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본에 오는 수속 시작해서 여러가지루 일이 꼬였슴다.
비자 떨어졌대서 셋이 같이 장춘가서 넣었는데 내꺼만 면접에 걸려 심양가서 면접하구 그랬슴다 ..
일본 도착해서는 글쎄 학교서 마중두 안나오구 전화하니까 내보구 신오꾸보까지 찾아오래잼까.....
할수 없이 공항부터 신오꾸보까지 혼자 낑낑거리구 찾아왔슴다..내절루 생각해두 여 장함다..... 아는 사람두 없지 첫날부터 잘데가 맞같지 않았슴다... 그래서 먼저 일본에 온 두애한테 신세졌슴다... 근데...그때 가네둘 집에 가서 자는게 참.. 눈치가 어찌두 보이든지... 중국같음 절때루 그런 눈치 안봤을텐데...
이튿날 학교 갈때 한 애가 자동판매기서 110엔짜리 콜라 뽑아주메...언니..일본서는 물두 다 제절루
사먹어야되우..오늘엔 내 사줄게...이래재...근게 또 어찌 눈치 보이든지... 중국에 있을때는 같이 밥먹으러두
다니구 그랬는데.... 돈이야 다 내내구... 근데 일본오니까..확 달라진게... 일본생활 해보니까.. 자기돈 100엔두 영 아깝구.그렇슴데다.. .. 그렇게 한 삼일 신세지다가 친구랑 통화가 돼갖구 친구집에 가서 얹혀사는데... 글쎄..가네두 농촌에서 가즈 올라와서 시누이집에 살잼까... 쪼꼬만 집에 넷이 살자니 저녁에 잘때문 그 시누이 혼자 일층서 자구 울셋은 그 다락방같은데 2층짜리 거기서 자구...쿵툘이란게 위에는 전혀 바람이 안오지 ..8월달이지..더워 죽는줄 알았슴다... 그나마.. 잘데 있는것만으루 고맙게 생각하구 있었슴다...
한 일주일 지나니까...집 찾아나섰는데 혼자 다니메 그닥잖은 집으 찾아 나갔슴다... 그잘난 집이래두 어찌 좋던지....이꼬다테인데 ...1층엔 한족아들이 살구 이층에 내 혼자잼까... 이층짜리 침대 두개나 있는데..
어찌 무섭든지..하두 친구 10월달에 온다길래 억지루 참구 있었슴다... 잘때문...ㅎㅎ 웃기겠는지 모르겠지만 식칼을 베개밑에 넣구 잤슴다...정작에 나쁜놈이 들어오문 어찌지두 못할거면서 그래두 그러구 잤슴다....
그래두 제집에 생기니깐 좋습데다...
이렇게 쓰구나니 어쨰 이리 마음이 편해지는지 모르겠음다... 스트레스 풀리는거 같슴다... 계속해서 써야겠음다... 읽어주느라 수고했슴다..여러분..
비자 떨어졌대서 셋이 같이 장춘가서 넣었는데 내꺼만 면접에 걸려 심양가서 면접하구 그랬슴다 ..
일본 도착해서는 글쎄 학교서 마중두 안나오구 전화하니까 내보구 신오꾸보까지 찾아오래잼까.....
할수 없이 공항부터 신오꾸보까지 혼자 낑낑거리구 찾아왔슴다..내절루 생각해두 여 장함다..... 아는 사람두 없지 첫날부터 잘데가 맞같지 않았슴다... 그래서 먼저 일본에 온 두애한테 신세졌슴다... 근데...그때 가네둘 집에 가서 자는게 참.. 눈치가 어찌두 보이든지... 중국같음 절때루 그런 눈치 안봤을텐데...
