혼함   그런  생각  아이할겜다..


そうそう! そこだね!!
사는게 별거 아니다 · 2007-09-23 09:20:00
여친의 마음을 알만하네요.얼마나 힘들었겠어요,아무리 사랑한대도 사랑과 생활은 환상과 현실의 심한 차이가 있지 않을가요,지금 여친이 많이 힘들어 하니까 그냥 중국에 가셔 좀 사업을 하던가 해서 여친을 데려가세요,지금 이대로 간다면 갈라질 확률이 점점 높아 질텐데....여자는 리성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해요,사랑해서 여태까지 달려와 보니 앞으로 점점 힘들어질 나날 왜 자신이 맞부딪쳐 나가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할때도 가끔 있다고 생각해요,많이 배려해주시고 화이팅!
우등불 · 2007-09-23 09:23:51
나이를 제일 작게 추측해두 25살은 됫을것같은데
자신하구 4년같이 여친한테 결혼말은 한번두 않꺼냇어요?
적은 자금이라두 잇다면 같은고향이라
중국 돌아가서 인차 결혼하는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air · 2007-09-23 11:33:13
여친이 여러모로 너무 지쳐서 그런거라고 봐요.
이럴때일수록 님의 사랑을 확신시켜야 한다고 봐요.
방황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꼭 잡으세요.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던 님의 사랑만은 꼭 전달하세요.
사랑mail.com · 2007-09-23 12:20:30
사랑해서 포기한다느건 거지부끼꾸마,ㅎㅎㅎ 좋으면 잡아야지,
더구나 보내주기 싶지 않다면서리,
타향의봄 · 2007-09-23 12:25:39
여친의 마음을 잘 알만합니다 ..
외국생활은 고향을떠나 타국에와서 일하는데 어떻게 안힘들겠어요
그런데 여친도 조금 너무하는거 있네요 4년을 같이 동거생활을 하였다면서
사랑인지 뭔지 .. 확인을 해보지 못했나요 ?정말로 묻고 싶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4년동안 결혼이란것을 생각해보았나요 ?
그래요 같이 있다가 조금 떨어져서 살면은 더 그리워진다고 하였어요 ..
그런데 이 정황에서 서로 따로 생활해본다면 결론은 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 대해 무엇을 더 말해야 할지 ...
단한가지 남자친구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 남자라면 진정 이 한여자를 사랑한다면 자신이 한평생의 인생길동무라고 생각한다면 .. 더 생각말아요 잡으세요 .. 이런말이 있잖아요 다른것은 몰아도 자신이것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고 하였어요 ..
 그냥 이말뜻을 잘 이해하고 .....
끝인가요.. · 2007-09-25 13:12:27
일단 열분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였구요 큰힘이 되였습니다^^
나름대로 결정내렸는대요  그녀의 생각이 확고해진것같아서 그냥 별거하기로 했습니다
머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몰르겠지만 . 결정했습니다...........................................
다시한번 풀달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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