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로 행복한 날이다.

일본체험수기 · #30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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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9-20 16:34:24 · 조회 789

아는 언니 집에 가서 그집 어머님이 하신 료리를 먹구 왔지무.

그집 어머니 언니가 애기 낳아서 돌봐줄라 오셨단 말이.

전번에 갔을때두 점심 먹었는데 영 맛있어서.

내 우정 마이 먹자구 오늘은 아침두 적게 먹구 갔단 말이. ㅎㅎㅎ


전번에 갔을때 더덕해주셨는데 더덕이 영 냄새 좋더란 말이.

내 집에서 하믄 더덕냄새 덜 나서리 어째 그런가 하니깐

시장에서 산거는 곱게 하느라구 약물에 빨아서 새햐얗게 한게란메.

하기야 내꺼는 그냥 울 언니 시장에꺼 사다 붙여준게지므 다 쪽쪽 펴서 말리운게지무.

해먹기는 쉽지만 더덕 고유의 냄새 아이 난단 말이.

언니 엄마는 더덕을 생걸 사서 손수 맹글구 더덕무침 고추가루두 고추 사서 손수 만드셨는매.

하여간 맛이 틀리더란 말이.

그리구 내 소채까비 내 월래 영 반가바 하지무.

전번에 갈때 소채가비 료리를 영 마이 먹었댔단 말이.

내 그거 좋아 한다구 오늘 또 소채까비 료리 했는데.

내 마지막까지 앉아서 싹 끌어먹었단데. ㅎㅎㅎㅎ

그집 나그네 기가 찼을께야. 어디 저런 여자 있는가 하구. 하하하

고향의 맛은 좋단 말이. 여전히.....


근데 소채까비두 일본에서 판다메? 나는 몰라서 사서 해먹은적 없지무.

내 온다구 언니 엄마 어제 우정 하마마쯔인지 어딘지 가서 랭동한거 사다가 한시간 끓였는모내.

감사하지무.

나두 이제 소채까비 사다가 해먹어야지.

그냥 기름에다가 딸라죠 넣구 닌진 넣구 소굼 후추로 간 한게 그리 맛잇더란데.

하여간 먹는게 제일이꾸마.

잘 먹어야 힘이 난단 말이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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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6)

메리젠 · 2007-09-20 16:39:20
정마야, 그저 군침이나 흘리게 하구 가우?ㅉㅉㅉㅉ    나뚜 소채가비 죽게 좋아하는데..
술군이래 이런가,ㅋ
대마쯔 · 2007-09-20 16:39:41
다이어트도 고고로가게테 그타사이....ㅎㅎㅎ
Why? · 2007-09-20 16:43:50
이 아즈마이 정마 사람 썰썰이르 일쿠메,,,
장백호 · 2007-09-20 16:53:25
맛있게 먹는거 보는거 같구만 그집 남자 싼디 돌아간후 웃었겟다 ㅋㅋㅋㅋㅋ
치이타 · 2007-09-20 16:56:18
나두 엊저녁에 더덕구이에다가 돼지고기 시라지장국에 밥을 맛잇게 먹엇는데..
sandy · 2007-09-20 16:57:15
메리젠. 하하하. 맛있지무. 내 와늘 정신없이 먹었단데.

대마쯔. 햐. 내 밥은 한공기밖에 아이 먹었쏘. 그냥 채를 마이 먹었지무.

와이. ㅎㅎㅎ 미안하우.

