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일본올때 쌀이랑 가마치랑 찹쌀가루랑 하여간 두루두루 임시먹을건 가져온다구 들었다.
마침내가 일본올때는 아는언니랑 함께 오게되였는데,그언니가 말하기를 자기친구가 일본에 있는데,될수록
무거운 짐이되게 먹을걸 가져오지말라구.스파에 고추장도 파느게 있으니깐.
이말듣구 나는 좋아라구 찹쌀가루만 달랑 두봉지들구 왔다.
그런데 원걸,한국슈퍼가 있단들 전차탈줄도 모르고 방향온치인 내가 어떻게 갓온일본땅을 헤매구 먹을걸 채
구한단말이.어림두 없었다.결국 입쌀알두 1주일간 먹지못하구 그냥 하루세때 찹쌀가루를 풀어먹는 신세가
되였다.그것도 일주일지나니 목구멍을 넘어않갔다.
하여 돈만원을 쥐고 간곳이 콘비니였다.두루두루 살펴보아서 손에찾아쥔것이 인스탄또 야키소바였다.
그런걸 그때는 그냥 컵라면이라구 생각하구,집에와서 뜨거운물을 끓여서 붓고 양염을 몽땅 쏟아넣었다ㅎㅎㅎ
굶주린배를 끌어안고 4분쯤기달리고 먹으려니 웬지 맛이 너무 싱거웠다ㅎㅎㅎ
아무렴 싱겁지뭐ㅎㅎㅎ
마침내가 일본올때는 아는언니랑 함께 오게되였는데,그언니가 말하기를 자기친구가 일본에 있는데,될수록
무거운 짐이되게 먹을걸 가져오지말라구.스파에 고추장도 파느게 있으니깐.
이말듣구 나는 좋아라구 찹쌀가루만 달랑 두봉지들구 왔다.
그런데 원걸,한국슈퍼가 있단들 전차탈줄도 모르고 방향온치인 내가 어떻게 갓온일본땅을 헤매구 먹을걸 채
구한단말이.어림두 없었다.결국 입쌀알두 1주일간 먹지못하구 그냥 하루세때 찹쌀가루를 풀어먹는 신세가
되였다.그것도 일주일지나니 목구멍을 넘어않갔다.
하여 돈만원을 쥐고 간곳이 콘비니였다.두루두루 살펴보아서 손에찾아쥔것이 인스탄또 야키소바였다.
그런걸 그때는 그냥 컵라면이라구 생각하구,집에와서 뜨거운물을 끓여서 붓고 양염을 몽땅 쏟아넣었다ㅎㅎㅎ
굶주린배를 끌어안고 4분쯤기달리고 먹으려니 웬지 맛이 너무 싱거웠다ㅎㅎㅎ
아무렴 싱겁지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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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ㅎㅎㅎㅎㅎㅎㅎㅎ이글 보니깐 강아지 먹는 꽌투를 사먹엇따는 말이 생각나오.ㅎㅎ
ㅋㅋㅋ학교에서 돌아갈때 빙빙 돌면서 어디메 눅거리를 파는가해서 돌아댕겼짐.
산디님 웃겻슴다 ㅎㅎㅎㅎㅎ
나두 처음에 왔을때 길가다가 너무 더워서 쥬스를 뽑앗는데 그것도 큰맘먹구 ...뜨거운 쥬스가 나와서 ...내원 ! 막 눈물이 나옵데다 ㅋㅋㅋ
나두 처음에 왔을때 길가다가 너무 더워서 쥬스를 뽑앗는데 그것도 큰맘먹구 ...뜨거운 쥬스가 나와서 ...내원 ! 막 눈물이 나옵데다 ㅋㅋㅋ
ㅎㅎㅎ
여러분 지금읽어보문 웃음이나오는데 그당시는 서럽아서...
그리구 핑크돼지님/눈물난단말이 진짜 맞씀다ㅋㅋㅋ
여러분 지금읽어보문 웃음이나오는데 그당시는 서럽아서...
그리구 핑크돼지님/눈물난단말이 진짜 맞씀다ㅋㅋㅋ
ㅋㅋㅋ핑크돼자 빵강돼지 됐겠음다......
내 그래두 중국있을때는 좀 쓰면서 살았는데......일본 오니깐 무서분게 먼저들어가멘서리....