이튿날 학교 갈때 한 애가 자동판매기서 110엔짜리 콜라 뽑아주메...언니..일본서는 물두 다 제절루
사먹어야되우..오늘엔 내 사줄게...이래재...근게 또 어찌 눈치 보이든지... 중국에 있을때는 같이 밥먹으러두
다니구 그랬는데.... 돈이야 다 내내구... 근데 일본오니까..확 달라진게... 일본생활 해보니까.. 자기돈 100엔두 영 아깝구.그렇슴데다.. .. 그렇게 한 삼일 신세지다가 친구랑 통화가 돼갖구 친구집에 가서 얹혀사는데... 글쎄..가네두 농촌에서 가즈 올라와서 시누이집에 살잼까... 쪼꼬만 집에 넷이 살자니 저녁에 잘때문 그 시누이 혼자 일층서 자구 울셋은 그 다락방같은데 2층짜리 거기서 자구...쿵툘이란게 위에는 전혀 바람이 안오지 ..8월달이지..더워 죽는줄 알았슴다... 그나마.. 잘데 있는것만으루 고맙게 생각하구 있었슴다...
한 일주일 지나니까...집 찾아나섰는데 혼자 다니메 그닥잖은 집으 찾아 나갔슴다... 그잘난 집이래두 어찌 좋던지....이꼬다테인데 ...1층엔 한족아들이 살구 이층에 내 혼자잼까... 이층짜리 침대 두개나 있는데..
어찌 무섭든지..하두 친구 10월달에 온다길래 억지루 참구 있었슴다... 잘때문...ㅎㅎ 웃기겠는지 모르겠지만 식칼을 베개밑에 넣구 잤슴다...정작에 나쁜놈이 들어오문 어찌지두 못할거면서 그래두 그러구 잤슴다....
그래두 제집에 생기니깐 좋습데다...
이렇게 쓰구나니 어쨰 이리 마음이 편해지는지 모르겠음다... 스트레스 풀리는거 같슴다... 계속해서 써야겠음다... 읽어주느라 수고했슴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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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참 수고 많으셨네요.....
내처럼 오자마자 숙사 다 있고
심지어 이불에 담요까지 다 펴놓은 숙사는 없었겠구먼요 ...
그것도 공부하는 책상에 록음기까지 ..
지금도 생각하면 그 책상이 정말 맘드는데 .......
하여튼 자비로 유학하면 이런 저런 고생이 있기 마련이죠 .....
심지어 이불에 담요까지 다 펴놓은 숙사는 없었겠구먼요 ...
그것도 공부하는 책상에 록음기까지 ..
지금도 생각하면 그 책상이 정말 맘드는데 .......
하여튼 자비로 유학하면 이런 저런 고생이 있기 마련이죠 .....
못난이님... 예...이만저만 아니였슴다... 이겨낸게 장해보임다..내절루두...
얼음님... 그런건 낸데 있어서 천당임다..한 일년 죽게 고생했슴다...
얼음님... 그런건 낸데 있어서 천당임다..한 일년 죽게 고생했슴다...
난 처음 오자부터 학교료~에 들엇는데 쥐랑 같이 석달 살앗다는것~
훗` 짐 생각 하면 소름이 막~ 끼쳐요. 시내 한복판에 쥐 가 잇다니.
안 믿기죠? ... 암튼 기가 막혓죠..
훗` 짐 생각 하면 소름이 막~ 끼쳐요. 시내 한복판에 쥐 가 잇다니.
안 믿기죠? ... 암튼 기가 막혓죠..
고생 많으셧네요...일본에 온지 금방 됏나보죠?
우리는 학교선생님 그래도 공항까지 마중나오구 료까지 데려다 줫잖아요...
참 료도 크구 새 아파트라 넘 좋앗어요....
이런걸 보면 댁님음 참 장해요...이제부터도 열심히 힘내서 사세요!
우리는 학교선생님 그래도 공항까지 마중나오구 료까지 데려다 줫잖아요...
참 료도 크구 새 아파트라 넘 좋앗어요....
이런걸 보면 댁님음 참 장해요...이제부터도 열심히 힘내서 사세요!
수고햇음다...내마는 많이 고생햇움다.난오자마자 그래두 학교에 숙사가//좋든데
정말 수고했네요.