장백호. 그집 나그네 정마 날 웃었을까? 부끄러바서리.
sandy · 2007-09-20 16:57:51
치이타. 저는 꽃피는 생활이구만.
칵테일사랑 · 2007-09-20 17:09:52
싼디님..좋으시겟당..
나두 채깨비 먹구싶은데.그거 어디서 살수 잇는둥?
싼디님..다이어트는 안되겟슴당.흐흐.
근데 따악 배고픈데 이런 말하니..ㅠㅠ.눈물남다.
sandy · 2007-09-20 17:13:03
칵테일 사랑님. ㅎㅎ 눈물 흘리지 마소.
소채까비 그 니꾸노 하마마쯔란데 가믄 있담다.
랭동한게 근게 그거 사서 오래 삶아야 한담다.
삶아서 나른하게된담에 볶아야 한담다.
내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기루 했씸다. ㅎㅎ
cuiyunjong · 2007-09-20 17:15:34
말이 맞음다. 머니머니해두 맛있는거 먹을때 제일 행복함다.
난 살길래 먹는게 아니라 먹길래 사는 사람이지므.
싼디는 좋겠음다. 맛있는거 마이 먹어서. 나뚜 좀 주지.
sandy · 2007-09-20 17:20:03
쏘취이. ㅎㅎㅎ 나두 맛잇는거 먹음 행복해 지지무.ㅎㅎㅎ
내 그채두 너무 먹어서 저낙은 굶자구.ㅎㅎㅎ
살찔까바서리. ㅎㅎ
주기 싶은데 없어서 미안하우.
뽀뽀0 · 2007-09-20 18:38:53
먹구싶슴다.더덜기...
ㅠㅠ
하긴 엄마들의 솜씨땋긴따치무예....휴~
sandy · 2007-09-20 18:43:55
세일님. 집에서 정성들여서 말려서 한 더덜기 채 완전히 틀립데다.
오늘은 도라지 먹었숨다. 하하하. 미안함다. 좋은거 혼자 먹어서리.
노을 · 2007-09-20 19:43:36
행복한 하루여서 좋겠슴다. ㅎㅎㅎ 저 더덜기르 내뚜 쫌 주겠소?
노을 · 2007-09-20 19:44:07
열매까지 선물 해주믄사 더 좋지무. ㅎㅎㅎㅎ
sandy · 2007-09-20 19:44:48
노을. 하하하. 더덜기 내게 없지무. 그집에서 그냥 해주는거 먹었지무.
울집에 있는거는 영 맛이 별로지무.
울집꺼래뜨 필요하다믄 쪽지루 주소 보내주.내 보내줄께.
노을 · 2007-09-20 19:53:41
싼디 고맙지무. 나뚜 고향물산에서 산게 어째 맛이 슴슴하길래. ㅎㅎ 저녁이나 맛있게 듭소. 
노을 · 2007-09-20 19:55:52
내 마누라 요리교실에 보내서 맛있게 하라고 족쳐볼까?  겐게 더덜기르 빨아서 파는게라므 요리르 아무리 잘해도 그 맛이 슴슴하단데.
sandy · 2007-09-20 19:56:06
노을 엉? 열매는 좀 기달리우. 내 절 주믄 억만이 망가지우.
sandy · 2007-09-20 20:01:21
노을 하하하 정말 남자요? 아이지? 하하하.
못살지무. 내 여잔거 다 아는뎅. 더덜기는 아무래두 말리운거 사믄 그런같지무.
집에 엄마 한테 연락해서 생거 말리우라 하믄 어떨까? ㅎㅎㅎ
노을 · 2007-09-20 20:05:12
야, 싼디 제 어찌 그래오? ㅎㅎㅎㅎㅎ

내 연변말으 배워서 하는게 영 땀이 나재. 그래서 나르 여자라고 의심하느 사램이 영 많단 말이.  

겐게, 내 성별으느 착각하지 마시오. 내 남자란데 ㅎㅎㅎㅎ  
노을 · 2007-09-20 20:06:28
제구나 연변말으 재밌게 배워서 한단 말이. 겐게 저기 우에 소채까비가 무시겜두?
sandy · 2007-09-20 20:09:31
노을. 하하하. 못산단데. 연변말 배운다니? 연변 사람이 아이란 말이?
하하하 연변말 영 잘하더구만. ㅎㅎ
소채까비란게 뉴두 란게잰가? 한족 말루? 소 위를 말하지무.
내 조고 영 좋아 한단 말이. 얇은거는 랭채 두껍은거는 초채. 호호호.
울 나그네 하구 아는 또 아이 먹는단 말이. ㅠㅠㅠ
노을 · 2007-09-20 20:12:28
소채까비란게 곱창이구나.  우리 앙까이 아이 먹어서 내 영 시만하지무. 난 소채까비냄새만 맡으무 술 생각이 나서. 쩝  ㅋㅋㅋㅋㅋ
노을 · 2007-09-20 20:14:59
내 아이디라메 우리 앙까이꺼란데 ㅎㅎㅎㅎ
sandy · 2007-09-20 20:16:20
노을 곱창 하구 틀린데. 곱창은 밸이구 소채까비는 위란데.

뉴두 아이구나. 하하하. 미안. 중국말루 머이라든가 까먹었쏘.