글쎄 쥬스를 뽑다가 잔돈이 딸라당하구서리 구부러 들어가는게, 묘하게뚜 자판기 밑으루 쏙 들어가드란 말이......
휴...엉치를 하늘으 쳐들구 안새 헤맸지무. 결국적으로 재수없다구 씩씩 거렸지무.
내 그래두 중국있을때는 좀 쓰면서 살았는데......일본 오니깐 무서분게 먼저들어가멘서리....
글쎄 쥬스를 뽑다가 잔돈이 딸라당하구서리 구부러 들어가는게, 묘하게뚜 자판기 밑으루 쏙 들어가드란 말이......
휴...엉치를 하늘으 쳐들구 안새 헤맸지무. 결국적으로 재수없다구 씩씩 거렸지무.
중국에두 그런 빤해먹는 라면이 파는게 많은데.....
먹어못봤느매구나 ㅎㅎㅎㅎㅎㅎㅎ
먹어못봤느매구나 ㅎㅎㅎㅎㅎㅎㅎ
일보금방와서는 누구나 다 재미잇다구할가 한심하다구 할가 하여간 잊어지지않는
추억이 많습니다 ㅎㅎㅎ
추억이 많습니다 ㅎㅎㅎ
하늘소망,
글쎄,난 중국에서 먹어보못봤단말임다ㅋㅋㅋ
꼭님,
드문드문 가다가 생각난단말임다.그래서 혼자서 시무룩이 웃을때 있씀다ㅎㅎㅎ
글쎄,난 중국에서 먹어보못봤단말임다ㅋㅋㅋ
꼭님,
드문드문 가다가 생각난단말임다.그래서 혼자서 시무룩이 웃을때 있씀다ㅎㅎㅎ
그 당시의 그 황당하고 우스운 일들 지금 생각하면 모두 재미있고 아름다운 순간들이지요
ㅎㅎㅎ 다 고생 많슴다
나는 처음에 대련에서 뱅기타구 일본올때 ,비행기에서 카레에다 소바를 주는거
소바 먹을줄 몰라서 중국랭면처럼 쯔유르 소바에다 쫙 붓어넣구 옆에 뭔 쬬꼬만 양념
통같은게 있으니까 그것두 다 같이 쏟아넣구 막 저은게 우째 희버즉한게 영 맛없게
생긴것두 배고파서 먹어본게 와늘 들드부리한게 못먹겠습디다
후에 밥다먹구 쿵제 커피주는게 우째 사탕하구 프리마를 안주더란 말임다
알구보니 사탕하구 프리마는 밥먹을때 다 소바에다 붓어넣었던것임 ㅠㅠ
나는 처음에 대련에서 뱅기타구 일본올때 ,비행기에서 카레에다 소바를 주는거
소바 먹을줄 몰라서 중국랭면처럼 쯔유르 소바에다 쫙 붓어넣구 옆에 뭔 쬬꼬만 양념
통같은게 있으니까 그것두 다 같이 쏟아넣구 막 저은게 우째 희버즉한게 영 맛없게
생긴것두 배고파서 먹어본게 와늘 들드부리한게 못먹겠습디다
후에 밥다먹구 쿵제 커피주는게 우째 사탕하구 프리마를 안주더란 말임다
알구보니 사탕하구 프리마는 밥먹을때 다 소바에다 붓어넣었던것임 ㅠㅠ
jy님,어떤때는 가슴이 쯔르르함다ㅎㅎㅎ세상에 태여나서 일본와서 처음 쌀한알이 아까운줄 알립디다ㅎㅎㅎ
레몬님,ㅎㅎㅎ너무 웃으워서 소리내웃었씀다.프리마하구 사탕가루를 소바쯔유에다가 다 쏟아넣었씀까?ㅎㅎㅎㅎㅎ
레몬님,ㅎㅎㅎ너무 웃으워서 소리내웃었씀다.프리마하구 사탕가루를 소바쯔유에다가 다 쏟아넣었씀까?ㅎㅎㅎㅎㅎ
하하...............
처음에는 그렇지므.
차츰차츰 좋아지지므
그다음에는 랑비가 많구.
처음에는 그렇지므.
차츰차츰 좋아지지므
그다음에는 랑비가 많구.

웃다 갑니다......