님의 글을 보니 저의 친구 일이 생각나네요.
5년전 일인데 저의 친구가 나리타공항에까지 와서 마중나오는 사람이 없다는걸 알았죠.
그것도 저녘 9시가 넘어서...
그래도 다행인것은 나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나한테 전화를 해서 마중을 갔죠.
저는 남편이 3개월 먼저 와서 준비를 다 해놓아서 별로 고생은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나 한심하고 무서웠겠어요. ㅎㅎ
님의 글을 보니 저의 친구 일이 생각나네요.
5년전 일인데 저의 친구가 나리타공항에까지 와서 마중나오는 사람이 없다는걸 알았죠.
그것도 저녘 9시가 넘어서...
그래도 다행인것은 나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나한테 전화를 해서 마중을 갔죠.
저는 남편이 3개월 먼저 와서 준비를 다 해놓아서 별로 고생은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얼마나 한심하고 무서웠겠어요. ㅎㅎ
好事多磨,苦尽甘来!呵呵呵
好事魔多し!
일본간지 얼매 아이됏는매구먼 ㅋㅋ
일본 와서 처음에는 정마 다 고생하는것 같슴다예.
지금 보믄 다 아름다운 추억이지무.ㅎㅎ
지금 보믄 다 아름다운 추억이지무.ㅎㅎ
셩아님.... 정말 눈물이 콸콸 쏟아진적두 있었슴다..
이프로님... 쥐 말하니..내 또 쥐생각이 남다... 울집에두 쥐 있었슴다... 층계랑 영 가파로운거 퐁퐁 뛰여서 올라가갬까.... 너무 놀래서리...
짝퉁 로렉스님... 다 한 5년전에 얘김다...요즘얘기문 못할거 같슴다... 여유가 없어서...
뽀샤시님... 숙사료는 말구래두 공항까지 마중오는 사람만 있어두 얼매 좋겠슴까... 내 그재두 10월달에 친구 마중갈떄 돈이 없어서 딱 천엔갖구 닛뽀리서 전차타구 공항갔댔슴ㄷ... 올떄는 가보구 돈있나 하니까 만엔 줍데다..그거갖구 둘이 표 떼구 왔슴다... 지금 생각하문 둘이서 허허 하구 웃슴다..
이프로님... 쥐 말하니..내 또 쥐생각이 남다... 울집에두 쥐 있었슴다... 층계랑 영 가파로운거 퐁퐁 뛰여서 올라가갬까.... 너무 놀래서리...
짝퉁 로렉스님... 다 한 5년전에 얘김다...요즘얘기문 못할거 같슴다... 여유가 없어서...
뽀샤시님... 숙사료는 말구래두 공항까지 마중오는 사람만 있어두 얼매 좋겠슴까... 내 그재두 10월달에 친구 마중갈떄 돈이 없어서 딱 천엔갖구 닛뽀리서 전차타구 공항갔댔슴ㄷ... 올떄는 가보구 돈있나 하니까 만엔 줍데다..그거갖구 둘이 표 떼구 왔슴다... 지금 생각하문 둘이서 허허 하구 웃슴다..
캐트님...밤 9시에.... 정말 무서웠겠슴다... 캐트님이 9시에 마중간것두 대단함다...
이미넴..님.... 플 고맙슴다...
seulement toi님... 5년전에 일임다....
싼디님...예... 다 추억으루 남슴다....
이미넴..님.... 플 고맙슴다...
seulement toi님... 5년전에 일임다....
싼디님...예... 다 추억으루 남슴다....
어구. 내보다 더 장하구나. 난 공항에 도착해서 외삼촌이 마중나온거뚜나 못 만나서 울메불메 쑈를 했다니깐. 마지막에 꽝버에 대구 막 외삼촌 이름으 불러서 겨우 찾았갰구나.
ㅋㅋㅋ
ㅋㅋㅋ
ㅎㅎ..그랬음까? 그래두 어떻게 꽝버찾을 생각 다했슴다...올때 일어르 배워갖구 왔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