뚜들뚜들 한게 소 위란 말이. 머이던가. 소채갑이 표준말이는 아이구.ㅠㅠㅠ

누기 알캐줍소. 중국말루 머인가. ㅠㅠㅠ
노을 · 2007-09-20 20:17:33
아, 알겠스꾸마. 소천엽이겠구나. 초고추장에 생거로 찍어먹는거. ㅎㅎㅎ
sandy · 2007-09-20 20:18:17
노을 엉 그렇던가 근데 얇은거는 생거루 먹구
두껍은거는 볶아 먹음 와늘 맛있지무. 하하하
노을 · 2007-09-20 20:19:09
일본에서 그거 나마센이라고 하재? 그리고 중국에서 그거 빠이예라고 하던가?
sandy · 2007-09-20 20:20:08
노을 오. 빠이예구나. 그랜거 나는 또 저 우에 수리개 한테 까지 가서 물어보느라구.
하하하. 어즌 어째 중국말이 생각 안나지무. 하두 쓰지 않아서리.
노을 · 2007-09-20 20:21:11
야, 이거 어째 중국 조선족끼리도 언어 통하지 않을 때가 있구먼. ㅎㅎㅎ 겐게 그래서 더 연변말이 잼있단 말이.  많이 배워주기쇼. ㅋㅋㅋㅋ

술 생각이 나는데 한잔 쪼르륵 할까? 소채까비 안주로. ㅠㅠㅠ 그냥 없으니 상상만 해야지무. 캬캬
노을 · 2007-09-20 20:22:41
야, 싼디 넉살두 좋다야. 그런거나 꼬디 잘 쓰느 수리개랑 물어보지 마쇼. 캬캬
sandy · 2007-09-20 20:29:06
노을. 하하하. 연변말이 잼있다구? ㅎㅎㅎ
말하믄 좀 속티 나지무. 글루 쓰믄 재밌지만.
말루 할때는 조꼼. ㅎㅎㅎ
그래서 저기 쉼터 음악 방송 씨제이들두 다 한국 말루 하재쿠 머이요.

글구 내 원래 넉살이 좋치무. 하하하.
공주김 · 2007-09-20 20:52:05
자유게시판에다 쓸글으 여기다 썼구나
sandy · 2007-09-20 20:52:45
공주. 헐. 일본에서 있은 체험인데 어째 아이 되우? 거정마.
쟈스민 · 2007-09-20 21:59:18
소채까비가 뭐예요?
넘 궁금해지구 먹구싶어서
가만잇을수 없네요 ㅎㅎㅎㅎ
다람이 · 2007-09-20 23:26:26
언뉘 소채까비 넘넘넘넘넘 먹구시퍼 ㅎㅎㅎ
근데 어디서 판담다? 하마마쯔까지 가야 되는가?
쩝쩝
다람이 · 2007-09-20 23:31:33
쟈스민님, 저 산디언니 자는맴다 내 대신 대답해줄게
소채까비란게 소 위르 그램다 연길에 서시장에 소고기파는데람 가믄 소채까브 크다만거 따로 소래에다 내놓구 팜다 그게 거저보므 영 으쓸하구 메슬겁지무 근데 채소람 해먹으므 정말 구수하단말임다
보통 술군들이 좋아한단데 나느 술두 아이마시메 영 좋아한담말임다 인이 박혀서 ㅎㅎㅎ
그리구 몸에두 상당히 좋은 영양가 만점 료리지므 호호호
동그라미 · 2007-09-21 00:20:32
정말 행복하죠...고향친인한테서 고향맛을 느끼는 기분 이해감다...

난,쉼터에서 알던 언니가 놀러왔다고 친히 찹쌀을 가루내서 오구랑죽을 해주던게

영 감사하더라구요....전에는 쉼터에서 이사람 저사람 알고 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그랬

는데 사람 연애를 하니깐 좀 바쁨다....

sandy · 2007-09-21 07:55:14
쟈스민님. 소채까비 소 위인뎅. 몰룸까? 알갯는데. ㅠㅠㅠ
어떻케 말하믄 알까?

다람이. 하마마쯔에서 샀따 합데. ㅎㅎ
내 어제 갔다 오구 오늘 피곤해서리 일찍 잤지무.ㅎㅎㅎ 다람이 대신 대답해줫구나.
나두 술은 아이 마이는데 영 좋아 한단 말이.ㅎㅎㅎ

동그라미. 찹쌀가루 스파에서 팔지무. 근데 벌써 손맛이 틀린지.어째 그집 엄마 한게 영 맛있단 말이. ㅎㅎㅎㅎ 동구래미 연애 하우? 하하하 연애 마이 하우.
나두 아는 사람 만날새 별루 없소. 내 일이 바쁘다 나니깐. 외국생활하믄 그렇치무.ㅎㅎ
▦ · 2007-09-21 08:09:45
뉴워이~~~맞는가?                  
sandy · 2007-09-21 08:11:08
때린다. 맞소. 위껍질. 호호호
sandy · 2007-09-21 08:47:01
때린다. 중국말구 뉴바이예 라우. 백조 알캐줍데.
노을 · 2007-09-21 09:59:25
싼디. 소채깝이... 내 연변말으 하내 배웠단데 ㅎㅎㅎ 우리말로는 소천엽이라고 하우. 그리고 일본말로는 センマイ라고 하우.  일본에서 파는게 있지무. 스파에서도 파는게 무슨.
껍질이 달려있어서 꺼머꺼머한 색으 나지무.  소 위라하면 헷갈리지무. 소한테 위가 4개 달렸단 말이. 야, 영 해석하기 바뿌오. ㅋㅋㅋㅋ 허드레도 영 바쁘단데.

야키니꾸야에 가며느 ナマセン으 달래무 생거 나온단 말이. 다레에 찍어서 생거 먹는데 영 맛있소. ㅎㅎ 
sandy · 2007-09-21 10:25:06
노을 하하하. 연변말 선생이 됐구만.
근데 소천엽은 얇은게재? 내 는 두꺼븐거 좋아 한단 말이.
얇은것두 좋아 하는데 두껍은거 살이 많은거 볶아 먹음 그리 맛잇단데.ㅎㅎㅎ
쟈스민 · 2007-09-21 10:53:48
나 그쪽칭구들 적지않아 보통사투리는 다 터득햇다 생각햇는데 ...ㅠㅠㅠ
다람이님 고마워요.우저 알려줘서 .
우리쪽에선 소횟갓이라구 하는것 같은데

어렷을족 달구 새큼하게 무쳐서 놓으면 나하구 울 외할아버지가
잘 먹엇다는 기억에 선해요.

또 하나 잘배우고 갑니다.
sandy · 2007-09-21 11:08:12
쟈스민님. ㅎㅎㅎ 나두 일어배왓슴다. 나두 일본말루 몰랐댔지무.ㅎㅎㅎ
우리 이제 눈여겨보구 파는게 있음 사다 해먹읍시다.ㅎㅎ
동그라미 · 2007-09-21 11:28:36
건데 저 노을은 아재인게 아니라 아저씨구나...

그런데 흥분하면 쌍소리 하는게 영 기모찌 와르이 하지문...

주는 말이 괘씸하면 거기에 더 괘씸한 언어를 고명하게 하면 서로 배우게 되잼두?

...변호사 아니더래두 영 각고으 이이 해보이는데...

내 또 봉변당할 소리 하구 지나감다...그런데 싼디아재,내 싼디언니라고 부를께...

후에는 날 좀 말려주쇼...ㅋㅋㅋ...내 좀 사람과 친해질까 하면 언니란 말이 영 잘 나간다

구....
노을 · 2007-09-21 12:31:46
동그라미. ㅎㅎㅎ 내 아무사램이 하고 아다모끼 아이 하지무.  욕 하는 사람이하고 욕하고 도리 따지는 사람이 하고 도리 따지고 재밌는 사람이하고 재밌는 말 하지무.

거울에 비추어보란대. 동그라미 제 남자친구까 아다모끼 하면 고바할께. 근데 다른 나그내하고 사무러분내 하지 말란대.  똑똑한 여자들이느 아이 그런단대.  캬캬
동그라미 · 2007-09-21 12:52:43
내 그 나그내 재밌어서 같이 재밌게 노느라고 그러는데 노을님은 왜 자꾸 눈치없이 뒤에

서 파토치는가 말임다....파토치니까...말이 점점 이상하게 나가잼두?...자꾸 빨갱이 빨갱

이 빨강 모자를 나한테 씌우면서 엉뚱하게.......나는 동그랗게 살겠단데두....

그런데 내 사무럽슴까?그리구 노을님 연변말 배운게 싼디아재한테서 많이 배웠슴까?

내 완전히 싼디아재루 착각했지문....내뿐만아니라....
그리구 맞가재문 때린다 이건 내 좌우명인데....맞가재문 때린다님 전반 체험이 저하구

많이 같아서..추천도 하구 그러는데..화해하는게 영 싫슴까?사람 싸우다가 정이들면 좋아

지는게 아님까?
노을 · 2007-09-21 14:31:39
동그라미. 캬캬 그래 문서도 모르멘슬 사람들의 닉으 보고 웬왕하게 말하지 말란 말이.

동그라미,빨갱이 아닌 거 빨갱이라 하니 열이 났을게.  그래무 일본 좋다는 사람으 매국놈하고 왜 자꾸 비기는가? 그게 동그라미 동글게 살자는 이념하고 틀린단 말이.

자꾸 싸우니 정이 들긴 하는데 나중엔 남자친구나 남편이 아닌 다른 나그내들하고 사무러분내 하지 말란대.  그래무 결국에 욕 먹는게 동그라미이니깐.  여자들이 욕으 먹으므 챙피하재. 남자들이느 대수로운데. 

동그라미 똑똑하멘슬 그런거 정도는 알거라고 생각했단대.
이제부터 욕하지 말메 당기쇼. 누기 욕하고 댕기문사 내 또 같이 욕으 하지무. ㅎㅎㅎ
동그라미 · 2007-09-21 14:54:29
노을님,김문학같은 인간쓰레기 욕해야됨까?욕하지 말해야 됨까?........

노을님은 이사람 저사람 욕하고...나는 욕해야 할 사람 욕 못하는걈?....

싼디아재랑,그리고 맞가재문 때린다님이랑..다 김문학을 싫어하는데....

이유는 하나 모두 전쟁범을 용서못하짐...

서로 오해로 빚어진 일이니깐 오해가 풀리면 좋은 일이 아님까?

평범한 글을 넘 민감해봐서 이런 경향을 일으켰다고 보짐...그래서 지웠슴다.

나는 남의 언론에 기름넣어라,소금넣어라,고추가루 넣어라....자기 방식대로 막 범벅을 만

든 사람 영 이해가 안됨다.그러니깐 결국 나오는게 엉터리 되였지문.
sandy · 2007-09-21 15:19:24
동그래미 언니래두 되구 아재래두 되구 아매란 말 아이하믄 되지무.ㅎㅎ

글구 노을이하구 둘이서 말 잘하는구만. ㅎㅎㅎ

동그라미 · 2007-09-21 15:27:56
실은 노을님의 코멘트 보고 말을 안한 이유 하나...

노을님 흑룡강출신인가봅데...

2004년 중국에 사는 조선족대학생들 모여서 중국조선족현황에 대해 막 열렬하게 론했짐

막 지금 쉼터처럼...ㅋㅋㅋ...

사이트도 만들고 차이나 코리아 닷컵처럼...날보로 재료랑 만들어라구...

그리고 흑료강성 해림시 동...무슨곳인지 잘 모르겠는데..아 곁에 스키장 있을께...

그 촌이 조선족 집중촌이고 건설이 잘된다고 그래서 그향 촌장만나 인터뷰나 나누자고...

즉 좌담회나 가지자주 겨울에 가려구 서로 계획을 짜다가  다 해체되였짐.

보다싶이 우리 조선족 현황 영 엄중하단데..일본와서 조선족남자찾아 시집가자구 하는것

도 어찌도 힘든지...지금 겨우 찾고 내 좀 헤벌헤벌하며 다닌다는데...ㅋㅋㅋ
항아리 · 2007-09-21 20:30:16
싼디님 글 보면 언제나 기분 좋지무,  같은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어쨋든 나두 살면서 먹는게 젤 행복이짐,
그것두 맛있는거 먹을때 , 넘 행복합니다
sandy · 2007-09-21 21:43:21
항아리님. 하하하. 감사함다.
어땠든 먹는게 최고입지예. ㅎㅎ
맛있는거 먹어야 행복하단 말이.
그래서 내 료리를 잘 해야 울 집 남자들으 맨날 행복하게 해주갰는데
원래 료리 하기 싫어 해서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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